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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경쟁을 아는가

당신은 경쟁을 아는가

: 탁월한 생존력의 주인공이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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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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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28g | 148*205*20mm
ISBN13 9788967901974
ISBN10 896790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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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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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력의 주인공이란 남보다 열 걸음, 아니 백 걸음 앞서 가는 대단한 개인이나 조직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단 한 걸음, 반걸음이라도 좋다. 비록 1mm의 미세한 차이라 하더라도 상대보다 깨어 있는 개인과 조직을 강인한 생존력의 주인공으로 규정한다. 위의 세 가지는 듣기에 따라 뻔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다. 이를 달리 해석하면 그만큼 개인과 조직의 성쇠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적 가치라는 방증이다. ‘경쟁’이라는 진실을 정확히 꿰뚫고, 늘 ‘변화’의 선두에 서서, 자신만의 기발한 ‘창의력’으로 무장한다면, 강인한 생존력의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p.08

*승리는 아무나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피와 땀으로 뒤범벅이 된 큰 희생을 지불해야만 손에 넣을 수 있는 참으로 서럽고 고통스러운 것이다. 그 피와 땀의 실체는 바로 ‘경쟁’이다. 개인이나 기업, 나아가 한 국가가 넘어야 할 가장 큰 난관도 경쟁이다. 경쟁은 시장경제의 핵심이기도 하다. 경쟁을 벌인다는 것은 선이요, 숙명이다. 이것은 자본주의 체제의 공통 원리이자 전 세계 개인 및 기업이 공유하는 소중한 가치이다.---p.35

*경쟁이 없다면 더 잘해 보겠다는 유인이 사라진다. 남보다 더 노력했든 그렇지 않았든 돌아가는 보상이 공평하다면 누가 더 잘해 보겠다고 용을 쓰겠는가. 경쟁을 통한 차별적 보상은 그래서 더욱 값진 것이다. 불공평이 야기한 뜨거운 맛을 보고 난 후에야 그 본질에 다가선다면, 경쟁자보다 한 발 아니 두 발 이상 뒤처질 수 있다. 이를 만회하려면 무수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금전적 손실을 각오해야 한다. 그래서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진실을 수긍하고 맷집을 키우는 것만으로도 다른 이와의 경쟁에서 차이를 벌릴 수 있다. 다만, 사회의 강자들은 특혜와 반칙, 독과점 등을 통해 약삭빠르게 경쟁을 피해 가면서 약자들은 한없이 가혹한 경쟁 속으로 몰아세우는 것은 옳지 못하다. 경쟁의 궁극적인 목적은 성장과 이를 통한 공생이다. ---p..52

*경쟁자가 있는 것과 없는 것 사이에는 생각 이상으로 큰 차이가 존재한다. 경쟁자라는 존재를 인식하는 순간 머리털을 통해 전율이 느껴지고, 승부욕은 시뻘건 용광로마냥 뜨겁게 불타오른다. 피해 갈 수 없는 경쟁자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경쟁자는 게으름과 부족함을 일깨워 주는 큰 스승이다. 거꾸러뜨려야 할 상대로만 인식되는 것이 아니라, 투영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반성과 분발을 촉구할 수 있는 관계라면 더 없이 통쾌한 경쟁자이다. 그래서 경쟁자는 우리를 더욱 강하게 단련시켜 주고 성장시켜 주는 한없이 고마운 멘토이다. ---p..87

*경쟁! 그 수레바퀴를 멈추려 들지 말라. 경쟁은 인생의 꽃이다. 덧붙여 그로 인한 열매는 당신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을 정도로 장대할 것이다. 경쟁! 피할 수 있다면 피하라. 하지만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다. 경쟁은 피할 수 없는 우리 삶의 일부라는 것을. 외딴 산속이나 무인도에서 혼자 살 생각이 아니라면 경쟁을 제대로 인식해 즐기며 승리하는 방안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p..105

*창조된 것은 파괴되며 탄생한 것은 반드시 죽음을 맞는다. 모든 것의 시작에는 끝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직 변화를 통해서만 새로운 생명, 새로운 기회, 새로운 창조로 연결될 뿐이다. 이것이 바로 세상의 이치이다. 차는 주차장에 세워 두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주차장에 세워 두기 위해 구입한 것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은 당장은 편할지 모르지만, 머지않아 근심과 고통이라는 악마가 찾아든다. 더불어 우리는 변화하고 싶어서 변화하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변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변화는 어디까지나 수단이고, 이를 통해 원하는 바를 쟁취하는 것이 진정한 목적이다. ---p..138

*빌 조이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하지 않는 한, 세상에 일어나지 않는 것을 나는 한다.” 소름이 돋는 말이다. 일부 천재에게만 한정된 발언으로만 치부하지 말고 보편성을 띤 사고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이 말은 반드시 대단한 성공을 거둔다는 전제 아래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그런 마음가짐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깨우쳐 준다. 오래오래 되뇔 만한 말이다. 머리로만 ‘변화’, ‘체인지!’를 외치고 꿈꾸는 것이 아니라, 뼈와 근육이 변화를 기억할 정도로 피나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진정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p..171

*어느 철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변화에는 고통이 수반된다. 물론 변화하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어느 쪽이든 자신을 성장시켜 주는 쪽을 선택하라.” 변화를 두려워한 나머지 변화하는 것으로부터 도망치려 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이제 그만두어라. 변화를 받아들이면 그 앞에는 두근두근거리는 미지의 영역이 기다리고 있다. 그 미지의 영역을 만나면 변화가 필연적인 것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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