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애프터 코로나 투자의 미래

애프터 코로나 투자의 미래

: 팬데믹이 끝나면 최고의 투자 기회가 온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경제 top100 1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58g | 152*224*20mm
ISBN13 9791160074994
ISBN10 1160074992

이 상품의 태그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16,200 (10%)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시장의 기억

시장의 기억

16,200 (10%)

'시장의 기억' 상세페이지 이동

초예측, 부의 미래

초예측, 부의 미래

13,500 (10%)

'초예측, 부의 미래' 상세페이지 이동

제로 이코노미

제로 이코노미

14,400 (10%)

'제로 이코노미' 상세페이지 이동

레이 달리오의 금융 위기 템플릿

레이 달리오의 금융 위기 템플릿

38,700 (10%)

'레이 달리오의 금융 위기 템플릿' 상세페이지 이동

새로운 미래가 온다 (리커버 특별판)

새로운 미래가 온다 (리커버 특별판)

15,120 (10%)

'새로운 미래가 온다 (리커버 특별판)' 상세페이지 이동

결국 Z세대가 세상을 지배한다

결국 Z세대가 세상을 지배한다

16,200 (10%)

'결국 Z세대가 세상을 지배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김미경의 리부트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김미경의 리부트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14,400 (10%)

'김미경의 리부트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16,200 (10%)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부터의 세계

오늘부터의 세계

14,400 (10%)

'오늘부터의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코로나 사피엔스

코로나 사피엔스

13,500 (10%)

'코로나 사피엔스'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 앞의 10년, 미래학자의 일자리 통찰

당신 앞의 10년, 미래학자의 일자리 통찰

14,850 (10%)

'당신 앞의 10년, 미래학자의 일자리 통찰' 상세페이지 이동

코로나 이후의 세계

코로나 이후의 세계

13,320 (10%)

'코로나 이후의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언컨택트

언컨택트

16,200 (10%)

'언컨택트' 상세페이지 이동

코로나 경제 전쟁

코로나 경제 전쟁

13,500 (10%)

'코로나 경제 전쟁' 상세페이지 이동

코로나 이후, 대한민국 부동산

코로나 이후, 대한민국 부동산

16,020 (10%)

'코로나 이후, 대한민국 부동산 ' 상세페이지 이동

2030 미래 일자리 보고서

2030 미래 일자리 보고서

22,500 (10%)

'2030 미래 일자리 보고서' 상세페이지 이동

디플레 전쟁

디플레 전쟁

15,750 (10%)

'디플레 전쟁' 상세페이지 이동

도시의 미래 포스트 코로나 도시가 바뀐다

도시의 미래 포스트 코로나 도시가 바뀐다

16,200 (10%)

'도시의 미래 포스트 코로나 도시가 바뀐다'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

13,500 (10%)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4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코로나19로 이끈 획기적인 변화
중국 정부는 코로나19를 통해 디지털 이코노미 전략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우선은 기존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정부 주도로 빠르게 전환할 것으로 예상한다. ICT 중심의 국가 기구를 설립하고 이에 맞는 국가 전략을 수립할 것이다. 관련 기술의 ‘선 허용, 후 규제’ 방식의 정책 기조 또한 유지할 전망이다. 이를 보장할 경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등은 날개를 달면서 세계를 주도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정부 차원에서 전 산업계에 적용할 수 있는 ‘인터넷 플러스’ 전략을 도입해 산업계를 잇는 허브 역할을 하게 할 것이다. 미·중 갈등으로 ‘중국제조2025’가 주춤했지만, 코로나19를 계기로 첨단기술 산업을 육성해 핵심 기술·부품·소재 자급도를 2020년까지 40%, 2025년까지 70%로 끌어올리기 위한 과제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기회 앞에서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는 자격을 얻은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중국이 취한 봉쇄라는 방식이 아닌 시민들의 자율적 조치로 코로나19를 일정 부분에서 통제한 드문 국가가 됐다. 비록 사생활 보호와 사회적 방역의 필요성과의 조화 문제, 원격 의료 또는 비대면 의료와 관련된 이해관계 조정이라는 어려운 숙제를 안고 있지만 상호 인정·존중·신뢰·소통·공감·연대·자유·배려 등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국가가 됐다. 중국도 코로나19 이후 사드로 촉발된 제재를 상당 부분 완화할 의지를 보이고 있다. 시진핑 주석의 방한이 이뤄질 경우 한·중 관계는 보다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
--- 「1장 바이러스가 무너뜨린 미·중 헤게모니의 장벽」 중에서

2020년 주목하는 4대 업종: 신형 인프라, 테크, 건강 소비, 비대면 경제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중국은 여러 면에서 큰 변화를 겪을 전망이다. 국가 경쟁력 제고와 취약 산업 육성을 향한 정부의 산업 정책이 달라지고, 코로나19로 인한 인민들의 변화된 생활 속에서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와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2020년 코로나19 이후 주목하는 4대 수혜 업종은 신형 인프라, 테크, 건강 소비, 비대면 경제를 꼽을 수 있다. 기존의 전통 인프라 산업으로 대표되던 철강·화학·조선 등의 중후장대 산업의 발전은 중국에서 장기간에 걸쳐 진행돼오면서 포화 산업이 됐고 경제적 효용 가치가 약화된 실정이다. 게다가 중국의 중화학공업은 2016년 이후로 ‘몸집 줄이기’에 나서며 체질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신형 인프라 투자’는 2018년 말 경제공작회의에서 처음 언급된 콘셉트로 2020년 3월 4일 중앙정치국회의와 관영 언론이 확정한 7대 분야를 지칭한다. 이는 중국 정부의 중장기 목표인 질적 성장, 신형 도시화, 공급 개혁(유효 공급 확대)에 동시에 부합하는 ⑴ 5G 통신, ⑵ 고속·도시철도, ⑶ 데이터센터IDC, ⑷ 산업인터넷, ⑸ 전기차 충전 설비, ⑹ AI, ⑺ 특고압 설비 영역에 대한 투자다.
--- 「2장 새로운 위기와 10년의 기회」 중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중 무역전쟁 핵심은 4차 산업혁명
미·중 무역전쟁의 근본적 뿌리가 미·중 간에 기술전쟁이라는 것을 모르는 이는 많지 않다. 2015년 5월 8일 중국 국무원이 제조업 활성화를 목표로 발표한 산업 고도화 전략인 ‘중국제조2025’를 발표했다. 2025년까지 첨단 의료기기, 바이오 의약 기술, 원료 물질, 로봇, 통신장비, 첨단 화학 제품, 항공 우주, 해양 엔지니어링, 전기차, 반도체 등 10개 하이테크 제조업 분야에서 대표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였다. 세계의 공장이 된 중국이 고도 산업까지 세계를 장악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하자 미국은 화들짝 놀랐다. 이 기술에는 그때는 잘 규정되지 않았지만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대부분 들어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는 2018년 3월부터 중국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전쟁을 시작했다. 이 전쟁은 첨단기술을 둘러싼 두 나라의 힘겨루기다. 2019년 12월 블룸버그 통신은 미·중 갈등을 기술 냉전Tech cold war이라고 평가하며, 무역전쟁이 단순한 관세전쟁이 아니라 IT, AI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우위를 가져가려는 다툼이라고 보도했다. 코로나19로 잠시 휴전 상황이지만 양국이 첨단기술 분야에서 경쟁하면서 무역 갈등보다 더 심각한 패권 전쟁이 발생할 수 있다.
--- 「7장 4차 산업, 코로나19 경험 담아 새로운 혁명」 중에서

정부가 리드하는 부동산 시장, 기회와 도전
중국 부동산 가격 변동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국가의 정책이다. 토지 가격이나 인허가 및 용적율 등 다양한 허가권을 쥐고 있는 중국 정부의 정책 방향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정부의 정책은 시장을 선도하기보다 급격한 충격을 받은 시장 상황을 고려해 정책을 조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경기 회복과 성장률을 예민하게 체크하는 시스템이 작동되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의 가격 변동에 직접 충격을 주는 정책은 펴지 않을 것으로 본다. 중국 경제는 2020년 1분기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조정은 양적 완화 방향으로 정책을 펼 것이 확실해 보인다. 중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수요와 공급은 엇박자를 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보다 과학기술, 의료, 바이오, 건강, 교육 등 정책적 우선순위를 둘 것으로 보여 부동산 가격을 견인하는 요인은 상대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시장 요인에 비춰볼 때 집값은 단기적으로 하락할 것이다. 부동산 가격은 심리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영역이다. 경제가 전체적으로 위축되면 부동산도 위축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만, 하락 폭이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는 하락하되 상승 여력도 만만치 않은 만큼 하락에서 보합세를 유지할 것이다.
--- 「8장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황금기가 온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중국자본시장연구회는 뚜렷한 정체성과 11년의 활동경력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중국 경제금융전문가들의 모임이다. 새로운 세계 경제질서의 형성에 대비해야 하는 이때 이 연구회의 집단지성이 제시할 중국경제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정교한 전망이 기대된다.
-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전 금융위원장))
코로나 이전과 이후는 우리 일상에서부터 글로벌 경제까지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촉진할 것이다. 위기는 왕왕 질서 재편의 계기가 된다. 과거 두 차례의 위기 이후 중국과 한국은 세계경제의 점유율을 높였다. 그러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 영역에서는 아직 글로벌 플레이어가 나오지 못하고 있다. 우리에게 중국이 수출시장에서 내수시장으로 다시금 투자와 금융시장의 핵심으로 자리 잡게 될 때 우리 경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업계 중국연구의 양산박 집단인 중자연의 혜안을 기대한다.
-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4차 산업혁명의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우리의 미래도 이런 상황을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달려 있다. 한국은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잘 대응해 세계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제는 이런 상황을 활용해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러한 때에 AI, 빅데이터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은 핵심 중의 핵심이다. 국내를 대표하는 중국 전문가 모임인 중자연에는 이 분야에서도 전문가들이 많이 포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국민들이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 김화준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경남 도정혁신 새답 자문위원))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