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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미술에 머물던 시대

문학이 미술에 머물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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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미술에 머물던 시대 (큰글씨책)
[도서] 문학이 미술에 머물던 시대 (큰글씨책)
강정화 저 연두(yeon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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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미술에 머물던 시대 (큰글씨책)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220g | 140*200*9mm
ISBN13 9791196196783
ISBN10 119619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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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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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미술의 친연성이지만, 두 장르가 어떤 점에서 친연성을 갖는지 대해서는 깊게 생각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과연 글자와 그림이 어떤 점으로 연결됐다는 것일까요?
--- p.8

우리도 우리만의 기점을 설정해야겠습니다. 우리만의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할 단계이기도 하죠. 먼저 기점을 제시하기 전에 조건부터 이야기해야겠군요.
--- p.16

자, 이제 여러분은 고희동의이름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름이 낯설다면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 미술사에서 너무나 중요한 존재이지만, 그 이름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p.22

미술을 사랑했던 문인들이기에 화가들의 훌륭한 작품들이 암흑 속에 사라지는 것을 그냥 보고 있을 수 없었던 것이죠.
--- p.45

왜 하필이면 잡지였을까요?
--- p.61

우리나라 최초의 번역 시집이기도 했지만, 번역을 통해 새롭게 등장한 어휘와 낭만 분위기에 젊은 문학도들이 취했던 것이죠.
--- p.68

그런데 변동림 역시 우리 문예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인물입니다.
--- p.82

그런데 『문장』이 이렇게 대중으로부터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단지 문학성이 뛰어나서만은 아니었습니다.
--- p.128

문인들의 미술비평이 사라진 것도 이즈음입니다.
--- p.139

다만 자신의 전문 영역이 생기게 되면서 이전처럼 글과 그림이 함께 섞여 작업할 필요가 없어지게 된 것입니다.
--- p.14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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