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하나님인가, 세상인가

하나님인가, 세상인가

: 미처 몰랐던 내 안의 우상 버리기

리뷰 총점9.2 리뷰 12건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86g | 147*211*30mm
ISBN13 9788925550145
ISBN10 892555014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인생이 사실은 전혀 좋은 인생이 아닌 경우가 많다. 오히려 교묘한 속임수에 불과하다. 환상이고, 정교한 함정이다. 헛된 약속들의 무더기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좋은 인생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진정 좋은 인생이 어떤 것인지를 우리가 제대로 볼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좋은 인생이란, 우리의 상상보다 훨씬 더 달콤하고 만족스러운 것이다. 그것은 곧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고전 2:9) 좋은 인생이다. 좋은 인생이란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귀 기울여 듣게 하고, 헛된 약속들로부터 눈을 돌려 우리의 깊은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그분을 바라보게 한다.---p.50

성공 기반 정체성이란 어떤 사람이 하는 일이 그 사람을 결정한다고 전제하는 것이다. 자신의 실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평가를 좌지우지하려고 애쓰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당신이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다시 말해, 외부로부터 스스로의 가치를 획득하는 것이다. 그런데 외부에서 자신의 가치를 얻는 것은 마치 종이컵으로 호수를 채우려고 애쓰는 것과 비슷해서, 아무리 애써도 늘 부족하다. 남의 평가에 목을 매는 것이 중독성이 있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p.63

약물 중독자는 마약을 원한다. 알코올 중독자는 술을 원한다. 인정 중독자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돌봐주고 인정해주며 자신에게 의미를 부여해줄 타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름과 형태가 어찌됐든, 인정 중독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사랑과 용납과 확인을 사람이나 관계에서 찾으려 하는 것이다. 이것은 당연히 우상 숭배다. 이런 우상 숭배는 인생을 잘못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게 한다. 성공과 실패, 사랑과 가치에 대한 잘못된 정의를 유발하여 감정과 사고를 왜곡한다. 또 인정 중독자의 삶은 힘겹고 고단하기 때문에 사람의 진을 다 빼버린다.---p.83~84

물질 우상 숭배의 정체가 분명하지 않은 이유는, 그것이 너무나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려고 미친 듯이 돈을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동기는 똑같은데 엄청난 근검절약으로 십 원짜리까지 탈탈 털어 투자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겉으로 보이는 행동은 완전히 다르지만, 두 사람 모두 돈을 이용해서 안정감과 통제력을 느끼고 싶은 마음은 같다. 그렇기에 둘 다 돈을 우상화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p.144

마르다는 동생 마리아처럼 주님 곁에 ‘있는’ 데 만족하지 못하고 주님을 위해 뭔가를 ‘하는’ 것으로 자기 정체성을 찾으려 애쓰는 것 같았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마르다를 부드럽게 바로잡아주시며, 주님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그녀의 봉사가 아니라 마음이라고 분명히 말씀해주셨다. 나도 마르다와 동일한 문제가 있다. 하나님과 함께 있으려고 애쓰기보다 그분을 위해 무슨 일을 할 때 그분이 나를 더 기뻐하신다는 거짓말에 늘 속아 넘어간다. 그럴 때 우리는 종교가 우상이 될 위험에 처하게 된다.---p.166-167

예수님으로 충분하다고 믿을 때 우리가 얻게 되는 자유를 한번 상상해보라. 하나님이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획득하기를 원하거나 기다리지 않으시고 처음부터 예수님을 통해 그 사랑을 보여주려 하셨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한다면, 당신 인생은 어떻게 달라지겠는가? 예수님에 뭔가를 더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에 뭔가를 더해야 목적과 위로와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에 뭔가를 더해야 우리 정체성이 확립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면 족하다. 그 외의 모든 것은 헛된 약속에 불과하다.---p.185

어떤 꿈들은 너무나 간절한 나머지, 당신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것을 그 꿈들에서 찾기 시작한다. 그렇게 하나님이 주신 꿈들을 열심히 쫓느라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가치들을 포기하라는 유혹을 받기까지 한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꿈이라 해도, 꿈이라는 것은 늘 조악한 신에 불과하다. 우리는 미래의 꿈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사건들을 통제하고 조작하느라 수많은 시간을 낭비한다. 하지만 우리는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미래의 꿈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라고 요구하시는 모습을 반복해서 보게 된다.---p.210

우리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어떤 것에 마음을 둔다면, 그것과 같이 될 것이다. 올바른 대상, 즉 한 분이신 진짜 하나님에 집중된 욕구는 인간에게 능력을 주고 성장하게 한다. 그릇된 대상에 집중된 욕구는 우리를 부패시키고 우리 가치를 떨어뜨린다. 다시 말해, 돈을 예배하면 탐욕스러운 사람이 된다. 섹스를 예배하면 정욕에 물든 사람이 된다. 권력을 예배하면 부패한 사람이 된다. 성취를 예배하면 불안하고 광적인 사람이 된다. 인간의 사랑과 용납을 예배하면 사람들의 노예가 된다. 외적인 아름다움을 예배하면 천박한 사람이 된다. 진짜 하나님 이외의 다른 것을 예배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모습과는 동떨어진 존재가 된다.---p.234

우리가 매 순간 하나님 안에서 궁극적인 만족을 찾는 법을 배울 수 있다면, 우리 인생이 가장 중요한 것을 의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것들을 누릴 수 있다. 그로 인해 우리는 달라질 것이다. 우리 주변 사람들도 달라질 것이다. 온 세상이 달라질 것이다. 우리가 아직 본향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기에 슬픈 공허함에 시달리겠지만, 그럼에도 우상은 절대 가져다주지 못할 진정한 만족을 누릴 수 있다. 내일은 금세 우리를 찾아올 테고, 모든 사람은 “영과 진리로”(요 4:23) 예배하라는 예수님의 놀라운 초대를 맞이할 것이다.
---p.300-30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만족과 의미를 찾는 당신에게 답을 안내해준다. 이 책에 담긴 강력한 진실을 듣고 배우고 적용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달라질 것이다. 당신의 진짜 갈망과 그 갈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근원을 깨닫도록 도와줄 것이다.
릭 워렌 Rick Warren(새들백 교회 담임목사)
세상 곳곳에 교회가 있고, 곳곳에 그리스도인들이 살고 있지만 우리 손에 들린 복음은 고단한 이 땅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낙담에 빠진 사람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줄 길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우리는 먼저 우리가 구하는 세상의 것들로 만족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만족을 얻기 원하는 모든 이들이 필독해야 할 책이다.
박은조(은혜샘물 교회 담임목사)
피트 윌슨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자 작가다. 그가 글을 쓰면 나는 무조건 읽는다. 더 깊이 생각하고 더 진정성 있는 인생을 살 준비를 하라. 이 책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책과 달라서, 매우 현실적이고 적절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형광펜을 준비하라. 이 책은 판도를 뒤바꿔놓을 혁신적인 책이다.
잭 그레이엄 Jack Graham(프레스턴우드 침례교회 목사)
재정적으로, 신체적으로, 정서적으로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나머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이루는 데 필요한 것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당신은 우상 숭배라는 헛된 약속을 맞닥뜨린 셈이다. 이 책이 당신을 도와줄 수 있다. 피트 윌슨은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며, 매우 역동적인 교회를 이끈 쉽지 않은 경험을 바탕으로 당신이 그리스도와 깊은 관계에 이르도록 실제적이고 도전적인 통찰력을 드러낼 것이다.
스티븐 퍼틱 Steven Furtick(엘리베이션 교회 담임목사)
“세상 그 무엇도 우리를 영원히 만족시킬 수 없다면 우리는 이 세상이 아닌 다른 것을 위해 창조되었을지도 모른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피트가 ‘○○만 있다면 행복할 텐데’라는 사람들의 생각에 경종을 울려주어서 정말 기쁘다. 그런 사고는 아무 소용이 없을뿐더러, 인생을 망가뜨리고 사람들을 실망시키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런 생각을 멀리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분이 남의 흥을 깨는 분이라서가 아니라, 이 세상 그 무엇도 영원한 평안과 만족을 줄 수 없음을 잘 아시기 때문이다. 이 책은 편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 일상에 쏟아지는 무분별한 메시지들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다. 그러나 저자의 도움으로 성경이 우리 인생에 들려주는 말씀을 깊이 파고 들어가면, 의미 없는 것들을 추구하던 삶에서 해방되어 영원한 영향력이 있는 것들에 우리 힘을 집중할 수 있다.
페리 노블 Perry Noble(뉴스프링 교회 담임목사)
인간 본성은 ‘더 많이’ 바라도록 끊임없이 우리를 몰아간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찾아가는 여정은 혼란과 파괴로 가득 찬 굽은 길로 우리를 인도할 때가 많다. 피트 윌슨 목사는 이 책에서 그런 이슈들을 다룬다. 이 책이 헛된 약속으로 가득 찬 길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리라 믿는다. 저자 자신의 신앙 여정에서 배운 교훈과 개인적인 이야기들로 빼곡한 이 책에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풍성한 관계를 누리기를 원하는 저자의 바람이 확실히 드러나 있다.
브라이언 휴스턴 Brian Houston(힐송 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충격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소망을 준다. 하나님만이 우리 내면의 공허함을 채워주실 수 있다고 강력하게 일깨운다. 피트 윌슨은 그야말로 진국이다. 이 책은 진정한 당신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도구가 된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뭔가를 더 간절히 바란다. 이 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최선을 발견하게 하는 틀을 제공한다.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하나님의 첫 계명을 실감나게 되살려준다. 우리 시대를 향한 준엄한 경고!
브래드 로메닉 Brad Lomenick(카탈리스트Catalyst 이사)
오늘날 이 세상은 온갖 엉뚱한 것을 찾느라 실망하고 낙담한 사람들로 가득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자들로 하여금 가치와 의미와 사랑 같은 자신의 깊은 욕구들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저드 윌하이트 Jud Wilhite(센트럴크리스천 교회 담임목사)
내가 마케팅업계에 있을 때 배운 첫 번째 교훈은 ‘모든 사람은 불안하다’는 것이었다. 이 점을 지렛대 삼은 마케팅의 기본 전략은 상품으로 고객들의 불안을 해결해주는 것이었다. 수세기 동안 이 전략은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런 전략을 묘사하는 표현이 있는데, 바로 ‘헛된 약속’(Empty Promises)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어딘가 무력하고 피곤하고 속은 것처럼 느끼는 것도 당연하다. 이것이 바로 나쁜 소식이다. 좋은 소식은, 내 친구 피트 윌슨이 이 현상에 대해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그러나 우리는 더 이상 뻔한 거짓말과 술책에 속아 넘어갈 필요가 없다. 저자가 지적하듯이, ‘더 많은’ 것을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된다. 더 많이 가진다고 해서 만족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헛된 약속 대신, 성취되는 약속으로 인도하는 다른 길이 있다. 피트는 진정성과 예리한 문장력, 지혜로 우리를 그 길로 인도한다. 이 책을 그저 읽는 데서 끝내지 말고 소그룹에서 함께 나누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혼자 읽어도 좋고 함께 읽어도 좋은 책이다. 피트 윌슨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다. 당신도 이 책을 좋아하게 되리라 믿는다. 이 말은 절대 헛된 약속이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의미와 가치, 중요성을 추구한다. 이 책의 저자 피트 윌슨은 우리가 끊임없이 헛된 약속들을 좇는 것을 멈추고 마음속 깊은 바람을 발견하고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크리스 호지스 Chris Hodges(하이랜즈 교회 목사)

회원리뷰 (1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