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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 교회는 이긴다

사도행전 2 교회는 이긴다

[ 양장 ] 옥한흠 전집 강해-08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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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136*210*30mm
ISBN13 9788957318133
ISBN10 895731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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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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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사도행전의 주인공이 되어 주님의 영광을 위해, 복음을 위해 뛰어야 합니다. 누가는 사도행전을 마무리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행 28:31, 개역한글). 우리도 금하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꿈을 가집시다. 사도행전의 꿈을 가지고 함께 기도합시다. (…) 주여, 사도행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놀라운 복음의 나팔을 금할 자가 아직 없습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아무도 금할 수 없을 것입니다.
--- p.4 「사도행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중에서

이런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겸손입니다. 내 생각만 성령의 뜻이라고 주장하는 자세를 취하면 안 됩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뜻을 100퍼센트 안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계속 그 문제를 놓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어떤 방향으로 성도들의 마음을 끌고 가시는지 지켜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핏값을 치르고 사신 교회를 결코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자신이 정하신 방향대로 교회를 이끌어가실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겠다는 겸손한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 p.23 「47 유대와 이방의 벽을 허무시다」 중에서

복음 사역은 많은 경우, 경제적 이해관계로 도전을 받습니다. 복음이 들어가면 우상과 관계된 업종이 자연히 퇴보하게 되고, 주류 판매자나 유흥업소가 분명히 손해를 보게 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에서 우상을 만드는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그만두라고 소리치지 않았습니다. 우상을 다 부숴버리자고 선동하지도 않았습니다. 조용히 예수 그리스도만 전했습니다. 결국 어떻게 되었습니까? 말씀의 능력 앞에 우상이 깨어지기 시작했고, 우상과 연관된 업종이 힘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 p.261 「73 두란노 서원에서 하나님 나라를 말하다」 중에서

하나님의 종들에게는 가끔 이와 같은 성령의 음성이 들립니다.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사람의 판단으로는 갈 수 없는 길인데 성령이 밀어 넣으실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순종하는 도리밖에 없습니다. 사랑의교회를 개척할 때도 같은 심정이었습니다. 아내도 반대하고, 주위 사람들도 반대하고, 누구 하나 교회 개척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나이 마흔에 개척한다니까 모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습니다. 더욱이 유학까지 갔다 와서 그 어려운 개척을 한다니까 다들 정신 나갔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미국의 교포 교회 성도들은 나를 보고 측은하다는 듯 말하곤 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뛰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가끔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성령의 음성이 있습니다. 나를 밀어붙이는 음성이 있습니다. 그 음성은 내가 도무지 바꿀 수 없습니다. 마음에 있는 음성을 절대로 지워버릴 수 없습니다. 아무리 고생스럽게 보여도, 아무리 어려운 길이 앞에 있어도, 하나님이 명하시는 뜻이라고 생각할 때는 돌아설 수 없습니다.
--- pp.277~278 「75 에베소를 향한 바울의 고별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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