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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으로 사는 나라

밥심으로 사는 나라

: 기도와 삶의 부흥을 이끄는 주기도 강해

박영돈 | IVP | 2020년 02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9건 | 판매지수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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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394g | 140*210*30mm
ISBN13 9788932817415
ISBN10 8932817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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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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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자신을 뛰어넘어 남을 위해 사는 방식입니다. 기도는 자기의 필요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을 부둥켜안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갈망과 추구, 이웃에 대한 사랑 등 모든 것이 기도에 응축되어 있습니다. 기도에서 내가 드러납니다.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며 갈망하는지, 무엇에 우선적 관심을 갖고 사는지, 영혼의 상태가 어떠한지가 모두 나타납니다. 매일 주기도를 진심으로 의미 있게 드리며 살고 있다면 우리는 건강하고 충만한 영적 상태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기도를 바르게 드리는 것이 신앙 회복과 부흥의 핵심입니다.
---「1. 우리에게 찾아온 주기도」중에서

하늘 아버지께 지극히 큰 것을 구하는 것도 아버지의 능하심을 믿는 행위이며, 동시에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을 구하는 것도 그분이 우리를 세밀하게 돌보시는 아버지이심을 믿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을 큰일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의 작은 일에도 하나님이 되게 하십시오. 이 땅에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고 그분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는 것 못지않게 오늘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구하는 것도 위대한 기도입니다. 매일 부딪히는 자질구레한 문제를 두고 아버지께 구하는 것은, 작은 일에서까지 아버지께 의존하는 구체적인 믿음을 나타내는 귀한 기도입니다. 이렇게 아이처럼 하늘 아버지를 전적으로 의지하는 태도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매우 귀한 믿음입니다.
---「4.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중에서

우리 신앙의 최종 목표도, 우리 자신의 구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하게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흔히 왜 예수를 믿느냐고 물으면 ‘내가 구원받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구원에 대한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이해에서 나온 대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바로 아버지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그에 따라 전도의 개념도 하나님 중심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사람들을 지옥의 형벌로부터 빼내어 천국으로 가도록 하기 위해 열심히 전도합니다. 물론 그런 동기에서 전도하는 것도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기를 바라는 더 올바른 열심을 가지고 전도를 해야겠습니다. 사람들을 교회로 불러와 ‘구원’을 받게 하지만, 도리어 그들로 인해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해지기보다 더럽혀진다면 그 전도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사실 그것이 한국 교회에 만연해 있는 현상입니다. 우리의 구원이 최종 목표가 아니라,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제일 중요한 목적입니다.
---「5. 아름다운 그 이름」중에서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는 데 기도가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 없이도 얼마든지 일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더 편하고 자유로우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미미한 기도를 그분의 나라를 앞당기고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방편으로 택하신 이유는 우리를 자신과 함께 왕적 권위를 행사하는 자녀로 대우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도 그 놀라운 영광에 참여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하늘에 앉게 된 것을 구체적으로 체험하는 일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이 세상을 다스리는 특권을 누리는 것입니다. 기도는 불순종하는 사람들을 여전히 지배하고 있는 죄와 사탄의 세력을 쫓아내는 하늘의 권세를 이 땅에 풀어 놓는 도구입니다.
---「6. 가고 싶은 나라」중에서

신앙생활은 이 땅에서 천국을 살아가는 것이고,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학습하는 장입니다. 예수님이 오심으로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가 임했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주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하나님 나라가 온전히 실현된 모습을 발견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교회는 유일하게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인간과 공동체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 주는 하나님 나라의 모델 하우스와 같습니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지향하고 추구해야 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교회의 목표는 자체적 교회 확장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이며, 교회에서 하는 모든 일도 하나님 나라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합니다. 교회가 전파하는 핵심 메시지도, 교회를 움직이는 핵심 가치관과 원리도 하나님 나라입니다. 주기도에는 바로 이와 같이 교회가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7. 그 나라에서 살아가기」중에서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들이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세상을 통치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분과 함께 만유를 다스릴 상속자로 미리 훈련하시는 도구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이 땅에 이루시기 위해 자녀인 우리들의 기도에 의존하십니다. 우리의 기도에 따라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도 하고 그렇지 못하기도 합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8:18). 하늘에서 매면 땅에서도 매이고 하늘에서 풀면 땅에서도 풀린다고 해야 할 것 같은데, 주님은 그 반대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곧 하늘의 뜻이 이 땅에서 매이고 풀리는 것이 우리 기도에 달렸다는 놀라운 말씀입니다
---「10. 하늘과 땅의 입맞춤」중에서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원합니다. 이렇게 많은 것이 필요한 우리가 주기도를 통해 구하도록 허락받은 것이 일용할 양식 같은 기본적인 것뿐이라는 사실이 우리를 놀라게 하고 당황스럽게 합니다. 주님은 이렇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 6:31-32). 이 말씀의 맥락에서 보면 일용할 양식에 포함될 수 있는 것은 먹을 것과 마실 것, 입을 것뿐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모든 것은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이 아닙니다. 먹을 것과 마실 것과 입을 것일 뿐, 말씀에는 심지어 살 집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11. 하나님 나라, 밥심으로 산다 (1)」중에서

일용할 양식은 궁극적으로 영원한 양식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자신의 진정한 양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요 4:34). 주님께는 음식을 드시는 것보다 더 중요한 양식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땅에서 가장 절박한 필요인 양식을 공급하심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더 절박하고 중요한 일로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결국 일용할 양식은 진정한 밥인 예수님께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12. 하나님 나라, 밥심으로 산다 (2)」중에서

우리는 죄를 회개하고 변화되기 위해 반드시 자신의 죄를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회개한 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기 위해서는 그 죄를 깨끗이 잊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도 기억과 망각이 계속 반복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연약하기 때문에, 기억해야 할 죄는 망각합니다. 그래서 회개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망각해야 할 죄를 자꾸 기억함으로써 죄책감에 사로잡힙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성숙해 가면서 용서하시는 주님의 성품을 배워 가야 합니다. 기억과 망각 사이에서 섬세한 줄타기를 잘해야 합니다.
---「14. 하나님 나라, 회심으로 산다 (2)」중에서

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지 않을까요? 바로 자아의 왕국을 깨부수고 임하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강한 적개심이 우리 안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기 왕국을 원하는 자아가 하나님의 통치를 결사적으로 거부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주기도는 아주 위협적이고 두려운 기도입니다. 주기도는 자아의 왕국이 폭삭 망하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기원하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주기도를 진심으로 드리면 자아의 왕국은 망합니다. 그것을 원하지 않는 우리는 주기도를 드려도 하나님 나라가 아니라 자기 왕국을 위한 주문으로서 주기도를 외곤 합니다. 자기 왕국을 양도하는 대신 하나님께 종교적 서비스를 해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가로 자기 왕국을 유지할 수 있는 축복을 얻어 내려고 합니다. 그저 자기의 작은 왕국에서 평안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하면 되니 말입니다.
---「17. 주기도의 종점」중에서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아멘으로 화답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복 주신다는 말씀에는 아멘을 잘 하면서,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징계를 받는다는 말씀에는 입을 닫는데, 그런 말씀에도 아멘 해야 합니다. 그렇게 아멘 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다고 굳게 다짐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면 우리를 징계하신다는 말씀이 이루어질 것임을 명심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늘 자신을 돌아보며 깨어 살 수 있습니다. 그런 말씀에 아멘을 한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그릇되게 행하면 우리를 징계하십시오’라고 기도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혹여 그런 말씀이 듣기 싫어 귀를 막더라도, 그 말씀대로 징계가 임하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18. 아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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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평생 가르쳐 온 저자가 은퇴 후 목회 사역을 주기도 강해로 시작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 백성의 특권과 삶의 방식이 주기도 안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는 신학자의 식견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신학적 통찰과 목회적 안목이 어우러져 빚어진 독특한 스타일의 메시지가 책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 독자들은 주기도에서 밥과 하나님 나라가 어떤 미묘한 갈등과 동반 관계로 진행되고 땅과 하늘이 어떻게 입 맞추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주기도의 신학을 쉽게 풀어낸 이 책은,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의 본질과 내용을 깊이 알기 원하는 성도들과 목회자들을 위한 가장 탁월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신원하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사람은 매일 밥을 먹고 산다. 밥은 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한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이 책 『밥심으로 사는 나라』는 평범한 듯하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기도의 비경을 보게 한다. 저자는 ‘지금 여기’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주기도문으로 흥미롭게 풀어낸다. 신학자의 사유와 목회자의 심정이 조화를 이루어, 독자들로 하여금 기도의 깊은 세계로 이끌어 가려는 열정이 묻어난다. 주기도에 관한 아주 특별한 책이 독자들의 손에 들려지게 되어 여간 반갑지 않다.
- 이규현 (수영로교회 담임목사)
주기도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 제자로 살아가는 방식을 안내한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은 주님이 가르쳐 주신 이 기도의 정신을 되살려 기도해야 한다. 그뿐 아니라 우리에게는 이 기도를 살아 낼 능력이 없음을 인식하고, 이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서 기도해야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끔 주기도의 내용을 친절하고 예리하게 해석할 뿐 아니라, 우리가 마음 깊이 성령을 구하도록 이끌어 준다. 나는 특별히 박영돈 교수의 책은 안심하고 권한다. 이 책도 그러하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를 깊이 배우고 인식하며 기도하기를 소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신학대학원 시절 저자의 수업을 들을 때, 나를 비롯한 많은 학생들은 저자가 하는 수업의 장르가 신학교 강의인지 복음 설교인지 헷갈려 하고는 했다. 많은 학우가 수업 중 눈물을 훔쳤고,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에 놀라워했다. 그러한 저자가 신학교에서 은퇴한 후 강단에서 목회에 전념하며 풀어낸 이 주기도 강해서에는, 설교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이 극한까지 담겨 있다.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치신 기도에 대한 저자 자신의 숙고, 2천 년간 공교회가 묵상해 온 신학적 고찰, 성도들의 삶의 정황을 이해하고 현장의 언어로 공감하며 적용하는 따뜻함이 어우러져 있는 것이다. 게다가 곳곳에 배어 있는 자기 반성적 묵상과 적용은 기도의 신학뿐 아니라 기도하는 자의 자세 혹은 영성을 깨닫게 한다. 특히 각 장 마지막에 실려 있는 ‘함께 드리는 기도’를 절대 지나치지 말고 실제로 기도해 보기를 권한다. 하나님과 더불어 겸손과 열정으로 교제하는 세계로 독자들을 인도할 것이다 .
- 이정규 (시광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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