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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 집어 알려주는 가정예배 가이드

콕 집어 알려주는 가정예배 가이드

: 우리 집 가정예배를 세우기 위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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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06g | 148*215*20mm
ISBN13 9788904167081
ISBN10 890416708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흔히 일반 교육은 학교가, 신앙교육은 교회가 책임진다고 생각하는데, 필자의 생각은 달랐다. 가정에도 부모가 감당해야 할 기본적인 교육적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 “신앙교육의 핵심에는 가정예배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필자에게 ‘가정예배 전도사’라는 수식이 따라붙어 있었다.
---「여는 글」중에서

성경적인 가정생활이란 온 가족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 즉 언약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함께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가정 안에서 특별하게 일하신다. 성령을 통해 구체적으로 일하신다. 따라서 우리는 가정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경험할 수 있다. 가정은 ‘교회 안의 작은 교회(ecclesiola in ecclesia)’인 것이다.
---「성도에게 가정이란 어떤 의미일까?」중에서

결국 부모와 교사가 하나님과 그분이 행하신 일을 다음 세대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면, 그들이 그 말씀을 마음에 두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된다는 뜻이다. 이것이 우리가 자녀들에게 하나님과 그분이 하신 일에 대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부지런히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이다.
---「유대인들은 가정에서 어떻게 신앙을 가르쳤을까?」중에서

우리는 시편 127편 솔로몬의 지혜로부터 배워야 한다. 자녀들에게 수고의 떡을 먹일 것이 아니라, “생명의 떡”(요 6:48)을 먹여야 한다. 가정에서 생명의 떡을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먹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한국 교회는 왜 지금, 가정예배가 꼭 필요할까?」중에서

바라보는 것에는 영적인 힘이 있다. 온 가족이 텔레비전 앞에 모여 ‘드라마 예배’, ‘홈쇼핑 예배’만 드린다면 과연 그 가정을 이끄는 주인은 누구일까? 성경은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대상이 예수님이라고 분명하게 선언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정에서 매일 예수님을 바라보기를 기대하신다. 매일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란 불가능하다. 우리는 이 권면에 응답하고 있는가?
---「가정예배를 방해하는 장애물 제거하기 “미디어에 잠식당한 우리 집”」중에서

필자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가정예배는 교회 예배를 흉내 내거나 자녀들을 억압하는 형태가 아니다. 가정예배는 딱딱한 예배일 필요가 없으며 뜨거운 부흥회 형식일 필요도 없다. 필자가 생각하는 가정예배는 자연스러운 삶이며 일상이다.
---「가정예배를 방해하는 장애물 제거하기 “가정예배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있다면”」중에서

성경은 아버지에게 가정을 다스리고, 가르치고, 보호하는 섬김의 지도자로 살 것을 요구한다. 하나님은 자녀들의 훈육과 교육을 아버지에게 맡기셨다. 아버지가 가정예배를 인도하면 아버지의 자리와 권위, 역할이 회복된다.
---「가정예배를 방해하는 장애물 제거하기 “아버지의 빈자리”」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정예배는 매일 한 번 드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사실 일주일에 한 번이 매일 드리는 것보다 7배나 어려울 수 있다. 물론 주일을 기준으로 습관화하면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그러니 한 달에 한 번 가정예배를 드리는 것은 매일 드리는 것보다 30배는 힘들 것이라고 말하곤 한다. 이 내용을 참고하되, 핵심은 각 가정의 상황에 맞게 드리는 것이다. 정해진 횟수는 없다.
---「행복한 가정예배를 위한 땅 다지기 “예배는 매일 해야 할까?”」중에서

가정예배를 드리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가장 큰 부담은 설교이다. 이 부분이 가정예배에 대한 가장 큰 오해 가운데 하나다. 가정예배 인도자인 아버지는 목사가 아니다. 설교를 할 필요도 없고, 할 수도 없다. 성경 본문을 읽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온가족에게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행복한 가정예배를 위한 땅 다지기 “설교는 누가 할까?”」중에서

초등학생 자녀들은 부모가 생각과 판단을 존중해주어야 한다. 가정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과 가정예배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해 자발적인 참석을 이끌어내는 것이 좋다. 어떤 공부보다 성경 공부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해주라. 그 후 가정예배를 언제, 어떻게 드릴지 함께 결정한다. 초등학생 자녀들은 부모와 함께 성경을 읽고 공부할 때 무척 행복해한다. 가족이 함께 성경을 읽고 배울 때 그 가정에 성령의 거룩한 전선이 형성되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 집에 꼭 맞는 가정예배 세우기 “초등학생 자녀와 가정예배”」중에서

어릴 적 할머니의 옛날이야기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아이들이 느끼는 행복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자극적인 멀티미디어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품에서 듣는 성경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의 영을 살찌우는 진정한 웰빙(well-being) 교육이다.
---「우리 집에 꼭 맞는 가정예배 세우기 “조부모와 가정예배”」중에서

가정예배는 공예배와 다릅니다. 교육부서 모임도 아닙니다. 세미나도 아닙니다. 잘 짜인 순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기보다 그저 ‘우리 가족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는 시간으로 구별하여 드리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가정을 변화시킨 가정예배 사례 4」중에서

저녁이 되면 식사를 마치고 다시 한 번 식탁에 둘러앉습니다. 과일을 먹으며 오늘 있었던 일들을 나눕니다. 아침에 읽은 말씀이 오늘 어떻게 힘이 되었는지, 또 어떻게 그 말씀을 적용하며 지냈는지 자유롭게 이야기합니다. 때로는 감사거리, 때로는 실패담을 나누며 서로 격려하고 또 반성합니다. 앞으로는 달라지겠다는 다짐까지도 합니다.
---「가정을 변화시킨 가정예배 사례 5」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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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과 함께 직접 가정예배를 경험하면서 삶으로 쓴 글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가정예배를 드리지 못하도록 만드는 장애물을 콕 집어서 하나씩 제거하고 있고, 어떻게 가정예배를 드리면 되는지를 친절하게 콕 집어서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야말로 가정예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박상진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교수)
복된 가정을 위한 축복의 시간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적합한 다양한 가정예배의 방법들을 제안하면서 복된 가정을 위한 축복의 시간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다음 세대를 꿈꾸는 부모와 교사가 일독하고 활용해 꼭 실현하기를 소망합니다.
- 임만호 (군산드림교회 담임목사)
가정예배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가정생활의 한 부분이다
이 책은 가정예배의 종합 안내서라 할 만큼 가정예배와 관련해 필요한 모든 요소를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핵심은 두 가지다. ‘가능하면 가정예배를 자주 드리라’는 것과 ‘그 내용은 공예배의 요소에 얽매이지말고 가정의 형편에 따라 유연하게 하라’는 것이다.
- 정병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 전 「좋은교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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