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시인을 위한 양자물리학

시인을 위한 양자물리학

리뷰 총점8.7 리뷰 3건 | 판매지수 264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분철서비스 시작 시 알려드립니다. 분철서비스 알림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719g | 153*224*30mm
ISBN13 9788961390514
ISBN10 896139051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크리스토퍼 T. 힐
이론물리학자로 국립 페르미 가속기 연구소의 이론물리학부장이며 미국 물리학협회 회원이다. 레더먼 박사와 함께 『대칭과 아름다운 우주』(승산, 2012)를 집필하였다. 힉스 메커니즘에 의한 대칭 깨짐 이론에 크게 공헌했다. 또한 중성미자와 남부-골드스톤 보손 입자를 바탕으로 하는,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 우주론의 창시자이며, 현대 클래식 작곡가이기도 하다.
역자 : 전대호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현재는 과학 및 철학 분야의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가끔 중세를 꿈꾼다』, 『성찰』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아인슈타인의 베일』, 『정보』, 『생명이란 무엇인가』, 『푸앵카레의 추측』 등이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시인을 위한 양자물리학』은 우리의 내외적 만물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기초인 양자이론의 여러 가지 요소들을 문화적, 문학적, 역사적, 과학적인 관점에서 광대하고, 아름답고, 정열적이고, 정밀하게 묘사하여 전달한다. 우리말이 살아 있는 본 도서는 자연에 대한 이들의 관점이 독자들의 관점으로 승화되도록 도와 주고, 독자들이 세상과 자연을 상상하고 말하는 과정에 토양이 되어 줄 것이다.
이기명 (고등과학원 물리학부 교수)
명쾌한 최고의 현대물리학 입문서
현대적인 감각, 정확한 서술, 자연스럽고, 때때로 유머가 어우러진 글까지, 현대물리학에 대한 입문서로서 이보다 나은 책은 보기 힘들 것 같다.
이강영 (경상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
위대한 물리학자들이 발휘한 대담한 상상력을 곳곳에서 적절한 시로 비유해낸 저자들의 문학적 감성, 그 고리를 통해 양자물리는 시와 하나가 됩니다.
김충구 박사 (브룩헤이븐 국립 연구소 박사후 연구원)
레더먼과 힐은 시인들에게, 또한 양자물리학이라는 신비롭고 기괴한 세계를 알기 쉬우면서도 권위 있게 설명하는 책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큰 선물을 선사했다. 독자의 머리는 여전히 회전하겠지만 발은 확고한 기반을 디디게 될 것이다.
톰 시그프리드 (「사이언스 뉴스」편집장)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0점 9.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8,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