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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어떻게 당신을 속이는가

뇌는 어떻게 당신을 속이는가

: 생각 속에서 길을 잃곤 하는 당신을 위한 4단계 두뇌 훈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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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48g | 153*224*20mm
ISBN13 9788993635324
ISBN10 899363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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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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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뇌의 거짓말
불편한 느낌을 피하려는 전략은 거짓 메시지의 내용에 따라, 그리고 고통을 처리하는 유형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즉 중독 증세를 보이거나, 말다툼을 벌이거나, 특정 상황을 회피하거나, 세상과 접촉을 차단하거나, 끊임없이 무언가를 확인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자기 행동을 인식조차 하지 못한다는 점은 같다. 내면 깊숙한 곳, 의식 아래에서는 강력하고 불쾌한 그 느낌을 지우기 위해 그러한 행동을 해야 한다는 본능적인 믿음이 자리하고 있다.
고통을 회피하고 즐거움을 추구하며 안도감을 느끼고 싶은 것은 우리 인간의 본능이다. 다만 그렇게 갈망을 충족시켰을 때 두뇌가 자동적으로 그 유해한 행동을 선택하는 식으로 굳어버리는 것이 문제이다. 고통스러운 느낌을 회피하기 위해 특정 행동을 반복하면 두뇌가 그 행동을 최우선 목록에 올리고 그 행동을 계속 반복하라는 생각, 충동, 욕망을 만들어낸다. 뇌는 그 행동이 궁극적으로 유익한지 유해한지에 대해서는 결코 신경 쓰지 않는다.
그렇게 행동이 반복되면 습관이 되고, 두뇌와 신체는 결국 당신의 행동이나 사고를 일시적인 안도감이나 기쁨과 연결시키고 만다. 이렇게 하여 만들어진 두뇌 속의 강력한 회로는 여간한 노력이 아니고서는 바뀌지 않는다. 뇌의 거짓말이 더 자주 나타나고 그에 따라 불편한 느낌도 더 강해지면 저항하거나 대응 행동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도저히 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이메일을 확인하는 이유
38세의 영어 교사 존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그를 괴롭히는 뇌의 거짓말은 연인 앨리스와의 관계에 대한 것이었다. 2년 동안 두 사람은 서로에게 신의를 다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 존은 곧 청혼할 계획이었다. 그럼에도 언제든 앨리스가 자기를 버리고 떠나버릴지 모른다는 근거 없는 두려움을 떨칠 수 없었다.
존의 뇌는 앨리스가 그에게는 과분한 상대이고, 결국은 앨리스도 그 사실을 깨달을 것이라 집요하게 속삭였다. 그것은 앨리스를 곁에 두려면 다른 무엇보다도 그녀를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고 다그쳤다. 그리하여 존은 앨리스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해야 했다. 그는 자신의 현재 모습은 앨리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치 않으며, 앨리스가 화를 낸다면 그건 전적으로 자기의 잘못이라는 메시지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 끊임없는 거짓 두뇌 메시지 때문에 존은 신경과민 상태가 되곤 했다. 감정적으로 몹시 불안했고 속이 울렁거렸다. 이런 신체적·감정적 느낌에 사로잡히면 존은 곧장 이메일을 살피거나 앨리스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 뇌의 거짓말을 뒷받침하거나 반박할 증거를 찾기 위해서였다. 그는 앨리스가 언제든 떠날지 모른다고 걱정하는 상황에서 앨리스가 보낸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를 읽으면 안심이 되었고 다시 자기 일에 집중할 수 있었다. 적어도 다음번 뇌의 거짓말이 몰아닥치기 전까지는 말이다.
하지만 앨리스가 자기 이메일에 답신을 안 하면 존은 그때부터 그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생각을 곱씹기 시작했다. 마지막 데이트에서 앨리스가 보였던 행동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답신이 없는 이유를 찾았다. 그럴듯한 이유가 발견되면 그것이 앨리스가 자기를 떠난다는 신호가 아닌지 고민했다. 그리고 또다시 이메일을 확인하고 답신이 없는 이유를 고심하기를 반복했다.
존은 이러한 습관적 반응에 갇혀 몹시 괴로웠다. 줄곧 이메일을 확인하면서 앨리스가 답장하지 않는 이유를 찾는 강박증은 물론이고, 극도로 불쾌한 신체적·감정적 느낌에 시달려야 했다. 어떻게 해도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없었고 앨리스가 자신에게 충실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없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뇌의 거짓말을 자아개념과 뒤섞어버린 나머지 뇌의 거짓말이 곧 진실이 되고 만 상태에 이른 것이다.

자기 감정과 욕구를 인정하는 힘
어린 시절의 감정적 안전지대는 분노, 슬픔, 서러움, 공포, 행복, 불안 등 진정한 감정을 건설적으로, 부드러운 방식으로 처리하는 법을 익힐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바로 그 안전지대 안에서 우리는 진정한 욕구와 감정을 (억압하지 않고) 제대로 표현해내는 건강한 행동을 학습하게 된다.
이러한 감정 처리 방식을 어떻게 배우는 것일까? 바로 양육자가 우리와 남들을 대하는 방식을 통해서이다. 양육자가 감정적으로 풍부하고 아이의 요구나 감정에 적절한 반응을 보인다면, 아이는 안심하고 안도감을 느낀다.(...) 이러한 애정 어린 행동은 아이의 진정한 욕구와 감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이것은 이후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자신을 안정시키기 위해 어떤 유익한 반응을 선택하면 좋을지에 대한 모범답안이 되기도 한다. 이런 경험이 많이 쌓이면 자신의 진정한 감정, 욕구, 이해관계를 제대로 이해하면서 중요한 주변인들에게 솔직히 표현할 줄 아는 성인으로 자라난다. 자기감정과 욕구를 인정하고 사람들과 솔직하고 진정한 관계를 맺는다면 경보를 발할 뿐, 대개의 경우 안정된 상태를 유지한다.

욕망은 어떻게 상황을 악화시키는가
욕망이란 무엇일까? 뇌의 거짓말과 맞설 때 욕망이 적절한 동기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욕망은 특정 결과, 사건, 느낌을 갈구하는 것이다. 갈망은 두뇌의 충동 센터와 보상 센터에서 나오는데 이 두 영역은 자기 보존과 즉각적인 만족을 중요시한다. 이 점이 왜 문제가 될까? 두뇌는 끊임없이 투입물을 받아들이고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점을 기억해보자. 욕망과 갈망은 두뇌가 만들어내는 순간적이고 변화무쌍한 신호를 바탕으로 한다. 다시 말해 욕망은 진정한 자아와 관련된 장기적 목표가 아닌, 단기적 목표를 추구하는 두뇌 충동에서 나오는 것이다.
욕망에 맹목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모래성 쌓기와 같다. 욕망은 지속적이거나 안정적인 바탕이 없으므로 결국에는 허물어질 수밖에 없다. 욕망과 갈망은 이 세상과 두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근거로 하므로 순식간에 휙휙 바뀌곤 한다. 다른 우선순위가 생기거나 신속하게 결과가 안 나오거나 지루하게 느껴지면, 바로 욕망이 바뀌기도 한다. 게다가 현재의 특정 욕망은 더 큰 욕망, 잠시 후 등장할 욕망에 언제든 자리를 내줄 수 있다. 강한 욕망이나 갈망이 생겨날 때 이를 인식하고 꼬리표를 바꿔다는 법(1단계)을 익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생각 속에서 길을 잃는 과정
우리가 상담한 사람들은 생각에서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알아차림이나 1단계: 꼬리표 바꾸기의 크나큰 장애물로 작용한다고 입을 모아 지적한다. 구체적인 과정은 다를지라도 이르는 결과는 똑같다. 시간을 낭비하고, 생각이 마구 날뛰는 가운데 주의 집중력이 제한되는 것이다. 과잉 사고와 과잉 분석의 과정을 두고‘제자리걸음’이라 표현하며 그 말로 꼬리표를 바꿔 단 사람도 있다. 활동적인 인권 운동가였던 65세의 리즈가 그러했다.
리즈는 85세쯤 되어 양로원에서 외로이 죽음을 맞는 것이 두려웠다. 미래에 대한 생각을 반복하며‘나는 외로워질까?’,‘어디서 살게 될까?’,‘어떻게 자신을 부양할까?’,‘하루 종일 무엇을 할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지만 좀처럼 답을 얻지 못했다. 결국은 비슷한 질문들을 던지면서 종일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지경에 이르렀다. 제자리걸음하는 생각에 붙잡혀 빠져나가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다가 꼬리표 바꾸기 방법을 배운 후에야 비로소 악순환을 끊고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반복적인 생각에 자주 사로잡혔다는 존도 그 과정을 비슷하게 설명한다.“뇌의 거짓말에 사로잡히다 보면 한 시간 동안 마음이 백만 킬로미터라도 나갈 수 있어요. 그럴 때 기어를 변속하기는 참 어렵지요. 꼬리표 바꾸기는 그런 면에서 무척 유용해요. 예를 들어 제가 일이 아닌 다른 것, 그러니까 앨리스 생각을 시작한다고 하죠. 그럼 계속 그렇게 곁길로 빠져들면서 똑같은 생각을 반복하게 되지요. 이때 꼬리표를 붙이면 제가 하고 있는 짓을 알아챌 수 있어요.‘넌 또 걱정에 빠져 있어. 정신이 오락가락한다고’라고 스스로에게 중얼거리는 거죠. 그렇게 꼬리표를 붙인 후 다시 일에 집중하면 거지요. 한 번에 마음이 잘 안 잡히면 1, 2분 정도 호흡에 집중해요. 그러면 다시금 집중할 힘이 생긴답니다.”

사회적 상처에 대한 연구
아이젠버거의 연구에서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사회적 고통의 강도가 경고센터의 활성화 정도에 비례한다는 것이다. 실험 참여자의 사회적 스트레스 정도, 하루가 끝날 때 느끼는 사회적 단절감의 정도를 확인한 후 열흘 뒤 가상 공놀이 게임을 실시한 결과, 일상의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일수록 게임에서 소외될 때 경고센터가 더 많이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사회적 단절감을 더 많이 느끼는 사람의 경우 가상 공놀이에서 배제되었을 때 유해한 자아 참조 센터가 더 활발하게 움직였다. 즉 가벼운 사회적 소외를 자기 탓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자아 참조 센터의 유해한 측면이 활성화되면 사회적 고통을 지나치게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고, 남들에게 거부당한다는 느낌을 더 많이 갖게 된다.
뇌의 거짓말에 항복하는 일, 그리하여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일어나는 것을 과잉 분석하고 미래의 대응 방법을 고민하는 일이 반복되면 어느덧 그 반응 유형은 두뇌 구조에 단단히 자리를 잡게 된다. 그것이 미래의 반응, 의사결정, 선택, 행동을 좌우하는 악순환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경고 센터가 더 큰 경보음을 낼수록, 자아 참조 센터가 정보를 개인적으로 처리할수록 상황을 과잉 분석하고 상호작용의 문제가 자기 탓이라고 결론지을 가능성도 높아진다. 그 결과 유해한 두뇌 사고 유형이 확립된다.

‘이렇게만 되면’ 증후군
불안과 갈망은 회피와 비교하면 알아차리기가 훨씬 쉬운 편이다. 고통을 가라앉히거나 순간적인 위안을 얻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가령 술병 뚜껑을 딸 때, 냉장고 문을 열 때, 혹은 인터넷 메일 계정을 열 때 우리는 바로 불안과 갈망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달리 회피를 알아차리려면 행동의 부재를 인식해야 한다. 당연히 이는 찾기가 쉽지 않다.(...)
토니에게 회피는 익숙하다. 수화기를 들어 에이전트에게 전화하거나 오디션을 신청하지 않았던 탓에 배우로서의 활동을 몇 년 동안이나 쉬어야 했던 것이다.“제가 거부당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놓이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가능한 한 모든 것을 미뤘지요.‘나중에 하자고, 나중에는 기분 좋게 더 잘해낼 수 있을 거야’라고 중얼거리면서요. 하지만 뇌의 거짓말에 계속 귀를 기울이는 한‘나중’은 영원히 올 수 없는 거였어요.”
특정 감정이 저절로 찾아오기를 바라는 것, 혹은 사라지기를 기대하는 경우는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접근법에서 문제는 감정적·신체적 느낌이 늘 바뀐다는 데 있다. 이것이 두뇌의 속성이다. 따라서 느낌에 근거해 행동하면 반응이 계속 바뀌고 기회를 잃게 되며, 혼란에 빠지기 십상이다. 뇌의 거짓말과 맞설 때 중요한 것은 생각이나 느낌이 아닌 행동이라고 계속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또 다른 문제는‘이렇게만 되면’증후군이다. 조금 더 좋은 집만 구하면, 더 좋은 짝을 만나기만 하면, 돈만 조금 더 있으면 행복해질 거라는 식이다. 이런 논리에 빠지면 비현실적인 행운을 기다리면서 자기 인생을 보류하게 된다. 토니도 마찬가지여서 늘‘제대로 나를 알아주는 에이전트만 만나면 성공하게 될 거야’라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뇌의 거짓말이 만들어낸 그릇된 생각을 이어갔다면 토니는 끝내 회피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회피하는 상황, 사건, 사람을 인식하고 거기에다‘회피’혹은 당신이 선택한 마음 기록을 붙이는 것이다. 자신이 회피하는 대상을 인식하고 나면 행동을 바꿀 수 있지 않겠는가.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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