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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을 위한 서양 철학 이야기

그리스도인을 위한 서양 철학 이야기

: 신앙과 이성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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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486쪽 | 594g | 153*224*30mm
ISBN13 9788932817224
ISBN10 893281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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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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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전문 철학자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전문 신학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기독교 교리에 관한 기본 지식이 꼭 필요한 것처럼 기독교 철학에 관한 기본적 이해에는 엄청난 실제적 가치가 있다. 우리 사회는 특정 철학에 의해 형성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어떤 영역에 종사하건 철학에 관한 이해는 도움이 된다.
---「1장 왜 철학이 필요한가?」중에서

아우구스티누스와 아퀴나스는 기독교 신앙에 대한 도전에 응답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다룰 많은 철학도?전부는 아니지만?그런 도전을 해 올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비판하기 전에 우리가 살펴볼 철학을 바르게 이해하고 공정하게 다루고자 그들의 방식에 따라 검토하려 했다.
---「2장 신앙과 철학」중에서

소크라테스는 서양 철학사에서 매우 중요하다. 소크라테스는 적어도 두 가지 중요한 철학적 통찰을 남겼다. 첫째, 소크라테스는 윤리적이고 행복한 삶은 인간의 본성에 뿌리내려야 한다는 점을 올바로 파악했다. 윤리적 기준은 외부에서 부과된 임의적 규칙이 아니라 인간됨이 무엇인지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어야 한다. 둘째, 소크라테스는 역사를 초월한 보편타당한 기준과 규범의 윤리적 중요성을 올바로 이해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의 사상에서 그의 윤리가 갖는 이성주의 자체는 여전히 문제로 남는다.
---「3장 고대 이교 철학」중에서

인간의 이성을 바르게 평가하고 인간의 이성적 능력을 신앙과 올바로 연관 짓는 과제는 이 중세적 종합의 시대에서 일어난 중요한 통찰이었다. 합리성은 하나님에게서 온 선한 선물이며, 그리스인들은 이 창조주의 선물을 충분히 개발했다. 중세 기독교 철학자들이 그들의 통찰을 포용하여 정화하려던 시도는 중요한 몸부림이었다. 그러나 이 기독교 철학자들은 너무도 자주 이성의 자율성을 건드리지 않고 방치했다.
---「5장 중세의 종합 철학」중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기독교로 개종했는가 아니면 기독교가 아리스토텔레스에게로 전향했는가? 답은 물론 둘 다다. 그러나 이 문제의 다양한 부분이 어떤 식으로 중시되고 다듬어지는가에 따라 큰 차이가 만들어진다.
---「6장 중세」중에서

초기 근대가 여전히 매혹적인 것은 기독교가 여전히 상당한 정도로 존재하고 있었고 이 시대의 모든 철학자는 어떤 방식으로든 기독교와 관계해야 했다는 사실과 아주 무관하지 않다. 우리가 보기에 가장 큰 가능성은 파스칼이 보여 준 비주류적 관점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이성과 신앙이 분명 분리되는 길에 접어든 것만큼은 확실했다.
---「8장 초기 근대 철학」중에서

기독교적 관점에서, 인간을 지식의 중심으로 놓은 이 초점의 변화를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여호와를 지식의 근본으로 경외함에 대한 반대 명제를 뜻하며 진리의 기초로는 불충분하다. 이는 곧 일어난 엄청나게 다양한 접근 방식과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한 회의주의의 망령이 잘 보여 준다. 이성을 어떻게든 창조 안에서 기초로 삼으려는 시도는 불가피하게도 모든 철학자가 풀어 보려 했던 해결 불가능한 긴장을 몰고 왔다.
---「9장 근대 철학」중에서

실제로 우리가 보기에 포스트모더니즘 내에서 아주 지배적인 이런 종류의 즐거운 허무주의는 흐늘흐늘한, 안락한 서구에서만 뿌리내릴 수 있다. 거기서는 결과에 대한 염려 없이 신, 정의, 결혼, 사회, 진리 등을 포함해 모든 것을 가지고 장난칠 수 있다. 서구 포스트모더니즘은 오늘날 인종 청소가 벌어지는 르완다나 수단, 이라크에서는 결코 번창할 수 없다.
---「11장 포스트모더니즘과 우리 시대의 철학」중에서

실증주의와 되살아난 경험론은 20세기 전반에 기독교 철학자들을 수세로 몰아넣었다. 철학의 이 두 경향은 종교적 신앙의 쇠퇴를 나타내는 것으로 여겨졌기에 기독교 철학자들은 종교적 언어와 신에 대한 믿음이 의미 있음을 변증하는 일에 많은 에너지를 쏟았다. 20세기 후반에는 엄청난 변화가 목격되었다. 기독교 철학은 실증주의와 경험론에 대한 반발을 넘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일대 부흥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12장 오늘의 기독교 철학」중에서

1980년에 시사 주간지 『타임』(Time)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사를 냈다. “불과 20년 전엔 누구도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사상과 논쟁에서의 조용한 혁명이다. 신이 되돌아오고 있다. 아주 흥미롭게도, 이는 신학자나 일반 신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오래전 전능자를 생산적 담론에서 추방하기로 합의했던 학문적 철학자들의 명철한 지성 사회에서 그 일이 벌어지고 있다.”
---「13장 개혁주의 인식론」중에서

철학은 그 성격 자체로 인해 실재 전체와 관계하며, 모든 철학자는 의식하지 않더라도 거기로부터 전체에 대한 관점을 얻기 위한 어떤 특정 장소를 가정한다. 이는 11장에서 보았듯 그러한 아르키메데스 점의 가능성을 부정하는 포스트모던 철학자들조차도 마찬가지다. 그러한 점이 존재하지 않음을 볼 수 있기 위해 어딘가에 서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15장 개혁주의 철학」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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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철학이란 무엇인가? 철학의 일부 내용에 세례를 베풀어 기독교 신념 체계로 병합하는 것인가? 어떠한 철학적 주제를 기독교적으로 분석하고 탐구하는 것인가? 신칼뱅주의의 흐름을 이어받은 개혁주의 철학자 헤르만 도이어베르트는 이보다 훨씬 철저한 길을 주장했다. 바로 기독교 신앙이 철학자와 철학자의 작품을 파고들어 그 내적 상태까지 변혁해야 한다는 것이다. 도이어베르트의 사상이 개혁주의권 내에서 출발하긴 했지만 종교, 마음, 근본 동기, 양상, 법칙 등을 아우르는 그의 깊은 통찰력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관심과 주목을 받아 마땅하다. 『그리스도인을 위한 서양 철학 이야기』에서는 고대 그리스에서 오늘에 이르는 철학자들을 훑어 가면서 도이어베르트의 주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대로 짚어 준다. 아울러 이 책에서는 신칼뱅주의 울타리에서 꽃피웠으면서도 유럽의 도이어베르트와는 철학 전통, 인물, 주제 면에서 다른 북미 맥락에서의 개혁주의 인식론을 플랜팅가와 월터스토프를 중심으로 상세히 보여 준다. 이 역시 기독교 철학을 깊이 있게 전개하면서도 기독교 철학을 넘어서까지 묵직하게 말을 건넨다는 점에서 진지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 송인규 (한국교회탐구센터 소장, 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바르톨로뮤와 고힌은 탈레스에서 오늘날의 철학자에 이르기까지 서양 철학을 수놓는 중요 철학자들의 주장을 기독교 세계관의 안목으로 곱씹어서 철학적으로 설득력 있게, 그러면서도 복음의 전망 안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하여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제시한다. 저자들은 철학자들의 주장을 먼저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여 설명한 다음, 그러한 주장 안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지적하고 더 나아가 복음의 큰 이야기 맥락에서 보면 또 어떠한지 분석한다. 독자들은 저자들의 논의를 따라가면서 철학의 공격 앞에 자기를 방어하기 바쁜 기독교라는 그림 대신 복음의 환한 조명 아래 그 장단점이 낱낱이 해부당하는 철학의 그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들은 이전 작품인 『세계관은 이야기다』에서 인본주의의 세계관과 창조, 타락, 구속의 성경 이야기가 서로 교차하는 갈림길에서 우리가 세상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나아가야 할 바른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성경 이야기에 기초한 세계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리고 이제 『그리스도인을 위한 서양 철학 이야기』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렌즈와 지도로 사용하여 철학 안에 어떤 물줄기가 흐르고 있는지,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어느 물줄기를 따라야 할지 선명하게 보여 준다. 이 책에 등장하는 가상의 철학 과목 수강생 연인의 대화는 자칫 딱딱하게 비칠 수 있는 철학사 강의를 흥미진진한 드라마로 만들어 준다.
- 양성만 (우석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그리스도인을 위한 서양 철학 이야기』는 기독교 신앙으로 써 나간 서양 철학과 철학사 개론이다. 개론이라고 하면 흔히 건조하고 재미없다는 선입견이 들 수 있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철학을 이해하는 일은 우리 삶의 내러티브와 함께 가야 한다는 저자들의 신념 때문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어 가면서 그리스도인 대학생 애비와 퍼시가 철학 수업을 접할 때 생기는 기대와 고민을 함께 나누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성경과 교리와 세계관과 철학의 관계를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가 왜 철학을 공부하고 이를 기독교 철학으로 재해석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 준다. 이 책을 읽으며 그리스도인이 철학을 공부할 필요가 있느냐는 의문이 말끔히 사라지고 철학이 우리 문화 한가운데서 기독교 복음을 전하는 데 매우 유익함을 알게 될 것이다.
- 최태연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
『그리스도인을 위한 서양 철학 이야기』에서는 자신들의 신앙으로 오늘날 세계와 씨름하기 원하는 모든 사려 깊은 그리스도인에게 왜 철학이 그토록 중요한지 설명하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철학을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도 명료하게 제시한다. 이 책에는 지혜와 통찰이 가득하다. 사상은 강력하며, 서술은 명료하고 흥미롭다. 교양 있는 그리스도인의 필독서다.
- C. 스티븐 에반스 (베일러 대학교 철학과 인문학 교수)
나는 바르톨로뮤와 고힌의 작업과 그들이 성경의 권위에 사려 깊은 헌신을 해 온 점이 아주 고마웠다. 두 사람은 성경적 세계관의 진리, 아름다움, 설명력을 명료하게 진술하는 데 정통함을 증명해 왔다. 이들이 성경적 세계관을 기독교 철학이라는 과업에 적용한 내용은 원숙한 안내자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풍성함과 섬세함과 넓이를 보여 준다. 정말 지혜로운 책이다!
- 폴 코판 (팜 비치 애틀랜틱 대학교 철학과 윤리학 교수)
바르톨로뮤와 고힌은 기독교 철학을 위한 분명하고 포괄적이면서도 강렬한 사례를 제시해 왔다. 두 저자의 책은 모든 연령층의 사려 깊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이상적인 교재지만, 특히 기독교가 세속 문화로부터 오는 중대한, 때로는 적대적인 도전에 직면하는 대학 상황의 학생이나 교수에게 적합하다. 이 책은 균형 잡힌 강력한 체계와 더불어 기독교 철학의 지성적 힘과 완전함을 빛내 줄 풍성한 논증을 제공한다.
- 찰스 탈리아페로 (세인트 올라프 칼리지 철학 교수)
바르톨로뮤와 고힌은…철학과 신앙이 맺는 관계를 다루는 흥미진진한 분석을 제공한다. 이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 책만큼 명료하고도 폭넓은, 또한 철학사?그리고 철학에 대한 기독교적 접근?에 관하여 긴장과 흥미를 유발하는 중심 주제들을 다루어 가는 입문서를 보지 못했다.
- K. 스코트 올리핀트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Themelios)
바르톨로뮤와 고힌의 책에는 주목할 만한 강점이 몇 가지 있다. 어려운 개념과 중요한 역사적 발전을 다루는 서술이 명료하다. 소재 선정은 신중하다. 자신들이 다루는 다양한 철학을 하나하나 요약하고 비평한다. 게다가, 역사를 따라 검토하다 보면 때때로 복잡한 주제를 과도하게 단순화하는 경우가 있는데 바르톨로뮤와 고힌은 자신들이 논하는 주제를 섬세하게 다루는 능력을 보여 준다.…바르톨로뮤와 고힌은 그들의 신칼뱅주의 관점에서 인상적인 철학 입문을 제공한다. 독자들에게 철학사 속 주요 개념과 움직임새를 소개하는데, 명백하게 제시된 기독교적 전제에서 이를 수행한다. 이런 이유로, 그들이 쓴 책은 21세기에 기독교적 사유를 위한 철학의 자리를 두고 벌어지는 계속되는 대화에서 중요한 목소리를 제공한다.
- 루크 스탬프스 (클램프 신학대학원 부교수, Credo)
기독교인들이 철학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일의 중요성과 더불어 왜 철학이 다양한 문화와 선교적으로 씨름하는 데 전적으로 필요한지 보여 준다.…지금은 그리스도인이 철학적 논의를 하며 씨름할 중요한 시기다. 『그리스도인을 위한 서양 철학 이야기』는 서양사 속 가장 핵심적인 철학 사상에 관한 기본 시야를 제공한다.…바르톨로뮤와 고힌이 당신을 이끌게 하라. 실망하지 않으리라 약속한다.
- 매튜 맨리 (라이프 바이블 교회 제자 훈련 담당자, Credo Magazine 편집자, The Gospel Coal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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