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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고양이를 믿을래

차라리 고양이를 믿을래

: 인간의 구멍난 마음을 채워주는 고양이라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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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에세이 top2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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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58g | 128*188*18mm
ISBN13 9791162850589
ISBN10 1162850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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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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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서로 말이 통하지는 않아도 체다, 올리가 보드랍고 따뜻한 몸을 내 몸에 기대올 때, 서로를 바라볼 때, 함께 즐겁게 놀 때 우리는 마음으로 대화를 나눈다. 시끄럽고 어수선한 인간 세상에 발붙이고 살아가면서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실망과 회의를 느끼는 순간들이 많다. 하지만 집 현관문을 여는 순간 이 두 마리의 고양이들이 야옹거리며 나를 반겨줄 때면 어둑했던 마음이 한순간 환해진다. 고양이란 그런 존재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이 아이들을 아무 대가나 조건 없이 그저 믿게 되고, 사랑하게 된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올리는 낯선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택배 기사님이 와도 문 앞에 당당하게 앉아 있다.
“너는 누구냐”라는 눈빛을 쏘면서 말이다.

집에 손님이 방문해도 주저 없이 옆으로 와서 냄새를 맡고,
올리 마음에 쏙 들면 손님 다리 옆에 금세 엉덩이를 붙이고
식빵을 노릇노릇 구워댄다!
그렇게 우리집에 오는 손님들은
올리의 매력에 홀딱 반해서 돌아간다.

반면 체다는 올리와는 좀 다르다.
체다는 반드시 나와 일행이
함께 현관문을 열고 들어와야만 반겨주는데,
다리에 스윽, 하고 얼굴을 비비거나
꼬리로 다리를 감싸면서 호감 표시를 한다.
팔꿈치에 박치기를 하기도 하는데
생각보다 박치기의 힘이 엄청나서 휘청거릴 수도 있다.
사진으로는 올리를 더 좋아했던 분들도
막상 체다를 실제로 만나면 체다의 팬이 되어버린다.
--- pp.41-42

8개월 정도 되는 나이에 우리집에 온 체다.
그래서인지 가끔은 이 아이가
산에서 어떻게 살아왔을까 궁금하다.
산 고양이인데 사람을 이렇게 좋아할 수 있을까부터 시작해서
근처엔 민박집 하나밖에 없었는데 거기서 뭘 얻어먹고 지냈을지,
체다의 형제와 엄마는 어디 있던 건지,
(체다를 발견했을 당시 체다는 혼자였다.)
발바닥에 굳은살이 있던 걸로 봐선
산에서 꽤 오랜 시간 생활한 것 같은데
그렇다면 혹시 누군가 체다를 산에 유기한 건 아닐지….

(...)
그때 우리를 만난 건 정말 운명 중 운명이 아닐까 싶다.
치악산 절벽 위에서 날 내려다보던 그 노란 고양이는
그야말로 천사처럼 빛났다.
흐린 날이었음에도 체다 주변에 후광이 느껴질 정도로!
이 장면을 찍지 못했다는 게 내 평생의 한이다. 흑흑.
--- pp.72-75

올리는 뭐든지 다 나에게 요구하는 편이고
요구 사항을 들어주지 않으면 나를 때리고
떼쓰는 아들처럼 울어대며 다리를 깨문다.
그럴 때 큰형아는 올리를 데려가 “이놈!” 하며 주의를 주고,
올리는 금세 울상이 된다.
‘이놈’은 자주 하진 않지만 나를 세게 깨물 땐
어쩔 수 없이 한 번씩 하는 편이다.
그러면서도 또 잠이 오면 절레 형 다리 사이에 폭 들어가
턱을 괴고 잠을 자기도 한다.
올리의 마음은 올리만 아나 보다.

까까통(간식통)이 내 앞에 있으면
발로 통을 굴리며 열어달라고 울지만,
그 까까통이 큰형아한테 있으면 달라고 하지 못한다.
시간이 지나면 좀 덜 어려워할까 싶었지만 아닌가 보다.
하지만 놀이를 할 땐 또 무조건 큰형아를 찾는다.
수박인형 놀이(82쪽 참조)가 하고 싶을 땐
큰형아의 등에 올라타 ‘나를 봐!’라는 느낌으로 “야옹!” 한다.
낚시 놀이를 할 때도 흔들어주는 건 난데
막상 그걸 물고나서는 큰형아한테 가져다준다.
참 엉뚱하고 알 수 없는 올리다.
--- pp.76-78

특이하게도, 체다는 내 오른쪽 겨드랑이에만 꾹쭙이를 한다.
정확히는 팔뚝 안쪽.
왜 이곳을 선택한 건지는 나도 잘 모른다.
아무튼 무조건 오른쪽이다.
이 내용을 SNS에 한번 올린 적이 있었는데 어떤 분이 댓글로
‘겨드랑이에 혹시 캣닢이 자라는 거 아니냐’고 해서
엄청 웃었던 기억이 난다. 푸하하하.

(...)
체다의 꾹쭙이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데,
자다가도 꾹쭙이가 하고 싶으면 이불을 벅벅 긁으며 야옹거린다.
심지어 집에 손님이 와 계실 때도 나한테 와서
꾹쭙이를 하겠다고 야옹야옹거려서 몇 번 당황했던 적이 있다.

(...)
체다가 꾹쭙이를 안 하는 날도 있다.
그건 바로 삐진 날.
그래도 체다는 삐짐을 빨리 풀어주는 편이다.
내가 체다를 쓰담쓰담해주면서 귀에 대고
“째다, 뭐 땜에 삐졌어? 화풀어” 하면
금방 푸릉푸릉 소리를 내고 배를 보이며 데구루루거린다.
동물들도 이렇게 여러 감정을 느끼고
그것을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늘 신기할 뿐이다.
--- pp.87-91

어느 날 올리가 비몽사몽하고 있을 때
내 가슴팍으로 올려 팔베개를 해주고
이불을 덮어 토닥토닥해주니 바로 잠드는 것이 아닌가!
올리는 그대로 내 팔을 베고
발을 턱, 하니 올린 상태에서 푹 주무셨다.

(...)
내가 올리를 재워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올리가 날 재워주는 거다. 하하!
난 올리의 이마 냄새를 맡고 잠드는 날에는 ‘꿀숙면’을 취한다.
체온은 또 얼마나 따뜻한지.
이 보드라움을 나만 느낄 수 있다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
--- pp.92-94

이 친구들이 서로를 알뜰살뜰 챙겨주는 모습을 보며
조건 없는 무한한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느끼고 있다.
누가 가르쳐준 것도 아닌데
어른 고양이가 아직 약하고 어린 고양이에게
기꺼이 양보하는 모습,
자신보다 몸집이 작은 친구들을
성심성의껏 돌보는 모습을 보면
이 아이들이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체다야, 올리야. 너희는 그 자체로 사랑이야.
--- pp.97-98

체다, 올리와 지내면서 ‘야옹’ 하는 울음소리가
전부 다 다르게 들린다는 걸 알았다.
물론 몸짓으로도 같이 표현을 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막내 올리는 간식이 먹고 싶을 때
간식통을 발로 영차영차 굴리며
나를 바라보고는 “야옹” 한다.

그리고 졸음이 밀려오면 눈부터 이미 잠이 그득하고
내가 가는 곳마다 쫓아다니며 야옹거리고
내 다리를 물어뜯는다.
너무 졸리니 같이 자자고 하는 잠투정이다.

체다는 나에게 야옹거리며 요구 사항을 말하는 것보단
눈을 빤히 바라볼 때가 많다.
그렇게 서로 눈을 꿈뻑꿈뻑한 채 바라보고 있으면
어느새 체다는 푸릉푸릉, 골골송으로 시동을 걸며
꾹쭙이를 하러 온다.

베란다로 나가는 문을 바라보고 있을 땐
창문을 열어 시원한 바람을 쐬게 해주면 좋아한다.
집 주변에 나무가 많아 풀냄새가 가득 올라오는데,
그렇게 체다와 나는 베란다에서 같이
햇볕도 쬐고 다정하게 이야기도 나눈다.

(...)
말 못 하는 동물들과 어떻게 대화를 하냐고 할 수도 있지만
몸짓과 눈빛만으로 충분히 소통할 수 있다.
아이들의 마음을 전부 다 이해할 수는 없어도
늘 궁금해하며 유심히 지켜보다 보면
언젠가는 이해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된다.

때로 고양이들이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언어가 통하지 않는 만큼
고양이들에 대해 더 세심히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라는
‘야옹신神’의 깊은 뜻이 아닐까 싶다.
--- pp.102-108

체다, 올리는 각자 날 깨우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

먼저 체다 알람. 내 명치 위에 턱 올라와
허스키한 목소리로 야옹야옹 울며 항의한다.
그래도 안 일어나면 내 코에 박치기(!)를 한다.
일단 가슴팍 위에 올라오면,
그 묵직한 무게감 때문에 안 일어날 수가 없다.

올리 알람은 더욱 강력하다.
일단 야옹거리는 목소리는 체다와는 다르게 상냥하고 귀엽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이불 밖으로 나온 내 다리와 발을
인정사정없이 물어뜯는다!
아하하… 그럴 때면 뭔가 포가 떠지는 것 같은 따끔함에
찌릿찌릿 몸부림을 치게 된다.
이불 속으로도 숨어봤지만 소용없다.
올리 알람은 이동식이라 이불 속으로 들어올 수 있었던 것이다!

중요한 점은 이 둘은 꼭 나만 깨운다는 거.
바로 옆에 절레 형이 자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꼭 나한테만 알람을 울려댄다.
--- pp.201-202

그동안 체다, 올리의 일이라면
나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경주마처럼 힘껏 달렸다.
너무 앞만 보고 달리는 바람에 못 보고 지나친 것도 많았고
경기가 끝나면 몸 여기저기가 아프기도 했다.
결과가 좋지 않으면 하염없이 허무했다.
그만큼 늘 잘하고 싶은 욕심이 가득했다.

하지만 내 욕심이 점점 과해질수록
오히려 아이들에게는 좋지 않은 결과가 돌아갔다.
그 사실을 깨달은 이후, 약 2년 동안 나는
차근차근 욕심을 버리고 다시 시작했다.

그렇게 체다와 올리를 만나고 나서부터
나는 변하고, 성장하고, 깨닫는 중이다.

어제도, 오늘도 체다와 올리로 인해 하나씩 배워간다.

아이들 덕분에
내가 점점 좋은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
그 사실에 늘 감사한다.
--- pp.257-259

체다는 스킨십을 정말 좋아한다.
부드러운 털을 쓰다듬고 있으면
나도 더불어 기분이 몽글몽글해진다.
그렇게 한참 체다의 배에 얼굴을 묻고
두근두근 들리는 심장 소리와 작은 숨소리를 듣고 있다 보면
체다는 꾹쭙이를 하고 싶다며 나보고 누우라는 신호를 보낸다.
절레 형이 체다를 만져서 기분이 좋은 상태라도
꾹쭙이는 꼭 나에게만 한다.

반면 올리의 경우 비비적대는 스킨십은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잘 때는 꼭 같이 자려고 한다.
내 다리나 팔에 몸을 붙여야 안심이 되나 보다.
최근엔 팔베개를 자주 해서
가끔 내가 잠에 취해 팔베개를 못 해주는 날엔
얼굴 옆에서 자고 있던 모습도 종종 보았다.

절레 형은 그럴 때마다
올리가 날 엄마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런 이야길 들을 때마다 나는 코끝이 찡해지면서
기분이 이상해진다.

나는 늘 내가 아이들을 안아준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이 아이들이 나를 안아주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언제나 내가 주는 사랑을 몇 배, 아니 무한대로
되돌려주는 체다와 올리다.
--- pp.257-25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야옹이와 함께 하는 삶’의 정석!
이 책에는 고양이들과 평온한 일상을 꾸려가는 모습, 체다와 올리의 행복을 위해 늘 고군분투하는 저자의 감동적인 노력, 그리고 고양이가 인간에게 주는 무한한 신뢰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나 또한 반려묘 달이와 함께 살고 있는데도 어느새 자꾸만 째올누나를 부러워하게 된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삶을 꿈꾸는 분들, 고양이로부터 지친 마음을 치유받고자 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사지말고_입양하세요
- ‘양달이’ 누나 (@yangdal_2)
고양이는 그 자체로 사랑입니다
가을이와 함께 살게 된 이후로, 저는 어딜 가든지 고양이 이야기만 나오면 말이 많아집니다. 가을이에 관한 모든 것들을 수다스럽게 늘어놓는 것도 좋고 다른 고양이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듣는 것도 좋습니다. 《차라리 고양이를 믿을래》는 체다, 올리와 즐겁게 수다를 나누는 기분으로 읽은 책입니다. 마치 아이들의 집으로 놀러가 카메라 셔터를 연신 누르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고양이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입니다.
- ‘가을이’ 집사 김충재 (@_gaeul_autumn)
집사력 최강이다냥! 집사들의 모범이 될 ‘만렙 집사’ 이야기
여기 ‘집사력’이 보통이 아닌 ‘만렙 집사’의 이야기가 있다. 한순간에 고양이의 매력에 인생을 저당잡힌 한 집사의 간증서이기도 한 이 책은 ‘고양이와 공존하는 삶이란 바로 이런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모범적인 예시다. 고양이 덕후들에게는 무한한 공감을, 또 우리를 사랑하게 될 인간들에게는 그 첫 관문의 역할을 제공해줄 ‘본격 고양이 입덕서’라고 할 수 있다. 나 ‘사모님’은 이 책을 예비 집사, 초보 집사를 비롯한 그 모든 인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냥!
- 고양이 ‘사모님’ (@cat_samo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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