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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발자국

인류의 발자국

: 지구 환경과 문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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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780g | 153*224*35mm
ISBN13 9788994898193
ISBN10 899489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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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터니 페나는 축하받아 마땅하다. 그는 최초로 전 세계와 전 인류사를 포괄하는 환경의 역사를 완성해 냈다. 지구의 여러 환경과 우리 인간의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21세기, 이러한 교육 자료는 갈수록 그 중요성이 커질 것이다.
데이비드 크리스천 (매쿼리대학 교수)
이 책은 역사 연구의 지평을 확대시켜 놓았다. 야심차고 시의적절한 성과이다. 세계사 교육 과정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물론이고, 농업이나 산업화 같은 거대한 변화뿐 아니라 우리에게 그다지 친숙하지 않은 이주 유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고 있는 점은 이 책이 가진 남다른 매력이다. 인류가 자연과 상호작용하며 어떻게 진보했는지, 오늘날의 환경 문제가 과거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절감할 수 있다.
피터 N. 스턴스 (조지메이슨대학 교수)
앤터니 페나의 《인류의 발자국》은 지구사를 통찰력 있게 조망한 값진 책이다. 인류 역사와 자연사를 훌륭하게 종합해 냈다.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여러 학문 분야의 연구 성과를 포괄하여 명쾌하고 이해하기 쉽게 엮어 냈다. 오늘날 세계,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세계와 밀접한 주제를 담고 있어서 흥미진진할 뿐 아니라 폭넓은 교양을 가져다준다.
제프리 K. 스타인 (스미소니언협회 큐레이터)
앤터니 페나는 인류의 생물학과 문화가 자연사의 산물임을 보여 주는 최근의 연구를 종합하고 인류사의 방식을 사용하여 오늘날 인류가 끼친 영향을 포함하는 독특하고 구체적인 사건들을 통해서 자연 환경이 발달해 온 과정을 보여 준다. 인류와 자연, 지구의 과거와 미래의 운명은 완전히 동일하다.
아담 맥케온 (컬럼비아대학 교수)
페나는 본질을 들여다보는 시각과 폭넓은 지식을 결합하여 방대하고 도전적인 주제 ‘지구의 자연사와 인류사’를 증류해서 믿을 만하고 명쾌하고 이해하기 쉬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윌리엄 B. 메이어 (콜게이트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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