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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기독교

안녕, 기독교

: 평범한 일상에서 배우는 진짜 신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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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08g | 128*188*20mm
ISBN13 9788977824256
ISBN10 897782425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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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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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마음대로 되지 않는 수많은 일들 가운데 제일가는 것이 바로 ‘마음’이다. 마음만큼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없다. 내 마음도 그렇고 다른 사람의 마음도 그렇다. 이상하다. 내 마음을 닫는 것은 분명히 내 의지로 하는 것 같은데, 여는 것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분명 내 마음인데 내 마음대로 열리지 않는다. 마음을 열어야 행복할 수 있는데 그 열쇠는 내게 있지 않다.
잠긴 내 마음의 열쇠를 가지신 분은 하나님이다. 닫는 것은 내가 할지 몰라도 여는 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은혜 중에 은혜는 마음이 열리는, 아니 ‘마음을 열어 주시는 은혜’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_[은혜는 마음에 부어지는 것] 중에서


6대 0이든, 10대 0이든, 문제가 얼마나 빡세든 상관없다. 나는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내 문제를 패스하기만 하면 된다. 어떻게 할 건지 묻지 않아도,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요구하지 않아도 그분이 알아서 해주실 테니 나는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면 된다.
문제 가운데 ‘답’이 아닌 ‘임재’로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문제를 통과해 낼 수 있다.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패스만 하면 된다. 그러므로 ‘답을 구하는 기도’가 정답이 아닌, ‘하나님을 구하는 기도’가 정답이다. 인생의 문제는 하나님의 임재로 풀린다.
_[문제는 임재로 풀린다] 중에서


사회에서든, 교회에서든 ‘성숙을 위해’라는 이름으로 더이상 아픔을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광야가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다. 광야를 걷되, 광야만 계속되면 안 된다는 말이다. 우리의 삶에는 햇빛이 필요하다. 그늘과 어둠만 있는 상태가 계속되면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떠나게 된다. 그늘과 어둠 속에 비치는 한줄기 빛 속에는 어둠에서는 찾을 수 없는 찬란한 하나님의 임재와 위로가 있는 법이다.
아픈 만큼 성숙해지지 않는다. 아픔이 계속되면 오히려 그늘이 생긴다. 수많은 상처 자국이 남는다. 아픔으로 성숙해지는 데는 한계가 있다. 우리에게는 기쁨이 필요하다. 그래서 낯선 표현이지만 나는 ‘기쁜 만큼 성숙해진다’고 말하고 싶다.
_[고난이 전공필수라고?] 중에서


최상이라고 하는 것들은 드러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최상의 것은 모든 사람이 알 법하게 화려하고 거창하다. 그러하기에 그 최상을 하나님께서도 받으시지만, 사람들도 받는다. 그리고 거기서 이미 충분한 보상을 받는다.
일상은 정반대다. 내 일상을 도대체 누가 아는가? 내가 오늘 오전에 무슨 일을 했는지, 점심에 무엇을 먹었는지, 누구를 보고 수줍은 미소를 지었으며, 어디서 표정을 찡그렸는지, 어떤 착한 생각이나 나쁜 생각을 했는지, 하루의 어떤 시점에서 내 마음의 온도가 과연 몇 도였는지 도대체 누가 아느냐는 말이다.
그 일상은 오직 하나님만 받으실 수 있는 은밀하고 위대한 예배가 된다. 은밀한 일상에서의 나의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과, 나의 생각이 하나님께 바쳐지는 것이다. 이것이 거창한 최상보다 하나님이 받으시기에 합당한 예배라고 생각한다.
_[최상보다 일상] 중에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흩어짐 속에서 바닥까지 내려갔을 때, 안 괜찮은 나 자체를 괜찮다고 받아 주신 분이 하나님이었다. 그건 감동이었다. 더 이상 스스로나, 타인이나, 사회가 요구하는 ‘괜찮다’라는 기준에 맞추지 않아도 되었다.
이 세계 안이나 밖에서 가장 크고 위대하시며 전능하시고 천지 만물을 만드시고 나를 지으신 분이 “안 괜찮아도 괜찮다”라고 하시는데 누가 날 대적하겠는가? 내가 좀 괜찮아져서 하나님 앞에 나가는 것이 아니다. 내가 전혀 안 괜찮아도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그 자체로 괜찮아지는 것이다. 이게 복음이다.
_[안 괜찮아도 괜찮아] 중에서


‘기도’는 내 모든 솔직한 감정들을 거세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표출시키기 위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정말 건강한 기도를 한 사람은 건강하게 화를 낼 수 있고, 건강하게 겸손할 수 있고, 건강하게 기뻐할 수 있고, 건강하게 걱정할 수 있고, 건강하게 비판할 수 있다. 건강하게 감정 표출이 되니 자신과의 관계도 좋아지고 타인과의 관계도 좋아진다. 자신과 타인을 건강하게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신앙이 좋아질수록 ‘천사’같이 되는 것이 아닌 ‘사람’같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도 사람 되기에 힘쓰며 건강하게 살고 싶다. ‘사람 냄새’ 진하게 풍기는 그런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
_[건강한 신앙이란?] 중에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모두 죄인이다. 모두가 환자라는 말이다. 안 아픈 사람이 없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서로 아픈 사람들끼리 ‘동병상련’의 은혜가 넘치는 곳이 되어야 한다. 사람은 마음껏 아플 수 있을 때 성장한다. ‘아파도 괜찮은 거구나, 아픈 건 나쁜 게 아니구나’ 하며 충분히 멋지게 아플 수 있을 때 성장한다.
아픈 사람들에게 교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나빠서 아픈 게 아니야. 아픈 건 나쁜 게 아니야. 마음껏 아파도 괜찮아.” 마음껏 아플 수 있게 세상의 중심에서 천만 번 “괜찮아”를 외쳐 주는 그곳이 교회였으면 좋겠다.
_[마음껏 아파도 괜찮아]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하나님을 아는 것과 하나님을 실제로 만나는 것은 어마어마한 차이일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 죄와 회개, 기도와 예배, 그리고 고난이라는 무겁고 어려운 신학적 주제를 일상의 삶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진솔하게 진한 감동으로 풀어낸다. 마치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와 믿음을 설명하실 때, 자연과 일상을 비유로 들어 설명하신 것처럼, ‘설거지와 거룩’, ‘하나님의 은혜에 등수 매기지 말자’, ‘명탐정 고난’, ‘명품이 아니라 작품’, ‘아픔이 나에서 너로, 그리고 우리로’ 등의 일상 속 이야기를 통해 기독교가 뭔지, 신앙인의 정체성이 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쉽지만 따듯하고도 묵직하게 말해 준다.
- 강호숙 (총신대학교 실천신학박사, 「여성이 만난 하나님」 저자)
기독교 신앙을 어려운 언어로 표현하고 설명하는 사람들이 있다. 고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그러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순간에 현학적인 묘사에 노예가 되어 버린 것일 테다. 그러나 진짜 깊어지고 넓어진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말과 개념으로 전달하는 사람이다. 김정주 전도사의 글은 쉬우면서도 깊고, 진지하면서도 진심어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그가 다루는 글의 내용을 주목해 보면 우리의 일상과 동떨어진 것들이 하나도 없다. 매일 만나고 매일 고민하고 매일 답답해하는 그 문제들을 정통한 기독교 신학에 발 딛고 서서 가장 친숙한 언어로 우리를 일깨워 준다. 그의 언어는 고압적이고 목소리를 높이는 방식이 아니다. 마음을 만지고 쓰다듬으며 우리를 설득한다. 고개를 끄덕이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우리의 가야 할 길이 무엇이며, 무엇을 견뎌야 하며, 무엇을 감당해야 할지를 깨닫는 신선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김관성 (행신침례교회 담임목사, 「본질이 이긴다」 저자)
글로만 쏟아내는 사람보다, 자기의 삶으로 말하는 사람이 필요한 시대다. 문서 안에만 존재하는 이론과 자기만의 경험으로 말하는 꼰대토크 또한 별 의미가 없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다가설 때 사람들은 공감하게 된다. 김정주 작가는 그의 첫 책 「파전행전」을 통해 땀내가 가득한 자신의 일상으로 다정한 말을 걸어왔다. 또한 그는 두 번째 책에서 자신이 살아가는 삶의 우물에서 길어 올린 시원한 일상의 에피소드들을 통해 복음의 진수를 건네준다. 복음의 여정을 처음 나서는 분들이나, 신앙생활을 하다가 지친 분들에게 이 책은 맑은 생수의 역할을 할 것이다.
- 김현철 (행복나눔교회 담임목사, 「예수심장」 저자)
오늘 날, 우리는 지식의 홍수 안에서 신앙생활을 감당하고 있다. 성경 시대에 비해 높은 고학력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많은 과학적 진보와 업적들이 생겨났다. SNS나 영상 매체만 보아도 넘치게 흘러나오는 정보와 막대한 양의 지식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허나 그 풍성하고 수준 높은 지식들 가운데 진정으로 생명이 잉태되는 지혜는 어디에 있을까? 답은 자신이 살아가는 삶에 있다. 어느 책이든 그 책이 생명력 있으려면 자신이 만난 하나님과 자신의 이야기가 나타나야 한다.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은 생명력이 넘치는 책이다. 남의 이야기와 남의 삶을 가벼이 논하지 않고, 자신의 삶에서 깨달은 신앙의 정수와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풍성히 담고 있다. 이 생명력 넘치는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이요셉 (목사, 양떼 커뮤니티 대표, 「지금 가고 있어」 저자)
짧은 호흡. 긴 여운. 그리고 삶의 성찰. 이 책을 읽고 난 후 생각나는 한 줄 감상이다. 기독교 신앙에서 고민해 보아야 할 교의적 내용들을 딱딱함이 아닌 일상의 언어로, 묵상의 언어로, 바로 옆자리에서 안아 주듯 그려내는 표현의 흐름들이 참으로 유려하다. 삶의 빡빡함 가운데, 잠시나마 멈추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나의 안팎을 돌아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자.
- 손성찬 (이음숲교회 담임목사, 「묻다 믿다 하다」 저자)
그는 냉장고 문을 열면서 뜬금없이 선악과의 의미를 생각하고, 아내와 말다툼을 하다가 진실한 회개의 언어를 습득한다. 굳은살을 만지작거리며 죄에 무감각해진 영혼을 일깨우고, 설거지를 하면서 거룩함을 쫓는다. 그는 일상의 영성, 삶의 예배라는 말 뒤에 숨어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다. 종교적 언어가 일상의 언어로 바뀔 때 ‘하늘’에만 계셨던 하나님이 우리 ‘일상’ 가운데로 오신다. 김정주 전도사의 평범한 일상과 쉬운 언어를 통해 구체적이고 자연스럽게 하나님 만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 서유경 (팟캐스트 ‘떠람데오’ 패널)
기독교의 깊이와 심오함을 얻기 원한다면 절대로 이 책을 읽어서는 안 된다. 나는 그가 그러한 단어와 문장을 사용하는 것조차 본 적이 없다. 그것은 김정주의 영역이 아니다. 그는 마트와 드라마와 배달음식 같은 문장을 사용한다. 그렇다. 늘 먹고 보고 다니는 것들, 그곳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기 원한다면 책을 아주 잘 골랐다.
- 임형규 (라이트하우스 담임목사)
무엇이든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 그중에서도 말씀이나 교리교육이 가장 큰 어려움이 되어 포기해 버린 교회도 많은 것 같다. 기독교의 교리를 교리스럽지 않으면서도 교리답게 풀어쓴 귀한 책이다. 아이들에겐 어렵지 않게, 청소년과 청년들에겐 친숙하게, 어른들에겐 편안하게 다가가는 교리서라 생각한다. 김정주 전도사의 글은 맛깔스럽다는 표현이 잘 어울린다. 귀한 은사로 더 많은 좋은 글을 쓰길 응원하며 마음 담아 추천한다!
- 윤은성 (목사, 어깨동무학교 교장, 「백비」 저자)
김정주 전도사는 일상을 깊이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신앙을 길어 올린다. 그의 글에는 딱딱한 종교가 아니라 일상인 듯 신앙인 듯?공감을 일으키는 문장이 가득하다. 그저 기교 있는 문장인가 생각했다가 문득 돌아서면 신앙이 마음에 남는다. 일상과 신앙을 연결하는 절묘한 문장력으로 기어코 신앙을 감동적으로 설명해 내는 김정주 전도사의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윤용 (말씀의빛교회 담임목사, 「말씀으로 삶을 열다」 저자)
이 책은 ‘슬기로운 감. 빵. 생. 활’이다. ‘감!’ 김정주 전도사의 삶을 통과한 글에는 진한 ‘감’동이 있다. 감동과 감동 사이에 불쑥 나타나는 것이 있다. ‘빵!’ 빵 터진다. 쉽게 따라갈 수 없는 정주스러움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생!’ 생명이다. 잘 녹아진 생명의 말씀이 있다. 감동하며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생명의 말씀이 마음 구석구석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활!’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말씀대로 살아 보고 싶다는 ‘활’력이 생긴다. 만약 슬기로운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집어 읽으라!
- 현상웅 (벧엘침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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