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강력추천
일생의 일

일생의 일

: 나는 평생 무슨 일을 하며 살 것인가

리뷰 총점9.2 리뷰 6건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2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6쪽 | 495g | 153*224*30mm
ISBN13 9788965701392
ISBN10 896570139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렇게 나를 다독여가며 일하다 보니 어느덧 입사 6년차가 되었다. 나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루 열여덟 시간짜리 스케줄을 짤 만큼 일에 ‘올인’했다. 어떤 해는 설과 추석, 단 이틀만 쉰 적도 있다. 열심히 일한 만큼 좋은 피드백도 종종 있었다. 시청자 반응도 꽤 괜찮은 편이었고, 훌륭한 선배를 만나 상도 과분하게 탔다.
그러나 대가가 늘 긍정적이지만은 않았다. 몸이 신호를 보내오기 시작했다. 어깨와 목이 돌덩이처럼 굳어가고 두통의 주기도 짧아졌다. 특히 숨이 차고 속이 울렁거리는 건 참기 힘들었다. 심장이 보내는 적신호였다. 하루를 건너뛰는 징검다리 퇴근으로 만성적인 수면부족에 시달린 데다, 잦은 야식으로 몸이 비대해진 것이 원인이었다.
그렇게 몸이 망가져가자 어떤 것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김 PD, 프로그램 잘 만들었던데?” 하는 주위의 격려도 약발이 떨어져 가고 있었다. 최선을 다했다는 말은 최정상에 섰을 때 하는 것이라고 믿던 나였다. 아직 만족하려면, 그래서 행복을 누리려면 멀었다고 늘 채찍질하던 나였다. 그러나 몸이 마음에 진지하게 묻고 있었다. ‘이것이 행복한 삶이냐’고.
(……)
내 30대 중반의 전환점은 딱 두 가지로 요약된다. 먼저 비교하는 삶을 버렸다. 그리고 싫은 일에서 탈피했다. 쉽게 말해 마음을 바꿨고, 업무를 바꿨다. 그러자 삶이 바뀌기 시작했다. 만족감은 물론이고 애사심도 높아졌다. 물론 지금도 진행형이다. 어쨌든 그 이후 누가 “회사 다닐 만해?”라고 물으면 “그런대로 괜찮다”고 대답하는 습관이 생겼다. 이 정도면 괜찮게 방향을 튼 셈 아닐까.
--- 「1장 ‘평생 그 일만 할 자신 있는가?’〈왜 나에게 이런 불행이 찾아왔을까〉」 중에서

공자는 서른을 이립이라 하였다. 열다섯에 세운 목표(지학)를 발전시켜 기반을 닦는 나이라는 의미다. 그런데 이 말이 우리나라에서는 그저 한물간 경구 정도로만 인식되고 있다. 30대 중반의 모습을 차분히 살펴보면, 벌써 숨고르기에 들어가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가속 페달은커녕 브레이크에 슬슬 발을 올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사오십 대가 보면‘벌써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고, ‘너무 이르다’고 할 수 있지만, 경쟁에 지쳐 마음의 엔진이 이미 식어가고 있는 걸 어떻게 하겠는가. ‘서른다섯 무렵이면 찾아오는 열패감의 원인이 무엇일까.’ 이것이 내가 책을 쓰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자기가 ‘지금’ 원하는 것, 하고자 하는 것이 없으면 인생이 재미있을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수많은 고전 속 격언은 변하는 세상에 대한 감을 놓친 노년의 무책임한 충고가 아니다.
평생 직장이 사라진 시대, 그만큼 ‘평생의 업’이 더 중요해진 시대다. 그 업은 내가 좋아하는 일, 그래서 내 인생에 부끄럽지 않게, 나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 일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을 이끄는 것은 자존감이라는 강력한 심리 구조에 있다.
---「1장 ‘평생 그 일만 할 자신 있는가?’ 〈내가 좋아하는 일, 내 평생을 걸고 책임질 수 있는 일〉」 중에서

나를 제대로 살펴볼 수 있게 된 것은 서른 중반 무렵 자존감을 이해하고 나서부터의 일이다. 난 이제 어떤 상황에서도 묻는 말에 솔직히 대답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마음이 가벼워졌고, 누구의 눈치를 볼 이유도 없어졌다. 게다가 좋아 보이는 것과 진짜로 좋은 것 사이에서 무엇이 더 실속 있는지를 알게 됐고, 사물의 본질을 볼 수 있는 안목도 높아졌다. 이 모두가 비교하기를 버리고 자존감을 챙긴 결과였다.
지금부터라도 마인드 세팅을 새로 시작하자. 그 방향은 자존감을 갖춘 진로모색이어야 한다. 하루아침에 이루기는 힘들겠지만 간단한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바로 ‘솔직해지는 것’이다. 다른 말로 아는 척, 잘난 척하지 않는 것이다. 모르면 모르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친구에게 혹은 선배에게 자신을 그대로 보여줘라.
이런 마인드 훈련을 하다 보면 주변으로부터 솔직한 조언은 물론많은 정보를 얻게 된다. 조하리의 창이 커지기 때문에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남과의 비교 혹은 평가에 연연하지 않게 된다. 남들이 스펙 쌓기에 열중한다고 한들 콧방귀도 뀌지 않을 것이다. 자기 목표에 집중하면서 본인의 강점과 약점도 생각하는 성찰의 기회도 얻게 될 것이다.
물론 누구에게나 실패는 찾아올 것이다. 그러나 나의 실패가 남에게 규정되어질 이유가 없다. 그리고 실패를
나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경험이라고 마인드를 바꾸면 문제될 것이 없다. 실패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어 나를 성공으로 이끌 것이다. 이 모든 선순환은 바로 자존감이 만들어내는 기적이다.
---「3장 ‘내 안에는 어떤 자아가 숨 쉬고 있는가?’ 〈실패도 사랑할 이유가 충분하다〉」 중에서

재능은 자기가 가진 여러 가지 소질 중에 가장 두드러진 것이라고 정의된다. 우리는 이것을 흔히 ‘적성’이라고 부른다.
적성과 자존감은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마음이 끌리는 것처럼 강력한 동기는 없다. 그런 점에서 적성은 동기로 이어지고, 동기는 자존감을 끌고 간다. 적성은 타고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나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일’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고 봐야 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 이보다 직장생활에서 신나는 일이 있을까. 일터를 좋아하는 일을 하러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돈을 벌기 위해 가는 곳이라고 인식하는 것은 결과에 있어서도 큰 차이를 불러온다. 적성과 유능감은 서로 떼어 놓을 수 없는 톱니바퀴와 같다. 사람은 좋아하는 것을 잘하게 되어 있다. 잘하면 또 좋은 피드백을 받는다. 그것이 나를 더욱 기분 좋게 만들고 성공 경험을 만들어낸다.
나는 줄곧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 ‘하고 싶은 마음’이 움트는 바탕이 바로 적성이다. 내가 늘 잘했기 때문에 또 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기는 것이다. 지금 먼저 취업한 선배들이 고민하는 문제가 바로 이것이다. ‘직장생활이 재미가 없다’, ‘미래가 불안하다’, ‘잘할 자신이 없다’…… 이 모든 것이 적성을 고려하지 않은 직업 선택의 불행한 결과다.
---「3장 ‘내 안에는 어떤 자아가 숨 쉬고 있는가?’ 〈자존감을 꽃피우는 내 안의 씨앗〉」 중에서

만화가 강풀은 청춘을 주제로 한 어느 특강에서 다음과 같이 고백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정말로 만화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이 와도 억지로라도 이겨냈습니다. 그렇게 인내의 시절을 거쳐 진짜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이게 꿈이 아니라, 직업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화가가 아닐 때는 만화가가 꿈이었는데, 만화가가 되고 나서는 꿈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는 요즘 대학원에서 다시 만화를 공부하면서 자신이 쓴 만화책이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면 하는 꿈’을 꾼다고 했다.
꿈이 있어야 비로소 일을 모색할 수 있다. 일은 꿈을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가령 ‘누군가를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꾼다면, 적성을 개발해 상담사가 되거나 혹은 소설가, 가수가 되는 것이 순리에 맞다. 그래야 직업의 목적에 대해 정확히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이제 나의 믿음을 의심할 차례다. 순수했던 나를 스펙의 노예로 만든 시작은 나 자신이 아니었다. 어느 날 문득 ‘내가 왜 이렇게 되었지’라고 지독한 회의감에 빠질 때, 어쩌면 우리는 부모님을 원망하게 될지도 모른다.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프레임으로 세상을, 취업시장을, 그리고 나 자신을 바라보면 된다. 프레임을 행복에 맞추는 일은 어차피 평생에 걸쳐 해야 할 일이다. 인생은 끝없는 도전이라고 하지 않는가.
---「4장 ‘내가 정말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꿈과 직업, 둘은 같은 게 아니다〉」 중에서

취업을 하는 데 있어 현업인만큼 생생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사람도 없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구직자들이 이 과정을 생략한다.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 군대를 제대하고 본격적으로 언론사 시험을 준비하던 무렵, 주변에 기자로 입사하는 선배들이 몇몇 생기기 시작했다. 종종 만나던 선배는 “일이 힘들다”라는 말을 많이 했다. 물론 내 귀에 들어올 리가 없었다. 갈 길 바쁜 나에게 입사 이후의 삶이란 중요한 관심사가 아니었다.
(……)
나처럼 후회하기 전에 현업인을 만나라. ‘최소한의 성실함’과 ‘약간의 용기’만 있으면 그 효과는 수고의 몇십 배로 돌아온다. 그들에게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루 일과만 들어도 나의 적성과 맞추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그 직업의 단점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직장 내부에 대한 정보도 얻게 된다. 이건 오로지 현재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만이 줄 수 있는 고급 콘텐츠다. CEO의 마인드는 어떤지, 직장 문화는 어떤지는 때론 월급이나 복지에 대한 정보보다 훨씬 중요하다.
---「5장 ‘지금 사회에 뛰어들 몸과 마음, 머리의 준비가 됐는가?’〈현업인을 만나 직업의 맨살을 만져보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솔직하면서도 다큐 PD 특유의 탐구 정신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책《일생의 일》. 이 책을 읽으며 나 역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됐다. 평생 후회하지 않을 ‘일생의 일’을 찾고 있는 청춘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 나영석 (CJ E&M PD, 전KBS〈1박2일〉PD,《어차피 레이스는 길다》저자)

진짜 하고 싶은 일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다. 고시학원 통유리를 통해 바깥세상을 보았던 어느 날이 나에게는 그랬다. 누군가에게 이 책이 그 순간이 되길 바란다.
- 박지선 (KBS 22기 공채 개그우먼,〈개그콘서트〉출연)

나는 믿는다. 돈보다, 빽보다, 화려한 스펙보다 나의 가능성을. 내가 정말 좋아하는 그것을 향해 돌진하는 열정과 용기, 그리고 이를 나의 직업으로 만드는 피나는 노력… 이것이 맨몸으로 시작한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다. 청춘이여, 후회없는 인생을 살아라. 그러기 위해 이 책을 집어들고, 당신의 모든 걸 바칠 수 있는 ‘일생의일’을 찾아라.
- 이영석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인생에 변명하지 마라》저자)

건축가였던 나는 어느 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내가 가진 모든 걸 버리고 오지로 뛰어들었다. 그것은 이제 내 직업이자 삶이 되었고, 행복이 되었다. 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택하지 않는가? 인생은 한번뿐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 이 책은 그 선택을 하는 데 가장 좋은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 유지성 (런액스런대표, 세계최초 사막레이스 그랜드슬램 2회 달성, 대한민국1호 트레일 오지레이서,《하이크레이지》저자)

이 책을 읽고 난 후 깨달았다. 세상이 요구하는 스펙이 아니라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오직 나만의 스토리에 집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지금 이 순간에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내 친구와 후배들에게 정독을 권한다.
이동진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경희대학교 건축공학과 3학년)

회원리뷰 (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