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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살았을까

왜 그렇게 살았을까

: 나를 찾아 떠나는 3일간의 가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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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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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604g | 150*215*30mm
ISBN13 978899601666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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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적개심이 생깁니다. 돈이든, 능력이든, 어떤 특정한 사안이 발생했을 때든 조직 안에서 부당하다고 느끼는 이가 생기게 되면 그 조직은 서서히 균열이 생깁니다. 직장 내에서 꼭 상사의 위치에 있지 않더라도 다른 이를 평가하는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잘못 말한 한마디로 인해 다른 이들로부터 ‘공정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평가받을 수도 있습니다. 과감하게 누군가를 비판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체로는 사람들 간의 관계와 분쟁에서 적절한 입장을 취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이때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면 안 되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하면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PART 2 직장과 사회 / 04 공정 잘 알지도 못하면서 평가하지 마라!

프랑스 어느 마을에 사는 한 아이가 아버지에게 돈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아버지는 유리 조각을 찾아 아이에게 건네주었습니다.
“이 유리 조각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아라!”
아이는 유리 조각을 눈에 갖다 대고 창밖을 바라보았습니다.
“사람들도 보이고, 산도 보이고, 그대로 다 보이는걸요.”
아버지가 유리 조각에 은을 칠한 뒤, 다시 건네주었습니다.
프랑스 어로 은은 돈과 같은 단어로 쓰입니다.
은으로 칠한 유리 조각은 거울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이가 그것을 들여다보더니 말했습니다.
“제 얼굴이 보여요.”
아버지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돈은 바로 그렇단다. 너 자신만을 보게 만들지.”---PART 4 미래와 꿈 / 01 부 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 법

‘감이 떨어졌다!’는 표현을 듣는 순간, ‘나도 이제 늙었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늙지 않고, 감이 떨어지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 방법은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책과 담을 쌓지 않고, 꾸준히 독서를 해야 합니다. 최근 지하철의 풍경은 과거와 아주 달라졌습니다. 책을 읽는 이들을 찾아보기 힘들고,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뉴스를 검색하거나, 동영상을 재생해서 보거나, 음악을 듣습니다. 새로운 기기와 매체를 통해 새로운 방식의 소통을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런 새로운 기기들을 통해 생산되고 소비되는 정보들은 대개 일회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릿속으로 들어왔다가 다시 빠져 나가버리는 정보들입니다.---PART 4 미래와 꿈 / 04 리더십 수평적 리더십을 요구하는 시대

코끼리가 가까이 다가오자, 쥐는 겁도 없이 다가가서 코끼리에게 따져 물었습니다.
“코끼리야, 이건 불공평해. 넌 별 능력도 없으면서 사람들한테 환영받잖아. 네가 나보다 뭘 잘하는지 보여줘 봐.”
코끼리는 귀찮아하며 제 갈 길을 가려 했습니다. 그때 어디에선가 고양이 한 마리가 달려와서 쥐에게 덤벼들려고 했습니다. 쥐는 깜짝 놀라서 달아나려 했지만 무서워서 옴짝달싹 할 수가 없었지요. 그 순간 코끼리가 커다란 발로 고양이를 쿵 밟았습니다.
“봤지?”
코끼리는 쥐를 향해 한마디 하고 제 갈 길을 갔습니다.---PART 4 미래와 꿈 / 04 능력 인생을 도박하듯 살지 않으려면

대부분 사람들은 너무 바쁘고 힘들어 삶을 돌아볼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생각 없이 살다가 덜컥 큰일이 생기면 ‘왜 그렇게 살았을까’ 후회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10%는 인생의 중요한 가치에 대해 정하고 살았다고 합니다.
아주 성공한 사람들의 3%는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적어 놓았다고 합니다.
그들이 이룬 성공이 나머지 사람들이 이룬 것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0.1% 사람은 자기가 기록한 것을 정확히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행복한 인생을 산 사람들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성공한 사람을 넘어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PART 6 자기가치경영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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