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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배급이다 (큰글씨책)

영화는 배급이다 (큰글씨책)

: 흥행을 완성하는 전략과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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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배급이다
[도서] 영화는 배급이다
이화배 저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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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배급이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210*297*30mm
ISBN13 9791128861024
ISBN10 11288610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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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부문은 영화의 유통을 담당하며, 영화관 배급사를 중심으로 한국 영화 투자, 영화관 배급, 후속 윈도 유통, 수출, 외화 수입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크고 작은 사업자로 구성돼 있다. 대표적인 사업자로는 투자배급사, 미국 직배사, 부가판권 유통사, 해외 배급사, 창업투자사, 외화 수입사 등이 있다.
---「01 영화 산업」중에서

‘유통’은 영화관을 제외한 후속 윈도 플랫폼에 대한 유통을 주로 지칭하며, 영화관 유통은 보통 ‘배급’이라 부른다. 영화관 유통만 특별히 ‘배급’이라 부르는 것은 홈비디오 시장이 본격화되기 이전 영화 유통을 통칭하던 ‘배급’이 주로 영화관 유통을 뜻하던 것에서 굳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영화는 모든 영화관에 공급되지 않고 특정한 영화관에만 나누어져 유통되므로, ‘나누어 주다’라는 의미의 ‘배급하다’가 영화의 유통 방식을 꽤 잘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02 배급 시장」중에서

1998년 CGV가 서울 도심에서 벗어난 전자 쇼핑센터 내에 11개 관의 복수 영화관을 개관하면서 비로소 현대적 의미의 멀티플렉스가 국내에 도입됐다. 멀티플렉스는 다수의 상영관을 보유한 복수 영화관(multi cinema)과 부대시설이 결합한 복합 영화관(cine complex)의 조합어로, 주로 대형 쇼핑센터에 위치한 다수의 상영관을 갖춘 영화관을 뜻한다. 통계적으로는 보통 5개 관 이상 또는 7개 관 이상의 영화관을 뜻한다.
---「03 영화관 시장」중에서

가장 최신의 뉴미디어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라고 한다면 가장 올드한 미디어는 영화관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 사이 등장한 VHS나 케이블TV도 당대에는 뉴미디어였으며, 2010년대의 총아였던 IPTV(internet protocol TV)도 이제는 어엿한 전통 미디어가 됐다. 영화는 언제나 새로운 수익 창구로서 뉴미디어의 탄생을 환영하지만, 전통 미디어가 굳건하게 시장을 지키는 것도 배급사에는 중요하다.
---「04 후속 윈도 시장」중에서

배급사가 영화관과 거래하는 방식은 영화관과 배급사가 직거래하는 직접 배급과 지방 영화 배급사를 통해 영화관과 계약하고 매출금을 수금하는 간접 배급으로 크게 나뉜다. 하지만 어떤 영화관에 어떻게 배급하느냐의 문제는 영업 전략의 하나로서 배급사마다 서로 상이하다. 배급사는 자사의 거래 조건이 외부에 공개되는 것을 꺼리므로 투자계약서나 배급계약서에 상세 내역을 기재하지 않는다. 다만 2000년대 중반 이후 간접 배급 방식이 거의 사라지면서 대부분의 배급사는 유사한 형태의 전국 직접 배급 방식을 택하고 있다.
---「06 영화관 배급 실무」중에서

주문형 비디오 플랫폼은 영화관과 마찬가지로 동시기 판매 영화와의 상관성이 높으므로 시청자의 시선을 끌 수 있는 개시일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만 후속 윈도의 특성상 첫 윈도인 영화관만큼 개시일 선택이 자유롭지 못하다. 개시일을 당기면 영화관 상영을 유지하기 어렵고, 개시일을 늦추면 영화관 이후 블랙아웃이 길어져 높은 가격에 판매하기 어렵다.
---「07 플랫폼 유통 실무」중에서

외화의 수익 분배는 국제적으로 거의 공통된 방식을 따른다. 수입사는 스스로 비용을 들여 영화관에 개봉하고, 거기서 얻은 수익에서 개봉에 쓴 비용을 회수한다. 비용을 회수하고 매출금이 남으면 외화에서는 그것을 프로젝트 이익으로 본다. 외화 수입 계약의 핵심은 미래에 발생할 프로젝트 이익에서 얼마를 선금으로 주고 판권을 사느냐의 문제다.
---「08 외화 수입 배급」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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