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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문장으로 읽는 구약

일곱 문장으로 읽는 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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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40*200*20mm
ISBN13 9788932817507
ISBN10 893281750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하나님은 창조하신 인간을 동산으로 데려와 그곳에 두시고, (말 그대로)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work it and take care of it) 하셨다. 창조 세계 내에서 인간의 다스림(창 1장)은, 인간이 창조 세계를 섬기는 형태(창 2장)로 나타나야 한다. 섬기는 왕권의 형태는 아주 명확하며, 의도적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심으로써 주님이자 선생인 자신의 지위를 드러내 보이신 예수님, 완벽한 인간이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당연히 이러한 왕권의 완벽한 본이 되신다. 섬김을 통해 왕권을 행사하는 것,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방식이다. 또한 우리의 방식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섬기고 지킨다는 말에서 전달되는 또 다른 의미에 주목해 보자. 이 말은 바로 제사장직과 관계된 표현으로, 레위기는 제사장과 레위 자손의 임무가 성막/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이 그곳에서 맡기신 모든 것을 지키는 것이라고 거듭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도 창조 세계 안에서 왕의 역할뿐 아니라 제사장의 역할도 감당해야 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다스리는 권한도 있고 섬겨야 하는 책임도 있다.
---「1장 창조」중에서

아브라함이 그 말씀을 실행하여 가나안 땅에 이르자, 하나님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창 12:7)는 약속을 덧붙이신다. 이 기본적인 약속은, 하나님이 그분 자신을 걸고 엄숙한 맹세를 하시는 창세기 15장에서 되풀이된다. 그리고 이후 창세기 17장에서도 다시 등장하는데, 거기서 하나님은 구체적인 언약의 용어를 사용하시고,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사래의 이름을 사라로 바꾸시고, 언약의 표징으로서 할례를 도입하시고,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땅을 주겠다는 약속을 다시 들려주신다. 그리고 이 약속은 창세기 22장에서도 되풀이되어 맹세를 통해 다시금 강화된다.

우리는 이러한 반복 자체를 통해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하신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고, 성경 이야기의 나머지 부분을 통해서도 그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님은 여기서 어떤 일에 착수하고 계시는데, 이 일은 수 세기에 걸친 구약 이스라엘의 역사를 거쳐, 예수님과 바울의 선포를 통해 하나님 나라 복음과 연결되고, 신약에 이르러서는 교회의 선교 신학을 규정한 후, 마침내 새 창조에서 온전히 성취됨으로써만 마무리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일곱 문장 중 이 두 번째 문장은, 성경 이야기의 끝부분까지 다다르며 그 이야기 전체를 아우르는 문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2장 아브라함」중에서

율법은 의롭게 되어 구원을 받기 위한 조건으로 부과된 짐이 아니다. 오히려 율법은 이미 구속받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하나님의 복을 받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선물이다. 그 율법은 이미 이루신 구속에서 보여 주신(앞의 내용을 보라) 하나님의 은혜를 근거로 주어지고, 또한 그들이 적절한 반응을 나타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도록 돕기 위해 주어진다. 신실하고 경건한 이스라엘 백성은 율법을 선하고 긍정적인 것으로, 달콤하고 귀한 것으로, 그 안에서 기뻐하고 그것을 통해 자양분을 공급받는 것으로 여기며 찬양한다. 시편 기자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잘 보여 주는 다음의 시편들을 읽어 보자. 그들이 율법을 형식주의적 규율의 어둡고 무거운 짐으로 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율법을 높이 평가하고 참으로 귀하게 여긴다.
---「3장 출애굽」중에서

우리는 본래의 문맥 속에서 그 표현의 원어 뜻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영어로 ‘내 마음에 맞는 사람’(a man after my own heart)이라는 표현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 나와 사이가 좋은 사람, 내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하지만 히브리어에서 마음은 정서와 감정의 중심이라기보다 의지와 결단의 자리라고 보아야 한다. 하나님은 다윗이 특별히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다(하나님은 나중에 다윗을 아주 혹독하게 훈련하실 것이다). 오히려 이 표현은, 다윗이 그 이전의 실패한 모든 사람과 달리(사무엘을 제외하고) 이스라엘 역사의 그 시점에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수행할 통치자가 되리라는 뜻이다. 정확히 이것이, 바울이 “나의 뜻을 모두 네가 이룰 것이다”(새번역)라는 이사야 44:28을 덧붙여 사무엘상 13:14을 인용하고 해석한 방식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래 다윗에 대한 기록인 이 네 번째 문장은 예수님께 훨씬 더 완벽하게 적용된다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통치자로 임명하신 분이자, 실제로 하나님이 그분을 보내며 명하신 일을 모두 성취한 분이니 말이다. 바울은 아마도 이러한 연관성을 염두에 두고 있었을 것이다.
---「4장 다윗」중에서

오늘날 우리는 간혹 미래를 예견하는 사람을 가리켜 예언자라 부르거나 예언적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곤 한다. “나는 예언자가 아니야”라고 말할 때 그 뜻은 “내게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해 보라고 요구하지 마”이다. 하지만 성경의 예언자들은 미래를 예측하는 데 시간을 쓰지 않는다. 예언자의 일은 자기 세대의 주변 사람들에게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현재 상황에 대해, 그들의 시대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바와 말씀하시는 바를 전한다. 물론 그들도 미래를 말할 때가 있다(경고로든 격려로든). 하지만 그렇게 하는 이유는 대개 백성들로 하여금 바로 그 순간에 생각을 바꾸고 다르게 행동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테면 회개하고 변화하도록, 혹은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다시 말해, 예언자들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현재에(그들의 시대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지, 먼 곳을 내다보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예언자는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foreteller)이 아니라, 메시지를 선포하는 사람(forthteller)이다.
---「5장 예언서」중에서

이 장에서 우리는 구약성경의 예언서에 나타나는 복음에 대한 기대를 생각해 볼 것이다. 그중에서 어떤 예언자들은 모든 민족과 전 창조 세계를 향한, 도무지 믿기지 않는 소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해 준다. 그들의 말은,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이루신 일의 내용과 복음을 유대인뿐 아니라 다른 모든 나라 사람들(이방인들)과도 나누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바울의 이해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또한 그것은 교회가 하는 모든 민족을 향한 선교의 성경적 뿌리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지금껏 그래 왔듯이 우리는 메시지를 이야기의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 좋은 소식은 배경에 있는 나쁜 소식, 사실상 전체 구약 역사 안에서 가장 나쁜 소식에 의해 강조된다. 그것을 두고 아픔과 절망을 느낄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여섯 번째 문장이 전해 주는 아름다움과 기쁨의 어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6장 복음」중에서

시편 기자들은 그들 존재 전체를 그들이 아는 하나님께로 가져갔다. 삶이 고통스럽고 견딜 수 없을 때, 도저히 삶을 이해하기 힘들 때, 그들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여기서, 그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었음을 주목하라. 그들은 우리가 불평할 때 자주 그러듯이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부르짖지 않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가지고 가서 그곳에 서 있었다. 혹은 그곳에서 무릎을 꿇고, 울고, 궁금해하고, 기다렸다. 나는 우리가 기독교 예배에서 중요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이유가 바로 우리 자신이 이와 같은 태도를 갖지 않고, 또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하도록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는 애가 시편을 무시하고, 모든 사람이 행복하다고, 아니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사람들이 예배하는 순간에 행복과 기쁨을 느끼지 않으면, 그것을 그 사람이나 그의 신앙에 무언가 잘못된 것이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다(혹은 사람들에게 실제로 그렇게 말한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예배 때 정직해지고 삶의 분투 한가운데서 진심으로 하나님과 사귐을 가지라는 권면을 하지 않으며 그것을 허용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시편들은 정확히 그런 태도를 보여 준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래야 한다.
---「7장 시편과 지혜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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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구약에 대해 한 권의 책만 읽어야 한다면, 한순간도 주저하지 않고 이 책을 추천하겠다. 입문서로 보이지만, 결코 얕봐서는 안 된다. 구약에 첫발을 내딛는 사람은 물론, 구약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니 그런 사람일수록 이 책은 엄청 유익하다. 작지만 묵직하고, 밀도가 높지만 놀랍도록 쉽다. 구약 신학과 윤리, 하나님 백성의 선교와 삶, 구약 관련 변증, 구약 강해서 등 지금까지 라이트가 쓴 책들의 시각과 설명들이 이 책에 그대로 농축되어 있으며, 그가 이룬 학문적?목회적 성과의 밀도가 이 책 한 문장 한 문장에서 느껴진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구약성경의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만날 것이다. 구약이 이렇게 장엄했는지, 이렇게 기쁜 복음을 담고 있었는지, 이렇게 삶의 현실을 생생하게 그린 책이었는지 놀랄 것이다.
- 전성민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Youtube ‘민춘살롱’ 운영자)
독창적인 제목과 색다른 구성만으로도 호기심이 돋는다. 어쩌면 이리도 간결하게 핵심을 짚고, 한 호흡에 읽을 수 있도록 썼는지 놀랍다. 『일곱 문장으로 읽는 구약』이라는 지도를 잘 따라가다 보면 촘촘히 짜인 구약을 새롭게 감각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이 책은 구약을 넘어 신약과 현재, 다가올 미래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하고 통합한다. 책을 덮는 순간 이 거대한 이야기가 주는 놀라운 선물과 숭고한 책임으로 인해 감격과 가슴 떨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변은혜 (IVF 원주지방회 대표간사)
하나님이 꿈을 꾸셨다고 생각해 보자. 새로운 기대감으로 세상을 만드셨으나, 죄악으로 이야기가 바뀐다. 홍수 이후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이집트에서 백성들을 구해 내시고, 이야기의 무대가 가나안으로 바뀌어도 백성들은 반복해서 하나님에게서 멀어진다. 다윗 언약으로 하나님의 꿈을 보여 주시지만 왕과 백성들은 정의, 사랑, 겸손으로부터 멀어진다.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으면 회복 가능성이 없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이야기를 7막으로 구성된 드라마로 소개한다. 1막 창조, 2막 반역에 이어 약속, 복음, 사명, 마지막 심판, 새 창조로 이어지는 이야기다. 이 안에 하나님의 뜻과 우리를 향한 좋은 소식이 강물처럼 흘러가는 모습이 보인다. 읽어 보라. 하나님이 이토록 큰 이야기 안에서 무엇을 바라시는지 알게 될 것이다.
- 권일한 (『성경을 돌려드립니다』 저자, 초등학교 교사)
특유의 분명하고 간결한 문체로 구약성경을 종합해 낸 유용한 책이다. 항상 그렇듯이 라이트의 작업은 원문을 바탕으로 하는 매우 신학적인 작업이다. 구약성경을 일곱 문장으로 축약하기 위해 그가 가려낸 기본 구절들은, 사실상 정경을 가로지르며 펼쳐지는 성경 드라마의 핵심 주제가 되는 것들이다. 이 작은 책은 라이트가 구약성경의 적실성을 입증하기 위해 내놓은 또 하나의 도구다. 그는 교회에 주어진 선물 같은 존재다.
- 대니얼 캐럴 M. Daniel Carroll R. (휘튼 칼리지 및 대학원 구약학 블랜차드 석좌교수)
구약성경을 일곱 문장으로 정리하는 것은 불가능한 과제처럼 들리지만, 크리스 라이트는 깊이 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구약성경의 핵심 특징을 포착하여 그 과제를 아주 멋지게 완수해 낸다. 사실 이것이 그다지 놀랍지 않은 이유는, 라이트는 오늘날 성경에 관한 한 가장 완숙한 최고의 사상가이기 때문이다. 그의 책은 구약성경의 생생한 메시지로 들어가기 위해 꼭 필요한 인상적인 입문서다. 적극 추천한다.
- 트렘퍼 롱맨 3세 (웨스트몬트 칼리지 명예교수)
라이트의 『일곱 문장으로 읽는 구약』은 구약성경의 핵심과 그 방대한 드라마,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열정을 명료하고 깊이 있게 담아낸 역작이다. 라이트는 독자들과 함께 구약성경의 산과 골짜기를 여행하며, 그 멋진 풍경과 아픔,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계속되는 구속 계획과 선교(예수 그리스도와 만물의 새 창조에서 절정에 이르는)를 훌륭하게 묘사한다.
- 베스 스토벨 Beth Stovell (앰브로즈 대학교 구약학 부교수, 빈야드 캐나다 신학과 영성 형성 부문 전국 촉진자)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교회와 신학교와 복음 전도자들을 위해 성경 내러티브에 대한 창의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여행 가이드를 제시해 준다. 성경 이야기를 이해하고 그 이야기에 빠져들고 싶은 모든 이를 위한 자료로 이 책을 추천한다.
- 크리스 곤살레스 Chris Gonzalez (미셔널 트레이닝 센터 대표, 미시오 데이 커뮤니티 목사)
정말 창의적인 기획에, 정말 환상적인 제목이다! 구약성경 안으로 들어가는 너무도 즐거운 방법이다! 구약성경 때문에 혼란스러운 사람들, 이정표만 있다면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정말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 존 골딩게이 (John Goldingay, 풀러 신학교 구약학 교수)
기독교 신자들에게 구약성경의 진수를 전하는 일은 꽤나 힘든 도전이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일곱 개의 간단한 제목 아래 그 핵심 주제를 요약하는 창의적인 방식으로 그 도전에 대응했다. 창조로 시작하여 시편과 지혜서로 마무리되는 이 제목들은, 구약성경에 나타나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는 구원의 역사를 기억하기 쉬운 언어로 펼쳐 보여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안내서로 삼아 흥미진진하고도 벅찬 여정을 헤쳐 나가며, 예수님이 마침내 이스라엘의 소망을 완성하신 분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두에인 개릿 Duane Garrett (서던 뱁티스트 신학교 구약해석학 존 샘피 석좌교수)
이해하기 쉽고 유용한 이 책은, 수 세기 및 수천 년을 지나는 동안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한 수준 높은 내러티브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깊이 있으면서도 단순하고, 짧으면서도 다층적이며, 압축되어 있으면서도 생각을 자극하는 구속 내러티브를 심도 있게 파고든다. 이 구약 입문서를 읽다 보면, 성경을 관통하는 맥락과, 결코 목적을 잃지 않으시는 하나님 안에서 발견되는 소망이 다시금 떠오를 것이다.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평이하면서도 정확한 표현과 성경 본문에 대한 충실성이 결합되어 신선하고 새로운 고전이 탄생했다.
- 벤저민 호먼 Benjamin K. Homan (미국 랭햄 파트너십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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