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도시 목회 가이드

도시 목회 가이드

리뷰 총점8.6 리뷰 13건 | 판매지수 36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66g | 140*206*20mm
ISBN13 9788953136113
ISBN10 895313611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점점 커져 가는 도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세상의 미래는 결국 도시에서 형성된다고 주장하는 작가나 학자들이 많아졌다. 나는 거의 매주 그런 사람들의 글을 읽고 있다. 갤럽(Gallup)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인 짐 클리프턴(Jim Clifton)은 미국의 국내 총생산이 줄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그 해결책이 과연 무엇일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 적이 있다.

만일 누가 나에게 “지금까지 당신이 검토한 모든 데이터에 비추어 볼 때, 현재의 난관을 타개할 수 있는 돌파구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산업에서 주어질까요?”라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대도시와 탁월한 대학교, 그리고 그로부터 배출되는 유능한 리더들의 강점이 결합된 환경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이 세 가지 요소의 기초는 단연 도시입니다. … 미국의 상위 100개 도시를 이끄는 리더십에 국가 경제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하겠습니다.”

몇 해 전, 영국의 [가디언](The Guardian) 신문은 “도시의 미래”(The Future of Cities)라는 제목이 달린 특집호를 발행했다. 거기서 한 논설 가는 이렇게 말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도시는 세계 경제에 기여하는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졌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 다. 오늘날은 도시가 곧 세계 경제다. … 세계에서 가장 큰 40개의 도시 혹은 그 주변을 아우르는 거대 도시권역이 전 세계 생산량의 3분의 2를 책임지고 있다.” 그리고 이 신문은 다음과 같은 통계를 발표했다.

? 유엔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거의 18만 명의 인구가 매일 도 시로 이동한다. 이는 약 550만 명의 인구가 매달 도시로 이동한다는 셈인데, 말하자면 한 달마다 샌프란시스코 같은 해안 도시가 새롭게 형성된다는 것이다.
? 2050년에 이르면 아프리카 인구의 50퍼센트가 도시에 거주하게 될 것이다. 현재는 38퍼센트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 향후 20년 안에 중국의 도시 인구는 현재보다 3억 5천만 명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 수치는 미국의 전체 인구수를 능가한 다.
? 세계 인구의 22퍼센트가 600개 도시 안에 살고 있다. 그리고 이 600개 도시가 전 세계 생산량의 60퍼센트를 감당하고 있다.
? 현재 인구 1천만 명 이상의 거대 도시는 23개다. 2025년에 이 르면, 그 숫자가 36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 저널도 2010년 후반기에 도시에 관 한 특집호를 내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가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도시 시대가 새롭게 시작됐다.” 거기서 주요 기사들은 이렇게 예견했다. “21세기는 미국이나 중국, 브라질이나 인도가 아닌 도시가 지배하게 될 것이다. 점점 더 통제하기 어려운 시대를 맞아 국가보다는 도시라는 통치 영역을 기반으로 하여 세계 질서가 세워질 것이다. … 힘의 균형을 명분으로 한 19세기의 정치학이나 힘의 연합을 추구했던 20세기의 논리는 다가올 세계를 이해하는 데 전혀 유용하 지 않다. 오히려 우리는 약 1천 년 전으로 시선을 돌려 카이로나 항저우 같은 도시들이 세계의 중심부를 차지하며 국경 없는 세상 속에 서 대담하게 그 영향력을 행사했던 중세 시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켄터키 주 루이빌에 소재한 남침례신학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총장인 앨버트 몰러(Albert Mohler)는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의 2010년 특별 보고서인 “도시의 미래”(The Future of Cities)라는 글을 읽은 후 다음과 같은 뚜렷한 어조로 반응했다.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도시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 오직 3퍼센트의 인구만이 도시에 살던 시대가 있었는데, 그로부터 300년이 채 안 되어 80퍼센트의 인구가 도시 지역에 살게 되는 시대가 오 고 있다. 따라서 교회가 도시 사역을 새롭게 배우지 않는다면, 결 국 사회의 변두리로 밀려나 어떻게 도심 속으로 들어가야 할지 모르는 상태로 전락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이처럼 사람으로 넘쳐나는 도시에 헌신할 새로운 크리스천 세대를 요구 한다. 앞서 밝힌 수치가 보여 주듯 이제는 다른 대안이 없다.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독자들이 볼 수 있듯, 지금까지 도시의 중요성에 관해 인용했던 모든 주장들은 각계각층의 서로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을 출처로 삼고 있다. 짐 클리프턴의 책은 친(親)미국, 친비즈니스 성향을 강하게 띠고 있다. 그의 주된 우려는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쇠퇴하고 있는 미국 경제의 리더십에 쏠려 있다. [가디언], [파이낸셜 타임스], [포린 폴리시]는 영국의 국제적이고 비종교적인 출판 물로서 보수적인 견해와는 거리가 먼 입장에서 경제만이 아니라 정 치와 문화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전달한다. 신학교 총장인 앨버트 몰러의 관심사는 교회의 사명에 있다. 그는 복음이 강력한 영향을 미쳐 수많은 사람들이 회심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를 고민하며 그 메시지를 세상에 전달하고 싶어 한다.

이렇듯 서로 다른 관심사를 가진, 서로 다른 사람들인데도, 도시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놀랍게도 한결같이 동의한다. 그들은 전부 “도시가 발전함에 따라 세계가 발전한다”라고 주장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도 시로 가야 한다는 뜻을 전달한다.
이 사실은 특별히 앨버트 몰러와 같이 가능한 한 많은 자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려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흔히 미국에 있는 기독교인들은 도시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몇몇 선교 단체의 간부들은 수년 동안 나에게, “이제 우리는 (서 구 사회에서 재건되는 도시들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급성장하는 도시들에 선교사들을 파송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도심 속에 살고 있는 미국 기독교인은 극소수다. 물론 사람들이 사는 모든 지역에 교회가 있어야 하지만, 세계 인구가 빠른 속도로 대도시에 몰려들고 있는 상황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 속도는 교회가 도시에 생기는 속도 보다도 빠르다. 따라서 우리는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도시를 더 깊이 이해하며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도록 요청해야 한다. 또한 도시에 거주하며 사역하는 일에 대해서도 고려하도록 요청해야 한다.

나의 동료인 스티븐 엄과 저스틴 버자드는 그 모든 내용을 이 책에서 두루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도시가 왜 중요한지를 논증하는 데서 나아가 도시가 존재하는 독특한 방식과 거기서의 생활과 사역 이 어떻게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두 저자가 각자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이 중요한 문제를 다룬 책을 출간하게 되어서 무척 기쁘다. 이 책은 알기 쉽게 쓰였으면서도 성경적으로 그리고 신학적으로 탄탄한 근거를 가지고 저술되었 다. 그러니 즐겁게 읽으며 마음껏 배우기를 바란다.
- 팀 켈러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도시로 향하게 하신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사역의 필요와 기회에 대해 교회는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스티븐 엄과 저스틴 버자드는 도시에 관한 신선한 통찰과 매력적인 비전 제시, 그리고 성경에 근거한 사고를 통해 그와 같은 요구에 교회가 어떻게 반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설명과 답변을 제시한다. 이 중요한 주제를 다루며 사려 깊은 작업을 수행한 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 마크 레이놀즈(Mark Reynolds), 리디머시티투시티(Redeemer City to City) 부디렉터

성경은 어느 동산에서 출발하여 한 도시에 이르는 여정이다. 그 이야기의 중간에는 두 도시, 즉 예루살렘에서부터 로마에 이르는 복음의 여정이 펼쳐진다. 바로 이 복음으로 인해 각 도시는 변화되었다. 스티븐 엄과 저스틴 버자드는 매우 유익하 게도 그 여정을 추적하면서 어떻게 그와 같은 성경 이야기에 동참하는 일이 가능한 지를 예언자적으로 보여 준다.
- 존 오트버그(John Ortberg), 캘리포니아 멘로파크장로교회 담임 목사

도시 신학을 먼저 정립하지 않고는 효과적으로 도시에 교회를 개척하고 목회할 수 없다. 이 책은 도시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 도시 속으로 뛰어들고자 하는 지각 있는 리더들에게 필수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다.
- 에드 스테처(Ed Stetzer), 라이프웨이리서치(LifeWay Research) 대표

최근 수년간 도시화와 도시 사역에 관한 책들이 줄기차게 쏟아져 나왔다. 그중 많 은 책들이 전문적인 사회학 연구서 내지는 종합적인 방법을 담고 있는 매뉴얼로서 굳이 하나님의 역사를 그 안에서 찾아 볼 필요가 없는 내용이었다. 좀 더 간단하면 서도 충분히 포괄적이며 또한 그 주장이 강렬하면서도 다른 동향이나 이슈까지 알려 주고 있는 책, 나아가 영원한 복음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순수하게 도시를 사랑하는 마음까지 담겨 있는 그런 책은 찾기 힘들었다. 이 책은 당신이 그 세부적인 내 용에 동의하든 그렇지 않든, 바로 그처럼 찾기 힘든 특징을 두루 갖추고 있다. 미 국의 동부와 서부에서 각각 신실한 사역을 감당하며 그리스도께 헌신해 온 두 명의 젊은 목회자가 쓴 이 책은 기존의 사회학 연구서나 노하우 매뉴얼이 아니라(물론 그런 특징도 다소 갖추고 있지만),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새로운 시선으로 도시를 바라보며 다음과 같이 부르짖게 만드는 명쾌한 메시지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 D. A. 카슨(Carson), 트리니티신학대학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신약학 명예 교수

만일 당신이 살고 있는 도시와 그 안에서 전파되는 복음, 그리고 기독교의 미래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스티븐 엄과 저스틴 버자드가 저술한 이 통찰력 넘치는 책을 읽어 보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다. 이는 현시대를 살아가며 사역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다.
- 스튜 스튜어트(Stew Stewart), 버지네트워크(Verge Network)의 창립자 겸 디렉터, 텍사스 오스틴스톤커뮤니티교회 전략기획 목사

도시 발전은 곧 세계 발전으로 이어진다. 지금은 단지 도시에 사는 기독교인이 더 많아져야 할 때라기보다 자신이 살아가는 도시를 사랑하는 기독교인이 더 많아져야 할 때다. 이 책은 21세기에 복음이 전파되는 과정에서 도시만이 아니라 그 도시에 거주하는 신자들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잘 보여 준다.
- 대린 패트릭(Darrin Patrick), 미주리 더저니교회(The Journey Church) 선임 목사, For the City and Church Planter: The Man, the Message, the Mission(도시와 교회 개척자를 위하여)의 저자

당신이 예수님의 참 제자라면, ‘새 예루살렘’이라고 불리는 도시에 들어가는 일은 시간 문제다. 당신은 머지않아 행복한 도시인으로서 그곳에 살게 될 것이다. 이 책 은 사람들을 영원한 도시로 인도하기 위해 애쓰는 길에서 듣게 되는 일종의 외침으로, 그 외침은 그와 같은 도시의 미래를 전망하도록 우리 마음을 일깨운다. 시골이든, 도시든, 외곽 지역이든,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기독교인이 필요하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도시화가 너무 빨리 진행되고 있어 도시를 섬기기 위한 특별한 사명이 교회에 요청되고 있는 상황이다. 보스턴과 실리콘밸리에서 각각 사역하는 두 목회자의 글은 내가 섬기는 도시에 대한 소명 의식을 새롭게 해 주었다. 이 책은 분명 당신이 속한 지역에 대해서도 동일한 마음을 품게 할 것이다. 혹은 점점 더 도 시화되는 세상 속에서 새로운 도시를 향해 당신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게 해 줄지도 모른다.
- 데이비드 마티스(David Mathis), 디자이어링갓(desiringGod.org) 수석 편집자, 미네소타 시티스교회(Cities Church) 목사

당신이 이 책을 읽기 위해 도시에 거주할 필요는 없다. 심지어 이 책을 읽기 위해 도시를 사랑해야 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당신이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바로 하나 님이 도시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교회도 도시를 사랑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스티븐 엄과 저스틴 버자드는 다가오는 미래 도시에 존재하게 될 교회를 위해 희망차고도 설득력 있는 논의를 전개하며, 도시가 지니고 있는 여러 문제들까지 망설임 없이 다룬다.
- 콜린 핸슨(Collin Hansen), TGC(The Gospel Coalition) 편집 디렉터, A God- Sized Vision: Revival Stories That Stretch and Stir(하나님처럼 큰 비전)의 저자

스티븐 엄과 저스틴 버자드는 이 시대에 도시가 지닌 중요성만이 아니라 왜 도시 가 교회에 중요한가라는 문제에 대해서도 뚜렷하고 설득력 있는 논의를 펼쳐 교회에 큰 도움을 주었다. 그들은 도시와 관련된 풍부한 성경신학을 도출하며 탁월한 작업을 수행했는데, 이 작업은 문화에 대한 그들의 분석이 신중하고도 충실하게 마련된 설명 체계에 근거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나는 이 책을 읽은 후 부동산 중개인을 불러 도시에 좋은 부지가 있는지 좀 알아봐 달라고 부탁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 다. 도시는 오늘날 문화적 행위가 일어나는 장소일 뿐 아니라, 더욱 사려 깊고 진실 하며 생기가 넘치는 사역이 절실하게 필요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두 저자는 도시가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충만한 복음의 정신을 가지고 사랑해야 할 대상임을 말해 준다. 아마도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도시를 생 각할 수 없을 것이다.
- 리처드 린츠(Richard Lints), 고든콘웰신학대학원(Gordon- Conwell Theological Seminary) 교무부처장

이 책은 도시에 대한 열정뿐 아니라 세상에 확산되어야 할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하다. 사람들로 넘치는 도시는, 복음이 빚어내는 생활과 그 복음의 확장을 위 해 전략상 매우 중요한 환경을 제공한다. 오늘날 미국 복음주의 진영에서 도시에 교회를 개척하는 일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지만, 주요 도시로 인구가 유입되는 속도는 그보다 더 빨라지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을 통해, 도시 목 회자들이 그들의 소명을 확고히 하며 활기를 되찾고, 교회 개척을 준비하는 사역 자들은 도시를 알아보기 시작하며, (우리 교회와 같이) 도시의 외곽 지역에 자리한 교회들은 도심 속에 분립 개척을 시도하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 책은 지금 당장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앞으로 도시에 교회 개척을 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그렇다고 목회자만을 위한 책이라고 볼 필요는 없다. 당신이 현재에 또는 미래에 어떤 환경에 있든지 간에, 이 책은 세상을 다스리시는 그리스도를 위 해 당신이 거주하는 지역과 당신이 받은 소명, 그리고 당신이 섬기는 교회에 대해 더욱 전략적인 생각을 하도록 도전할 것이다.
- 라이언 켈리(Ryan Kelly), 뉴멕시코 데저트스프링스교회(Desert Springs Church) 설교 목사

회원리뷰 (1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2.0점 2.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