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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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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도 벌고 세상도 바꾸는 밀레니얼 경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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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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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628g | 153*220*26mm
ISBN13 9791157843855
ISBN10 115784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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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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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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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사옥 벽에는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포스터들이 붙어 있다. ‘운은 용감한 자의 편이다(Fortune Favors the Bold)’나 ‘끝내는 것이 완벽한 것보다 낫다(Done Is Better Than Perfect)’와 같은 것들이다. 내가 좋아하는 포스터는 ‘페이스북에서 타인의 문제란 없다(Nothing at Facebook Is Someone Else’s Problem)’와 ‘두렵지 않다면 무엇을 하겠는가?(What Would You Do If You Weren’t Afraid?)’이다. 자, 세상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을 해결할 방법이 있고 당신에게 그것을 해결할 책임이 있다면 당신은 무슨 일을 하겠는가? 당신은 두렵지 않다면 무슨 일을 하겠는가? 이 두 질문에 답을 구한 뒤,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결정하라. 그다음엔 그 일을 시작하라.
--- p.7~8

오프라는 세상을 바꾸면서 먹고사는 문제도 해결하고 싶다는 우리의 갈망을 해소해준다. 우리는 오프라급의 연봉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은 가족을 부양하면서 이따금 휴가를 가는 정도면 족할 것이다. 우리는 인생의 목적을 추구하고, 아침에 이불을 박차고 일어날 이유를 원한다. 또 자신을 어딘가에 공헌할 방법을 모색한다. 하지만 우리에겐 규칙적인 급여가 보장되는 삶의 안정감도 필요하다. 오프라는 자신의 총체적인 일의 세계가 추구하는 목적과 이익의 결합을 기반으로 삼아 그 위에 기업 제국을 건설했다.
--- p.19~20

기업들이 진보적인 사회적 실천으로 모범을 보이면 소비자들의 기대치도 바뀌게 된다. 그렇게 되면 경쟁 업체들도 새로운 전략을 채택할 수밖에 없다. 이는 나비효과가 되어 시장의 요구를 바꾸게 되고, 마침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게 된다.
--- p.45

모두가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본업을 접거나 짐을 꾸려 해외로 갈 수는 없다. 다행히 그러지 않아도 된다. 이제는 회사의 이익을 해치지 않고 자신이 하는 업무 안에 사회적 사명을 포함시킬 수 있다. 우리는 세상을 바꾸고 싶지만 자원봉사에 모든 시간을 쏟을 처지는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테레사 수녀가 아닌 오프라 윈프리가 되어야 한다(부자가 되지 않겠다는 서약은 별 호소력이 없다). 돈과 의미의 양극단 중 어느 쪽도 부끄러울 것은 없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 둘의 결합을 추구하고 있다.
--- p.95

위코노미에서 대의를 위한 잣대는 목적이다. 당신의 비즈니스는 지역 공동체와 지구 공동체의 어느 지점에 기여하는가? 득이 되는가, 해가 되는가? 회사 가치의 우선순위는 공동체 복지에 따라 어떻게 바뀔 수 있는가? 당신의 가장 귀중한 자산인 노동력에 대해서도 같은 질문을 던져보라.
--- p.107

돈을 걷는 옛날식 자선 요구는 죄의식을 자극하는 부탁으로 대부분의 고객을 화나게 만든다. 기업과 자선단체 간의 협력관계가 피상적으로 구축되면, 자선의 대의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할 유용한 정보나 모인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한 정보 공유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기부가 이루어지는 시점은 소비자들이 자선의 대의를 마주치는 가장 첫 순간인 경우가 많다. 뒤에 줄 선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죄의식을 공격하고 공개적으로 무안을 주면 사람들은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이 회사는 자선을 후원하는 건가, 아니면 그저 내 돈을 강탈하는 건가? 돈을 내면 기부금은 어떻게 사용될 것인가?’
--- p.168~170

세계적 홍보 대기업 에델만(Edelman)의 글로벌 회장인 캐럴 콘(Carol Cone)은 제품, 가격, 유통, 홍보라는 전통적 마케팅 믹스에 목적을 다섯 번째 요소로 추가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목적은 CSR, 코즈 마케팅(cause marketing), 이타주의를 초월하여 이윤을 내고 성장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그 바탕에는 조직의 이유를 삶을 개선하고 사회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 깔려 있다”라고 했다. 한마디로 목적은 매출에 도움이 되는 제품 차별화 요소라는 것이다.
--- p.174

캐나다에서 한 시대의 종언을 알리는 사건이 있었다. 캐나다 왕립 조폐국(Royal Canadian Mint)에서 1센트짜리 동전 사용을 단계적으로 폐지한 것이다. 1센트를 만드는 데 1.6센트가 들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버려진 동전들이 길바닥이나 서랍 속에 나뒹굴었다. 그런데 이 모든 동전이 아직도 유통된다면 어떻게 될까? 2013년 캐나다 어린이들이 이 위기에 처한 동전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 p.197

매직 존슨의 회사들은 직원을 위한 종합적인 훈련 프로그램이 다른 지역의 프랜차이즈들보다 잘 마련되어 있다. 이 때문에 갱 문화의 유혹이나 길거리 범죄가 만연한 지역에서도 높은 직원 충성도와 낮은 이직률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경영 방식이 ‘최고의 브랜드 홍보대사’ 역할도 해주었다고 한다. 그는 “직원들이 나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저는 ‘매직에서 일해요’라고 자랑할 거니까요. 직접 오셔서 제 경영 스타일을 보는 게 나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직원들은 존슨을 사장님이 아닌 지역사회의 기둥 같은 존재로 여긴다. 존슨은 비즈니스가 유지되는 곳에 투자함으로써 성공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 존슨은 자신의 목적도 달성했고 상당한 이윤도 축적했다. 2015년 매출 실적이 1,800만 달러로 전 세계 전직 운동선수 중 10대 거부의 자리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 p.227

아쉬피 고고(Ashifi Gogo)는 가나 태생으로 2000년대 중반 뉴햄프셔에서 거주한 전기 엔지니어이자 학생이었다. 그는 소비자들이 구매한 제품의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는 라벨 시스템을 고안했다. 사람들이 제품에 붙은 라벨을 긁으면 일련번호가 나온다. 그 번호를 온라인에 입력하면 그 제품이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그것이 불량 제품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고고는 스타트업인 스프록실(Sproxil)을 창업하여 유기농 식품업을 비롯해 여러 분야에 라벨 시스템을 적용하는 일을 시작했다.
--- p.233

실제로 자선사업을 시작하고 싶다고 조언을 구하는 이들에게 우리가 해주는 조언은 “하지 마세요!”다(고민해야 할 심각한 문제들을 파악하고 있지 않다면 말이다). 반가운 얘기도 있다. 목적을 제대로만 실행하면 사회적 영향력이 지속 가능하고, 확장 가능하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다. 분명히 말해두고 싶다. 우리가 “자선사업을 시작하지 마세요”라고 할 때 이 말의 뜻은 특별한 세금 조건이나 보고 체계를 지닌 법인 조직을 시작하라는 얘기다. 당신은 사업체나 직원의 입장으로 기존의 대의에 도움을 줄 자선 협력관계를 맺거나 목적 프로젝트는 시작할 수 있다. 미국에 존재하는 140만 개의 자선단체에 그저 숫자 하나만 추가하고 싶은가? 자선에 대한 당신의 열정, 에너지, 추진력은 지금 몸담은 조직 안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외치거나, 좋아하는 기존 자선단체에 능력과 시간을 제공할 때 훨씬 더 잘 쓰일 수 있다.
--- p.257~258

우선 기업들에게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Start with Why)』를 소개하고 싶다. 이 책에서 사이먼 사이넥Simon Sinek은 모든 위대한 리더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왜’로 시작한다. 사이넥은 “사람들은 당신이 하는 일을 구매하지 않고 당신이 왜 그 일을 하는가를 구매한다”라고 썼다. 고객은 제품의 속성보다는 기업의 사명이나 문화에 의해 더 좌우된다는 의미다. 그는 ‘다르게 생각하여’ 현재 상태에 도전하라는 애플의 모토를 언급한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보다 큰 포부와 꿈을 사고자 한다. 그들은 당신이 파는 것이 아닌 당신이 믿는 것을 산다.
--- p.287

우리는 이익과 목적이 세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믿는다. 이것이 제대로 실행되면, 분야를 초월한 협력을 이룰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두 원칙을 결합하려는 순수한 의지가 있는 영리기업이나 사회적 기업은 목적 지향적 선택에 대해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목적과 이익의 이로운 측면이다. 좋은 기업들이 번창하게 되면 그들은 더 많은 사회적 이익을 확장할 동기를 갖게 된다. 이로 인해 긍정적 영향력이 동력을 얻게 된다.
--- p.303

청년들은 지구적 문제들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힘이 있는 자들이 앞으로의 세대에 영향을 미칠 의사결정을 내리면 그들의 목소리는 종종 무시된다. 따라서 청년 세대가 세상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 발언권을 지녀야 한다. 결국 미래를 (우리를 위해, 그들을 위해, 그리고 미래의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낼 사람들은 이들이기 때문이다.
--- p.380

위코노미는 당신이 자신보다 큰 대의를 찾아내어 그 대의를 통해 당신과 지구와 당신의 비즈니스에 더 큰 이익을 도모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새로운 경제 운동에는 모든 이가 맡을 역할이 있다. 세상을 진정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위코노미는 당신을 필요로 한다. 모든 이를.
--- p.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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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놀랍고 매력적인 이야기다. 이 책은 우리가 직업적인 성공을 이루면서도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마법 같은 길을 제시한다.
-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은 위코노미를 향한 여정에 오르게 될 것이다.
-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세상은 바뀌어야 한다. 나는 세계의 모든 기업이 『위코노미』의 철학을 받아들이면 세계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믿는다.
- 리처드 브랜슨 (버진 그룹 회장)
영감을 주는 사례와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자신이 하는 일에 가치를 담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 폴 폴먼 (유니레버 CEO)
『위코노미』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면서 사업적 성공도 일구고자 하는 기업들을 위한 완벽한 청사진이다.
- 사라 블레이클리 (스팽스 창업자 및 CEO)
일에 목적을 접목할 수 있을까? 그렇다! 이 책은 그 놀라운 방법을 알려준다.
- 린 도우티 (미국 KPMG의 CEO)
우리 모두를 행동에 나서도록 촉구하는 새롭고도 혁신적인 지침서다.
- 톰 윌슨 (올스테이트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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