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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외로움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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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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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제 1 장 외로움의 본질
제 2 장 외로움이라는 감정
제 3 장 외로운 자는 누구인가 ?
제 4 장 외로움과 신뢰
제 5 장 외로움, 우정, 사랑
제 6 장 개인주의와 외로움
제 7 장 고독
제 8 장 외로움과 책임감

미주
참고 문헌
감사의 글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2

라르스 스벤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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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s Svendsen

노르웨이 출신의 철학자로서 현재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 세계 26개국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지루함의 철학』을 비롯하여『자유를 말하다』, 『노동이란 무엇인가』 등 다수의 저서를 발표했다. 『권태의 철학』, 『공포의 철학』, 『악의 철학』, 『생물공학에 대한 비판: 인간과 도덕, 유전자』 등 많은 저작들을 선보이면서 특히 우리 삶의 일상적 실천들을 철학적 사유의 주제와 아젠다로 확장시키는 작업을 부지런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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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유학도 잠시 다녀오고 회사도 잠시 다녀보고 하면서 출판번역이야말로 나의 적성과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27년 차 출판번역가로서, 단어 몇 개로 이루어진 유아용 서적에서부터 세계적인 학자의 저서들까지 누구보다 다양한 책을 다루어왔다. 번역가는 정적인 직업이지만 생각지 못했던 난관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대 이상의 보람을 느끼는 과정은 꽤 역동적이기도 하다. 업계의 사정은 27년 전보다 결코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다른 직업을 택했더라면 지금 누리는 이 평온한 만족감이나 지적 자극을 느끼기는 어려웠을 거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돌아온 꼬마 니콜라』,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모두가 세상을똑같이 살지 않아』, 『아노말리』 외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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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2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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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46MB ?
ISBN13
9791189134150
KC인증

출판사 리뷰

외로움은, 사회성 강한 우리 세계에서 부정적인 함의를 띠기 때문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주제다. 그러나 사람 사는 곳이라면 어디든 외로움이 존재하는 것이 진실 아닌가. 여러분은 집에 조용히 있다가, 혹은 어느 오후의 공원에서, 나아가 사람들로 북적대는 번잡한 거리에서조차 문득 외로움을 느낄 수도 있다. 라디오를 켜기만 하면 우리가 얼마나 외로운지 나지막이 읊조리는 노래가 들리곤 한다.

어떤 이는 어쩌다 가끔 외롭고 또 어떤 이는 외로운 줄 모르고 살건만 어떤 이는 날이면 날마다 외롭다. 외로움은 일상의 한복판에서 찾아올 수도 있고, 심각한 생의 위기에 찾아올 수도 있다.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경험하지는 않는다.

어떤 이들은 외로움을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매우 빈번하게 느끼기 때문에 고질적이라고 볼 만하다. 일시적 외로움은 분명히 불편하고 고통스러울지언정 감당할 수가 있다. 그러나 고질적 외로움은 한 인간의 삶 전체를 서서히 약화시킬 위험이 있다.

우리 모두에게는 타고난 이중성 혹은 내적 반목도 있다. 타인들을 원하고 그들에게 끌리는 한편, 혼자 있고 싶어서, 타인과 거리를 두고 싶어서 타인들을 피하기도 한다. 이마누엘 칸트는 이러한 성향을 ‘비사교적 사교성’이라고 절묘하게 표현했다.

이 획기적인 책에서 철학자 라르스 스벤젠은 외로움에 정면으로 달려들어 가장 인간적인 이 감정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모두 살펴본다.『외로움의 철학』은 철학, 심리학, 사회과학의 최근 연구결과들에 의지하여 외로움의 다양한 종류를 살피고 여기에 관련된 사람들의 심리적, 사회적 특성들을 검토한다.

스벤젠은 우정과 사랑의 중요성을 주목하고 외로움이 삶의 질에 얼마나 충격을 주는지, 우리의 정신 및 신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찰한다. 그는 다분히 도발적이게도 현대 사회의 중심 문제는 지나친 외로움이 아니라 너무 희박한 고독이라고 주장하면서, 우리의 외로움이 우리 자신과 우리가 세계 속에서 차지하는 자리에 대해서 심오한 것들을 말해주던 때를 돌아본다. 그 결과로 우리 존재의 복잡다단하고 의미심장한 측면을 매혹적으로 다룬다.

이 책은 8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제1장에서는 철학보다는 심리학과 사회과학에서 끌어온 자료를 바탕으로 외로움을 고찰하되, 몇몇 개념들을 명확히 하고 ? 예를 들어, 혼자 있음(aloneness)과 외로움(loneliness)이 어떻게 다른지 ?외로움의 다양한 유형들을 개괄한다. 우리가 발견한 바에 따르면, 혼자 있음과 외로움의 궁극적 차이는 정서적 요소에 있다.

제2장에서는 그 점을 통찰하기 위해 감정들의 성격을 간략히 논의하고 감정으로서의 외로움을 강조한다. 제3장에서는 외로운 사람을 좀 더 밀착해서 살펴보고 외로움이라는 경험을 촉진하는 듯한 여러 요인들도 함께 살펴본다. 이러한 맥락에서 신뢰의 결여는 개인의 외로움을 설명하거나 다양한 국가들에서의 외로움 출현율을 설명할 때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보인다.

제4장의 주제는 신뢰다. 더 나아가, 제5장에서는 외로움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인생에서 사랑과 우정이 담당하는 역할을 다루고 있다. 외로움은 그 나름대로 사랑과 우정이 의미 있는 삶과 행복에 왜 그토록 중요한지 밝혀줄 수 있다. 그러나 외로움을 다룬 문학 중 상당수는 현대의 개인주의를 외로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한다.

당연한 수순으로 제6장에서는 현대의 개인을 자세히 살펴본다. 인간이란 어떤 동물인지, 과연 인간이 특히 외로움을 잘 느끼는 동물인지를 고찰한다. 우리가 지금 직면한 문제는 급부상하는 외로움이 아니라 너무 희박해진 고독임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외로움을 감당하는 각 사람의 책임을 논하면서 이 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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