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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쓸 줄 아는 사람이 되라

글 쓸 줄 아는 사람이 되라

: 호모 스크리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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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70g | 148*210*20mm
ISBN13 9788950943691
ISBN10 895094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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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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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게 해 주는 마법의 열쇠는 없다. 사람들이 기대하는 기술이나 비결은 아무리 세세히 일러줘도 금방 한계를 드러낸다. 글쓰기는 그림 그리기처럼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창조적인 행위이자 누가 어떤 이유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같은 기술도 정반대의 결과 를 가져올 수 있는 다분히 의도적인 행위다. 또 연주나 운동처럼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으면 일정 수준에 도달할 수 없다. ---p.10

글쓰기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은 잠깐만 생각해봐도 너무 나 당연한 얘기다. 글쓰기가 소통이라는 말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글쓰기를 소통이라는 관점에 서 바라보지 못한다. 나 역시 20년 동안 글쓰기를 업으로 삼아왔으면서도 글쓰기를 소통의 관점에서 보기 시작한 지는 기업에 와서 글 이 불필요한 소통 오류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격하고 난 이후다. ---p.23

글쓰기는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지식 자산이다. 글을 쓸 줄 알면 이로운 점이 많다. 앞서 말한 대로 듣기 · 말하기 · 읽기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이를 좀 더 확대해 보면 듣기와 읽기는 다른 사람과 나의 관계 혹은 세상의 변화에 민감해지고 다방면에 걸쳐 필요한 지식을 쌓을 수 있게 해준다. 말하기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분명하게 밝히고 사람들과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그 모든 것의 결과로 글을 쓸 줄 안다는 것은 생각이 넓고 깊고 분명한 사람이 되는 길이다.
---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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