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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버리기 연습

물건 버리기 연습

: 100개의 물건만 남기고 다 버리는 무소유 실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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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60g | 148*210*20mm
ISBN13 9788952769060
ISBN10 8952769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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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메리 램버트
영국 최고의 정리 컨설턴트이자 풍수지리전문가이다.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해 간결한 공간을 창출하고 나아가 삶 전반을 바꾸는 방법에 대한 강연과 상담, 방송 출연과 글쓰기를 하고 있다. 10여 권의 저서 중 《잡동사니 없애기》, 《잡동사니 정리를 위한 워크북》은 전 세계적으로 약 37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이다.
이 책은 100개의 물건만 남기고 다 버림으로써 시간과 공간, 생활까지 말끔히 정리되는 '물건 버리기 연습'을 제안 한다. 물건 버리기는 단순한 정리의 과정에 머물지 않는다. 이를 통해 정말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갈 힘을 얻게 된다. 몸과 마음, 정신까지 맑아지는 물건 버리기 연습을 통해 행복한 삶의 변화를 시작해보자.
역자 : 이선경
한양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SCAD(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그래픽 디자인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삼성 국가경영연구소 연수원, 제일제당, 안국화재 등 여러 기업체 그리고 경희대학교, 건국대학교에서 영어를 강의했으며, 다이나워드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했다. 다수의 국제 통역 경험도 갖고 있다. EBS Lang 교재 《면접관의 의도를 사로잡는 인터뷰 영어》의 저자이며, 온라인 사이트 원스탑잉글리쉬를 운영 중이다. 현재 번역전문 교육기관 트랜스쿨을 이수하고 인트랜스번역원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잡지《멘즈헬스》, 《탑기어》에 번역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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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대중매체는 돈 많고 이름 있는 사람이 풍족하고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계속 보여 주며, 우리를 열등감에 사로잡히게 한다. 과도한 소비주의에서 벗어나면 부유층을 흉내 내고 싶은 불편한 욕망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 p.21

무시되거나 쓰지 않는 물건은 침체된 기를 발산하며, 당신에게 우울한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하고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물건에서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나와 용기를 북돋워 주고 성장에 도움을 주며 꿈이나 목표를 향해 나아갈 힘을 준다. --- p.31~32

이 도전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끝나지만 그 혜택은 도전이 끝난 후에도 지속된다는 점이다. 지난날 무분별했던 쇼핑 패턴에서 벗어나 보다 신중한 눈으로 주위의 물건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 pp.49~50

옷을 보관하는 곳이 침실이라면 그곳에서부터 시작하라고 권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경우 옷이 도전 물품의 70퍼센트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 p.63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해도 너무 겁먹지 말자. 무엇보다 이 도전은 물리적인 노력보다는 정신적·감정적 집중이 필요한 일이기에 이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해 두는 것이 좋다. 이때 가장 좋은 방법은 쓰지 않는 물건이 왜 다 여기에 모여 있는지 자문해 보는 것이다. --- p.91

당신은 그 물건을 사랑한다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지금 그 물건을 사용하거나 입고 있지 않다면 그저 방을 비좁게 만드는 짐에 불과하다. --- p.112

기는 대문을 통해 들어와 뱀처럼 원형으로 집 안을 휘돌다가 뒷문이나 창문을 통해 빠져나간다. 그러면 그곳에서 다시 더 많은 기가 들어왔다가 다시 대문으로 빠져나간다. 이러한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려면 기가 흐를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어야 한다. 집 안 곳곳에 쓸모없는 잡동사니가 장애물처럼 쌓여 있으면 기의 흐름이 느려지고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다. ---pp.151~152

간결하고 단순한 삶을 산다는 것이 물건을 소유하지 말라는 의미는 아니다. 우리 모두에게 어느 정도의 물질적 안락함은 필수다. 다만 보다 가치 있는 삶,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찾기 위해 지나친 소비주의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 pp.19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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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컨설팅을 하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바로 '버리기'이다. 정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활동이기 때문이다. 삶의 자유로움을 느끼고자 한다면 이 책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물건 버리기 연습'부터 시작해보자. 공간과 생활, 나아가 정신까지 말끔하게 정리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윤선현 (베리굿정리컨설팅 대표, 《하루 15분, 정리의 힘》 저자)

누구나 자신의 물건을 버리는 것에 불안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버리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물건을 버린 후 누리게 될 삶의 변화에 확신을 심어준다. 정리를 하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물건 버리기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서이다.
- 심현주 (전문 수납 컨설턴트, 《까사마미식 수납법》 저자)

현장에서 만난 고객들은 대부분 정리보다 '버리기'를 더 힘들어한다. 하지만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고 처분하는 것이야 말로 정리의 첫 단추를 꿰는 필수 과정이다. 저자는 쉽고도 단계적인 방법을 소개해 '버리기 연습'의 기회를 마련해준다. 이 책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까지 홀가분해진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 임희정 (한국정리정돈협회장, 《정리의 달인》 저자)

Simple is best! 물건이 늘어날수록 그 물건을 정리하는데 드는 수고도 늘어난다. 이 책 은 자신의 물건을 단 100가지로 줄이는 과정을 통해 단순한 삶의 혜택을 깨닫게 해준다.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 잡동사니를 하나씩 버리면서 물건의 소중함과 정리의 만족감을 동시에 느껴보기 바란다.
조윤경 (수납 전문가, 《똑똑한 수납》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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