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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눈물

예수님의 눈물

: 인간으로 사셨던 하나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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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17g | 120*188*20mm
ISBN13 9788963603223
ISBN10 8963603229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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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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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지난 지금 나는 이전보다 더 선명하게 그 빛을 보고 있습니다. 아니, 이제는 그 빛이 비추는 밝은 길을 걸으며, 그 따스한 온기마저 느끼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 빛의 인도를 따라 함께 걷고 있는 많은 형제자매를 만난 덕분에, 이 여정이 더는 외롭지 않습니다. 그 빛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예수님은 어두운 동굴 속에서 죽지 못해 살고 있던, 아니 살아있지만 죽은 것과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던 나에게 참 생명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었고, 그 생명을 풍성히 누리도록 해주었습니다. 대학 시절 극심한 회의주의로 홍역을 앓은 후 예수의 이름에 운명을 걸기로 결단했을 때, 의심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지만, 나는 오로지 예수님만을 좇아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믿음의 모험을 감행했습니다. 이후에도 세속주의, 무신론, 다른 종교 문화 등 외부로부터의 도전뿐 아니라 내면의 의심 또한 여전히 계속되었지만, 지금도 나는 예수의 이름에 모든 것을 걸고 있습니다. 아니,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프롤로그 : 예수, 나의 생명」중에서

우리를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불러 주신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우리에게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셔서, 깨어진 세상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사명, 깨어진 세상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며 죽음으로 내몰린 사람들 에게 새 생명의 소망을 심어 주는 사명, 갈등과 전쟁이 있는 곳에 그리스도의 평화를 만드는 사명을 넉넉히 감당하도록 하옵소서. 모든 생명을 그 품에 끌어안으시는, 긍휼이 많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깨어진 세상의 하나 됨을 위한 기도」중에서

많은 그리스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고백하면서도 삶의 변화를 경험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추상적이고 순화된 그리스도 이미지에 가려진 역사 속 실제 예수님의 모습을 잘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예수님의 이미지는 사랑, 온유, 희생, 긍휼 등 일반적으로 좋게 여겨지는 모든 가치를 구현하는 이상적인 인물입니다. 분명 사람이기는 한데 너무 완벽해서 사람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겉모습만 사람 모습이지 실제는 모든 면에서 완전하신 하나님으로만 예수님을 이해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하늘의 그리스도와 땅의 예수님」중에서

예수님의 얼굴을 그린 두 개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수년 전 제작된 영화 「예수」에 나오는 주인공의 얼굴이고, 다른 하나는 영국의 한 법의학 전문가가 예수님의 실제 얼굴이었을 것으로 추정하며 복원한 1세기 팔레스타인 유대인 청년의 전형적인 얼굴입니다. 오늘날 많은 한국 그리스도인에게 익숙한 예수님의 얼굴은 하얀 피부, 밝은 갈색 톤의 긴 머리카락, 그윽한 눈매를 가진 꽃미남의 얼굴입니다. 하지만 리처드 니브가 과학 수사에 활용되는 법의학적 기술을 통해 예수님 당시 셈족 사람들의 두개골을 분석하여 복원한 예수님의 얼굴은 짙은 색의 피부와 머리카락, 부리부리한 눈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꽃미남이 아니었다면」중에서

이 밖에도 어릴 적부터 가지고 있던 예수님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어지는 경험은 나에게 여러 번 있었습니다. 한번은 예수님과 관련된 영화 한 편을 볼 때였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길을 가다가 갑자기 서둘러 앞서가시더니, 잠시 후에 우물물을 받아 둔 물 두덩이 앞에 서서 다가오는 제자들을 향해 물을 뿌리고, 재미있다는 듯이 장난기 어린 미소를 띠고 달아나는 것이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좋아하는 선생님께 장난을 치다가 너무 까분다며 뺨을 맞고 혼이 난 이후로, 나는 하나님께서 내 장난을 받아 줄 것이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영화 속 예수님의 장난기 어린 행동은 내가 혹 잘못된 선입견에 빠져 있을 수도 있었겠다 싶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사람 냄새 나는 예수님 이야기」중에서

아기 예수님이 태어난 그곳에서는 선혈이 낭자하고 피비린내가 가득했습니다. 이처럼 당대의 가장 극악한 폭력이 예수님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자행되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천사의 도움으로 그 끔찍한 현장을 피해 살아남았습니다. 예수님은 살았으니 천만다행이라고 말해도 될까요? 이 또한 하나님의 섭리 아래 일어난 일이니, 그때 그 일을 더 이상 기억할 필요가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생명들이 무참히 살육되었는지 곰곰이 한번 생각해 봅시다.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중에서

기독교 전통 안에는 오래전부터 자발적 가난을 선택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깨끗한 가난, 정직한 가난’이란 뜻을 가진 청빈의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게으르거나 낭비가 심해서 가난에 처한 사람들과는 전혀 다릅니다. 청빈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히 가난해지는 데 있지 않고 재물에 대한 욕심이나 소유욕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데 있습니다.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면 재물에 대한 욕심 때문에 다른 사람을 속이기도 하고 짓밟기도 하고 착취하기도 하면서 불의한 일을 서슴없이 행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청빈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차라리 가난하게 지낼지언정 욕심에 굴복하여 죄를 짓거나 불의를 행하지 않겠다고 결단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재물보다 더 고상한 가치가 있다고 믿고 그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청빈은 예수님의 중요한 가르침의 내용이기도 합니다.
---「깨끗한 가난과 비참한 가난」중에서

가난의 뿌리와 열매를 생각하면서 나는 가난이란 결코 우리가 추구해야 할 고상한 가치가 될 수 없으며, 이는 우리가 반드시 극복해야 할 부정적 현실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경을 읽으면서 나는 모든 사람이 가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에 더욱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고아와 과부 등 가난한 사람들이 공동체의 특별한 배려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고, 예언자들은 가난한 사람들이 재판에서 억울한 일, 부당한 일을 당하는 현실에 탄식했습니다. 예수님 역시 주의 영을 힘입어 누구보다도 먼저 가난한 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성경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관심과 배려를 받는 이유는 가난 자체가 무슨 미덕이라도 되기 때문이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난으로 인해 겪는 곤궁한 처지를 불쌍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 땅의 가난의 뿌리와 열매를 너무도 잘 알고 계시며, 가난한 사람들의 곤궁한 처지를 너무도 잘 이해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가난에서 벗어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가난의 뿌리와 열매」중에서

예수님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아니 죽은 뒤에도 여인들의 돌봄을 받았습니다. 예수님 역시 다른 모든 사람처럼 어머니 뱃속에서 탯줄을 통해 전해지는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자랐고, 어머니의 품속에서 젖을 먹으며 자랐습니다. 아버지를 일찍 여읜 다음에는 어머니의 영향이 더 컸을 것이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공적 사역을 시작한 다음에도 그분의 주변에는 많은 여인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의 장모의 열병을 떠나가게 했을 때, 그 여인은 예수님과 제자들의 수종을 들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따르는 여제자들은 예수님의 사역에 물질적인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여인들의 돌봄을 받다」중에서

예수님은 여인들의 돌봄을 받았을 뿐 아니라, 여인들의 고통을 돌아보고 그들을 치유하고 구원하는 일에 매우 적극적이었습니다. 당시 여인들이 사회에서 가장 천대받던 집단 중 하나였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예수님의 이 같은 행동은 매우 특별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질병을 앓거나 장애를 가졌거나 죄를 지은 여인의 경우 종교적 정죄와 차별의 시선이 동일한 상황의 남성보다 더욱더 따가웠습니다. 예수님이 고통당하는 여인들에게 남다른 관심을 가졌던 이유는 예수님이 남자보다 여자를 더 좋아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비슷한 형편의 다른 남성들보다 여성들이 그 사회에서 더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인들의 고통을 돌아보다」중에서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운동을 이해하는 데 있어 이제까지 많이 간과되어 왔던 한 측면을 부각시켜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운동은 공동체 운동이었습니다. 그 운동의 중심에는 예수님 혼자가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여자들과 남자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이야기에서 이 남녀 공동체를 기억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님 한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다 보면 하나님 나라 운동의 본질, 곧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공동체의 모습이 시야에서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또한 이 공동체에 남자들뿐 아니라 여자들이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 오늘날 우리에게는 그렇게 낯설지 않게 보일지 모르지만, 이천 년 전 당시 팔레스타인 유대교 상황 속에서는 매우 파격적이고 도발적이었습니다.
---「공동체 운동」중에서

메이슨과 윌포드가 현재 질서를 철저하게 유지하고자 했던 보수주의자였다면, 커티스는 권력 구조의 전복을 꾀한 혁명가였습니다. 하지만 남궁민수는 그들 모두와 달랐습니다. 그는 커티스보다 더 근본적으로 새로운 세상을 꿈꾼 급진주의자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남궁민수의 꿈을 열차 안 모든 사람이 함께 공유했다면, 열차를 폭파시키지 않고서도 모두가 함께 새로운 세상을 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사실 설국열차는 미래의 인류 이야기가 아닙니다. 설국열차는 오늘 우리가 사는 불평등하고 불공정하며, 불의하고 폭력적인 세상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만약 설국열차에 타고 계셨다면, 그분의 시선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만약 여러분이 설국열차에 타고 있다면, 여러분의 시선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설국열차」 밖을 향한 시선」중에서

사람들은 단순히 예수님의 메시지를 듣는 것이 아닌 예수님의 얼굴을 보고 싶어 합니다. 30년 전만 하더라도 ‘그리스도인’은 아름다운 사람을 대표하는 이름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인지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고 소개하는 것에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새로운 시대의 꿈을 꾸어 보려 합니다. 다시금 그리스도인이 아름다운 사람의 대명사가 되는 시대, 그리스도인의 얼굴에서 예수님의 아름다운 광채가 빛을 발하는 시대,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의 아름다운 얼굴을 보고 본받기를 소망하는 시대, 지금과는 많이 다른 이 새로운 시대를 함께 꿈꾸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한국 교회가 아름다운 얼굴을 빚어내는 공동체가 되는 꿈을 함께 품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예수님의 얼굴을 찾아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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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님이 좋습니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예수님의 눈물』은 이 적나라한 고백의 확장판이다. 저자는 함께 따뜻한 차를 나누는 듯한 목소리로 성경에서 만난 예수님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그리고 그 예수님이 자신의 삶의 구석구석을, 그리고 그 삶의 주변부를 어떻게 깨우쳐 주시는지 보여준다. 나는 저자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었다. 그리고선 나와 만나 주시는 예수님을 생각했다. 그렇다. 예수님은 너와 나의 삶을 통해 우리를 만나 주시고,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이야기는 결국 장식 없는 일인칭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예수님에 대한 진솔한 고백이 그 어떤 것보다도 가장 깊은 울림의 증언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조만간 저자와 차 한잔하며, 예수님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 권연경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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