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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난중일기

: 오리지널 초판본 패브릭 표지디자인

[ 양장 ]
리뷰 총점9.8 리뷰 8건 | 판매지수 13,890
베스트
한국사/한국문화 61위 | 역사 top2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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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52쪽 | 618g | 128*188*35mm
ISBN13 9791164451524
ISBN10 1164451529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특별 부록 | 그림으로 보는 난중일기

임진년 1592년

1월 : 전쟁의 기운을 느끼다 / 2월 : 전투 준비를 하다 / 3월 : 거북선의 대포를 쏘다 /
4월 : 임진왜란이 일어나다 / 5월 : 옥포에서 왜적과 대립하다 / 6월 : 당항포의 왜적을 물리치다
8월: 부산 앞바다에 이르다

계사년 1593년

2월 : 왜적 소탕을 위해 웅천으로 가다 / 3월 : 왜적과의 대립이 이어지다 / 5월 : 명나라 관리를 맞이하다 /
6월 : 진을 한산도로 옮기다 / 7월 : 진주성이 함락되다 / 8월 : 꿈속에서 유성룡과 만나다 /
9월 : 조총을 만들다

갑오년 1594년

1월 : 잠시 어머니를 뵙다 / 2월 : 호남의 왜적을 물리치다 / 3월 : 아픈 몸으로 수군을 지휘하다 /
4월 : 왜선 100여 척이 절영도로 가다 / 5월 : 왜적을 생포하다 / 6월 : 믿었던 사람을 잃다 /
7월 : 명나라 장수와 만나다 / 8월 : 권율과 이야기를 나누다 / 9월 : 적도에 진을 치다 /
10월 : 왜적을 위협하다 / 11월 : 왜적 수색을 명하다

을미년 1595년

1월 : 나라와 어머니를 걱정하다 / 2월 : 군량을 나누어 주다 / 3월 :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계략을 간파하다 /
4월 : 왜선 50여 척이 진해로 가다 / 5월 : 왜적의 목을 베도록 하다 / 6월 : 어머니의 병환이 완쾌되다 /
7월 : 거제의 왜적이 물러가다 / 8월 : 임금의 뜻을 확인하다 / 9월 : 아끼던 사람과 이별하다 /
10월 : 왜적의 정세를 살피다 / 11월 : 달아나려는 왜적의 목을 치도록 하다 / 12월 : 체찰사와 이야기를 나누다

병신년 1596년

1월 : 왜적의 움직임을 살피다 / 2월 : 둔전에서 벼를 받다 / 3월 : 몸이 불편해 신음하다 /
4월 :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죽음에 대해 듣다 / 5월 : 왜적이 철수할 것이라는 소문을 듣다 /
6월 : 계속해서 활을 쏘다 / 7월 : 도적이 일어나다 / 8월 : 아들들과 시간을 보내다 /
윤8월 : 백성들의 참혹한 삶을 보다 / 9월 : 전라도를 순시하다 / 10월 : 어머니를 위해 수연을 열다

정유년 1597년

4월 : 어머니와 영원히 작별하다 / 5월 : 비통한 심정을 참아 내다 / 6월 : 장수를 잃다 /
7월 : 왜적에게 대패하다 / 8월 : 3도 수군통제사를 겸하라는 임금의 명을 받다 /
9월 : 명량 해전에서 승리하다 / 10월 : 아들 면을 영원히 잃다 / 11월 : 명나라 장수에게 축하를 받다 /
12월 : 임금의 명에 감격하다

무술년 1598년

1월 : 진을 치고 왜적을 치다 / 9월 : 명나라와 협공하다 / 10월 : 뇌물을 받고 명의 군사를 철수시키다 /
11월 : 충무공이 전사하다

참고 문헌
이순신 연보
옮긴이의 말 | 진정한 리더, 충무공 이순신의 『난중일기』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임진년 (1592년) 6월 5일 아침에 출항해 당항포에 이르렀다. 왜인의 배 1척의 크기가 판옥선과 같은데, 배 위에 있는 누각이 높고, 그 위에 소위 장수라는 자가 앉아 있다. 그 밖에 중선이 12척이요, 소선이 20척이나 되었다. 한꺼번에 쳐서 깨뜨리니 화살이 비 오듯 하는데, 화살에 맞아 죽은 자는 그 수를 헤아릴 수가 없었고 왜장의 목도 일곱이나 베었다. 나머지 왜적들은 육지로 올라가 바로 달아났지만 그 수는 얼마 되지 않았다. 이때부터 우리의 기세가 크게 올랐다.

을미년 (1595년) 8월 23일 체찰사가 있는 곳으로 가서 조용히 이야기하는 사이에 백성의 고통을 덜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저녁에 나는 김응서와 함께 촉석루에 이르러서 장병들이 패전해 죽은 곳을 보았다. 슬픔과 분함을 이길 수가 없었다. 체찰사가 나에게 먼저 가라고 했으므로 배를 타고 소비포로 돌아와 정박했다.

정유년 (1597년) 5월 21일 과천 좌수 안홍제 등이 이 상궁에게 말과 20세 되는 계집종을 바치고 풀려났다고 한다. 안홍제는 본디 죽을죄도 아닌데 여러 차례 형벌을 받고 거의 죽게 되었다가 물건을 바친 뒤에야 풀려났다는 것이다. 안팎이 모두 바치는 물건의 양에 따라 죄의 경중이 결정된다고 하니 그 결말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이른바 돈만 있으면 죽은 사람의 넋도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인가.

무술년 (1598년) 11월 17일 어제 복병장 발포 만호 소계남과 당진포 만호 조효열 등이 왜적의 중간 배 1척이 군량을 가득 싣고 남해에서 바다를 건너는 것을 한산도 앞바다까지 추격했다. 왜적은 언덕을 타고 육지로 올라가서 달아나 버렸다. (충무공은 이틀 뒤인 11월 19일 새벽 노량 해전에서 전사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三尺誓天 山河動色 삼척서천 산하동색
一揮掃蕩 血染山河 일휘소탕 혈염산하

석자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산하가 떨고,
한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가 강산을 물들인다.

_충무공 장검의 칼날 한 면에 이순신 제독의 친필로 새겨져 있는 글귀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난중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s********5 | 2022.10.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늘 우리에게 큰 귀감이 되는 이순신 장군. 그 업적이 어마어마함은 알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얼마나 삶에 대한 치열한 고뇌가 있었는지에 대한 것은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큰별 최태성 선생님의 강연회에서 지금 우리가 힘든 것은 이순신 장군님의 그 시절의 힘듦에는 비할 바가 못됩니다 라는 말씀을 듣고 부끄럽지만 난중일기를 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리뷰제목

늘 우리에게 큰 귀감이 되는 이순신 장군.
그 업적이 어마어마함은 알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얼마나 삶에 대한 치열한 고뇌가 있었는지에 대한 것은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큰별 최태성 선생님의 강연회에서 지금 우리가 힘든 것은 이순신 장군님의 그 시절의 힘듦에는 비할 바가 못됩니다 라는 말씀을 듣고 부끄럽지만 난중일기를 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어머니에 대한 극진한 효심과 인간적으로 원균을 평하는 모습에서 이분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같은 인간임에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 지금 나는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이순신 장군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z******x | 2022.02.20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위대한 업적을 만드신 이순신 장군님의 인간적인 일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막상 난중일기를 읽을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순신 장군님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서 난중일기의 전체가 궁금해서 읽어보려 구매하게 됐습니다 진작에 읽어 봤어야 하는데 늦게 읽게 되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많은 힘든 역경이 있어도 이겨내신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리뷰제목
위대한 업적을 만드신 이순신 장군님의 인간적인 일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막상 난중일기를 읽을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순신 장군님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서 난중일기의 전체가 궁금해서 읽어보려 구매하게 됐습니다 진작에 읽어 봤어야 하는데 늦게 읽게 되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많은 힘든 역경이 있어도 이겨내신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댓글 0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구매 묵직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펜**기 | 2021.11.1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묵직하다. 이순신의 문체가 묵직했고 나의 마음도 묵직했다. 그가 기록한 일과는 단순명료했으나 그가 짊어진 무게는 천근만근이었으리라. 이순신은 간결한 문장으로 하루하루를 정리했지만 읽는 나로서는 간결한 마음으로 읽어나가지 못했다. 문장이 짧을수록 일기가 짧을수록  이순신의 고뇌가 길게 다가왔다. 이 책을 읽는 현시대의 누군가도 그렇게 느낄것이고 미래의;
리뷰제목

묵직하다.

이순신의 문체가 묵직했고 나의 마음도 묵직했다.

그가 기록한 일과는 단순명료했으나

그가 짊어진 무게는 천근만근이었으리라.

이순신은 간결한 문장으로 하루하루를 정리했지만

읽는 나로서는 간결한 마음으로 읽어나가지 못했다.

문장이 짧을수록 일기가 짧을수록 

이순신의 고뇌가 길게 다가왔다.

이 책을 읽는 현시대의 누군가도 그렇게 느낄것이고

미래의 누군가도 그러할것이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15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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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소장각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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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루* | 2023.01.20
구매 평점5점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글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J***g | 2022.12.30
구매 평점5점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s********5 |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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