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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성경책 2

친절한 성경책 2

: 성경을 읽다가 덮어 버린 사람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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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50g | 150*210*20mm
ISBN13 9791196613631
ISBN10 119661363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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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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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여기서 말하는 천지(天地)는 우리 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을 말하는 것일까? 그러면 사람이 죽은 다음에 여기서 말하는 하늘로 가는 것일까? 그곳이 천국일까?

1층천과 2층천에 대해서는 창세기에도 설명되어 있는데, 1층천은 이렇게 나온다.
창 1:20 ……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층천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창 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은 땅과 접촉된 궁창으로 1층천을 말하는 것이며, ‘하늘의 궁창’은 하늘에 있는 궁창으로 2층천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만드신 천지(天地)는 어디일까? 우주 안에 있는 1층천과 2층천이 천(天)이며, 지구라고 하는 땅이 지(地)이다. 3층천은 천지창조 당시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지만, 그 부분은 설명을 해도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시간의 영역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창세기를 기록한 목적이 이 세상에서 왜 죄가 발생했고 하나님은 그 죄에 대해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A. 태초에 만드신 천지(天地)에서 하늘은 우주 안에 있는 1층천과 2층천을, 그리고 땅은 물속에 잠겨 있던 뭍이 드러나게 하신 지구를 가리키고 있다.
--- p.16

Q. 우리가 사는 땅의 기원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요즘 기독교인들에게 ‘지구의 나이가 6,000년인가?’라는 질문을 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나이가 6,000년인가?

지구는 천지창조 사건 이전부터 있었다. 본문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은 창조 셋째 날에 물속에 잠겨 있던 뭍을 향하여 ‘드러나라’고 명령하셨다. 이미 있었던 뭍에게 명령하신 것이다. 물론 이 뭍은 하나님이 만드셨다. 그러나 언제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다. 과학자들은 탄소동위원소법으로 물질의 생성 연대를 측정한다. 그것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다. 굳이 그들이 쓰는 방법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싸울 필요가 없다. 과학자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해 놓으신 것을 발견해 갈 뿐이고 그것이 그들의 몫이다. 성경은 그런 노력을 배타하지 않는다. 이 부분을 알면 기독교인들이 좀 더 마음을 넓힐 수 있다.
A. 지구는 천지창조 사건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천지창조 이전에는 물속에 잠겨 있었다.
--- p.52

Q. 창조론이 맞을까? 진화론이 맞을까?

진화론에는 가설이 너무 많다. 진화론은 모든 가설들을 전제로 해야만 성립된다. 그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고등동물의 하나인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다는 것에 대해 진화론자들은 한 군에서 다른 군으로 진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보통 3,000년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지금도 2,900년 전에 진화를 시작한 고등동물군 중 ‘90% 정도의 사람’이 되어 가고 있는 중간 단계의 고등동물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도 원숭이는 원숭이이고 사람은 사람이다. 90% 정도만 사람인 원숭이는 없다. 가설이 많다는 것은 주장하고 싶은 이론에 합리성을 더하려는 억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 생물의 근원에 대해 진화론과 같은 학설이 나와서 많은 이들을 설득하고 있을까? 그들이 영의 세계를 명백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창조론을 제대로만 이해하면 진화론이 얼마나 허구인지가 자연스럽게 깨달아질 것이다.

A. ‘각기 종류대로’라는 말씀 속에는 각기 종류에 해당하는 사물들이 어디엔가 이미 있다는 얘기다. 그런 사물들이 이미 있는 곳은 천국이다.
--- p.58

Q. 주님이 제자들을 위해 거처를 예비하러 가신 곳은 어디일까 만약 그곳이 천국이라면 천국은 주님이 가셔서 우리의 거처를 예비해야 할 만큼 준비되지 않은 곳이라는 말일까?

A. 예수가 거처를 마련하러 가시는 곳은 십자가이며,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마련하신 거처는 성도들의 심령이다. 그래서 성도의 심령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함께 거하시는 거처가 된다.
--- p.115

Q. 사람이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질 수 있을까? 이것은 사실을 얘기한 것일까?

계 22:10~11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역사는 종말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역사의 종말에는 백보좌 심판이 있다. 그것은 불신자들이 받는 심판이다. 그런 백보좌 심판이 있기 전에 구원받은 의인은 낙원으로 들어간다. 낙원으로 들어가는 것이 휴거이다. 낙원이라는 공간 자체가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에 공중에 떠 있을 수도 있고 이 땅에 내려올 수도 있다. 신령한 몸으로 있는 자들이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신자들의 눈에는 휴거가 마치 공중에 들림 받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A. 휴거는 육의 몸을 입고 살던 인생을 끝내고 신령한 몸으로 낙원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성도가 개인적으로 죽을 때는 개인적 휴거가, 역사의 종말에 나타날 백보좌 심판 전에는 집단적 휴거가 이루어진다.
--- p.203

Q. 백보좌 심판은 누가 하고 누가 받는 것일까? 그리고 언제 받고 받으면 어떻게 될까?

천년왕국은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그때부터 미가엘은 이기고 마귀는 패배해 땅으로 묘사된 불신자들의 삶의 환경에서만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계 20: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천년왕국이 끝나는 때는 곡과 마곡의 전쟁이 시작되는 때이다. 곡과 마곡의 전쟁은 백보좌 심판 전에 잠깐 동안 마귀가 곡과 마곡으로 표현된 불신자들을 미혹하여 믿는 자들을 핍박하는 것을 말한다. 곡과 마곡의 전쟁이 끝나면 바로 백보좌 심판으로 이어진다.

A. 백보좌 심판은 역사의 종말에 불신자들을 대상으로 행해지는 심판이다. 이때 성도들은 이미 낙원에 있다가 예수와 함께 불신자들 앞에 나타난다.
---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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