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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것이 몸에 좋을까?

왜 이것이 몸에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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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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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24g | 138*197*20mm
ISBN13 9788934960683
ISBN10 89349606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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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면, 우리는 평생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그뿐이 아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도 있고, 그것은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장담하건대,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방법은 가까운 장래에 의학과 건강의 상식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현역 의사가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방법에 관해 쓴 최초의 책이라고 자부한다. 의사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훈련법을 실천하는 사람으로서 자신 있게 말한다. 자율신경이 균형을 이루면 삶이 달라진다. 그리고 모든 것이 좋은 방향으로 바뀐다. _<들어가는 글> 중에서

달리기보다 숨을 흐트러뜨리지 않는 정도의 걷기가 건강에 좋다고 하면 쉽게 믿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과거에 몸에 좋다고 생각하던 상식이 의학의 발달과 함께 뒤집힌 사례가 얼마나 많은가! 일례로 예전에는 금방 지친다는 이유로 운동하는 도중에 물을 마시는 것을 금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의학적으로 운동하는 동안에 탈수 증상이 올 위험이 있다고 입증되면서 현재는 운동하는 중간에 수시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상식이 되었다. _<건강을 위해서라면 달리기보다 걷기> 중에서

지금까지 의학계에서는 다양한 신체적 이상 증상에 자율신경이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인과관계를 의학적으로 설명하지 못했다. 하지만 자율신경의 상태나 균형을 수치로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되면서 그간 증상은 있으되 그 원인을 밝히지 못했던 부정형신체증후군이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진 데서 오는 것임을 의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게 되었다. _<갱년기장애의 주범은 자율신경의 불균형> 중에서

기껏해야 30분이다. 30분만 여유를 갖고 행동하면 하루가 순조롭게 흘러간다. 늘 시간에 쫓기듯 행동하면 교감신경은 흥분상태가 쭉 이어지고, 부교감신경은 점점 침체한다. 그러면 정신적 건강뿐만 아니라 신체적 건강도 악화된다. 30분의 차이를 결코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 거꾸로 이렇게 평소 생활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활동성이 낮은 부교감신경의 작용을 끌어올릴 수 있다. _<건강을 부르는 30분의 여유> 중에서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스트레칭은 몸의 일부 근육만 이완하는 방법이므로 이제부터는 기억에서 지우기 바란다. 몸 일부만 늘여주는 스트레칭은 온몸 근육의 균형을 깨뜨릴 위험이 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자주 하는 스트레칭 중에 한쪽 팔꿈치를 다른 쪽 팔 안쪽 중앙에 대고 접은 뒤 접은 팔을 몸 쪽으로 당겨 어깨뼈 사이의 근육을 늘이는 것이 있다. 이 방법으로는 위팔 바깥 부분
에 있는 근육만 스트레칭 효과를 볼 수 있다. 즉 균형이 깨진다.
지금부터 소개할 준비운동은 의사이자 일류 운동선수를 지도하는 전문가와 함께 고안해낸 운동법으로 그 효과가 충분히 증명되었다. 아직 일반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스트레칭의 새로운 상식이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 _<자율신경을 조절하는 네 가지 동작>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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