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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가는 길로 자녀도 간다

부모가 가는 길로 자녀도 간다

: 내 자식이 정말 잘 되도록 본을 보이는 부모교사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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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18g | 142*210*20mm
ISBN13 9791189393106
ISBN10 118939310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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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절망의 세계가 우리를 완전히 정복하기 전에,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성경적인 지정의를 다시 찾아야 한다. 그것을 어디에서 다시 찾을 것인가? 다름아닌 믿음의 가정이다. 내일을 살아갈 자녀들을 양육하는 가정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신 지정의를 회복할 수 있는 탓이다. 자녀들을 사람다운 지정의를 가진 인격으로 세우고, 성경을 참 행복과 영생의 길을 펼쳐주는 고귀한 책으로 보고 길잡이로 삼게 하는 것이 ‘자녀를 살리는 신앙교육’의 목적이자 나의 소망이다.

이제 필자는 이 책을 읽는 부모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지려 한다.
“당신은 자녀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가? 예수님의 본을 따라 자녀를 죽기까지 사랑하지만, 그 사랑을 올바르게 하고 있는가? 궁극적으로, 당신은 자녀를 살리는 한 알의 밀알이 되고 있는가?”

잊지 말자. 자녀를 진정으로 살리고 사랑하는 길은 부모가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부모가 어떻게 살았든지, 결국 자녀는 그 부모가 걸어간 길로 살아가기 마련인 탓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본을 따라 살았던 것과 마찬가지다.

비록 모든 부모는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자녀의 인생을 좌우하는 최초의 인생 모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부모는 말로만 가르치려 말고, 남에게 자녀교육을 다 맡기지도 말고, 반드시 자기 삶으로 보여줌으로 교육해야 한다. 이 책이 부모가 자녀를 향한 바른 사랑을 점검하고, 그 사랑을 제대로 구현하는 길을 찾아가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 '저자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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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신앙교육을 향한 장로님의 고민과 애정, 그리고 소망이 한데 어우러진 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그분의 제자가 되어야 하고, 한 사람의 제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신앙교육이 필요합니다. 신앙교육은 가정과 교회에 맡겨진 사명입니다. 특정한 가정이나 교회의 일이 아니라, 모든 가정과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입니다. 그러기에 서로 격려하고 응원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신앙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기독교인 가정을 훈련하고, 신앙교육을 실천하는 분들을 응원하는 책입니다.
- 호용한 (옥수중앙교회 담임목사,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이사장)
장로님은 이 책에서 부모들이 반드시 자녀들의 성경교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이 일을 떠넘기거나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기에 장로님은 ‘부모교사’, 즉 부모이면서 성경교사인 신앙의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지침까지 이 책에 세심하게 담았습니다. 3부의 ‘부모교실’이 그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이 이 땅의 많은 기독교 가정에서 읽혀지고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가능하다면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각 나라의 기독교 가정에서도 애독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김태현 (필리핀 기독교문화교육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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