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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문장으로 읽는 신약

일곱 문장으로 읽는 신약

게리 버지 저 / 이철민 | IVP | 2020년 05월 0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2건 | 판매지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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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140*200*20mm
ISBN13 9788932817514
ISBN10 893281751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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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이 최초로 제시하는 근원적 선언은 예수님이 성령을 소유하신 ‘기름 부음 받은 자’라는 것이다. ‘그리스도’(Christos)라는 용어는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을 설명하기 위해 500번가량 사용되었다. 이 호칭은 처음부터 모든 기독교 신앙 고백의 핵심 주장이었다.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최초의 기독교 설교) 이후에 군중이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궁금해하자 베드로는 이렇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행 2:38). 믿음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 혹은 기름 부음 받은 자이신 예수님께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단순히 그분의 성(姓)과 이름을 나타내는 말이 아니다. 이것은 곧 예수가 메시아라는 믿음의 단언이다. 그렇다면 이 이름의 배경 이야기는 무엇인가? 신약성경의 주장에 따르면, 예수님은 단순히 이스라엘 역사에서 기름 부음 받은 또 하나의 인물이 아니다. 그분은 ‘한 메시아’가 아니라, 그 메시아(the Messiah)시다. 그리고 여기에는 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다.
---「1장 성취」중에서

이렇게 해서 우리는 첫 번째 핵심 개념을 발견한다. 구약에서 ‘나라’는 단순히 하나님의 백성이 이루는 정치 조직에 대한 일반적 묘사가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는 삶의 본질에 관한 신학적 진술이다. 하나님 나라는 자신의 영토를 다스리는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를 표현한다. 또한 히브리 왕들이 이스라엘을 자신들의 나라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예언자가 등장하여 하늘에서 통치하는 더 위대하신 왕께 복종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킬 것이다. 하나님과 한 민족의 왕에 대한 이런 식의 사고방식에 견줄 만한 것은 고대 세계에는 전무했다.
---「2장 하나님 나라」중에서

신약성경의 관점에서 그리스도의 죽음은 역사의 전환점이었다. 하나님은 십자가 위에서 극적인 용서 행위를 통해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의를 성취하심으로써 자신의 의를 보여 주셨다. 이 거대한 구도 속에서, 바울을 비롯한 다른 신약성경 저자들은 아주 커다란 문제와 씨름하고 있었다. 즉, 아담 안에서 시작되어 세상 전체를 부패시킨 죄를 해결하는 문제였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 자신의 의로우심을 보여 주고 세상에서 선의 등대로 살아갈 한 백성을 창조하겠다는 굳은 약속(언약)을 맺으며 자신의 사역을 진행해 오셨다. 또한 바울이 보기에 아브라함에게 주신 이 약속과 하나님의 사역은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민족이 아니라) 모든 백성이 이 구속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3장 십자가」중에서

은혜는 신약성경 전체에서 거듭 반복되는 주제 가운데 하나다. 우리는 바울이 쓴 거의 모든 편지에서 이 주제를 발견할 수 있다(롬 3:24; 고전 15:10; 고후 8:9; 갈 2:20-21; 엡 2:5; 골 1:6 등). 하지만 기억해야 할 것은, 바울이 결코 새로운 내용을 소개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는 다만 많은 이들이 잊어버린 개념을 강조하고 있었을 뿐이다. 바울이 속한 유대 세계는 율법을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관대하게 선을 베푸신 하나님께 순종을 표현하는 한 방법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순종이 제자도의 표지로 강조되는 곳에서 한 걸음만 내디디면 순종이 제자도의 전제 조건으로 변질되고 만다. 이런 일은 1세기 유대교뿐 아니라 모든 세대의 교회 안에서 빈번하게 일어났다. 열정적인 신자들은 의로운 삶을 고취하고 싶어 하고, 자연스럽게 자신들의 공동체에 그것을 강요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바울은 이런 패턴으로부터 이방인들을 보호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유대인 청중들에게 도전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회복하는 것이야말로 개인적으로 풍성한 삶과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 시작하신 영적 삶을 회복하는 유일한 수단임을 기억하라.
---「4장 은혜」중에서

사건의 전모를 이해하는 열쇠는 예수님이 공생애 마지막 주간에 다락방에서 하신 일에 있다. 오래전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받은 약속은 언약을 통해 확증되었다. 그것은 희생 제사를 통해 인증된 구속력 있는 약속이었다(창 15:8-17). 이제 하나님의 계획이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하여 메시아가 등장한 이 시점에, 우리는 이전의 것과 똑같은 것을 기대할 수 있다. 곧 희생 제사를 통해 인증된 또 하나의 구속력 있는 약속 말이다. 메시아의 도래와 함께 유대인과 이방인의 위치가 새롭게 규정될 이 결정적인 시점에 또 하나의 언약이 시작된다. 이것이 다락방에서 있었던 일의 가장 심오한 의미다. 그곳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임박한 죽음의 희생을 통해 하나님과 창조 세계 사이에 맺은 ‘새 언약’을 확증할 것이라고 선언하신다(눅 22:20; 고전 11:25; 고후 3:6; 히 9:15; 12:24).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이제 아브라함 언약을 되풀이하는 동시에 풍요롭게 확대하는 구속력 있는 새로운 법이 작동하고 있다.
---「5장 언약」중에서

일반적 이해는, 메시아이신 예수님이 세상이 오래도록 기다려 온 성령의 전달자시라는 것이다. 성령은 그분의 삶에 거의 지배적으로 임재하시는 능력이다. 마가는 예수님의 세례 이후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막 1:12)라고 말한다. 예수님이 악마에게 사로잡힌 사람을 구원하실 때, 그분의 일이 효력을 갖게 만든 것은 성령의 능력이다. 한 중요한 일화에서 어떤 반대자가 예수님이 사탄의 능력 아래서 일하고 있다고 주장하자, 예수님은 만약 그 말이 사실이라면 사탄은 스스로 몰락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신다. 그리고 이어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 12:28). 여기서 우리는 핵심 용어의 조합을 보게 된다. 바로 메시아, 성령, 하나님 나라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이 기다려 온 미래를 그들에게 선사하고 계신다. 하나님 나라가 이미 등장했다. 메시아가 여기 계시고, 성령은 지금 갈릴리에서 역사하신다. 예수님에 따르면, 이 진리를 오해하고 이 능력을 사탄에게 돌리는 것은 가장 심각한 신성모독이다(마 12:31-32).
---「6장 성령」중에서

하나님은 창조 세계를 되찾기를 열망하시고, 그렇게 할 계획을 세우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새롭게 하실 것이라는 소망은 우리에게 계속 살아갈 확신을 줄 뿐만 아니라, 세상에 대한 우리의 헌신도 새롭게 한다. 지난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의 소망이 이 세상 밖에 있다고 믿었던 탓에 세상에 대한 그들의 헌신도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되면 이 세상은 편하게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으로 전락하고 남용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창조 세계에 개입하여 그것을 회복하실 하나님을 기다리며 창조 세계를 구속하는 종말론, 창조 세계 자체에 우리의 미래를 단단히 엮는 종말론은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종말에 대한 더 좋은 계획이 언제든 펼쳐질 것임을 알기에, 우리는 이 문제 많은 세상에서 큰 활력과 회복 탄력성을 갖고 살아갈 수 있다.
---「7장 완성」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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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읽기는 한 문장부터다. 성경도 마찬가지다. 문제는 거기서 어디로 가느냐다. 우리는 종종 성경의 한 문장을 거울 삼아 이리저리 내 모습을 비추지만, 그건 자폐적 나르시시즘일 뿐, 계시적 소통은 아니다. 그런데 저자는 우리 손을 잡고 마치 앨리스처럼 그 거울을 어루만지게 하고, 우리를 거울 속 집으로 들여보낸다. 그리고 거기서 벌어지는 일곱 개의 흥미진진한 모험들을 통해 말씀 속 ‘이상한 나라’(Wonderland)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이쪽과 이어져 무척 닮은 듯도 하고, 다소 멀어서 낯설기도 한 그런 세상이다. 이 능숙한 스토리텔러와 함께 모험하는 동안 여태 거꾸로 보였던 말들, 도대체 영문을 몰랐던 이야기들이 하나씩 제자리를 찾아간다. 이처럼 이 책에서 만나는 하나하나의 문장들은 성경 속 세계의 주요 지점으로 들어가는 일곱 개의 출입구들이다. 한 문장에서 부담 없이 시작하지만, 금세 넓고 흥미로운 역사의 풍경 속으로 들어간다. 원래의 맥락 속에서 신약성경의 뜻을 이해하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참고서다.
- 권연경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위선』 저자)
높은 산에 올라 숨 막히는 경치를 보고 감탄하여 그 전경(全景)을 꼭 전해 주고 싶을 때 우리는 파노라마 사진을 찾는다. 이 책은 성경 전체의 메시지를 파노라마로 보여 주겠다는 야심 찬 기획이었고, 저자는 상당한 성공을 이루었다. 저자의 신학적 시야와 주석적 통찰, 오랫동안 지역 교회에서 가르쳐 온 목회적 감각이 녹아든 결과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구원 열차’에 탑승해 이 세상을 탈출하는 방법도, 사회 개혁이나 정치 운동의 프로그램도 아니다. 이런 설명들이 근거가 없지는 않으나 한 골짜기에서 맴도는 생각들이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내 산 정상에 서서 그리스도의 복음이 얼마나 포괄적인지 보게 될 것이다.
- 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빌립보서』 저자)
신앙생활을 어느 정도 해 온 사람들은 저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들이 조금씩 다르다. 엄격하게 십자가와 부활만을 강조하는 사람, 뜨거운 성령의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 사회 속에서의 그리스도인의 책임을 말하며 하나님 나라를 강조하는 사람도 있다. 그보다 더 보편적으로는 삶 속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최우선으로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느 한 부분으로 좁혀져 있던 시야가 탁 트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저자인 게리 버지는 일곱 개의 키워드로 신약의 주제들을 다루고 전체를 연결함으로써, 우리가 신약성경을 제대로 읽을 수 있게 명료하고 훌륭한 지도를 제공한다.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책이다.
- 김민석 (웹툰 작가, 『마가복음 뒷조사』, 『요한복음 뒷조사』 저자)
게리 버지가 적절하게 선택한 일곱 개의 문장과 단어는, 신약성경이 단순히 교리나 약속 혹은 윤리로 가득한 책이 아니라, 창조에서 새 창조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를 포괄하는 원대한 내러티브 속에서 이해해야 하는 책임을 명확히 보여 준다. 그는 이러한 틀 안에서,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의 몸을 입고 들어오신 세계의 문화적?종교적 배경, 예수님과 그분의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더없이 경이롭고 도전적인 특징, 하나님의 선교가 온 창조 세계를 위해 성취할 영광스러운 미래를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당신이 신약성경을 이미 잘 안다고 생각하더라도, 이 책은 당신이 신선한 시각으로 신약성경을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여러 새로운 통찰력을 얻도록 도울 것이다.
- 크리스토퍼 J. H. 라이트 (Christopher J. H. Wright, 『일곱 문장으로 읽는 구약』 저자,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 국제 디렉터)
버지는 독자들을 일깨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내재한 도발적 특성을 보게 한다. 현대의 많은 독자들이 상식으로 간주하는 사실(예수님이 나의 죄를 사하러 십자가에 달려 죽기 위해 오셨다는 사실)은, 최초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과 삶에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버지는 역사에 뿌리를 두고 텍스트의 아름다움에 세심하게 주목하면서, 기독교 신앙의 총체적 메시지를 이해하는 수고스럽지만 아주 멋진 작업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 에이미 필러 Amy Peeler (휘튼 칼리지 신약학 부교수, 일리노이 제네바 성 마가 성공회교회 부목사)
놀라울 정도로 이해하기 쉬운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성경의 몇 가지 주요 주제를 한눈에 조망하는 시각을 얻게 되었다. 가끔 우리는 성경 이야기의 큰 줄거리를 이해하지 못한 채 성경 읽기에 뛰어들지만, 전체 그림을 파악하지 않고 어떤 이야기의 일부를 이해하기란 꽤 힘들다는 사실을 이내 알게 된다. 메시아, 십자가, 성령, 새 창조를 비롯한 여러 중심 주제의 의미를 탁월하게 펼쳐낸 이 책은, 개인 독서와 소그룹 연구에 매우 유익하며 나아가 설교자와 학생들에게 유익하고도 훌륭한 도구가 될 것이다.
- 토머스 슈라이너 Thomas Schreiner (남침례신학교 부학장 및 신약해석학 제임스 뷰캐넌 해리슨 석좌교수)
게리 버지는 최고의 소통 능력을 지닌 저자다. 신약성경의 중심 메시지를 이토록 선명하고 통찰력 있게 제시하는 책을 읽은 독자들은, 책을 덮으면서 이전에는 왜 이런 방식으로 복음을 들어 보지 못했는지 의아할 것이다. 버지는 접근 가능한 신약 연구 자료들을 최대한 이용하면서도, 독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경이로운 사역의 깊이를 훼손하지 않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읽고, 깊이 생각하고, 즐거워하라!
- 진 그린 (Gene L. Green, 휘튼 칼리지 신약학 명예교수)
신약성경을 일곱 문장으로 요약하는 일은 꽤 버거운 과제다. 하지만 게리 버지는 신약성경의 이야기 속으로 뛰어들어 마침내 성공적으로 이 일을 수행해 냈다. 그는 신약성경의 일곱 가지 핵심 문장을 바탕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에 대한 이야기를 새롭게 들려준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시야를 확장하여, 성경의 전체 이야기가 예수님의 인격과 사역에서 어떤 식으로 절정에 이르는지를 보여 준다. 정말 이해하기 쉽고 매력적인 책이다.
- 지닌 브라운 Jeannine Brown (베델 신학교 신약학 교수 및 온라인 프로그램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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