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결혼은 현실이다

결혼은 현실이다

: ‘진짜 부부’로 살기 위해 알아야 할 10가지 진실

리뷰 총점9.6 리뷰 12건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03g | 150*220*30mm
ISBN13 9788953119062
ISBN10 895311906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 가정도 평탄한 길만 걷지는 않았다. 신혼 시절 우리는 혼전에 저지른 성적 죄의 찌꺼기를 청소하느라 그야말로 진을 뺐다. 어디에도 도움을 구할 데가 없었다는 것이 치명적이었다. 잠시 후에 하나씩 털어놓겠지만, 죄의 잔재는 두고두고 우리 가정을 뿌리째 뒤흔들었다. 다행히 하나님의 은혜로 흙탕물에서 빠져나와 다시금 둘도 없는 단짝이요 하나님의 뜻에 합한 부부로 회복될 수 있었다.
안타깝게도 교회 안에서는 성을 적극적으로 가르치지 않고 교회 밖에서는 왜곡된 내용을 가르친다. 하지만 하나님이 성과 결혼 생활에 관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니 천만다행이다. 사실, 성과 가정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창조물이다. 하나님은 그 둘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다.---p.21

용기를 내 진실을 고백했는데 왜 자유가 찾아오지 않았을까? 꽁꽁 숨겨 두었던 죄를 드러냈는데 왜 우리 사이가 더 가까워지지 않았을까? 하나님이 더욱 깊은 곳의 썩은 부위까지 도려내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면의 동기까지 밝혀 회개를 이끌어 내고자 하셨다. 우리가 고통의 세월을 지나 마침내 회개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은 기적적으로 우리 사이를 붙들어 주셨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결코 7년이라는 세월을 버텨 내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평생 함께하기로 서약했다는 사실, 그리고 남편이 나와 결혼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사실을 굳게 부여잡고 악몽 같은 세월을 뚫고 나왔다.---p.38-39

아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건 알았지만 아내가 자신의 잘못을 결혼 전에 고백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미쳐 버릴 것만 같았다. 돌이켜 보면 나는 아내를 내 인생의 구세주로, 결혼과 가정을 천국으로 삼았던 것이다. 그러니 아내가 나를 속이고 그 뒤로도 냉담한 태도로 나를 벌주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완전히 바보가 된 것 같았고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 어릴 적부터 추구해 왔던 모든 것이 갑자기 무의미해졌다. 결혼을 우상화한 탓에 나는 아내를 정죄하고 하나님을 의심하고 말았다.---p.39

가정을 이루려면 배우자, 그리고 자식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가정의 목적과 핵심은 자신도 배우자도 자식도 아니다. 가정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가정이 우상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할 때 비로소 그 안에 진정한 사랑이 흐를 수 있다. 명심하라. 자식이나 배우자는 숭배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할 동반자다. 하나님은 가정을 창조하셨을 뿐 아니라 “생육하”라고 명령하셨다. 이 사실에서 아담과 하와가 결혼하기 전까지는 사탄이 모습조차 보이지 않은 이유를 알 수 있다. 사탄은 남편과 아내가 나란히 하나님을 섬길 때 나타나는 열매들을 지독히 싫어한다.---p.61-62

존경은 머리와 가슴, 손으로 하는 것이다. 처음 이번 장을 쓰기 시작할 때는 교만하게도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남편을 무시했던 기억이 떠오르질 않았다. 솔직히 우리 남편은 누구라도 존경할 수밖에 없는 인격자다. 그래서 다들 내가 당연히 우리 남편을 존경할 줄 안다. 오랫동안 나도 그런 줄로만 알았다. 그래서 처음 남편이 나더러 무례한 아내라고 말했을 때는 어이가 없어 실소를 터뜨렸다. “내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예요? 내가 얼마나 잘했어요?” 순간, 남편의 얼굴에 좌절감이 스치고 지나갔다. 그때부터 나는 내가 어떤 식으로 남편을 무시했는지 곰곰이 되짚어 보았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내가 얼마나 교만하고 무례했는지 모른다. 아무 잘못이 없다며 남편의 지적을 대뜸 무시해 버린 것 자체가 교만이다. 모름지기 좋은 아내라면 남편의 지적에 귀를 기울이고 그 문제를 놓고 기도해야 한다. 나의 무례함은 내 머리와 가슴, 손의 합작품이었다. 내 머리는 듣기를 거부하고 회개하지 않는 죄를 범했다. 내 가슴은 남편의 감정을 무시한 교만의 죄를 범했다. 내 손은 육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남편을 향해 뻗지 않은 죄를 범했다.---p.117-118

교회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처럼 아내를 사랑하는 성경적 남편은 하루아침에 탄생하지 않는다. 경건한 부모 밑에서 좋은 교육을 받아야 하며, 결혼한 후에도 다양한 시련 속에서 배움을 거듭해야 한다. 존경심과 순종의 미덕을 갖춘 아내도 마찬가지다. 우리 모두는 죄인이므로 리더십을 키우고 순종의 미덕을 갖추려면 시간과 기도, 성경 공부, 솔직한 대화, 겸손, 그리고 배우자를 섬기려는 열정이 필요하다. 가장 좋은 것은 부부가 성경의 명령을 따르기 위해 함께 노력하면서 하나가 되어 가는 것이다. 존경심과 순종의 미덕을 갖춘 아내가 되기 위한 열쇠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다.---p.141-142

성행위와 오르가슴으로 발생하는 화학적 ‘황홀감’, 이른바 ‘생화학적 미약’은 하나님이 남편과 아내를 하나로 묶기 위해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은 부부가 서로에게 ‘중독되어’ 모든 면에서 하나가 되기를 원하신다. 그런데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나 다른 것에 중독이 되는 사람이 너무도 많으니 비극이다. 포르노는 이런 악한 중독을 일으킨다. 포르노는 신경 경로를 점점 더 깊이 뚫어 도무지 헤어 나올 수 없을 지경까지 몰아간다. 하나님은 성적 쾌락을 가정 안에서만 누리게 계획하셨다. 하나님은 좋은 분이며 그분의 명령은 언제나 유익하다. 하나님이 혼외 성관계를 금하신 것은 고리타분하거나 우리의 즐거움을 방해하기 위해서가 아니다.---p.221-222

결혼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날은 마지막 날이다. 첫날에 가장 많은 공을 들이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케이크와 장미꽃, 가장 좋은 옷, 사진 세례. 물론 가슴 설레는 첫날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날은 마지막 날이다. 당신의 결혼 생활은 비참한 이혼으로 끝을 맺을까? 배우자의 관 앞에 서서 후회의 눈물을 흘리며 결혼 생활의 마지막 날을 보낼까?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로 이 땅에서 배우자가 얼마나 귀한 선물이었는지 떠올리며 기쁨의 마지막 날을 맞을까?
결혼 생활의 마지막 날을 아름답게 장식하려면 열정과 원칙만으로는 부족하다. 계획이 있어야 한다. 결혼 생활은 열정으로 시작되고 세월의 흐름에 따라 원칙이 쌓인다. 하지만 계획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열정과 원칙은 빛이 바랜다. 미리 계획을 세울지 나중에 변명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
---p.272-27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읽으며 충격과 감동, 그리고 회개와 결단이 몰려왔다. 이 책이 아주 솔직하고, 실제적이면서도 전문적이고, 또 모든 주제를 성경적인 관점에서 다루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부부들과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김성묵(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상임이사)
이 책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 책은 ‘최고가 아닌, 적당히 괜찮은 가정’을 위한 책이 아니다. 여러 책에서 본 여러 가지 ‘방법’에 실패한 사람들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원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만드신 가정의 원형을 보고 당신의 가정을 새롭게 만들기를 바란다.
김중원(온누리교회 가정사역본부장)
세상이 우리 생각 속에 심어 놓은 결혼에 대한 잘못된 환상들이 지금도 수많은 부부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결혼과 부부를 만드신 하나님의 계획과 시각을 올바로 회복하고, 부부 관계의 구체적인 고민들을 풀어 갈 성경의 진리들을 찾기를 바란다.

박수웅(「우리, 결혼했어요!」저자)
누군가 그랬다. ‘나침반은 정북의 방향을 가리켜 준다. 그러나 그 길에 있는 늪, 사막과 협곡을 보여 주지는 않는다’고. 이 책이 바로 나침반도 보여 주지 못하는 부부 생활의 협곡과 사막이 어디 있는지를 알려 준다. 행복의 셰르파(안내자)인 셈이다. 책을 읽다 보면 바로 정상이 보인다.
송길원(가족생태학자, 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 대표)
지금도 가정은 치열하게 사탄으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있다. 가정을 영적으로 지켜 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의 사랑이다. 부부가 불화할 때 자녀가 받는 상처는 상상할 수 없이 크다. 저자 부부는 자신들의 결혼 생활에서 경험한 실제적 문제들에 대해 성경적인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모든 부부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기복(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기독교상담학과 교수)
이 책에서 저자 부부는 독자를 당황스럽게 만들 정도로 자신들의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자신들의 문제를 드러내고 싶은 충동을 받을 것이다.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들이나 기혼 부부들이 함께 읽고 토론하면 아주 좋을 책이다.
조병민(지구촌교회 글로벌상담소 소장)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움 없는 하나 됨이 경험되는 가정을 꿈꾸는가? 여기 사역자의 진솔한 고백 위에 그 길을 가기 위한 해법이 제시되고 있다. 더 이상 가면을 쓰지 않는 부부 관계를 이루도록 이끌어 주는 명 가이드북이다.
한은경(두란노어머니학교 본부장)
이토록 투명하고도 정확한 성경적 지혜를 나눠 준 마크와 그레이스 부부에게 감사한다. 약혼자, 신혼부부, 베테랑 부부, 그 누구에게든 이 책은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강추한다.
앤디 스탠리(노스포인트커뮤니티교회 담임목사)
와우! 세상에 이렇게 솔직한 책은 처음 봤다. 그 솔직함에 숨이 멎을 지경이다. 마크와 그레이스는 ‘진짜 결혼 생활’의 기본기를 궁금해 하는 모든 이를 위해 자신들의 아픔까지 훤히 드러내 보인다. 까다로운 문제라고 해서 얼버무리지 않는다. 조심스러운 문제라고 해서 너무 소심하게 굴지 않는다. 마크 부부의 거침없는 태도는 솔직하되 지나치지 않고 이론보다 현실에 초점을 둔 책을 탄생시켰다. 결혼했거나 앞으로 결혼할 생각이라면 자신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토씨 하나까지 빠짐없이 읽으라.
레스&레슬리 패럿(「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결혼 생활 멘토링」저자)
세상 문화가 결혼 생활의 기준을 정하고 있으니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다. 결혼 생활에 관한 성경 말씀을 적극적으로 가르쳐야 할 교회는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릴없이 쳐다만 보고 있다. 그래서 더더욱 이 책을 쓴 마크와 그레이스 부부에게 감사하다. 가정에 관한 그들의 접근법은 투명하고도 도발적이다. 이 책을 읽는 부부마다 단순한 생존을 넘어 번영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페리 노블(뉴스프링교회 담임목사)
실제 결혼 생활에서 마주치는 실질적인 문제들을 시원스럽고도 과감하게 다룬 마크와 그레이스 부부에게 이 세대를 대신하여 감사하고 싶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자신들의 실제 경험담에 덧씌운 만큼 페이지마다 유용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이 책은 성경적이고도 실질적이다. 그리고 위기의 가정을 치유할 만큼 강력하다. 내 아내와 장성한 자녀들도 읽고 큰 도움을 받았다.
제임스 맥도널드(하비스트바이블교회 담임목사)
친구가 아닌 사업 파트너처럼 살아가는 부부가 점점 늘어 가는 요즘, 소심하기만 한 결혼 생활 지침서는 이제 지긋하다. 이젠 부부의 현주소와 희망찬 미래를 직설적이고 열정적이고 현실적으로 풀어낸 책이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배우자와 평생 친구로 발전할 수 있을까? 마크와 그레이스 부부가 결혼식장에서 “예”라고 대답한 모든 이들의 그 물음에 성실히 답해 준다.
다린 패트릭(저니교회 담임목사)
마침내 목회적인 연민과 선지자적인 용기가 균형을 이룬 결혼 지침서가 등장했다! 모든 부부가 남몰래 궁금해 하는 금기 질문들을 과감하게 던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부부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서 벗어나지는 않는다. 저자들은 결혼이라는 주제를 유례없이 솔직하고도 실질적으로, 또한 성경적으로 다루고 있다.
밥 코이(갈보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잔인하고 고통스러울 정도로 솔직하다. 결혼 생활에 관한 중요한 질문들을 진솔하고도 직설적으로 다룬다. 읽다 보면 문득문득 불편해질 수도 있다. 수긍할 수 없는 말도 있을지 모른다. 나도 그랬다. 그럼에도 스스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건강하고도 성경적인 가정을 꿈꾸는 다른 이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해 줄 만한 책이다. 남편과 아내가 모두 이 책에서 얻을 것이 많으리라 확신한다. 일말의 숨김도 없이 솔직한 책. 무엇보다도 결혼이라는 신선한 언약 안에서 복음이 얼마나 큰 구속의 능력을 발휘하는지 여실히 보여 주는 책. 그런 책을 쓴 마크와 그레이스에게 찬사를 보내야 마땅하다.
샬럿&다니엘 아킨(남침례교신학교 학장 부부)
가끔 논쟁의 여지가 있는 내용도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지혜롭고도 놀랄 만큼 솔직하며 철저히 성경적인 지침서다. 마크와 그레이스 부부는 성적인 죄의 장기적인 폐해를 경고하고, 행복한 믿음의 가정으로 가는 길을 보여 준다. 부부는 교회 안에서는 누구도 선뜻 던지지 못하는 질문들을 과감하게 던지고 다룬다. 적극 추천한다.
웨인&마가렛 그루뎀(피닉스신학교 교수 부부)

회원리뷰 (1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