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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식탁, 베이징을 맛보다

대륙의 식탁, 베이징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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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592g | 152*225*18mm
ISBN13 9791196770945
ISBN10 119677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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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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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萬卷書, 行萬里路.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의 길을 간다 하였던가. 김진방 특파원의 저서에서는 족히 만 가지 중국 요리를 섭렵한 내공이 읽혀진다. 광활한 중국 대륙의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이자 문화의 중심지로, 이제는 홍콩과 상하이를 능가하는 미식의 집결지로 부상한 베이징. 김 특파원을 따라 베이징의 갖가지 요리, 그 속에 숨겨진 문화를 발견해 본다. 아울러 우리 문화와 중국 문화의 같음과 다름을 이해해 볼 수 있다.
- 한재혁 (전 주중한국문화원장)
광둥 쪽 이민자들이 많았던 캐나다에서 보낸 내 어린 시절 중국음식이라하면 홍콩, 광둥지방의 음식이었습니다. 좀 나이가 들고 가쓰미 요이치의 『혁명의 맛』을 읽고는 베이징의 맛은 무엇일까보다는 쓰촨음식이 더 궁금했지요. 하지만 김진방 특파원께서 보내주신 『대륙의 식탁, 베이징을 맛보다』의 목차만 보고도 전 오늘 베이징행 비행기를 끊을 뻔 했습니다. 특히 제8장 「향에 취하고, 맛에 취하고! 중국술을 만나다」를 보는 순간, 오늘 저녁 메뉴는 마오타이는 아니더라도 일단은 바이주(白酒)에 배달 중식으로 결정했습니다.
- 레이먼 김 (셰프)
꼭 조랑말과 제주도, 사람과 서울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서울에 오면 한국의 거의 모든 식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미식의 천국인 중국에서 그 수도인 베이징은 더 하겠죠, 게다가 이 책은 발과 혀로 직접 쓰신 베테랑 기자님의 책이니 오죽하겠습니까? 믿고, 읽고, 결국은 베이징행 비행기 티켓을 끊어 어느 식당에 앉아 먹으며 살이 찔만한 책입니다.
- 박한진 (KOTRA 중국본부장)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베이징에 10여 년 넘게 살며 많은 베이징 맛집에 대한 책을 봤지만 이 책처럼 베이징 맛집에 대한 최신의 트렌드만을 담아 거기에 상세하고 제대로 된 설명까지 되어 있는 책은 없었다.
- 안현민 (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 우승자, 베이징 모던 한식당 MARU 셰프)
중국 전문 김진방 특파원의 『대륙의 식탁, 베이징을 맛보다』를 읽고 세 가지에 깜짝 놀랐습니다. 우선은 북한 마니아를 자처하는 김 기자의 국내 언론계 수많은 음식 전문 기자들을 능가하는 요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애정에 놀랐습니다. 80년대 C일보의 백파 홍성유 선생의 맛 칼럼으로 팔도를 유람할 수 있었다면, 이젠 김 기자의 붓끝을 따라 베이징 구석구석부터 드넓은 중국으로 맛의 기행을 떠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중국 문화에 대한 김 기자의 만만치 않는 내공에 놀랐습니다. 음식이란 포장지를 벗겨내면 그 안에 역사, 인물, 지리에 대한 많은 지식이 맛있게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문학가를 능가하는 표현력에 놀랐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먹방이 화면 앵글과 진행자들의 감탄사로 8~90%를 먹고 들어 갈 때, 김 기자는 활자만으로 읽는 사람의 입안에 군침이 돌게하는 신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이 책의 발간으로 이제 일명 ‘金슐랭 가이드’를 찾아 베이징 후통 여기저기를 누비는 여행객들을 본 중국 여유국 관계자들의 환한 표정이 저절로 그려집니다. 아울러 ‘영업 실패는 용서 받을 수 있으나, 뎬차이(点菜, 음식주문) 실패는 용서 받을 수 없다’라는 격언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초보 중국 주재원들에게 이 책은 복음과 같이 환영 받을 것 같습니다.
- 황재원 (KOTRA 광저우 무역관장)
당대의 베이징에 기자로 살아가는 김진방의 미식기, 취식기, 폭식기가 이 책이다. 기자는 사람을 만나는 게 일이다. 식당과 술집을 오가게 마련이다. 현지 중국인 유력자 친구들이 아껴둔 집들이 싹 다 나온다. 베이징에서 오래 터를 닦은 관료, 기업인, 교민들이 한국인 특유의 입맛으로 골라낸 집들도 김진방의 리스트에 올라갔다. 이런 거 다 까도 되는지 모르겠다. 밑천 다 내놨다. 책 한 권 내려고 이렇게 탈탈 털어도 되는 거야 김 기자?

책 내용에 대해서 부연 설명을 쓰는 건 만한전석 메인 순서에 냉동만두접시를 까는 격이다. 베이징 음식에 대해 중국인을 포함하여 다른 저자들이 쓴 책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토록 상세하고도 전면적이며 기자 특유의 ‘실은 말이야’로 속닥속닥 시작하는 책은 없었다. 아마 어지간한 로컬도 이 정도로 자기 도시의 맛집을 뚜르르 꿰고 있지는 못할 것이다. 회만 날로 먹는 게 아니다. 이 책 한 권이 딱 그렇다. 물론 독자인 우리 입장에서 하는 말이다. 침고이다가 부럽다가 그런 책이다. 근데 말이야, 그토록 좋다는 진퉁 마오타이는 어떻게 사야 되는 거냐고 응?
- 박찬일 (음식칼럼리스트 겸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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