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만족과 의미를 찾는 당신에게 답을 안내해준다. 이 책에 담긴 강력한 진실을 듣고 배우고 적용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달라질 것이다. 당신의 진짜 갈망과 그 갈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근원을 깨닫도록 도와줄 것이다.
릭 워렌 Rick Warren(새들백 교회 담임목사)
세상 곳곳에 교회가 있고, 곳곳에 그리스도인들이 살고 있지만 우리 손에 들린 복음은 고단한 이 땅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낙담에 빠진 사람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줄 길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우리는 먼저 우리가 구하는 세상의 것들로 만족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만족을 얻기 원하는 모든 이들이 필독해야 할 책이다.
박은조(은혜샘물 교회 담임목사)
피트 윌슨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자 작가다. 그가 글을 쓰면 나는 무조건 읽는다. 더 깊이 생각하고 더 진정성 있는 인생을 살 준비를 하라. 이 책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책과 달라서, 매우 현실적이고 적절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형광펜을 준비하라. 이 책은 판도를 뒤바꿔놓을 혁신적인 책이다.
잭 그레이엄 Jack Graham(프레스턴우드 침례교회 목사)
재정적으로, 신체적으로, 정서적으로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나머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이루는 데 필요한 것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당신은 우상 숭배라는 헛된 약속을 맞닥뜨린 셈이다. 이 책이 당신을 도와줄 수 있다. 피트 윌슨은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며, 매우 역동적인 교회를 이끈 쉽지 않은 경험을 바탕으로 당신이 그리스도와 깊은 관계에 이르도록 실제적이고 도전적인 통찰력을 드러낼 것이다.
스티븐 퍼틱 Steven Furtick(엘리베이션 교회 담임목사)
“세상 그 무엇도 우리를 영원히 만족시킬 수 없다면 우리는 이 세상이 아닌 다른 것을 위해 창조되었을지도 모른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피트가 ‘○○만 있다면 행복할 텐데’라는 사람들의 생각에 경종을 울려주어서 정말 기쁘다. 그런 사고는 아무 소용이 없을뿐더러, 인생을 망가뜨리고 사람들을 실망시키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런 생각을 멀리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분이 남의 흥을 깨는 분이라서가 아니라, 이 세상 그 무엇도 영원한 평안과 만족을 줄 수 없음을 잘 아시기 때문이다. 이 책은 편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 일상에 쏟아지는 무분별한 메시지들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다. 그러나 저자의 도움으로 성경이 우리 인생에 들려주는 말씀을 깊이 파고 들어가면, 의미 없는 것들을 추구하던 삶에서 해방되어 영원한 영향력이 있는 것들에 우리 힘을 집중할 수 있다.
페리 노블 Perry Noble(뉴스프링 교회 담임목사)
인간 본성은 ‘더 많이’ 바라도록 끊임없이 우리를 몰아간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찾아가는 여정은 혼란과 파괴로 가득 찬 굽은 길로 우리를 인도할 때가 많다. 피트 윌슨 목사는 이 책에서 그런 이슈들을 다룬다. 이 책이 헛된 약속으로 가득 찬 길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리라 믿는다. 저자 자신의 신앙 여정에서 배운 교훈과 개인적인 이야기들로 빼곡한 이 책에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풍성한 관계를 누리기를 원하는 저자의 바람이 확실히 드러나 있다.
브라이언 휴스턴 Brian Houston(힐송 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충격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소망을 준다. 하나님만이 우리 내면의 공허함을 채워주실 수 있다고 강력하게 일깨운다. 피트 윌슨은 그야말로 진국이다. 이 책은 진정한 당신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도구가 된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뭔가를 더 간절히 바란다. 이 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최선을 발견하게 하는 틀을 제공한다.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하나님의 첫 계명을 실감나게 되살려준다. 우리 시대를 향한 준엄한 경고!
브래드 로메닉 Brad Lomenick(카탈리스트Catalyst 이사)
오늘날 이 세상은 온갖 엉뚱한 것을 찾느라 실망하고 낙담한 사람들로 가득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자들로 하여금 가치와 의미와 사랑 같은 자신의 깊은 욕구들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저드 윌하이트 Jud Wilhite(센트럴크리스천 교회 담임목사)
내가 마케팅업계에 있을 때 배운 첫 번째 교훈은 ‘모든 사람은 불안하다’는 것이었다. 이 점을 지렛대 삼은 마케팅의 기본 전략은 상품으로 고객들의 불안을 해결해주는 것이었다. 수세기 동안 이 전략은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런 전략을 묘사하는 표현이 있는데, 바로 ‘헛된 약속’(Empty Promises)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어딘가 무력하고 피곤하고 속은 것처럼 느끼는 것도 당연하다. 이것이 바로 나쁜 소식이다. 좋은 소식은, 내 친구 피트 윌슨이 이 현상에 대해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그러나 우리는 더 이상 뻔한 거짓말과 술책에 속아 넘어갈 필요가 없다. 저자가 지적하듯이, ‘더 많은’ 것을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된다. 더 많이 가진다고 해서 만족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헛된 약속 대신, 성취되는 약속으로 인도하는 다른 길이 있다. 피트는 진정성과 예리한 문장력, 지혜로 우리를 그 길로 인도한다. 이 책을 그저 읽는 데서 끝내지 말고 소그룹에서 함께 나누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혼자 읽어도 좋고 함께 읽어도 좋은 책이다. 피트 윌슨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다. 당신도 이 책을 좋아하게 되리라 믿는다. 이 말은 절대 헛된 약속이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의미와 가치, 중요성을 추구한다. 이 책의 저자 피트 윌슨은 우리가 끊임없이 헛된 약속들을 좇는 것을 멈추고 마음속 깊은 바람을 발견하고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크리스 호지스 Chris Hodges(하이랜즈 교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