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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CEO가 우리에게 남긴 말들

위대한 CEO가 우리에게 남긴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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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384g | 130*190*20mm
ISBN13 9788960865846
ISBN10 896086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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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선경
상담심리를 전공한 후 국내 최초로 기업 내에 개인상담실을 개설하여 개인과 조직의 변혁Transformation을 이끌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해왔다. 이러한 경험이 현재의 리더십코칭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 독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국제 비즈니스코치 자격과 마스터코치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2002년부터 지금까지 700여 명이 넘는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8,000여 시간 이상 코칭을 해왔다. 현재는 세계적 수준의 경영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딜로이트컨설팅에서 리더십코칭센터장을 맡고 있다.

딜로이트컨설팅 리더십코칭센터는 글로벌컨설팅사의 강점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영전략, HR, IT, EA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정보와 컨설팅 경험을 코칭 현장에 접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리더 개인의 차원을 넘어서 조직 전체의 변화와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맞춤형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9년부터 〈동아비즈니스리뷰DBR〉에 시대를 앞서가는 리더들이 남긴 주옥같은 한 마디를 다룬 ‘조선경코치의 경영어록탐구’를 연재하고 있으며 4년간 연재한 내용을 모아 이 책을 내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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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이자 부동산 개발자인 포트만 회장의 경쟁 상대는 누구일까? 세계 부동산업계 거물인 도널드 트럼프일까? 포트만 회장은 “나 자신만이 유일한 경쟁자”라며 “전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작품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어제의 자신과 경쟁한다”고 단호히 말한다. ‘나의 최고 걸작은 다음에 나올 책’이라고 답하던 피터 드러커처럼, 포트만은 “과거가 아닌 미래가 나를 흥분시킨다”고 말하는 것이다.---p.24 “경쟁자는 오직 나 자신” 존 포트만

경험이 많은 리더가 부하직원의 설익은 미완의 아이디어나 어설픈 의견을 중간에 개입하지 않고 끝까지 귀 기울여 들어주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조금만 참고 들어주다 보면 의외의 부분에서 직원의 반짝이는 창의성이 빛을 보게 된다. 리더가 직원에게 질문을 던져 그들이 부족한 부분을 인식하게끔 도와주고 산만한 이야기의 핵심을 짚어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리더와 부하는 조직의 창의성을 함께 높여갈 수 있다.---p.79 “CEO의 연봉은 경청의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이다” A.G. 래플리

펩시는 코카콜라와의 무리한 정면 승부로 위기에 처했다. 이때 구원자로 선택된 인물이 바로 로저 엔리코Roger A. Enrico 최고경영자였다. 그는 회사를 구하기 위해 탄산음료 시장에서의 무리한 경쟁과 사업 확장을 버리고 사업 다각화를 시도했다. 웰빙 붐을 예측해 건강음료 사업으로 진출했고, 콜라를 판매할 수 있는 유통망을 넓히기 위해 맥도널드, 버거킹 등 패스트푸드 부문으로 판로를 확대했다. 그의 전략은 대성공을 거뒀다. 펩시는 현재 네슬레에 이어 세계 2위의 글로벌 식음료 기업 자리에 올라 있다.---p.134 “가장 나쁜 것은 아무 결정도 하지 않는 것이다” 로저 엔리코

승부처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생각만 하고 시도하지 않은 것을 먼저 해보는 것이다. 그녀는 창조적인 생각을 가로막는 제1요인으로 두려움을 꼽았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순간 패배를 예약하는 것과 다름없다. 그녀가 특별히 남달랐던 점이라면 부모로부터 ‘실패란 성공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은 것’이란 관점을 물려받은 것이다.
---p.224 “실패란 성공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은 것” 사라 블레이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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