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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강에 비친 달 (큰글자도서)

천강에 비친 달 (큰글자도서)

: 세종과 신미 대사의 한글 창제 비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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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193*286*30mm
ISBN13 9791160261721
ISBN10 116026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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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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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자는 너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것이다. 반드시.”
--- p.42

“지금도 업을 짓고 있다. 앞으로 그보다 더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피할 길은 없습니까?”
“그럴 수는 없지만 줄일 수는 있다.”
“무엇입니까?”
“중생을 위해 정진하는 길이다. 그것밖에 아무 방법이 없다.”
--- p.43

세종은 말을 걸기조차 어려운 엄한 임금의 인상이 아니었다. 엎드려 절한 뒤 잠깐 동안 고개를 들어보니 스물네 살 청년의 풋풋한 모습이었다. 포동포동한 볼은 왠지 친근한 느낌을 주었다. 부드러운 두 눈 속에는 열정이 담겨 있었고, 불빛에 빛나는 이마는 지혜로워 보였다. 예사롭지 않은 천품이었다. 게다가 동그란 이마처럼 마음까지 넓고 자애로울 것 같았다..
--- p.77

침묵하는 눈은 내가 다다르고자 하는 궁극일지 모른다. 침묵하는 눈은 하늘이 주는 최고의 선물일지 모른다. 침묵하는 눈은 하늘이 내게 주는 화두다. 어리석은 내가 하늘의 뜻을 모를 뿐이다.
--- p.86

“어젯밤 임금님 앞에서 ‘전하, 우리 글자를 만드시옵소서’ 하는 너의 말에 나는 등골이 오싹했다. 허나 임금님께서 잠시 상념에 잠기시는 것을 보고 임금님과 너의 뜻이 통하는 것을 느꼈다. 이 은선은 임금님께서 너를 격려하여 내린 특별한 선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너는 우리 글자를 만들어야 하는 숙명을 떠안은 셈이다.”
--- p.87

신미의 고민은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그렇다고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다. 소리를 표기하는 데 있어서 범자의 자모(字母) 원리를 빌리되, 단순하여 쓰기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는 우리 글자를 창안하면 되었다. 그것이 바로 세종과 신미가 꿈꾸는 조선의 글자였다.
--- p.152

“대사님, 사실입니다. 옥체를 보존하셔야 합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빈도는 이 몸이 공(空)한 것을 깨달았는데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 p.192

사실 신미는 몇 달째 세종이 알려준 글자 원리를 가지고 범자의 자음과 모음처럼 가획(加劃)을 해가며 글자를 만들고 있는 중이었다. 이는 범자에 능한 신미만이 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말하자면 범자의 칠음체계(七音體系), 즉 아설순치후(牙舌脣齒喉)와 반설반치(半舌半齒)에 근거하여 획을 더해갔다. 이렇게 만들어진 자음과 모음은 자유롭게 상하, 좌우 교합하여 어떤 소리라도 표현할 수 있게 되는데, 심지어는 닭 우는 소리 등 짐승이 우는 소리까지도 정확하게 표현 가능했다. 그렇다고 완벽한 것은 아니었다. 심한 콧소리 등은 새로 만든 글자로도 담아내지 못했던 것이다.
--- pp.218~219

“중국 글자로 저 빗소리를 어찌 똑같이 표현할 수 있겠느냐?”
“아바마마, 할 수 없사옵니다.”
“허나 우리 글자는 중국 글자와 다르지.”
세종의 말대로 신미와 함께 만들고 있는 글자로는 이 세상의 어떤 소리도 어렵지 않게 옮길 수 있었다. 봄비처럼 보슬보슬 속삭이듯 내리는 소리나, 소나기처럼 주룩주룩 쏟아지는 소리도 물론이려니와 가을비처럼 추적추적 낙엽을 적시는 빗소리도 가능했다.
--- pp.220~221

신미가 사는 방법은 세종의 그림자가 되는 것밖에 없었다. 우리 글자가 완성되는 날에도 세종은 신미의 이름을 드러내서는 안 되었다. 그것은 신미를 죽이는 일이었다. 세종이 신미를 살리는 일은 신미의 이름을 지우는 것이었다.
--- p.249

실제로 우리 글자 창제(創制)에 있어서 창(創)은 세종, 제(制)는 신미의 몫이었던 것이다.
--- p.264

“허공과 같은 마음이옵니다. 마음이 좁아지면 바늘 하나 꽂을 자리도 없고, 넓어지면 허공과 같다고 했사옵니다. 부디 허공과 같은 마음을 잃지 마시옵소서.”
“과인은 대사를 만나 많은 가르침을 받았소. 도교는 신선이 되라 하니 공허하고, 유교란 사람 간의 약속으로 옥죄니 답답하고, 불교란 집착하지 말고 걸림 없이 살라 하니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소.”
--- p.308

세종이 신미에게 하사하고 싶었던 심중의 말은 우국이세(祐國利世)였다. 우국이세란 ‘국왕을 도와 세상을 이롭게 했다’는 뜻이었다. 세종이 신미에게 주려 했던 우국이세의 실체는 단 한 가지밖에 없었다. 그것은 훈민정음 창제였다
--- p.321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세종 2년(1420) 8월 6일. 원경왕후의 4재를 기리는 천도재에서 세종과 신미가 만난다. 그날 신미는 스승 함허의 지시에 따라 염불을 외우게 되는데, 맑고 청아한 염불 소리는 당시 어머니 원경왕후를 떠올리며 슬픔에 잠겨 있던 세종을 위로해준다. 그로부터 두 달 뒤, 세종은 이른바 ‘대장경 외교’에 있어서 지혜를 구하기 위해 함허와 신미를 은밀히 궁으로 불러들이는데, 이때 신미는 모든 백성이 『대장경』이나 유가의 경전을 볼 수 있도록 한자가 아닌 우리 글자를 만들어달라고 세종에게 제안하고, 이후 세종과 신미는 비밀리에 우리 글자를 만드는 일에 착수한다.

세종이 즉위한 지 19년(1437)이 되는 초가을, 신미는 세종이 알려준 글자 원리를 가지고 범자의 자음과 모음처럼 가획(加劃)을 해가며 글자를 연구한다. 세종 20년(1438). 신미의 나이 36세가 되던 해, 세종은 자유롭게 궁궐을 출입할 수 있도록 신미를 집현전 학사로 제수한다. 하지만 유신들의 질시와 끈질긴 모함으로 신미는 집현전을 떠나 정음청(正音廳)이라는 임시 관청에서 연구를 계속하게 된다. 사간원의 음모로 자객을 맞은 신미는 목숨을 잃을 뻔하지만 세자와 수양의 도움으로 간신히 위기를 넘긴다. 1438년, 우리 글자 28자가 완성되고 나서 처음으로 신미는 『원각선종석보』를 우리 글자로 언해하는 작업을 하고, 바로 그해 『원각선종석보』의 언해본 다섯 권이 출간된다. 이것은 세종이 훈민정음 창제 사실을 직접 집현전 학사들에게 공개하기 5년 전의 일이었다. 세종 25년(1443) 12월 30일, 마침내 세종은 집현전 학사들을 모아놓고 훈민정음 창제를 공개한다. 세종의 초인적인 인내와 단호한 결단, 신미의 목숨을 노리는 위협 속에서 창제된 훈민정음이었다. 그러나 훈민정음 반포는 자꾸 뒤로 미뤄진다. 때마침 찾아온 중궁(소헌왕후)의 병환도 훈민정음 반포를 늦추는 요인이었다. 몇 년 전부터 세종 또한 눈병과 소갈증, 요도결석을 심하게 앓고 있었다. 게다가 훈민정음 창제를 반대하는 최만리를 따르는 학사들은 하나같이 훈민정음을 굳이 언문이라고 칭하며 세종이 석교에 호의적인 후배 학사들을 총애하고 있다는 점에 큰 불만을 가졌다. 세종 31년 (1449) 12월 6일에는 내불당을 인왕산 산자락에 큰 건물로 지어 낙성식을 했는데, 세종이 불단에 친히 곤룡포를 올리고 손수 작곡한 찬불가를 불리게 했다. 세종 32년(1450)에 세종이 승하하고 이후 신미는 속리산 복천사로 내려가 평생을 은둔하며 지낸다. 문종은 선왕인 세종의 유언을 따라 마침내 신미에게 세종이 주려 했던 호(號)를 내린다. 그것은 바로 ‘선교도총섭(禪敎都摠攝) 밀전정법(密傳正法) 비지쌍운(悲智雙運) 우국이세(祐國利世) 원융무애(圓融無碍) 혜각존자(慧覺尊者).’였는데, 우리나라의 시조 이래로 일찍이 이러한 승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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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사는 세상을 늘 연꽃 색깔로 칠해온 구도의 작가 정찬주의 장편소설 『천강에 비친 달』은 하나의 큰 놀라움이다. 천강에 비친 달빛 너울 그 자체인 한글, 한문 문화에 억눌려 있던 우매한 민초들의 삶을 해방시키고 자유와 문명의 찬란한 꽃을 피우게 한 위대한 자산인 우리 한글이 불교 사상의 한 유산이라는 해석은 우리 삶의 미래에 찬란한 이정표를 제시해준다.
- 한승원 (소설가)
정찬주 작가는 『천강에 비친 달』을 통해 범어를 통달한 수암 신미 대사가 세종을 도와 훈민정음을 탄생시켰음을 보여준다. 이는 소설적 허구가 아니라 『세종실록』에 근거한 역사적 진실의 올곧은 복원이다. 작가는 소설의 존재 이유를 새롭게 확대시키는 동시에 지적 감동에 취하게 하는 큰일을 해냈다.
- 조정래 (소설가)
『천강에 비친 달』은 한글 창제의 정설을 역사적 근거에 의해 뒤집는 놀라는 소설이 아닐 수 없다. 소설이 허구를 통해 진실을 밝히는 등불이라면 이 소설이야말로 한글 창제의 진실을 밝히는 영원한 횃불이다. 분열과 고통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국민을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어떻게 국민을 사랑해야 하는지 불교적 영성의 큰 가르침을 준다.
- 정호승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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