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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물속으로 흐르듯 외 (큰글자도서)

물이 물속으로 흐르듯 외 (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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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193*286*30mm
ISBN13 9791160261790
ISBN10 116026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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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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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무런 경계도 없이 나날이 흘러가리라. 혼자 먹는 밥이 맛은 없고 씹는 소리가 다시 자기 귀에 들리는 것이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전에는 이렇지 않았던 것 같다. 내일부터 정일이 안 온다 하니 앞으로의 나날이 지루하고 의미 없이 윤자 눈에 다가오는 듯했다.
--- p.88

우리가 서 있던 곳은 대체 어디였어?
--- p.134

나는 꿈을 꾸었으며 꿈속에서 살았던 경험과 현실에서 산다는 것은 같지 않았다. 꿈속의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니며 꿈속에서 보았던 집과 가구와 나무는 내 주위에 있는 사물들이 아니었다. 꿈이 지속되는 동안 그것들은 현실이었다. 도혜는 우리의 인생도 꿈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 p.147

이제 어머니는 낙원 같은 우리 집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은 이미 낙원에 살고 있었으며 낙원을 떠난 일도 일찍이 없었다. 낙원을 찾는 데 필요한 것은 옷도 아니고 집도 아니고 시간도 아니었으며 그냥 감았던 눈을 뜨는 것이었다.
--- p.168

나무 그림자는 무게 없이 잔디 위에 얹히고 나뭇잎들은 무게 없이 가지 위에 달렸다. 물오리들은 무게 없이 물 위를 떠가고 그대는 무게 없이 내 눈 안에 든다.
--- p.216

김윤수와 그의 아내는 오랜만에 생각나는 모든 것에 대해서 밤늦도록 얘기했다. 아이들 얘기부터 정원을 가꾸는 일, 집, 자동차, 아는 사람들, 들어가야 될 돈, 과거, 현재, 미래… …. 그러나 그들은 이 층에 누워 있는 어머니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았다. 김윤수도 그것을 알았고 김윤수의 아내도 그것을 알았다. 그날 밤 그들은 너무 분명한 일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았다.
--- p.230

그 무엇을 잊지 않기 위해 여자는 머리를 비우고, 그래서 결국은 언제나 기억한다. 어둠을 보고 빛을 기억하듯 사랑의 기억은 한 번도 여자를 실망시킨 적이 없다.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것. 하나의 경험을 다른 사람하고 완전히 나누었다는 것… …. 그것을 흘러간 시간 속에서 끌어내 기억한다기보다…… 여자는 그냥 잊지를 않는다.
--- p.291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여자가 공원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한 아이는 자기 아이이고 다른 두 아이는 베이비시터를 맡고 있는 아이다. 그리고 공원에는 한 남자와 그의 아이가 있다. 그 남자의 아이는 흙을 먹고 있는데, 여자는 그게 마음에 걸린다. 그래서 남자에게 아이가 흙을 먹는다고 애써 알려주지만 남자의 태도는 무심하다. 남자는 남루하고 무례하고 거칠다. 게다가 한쪽 눈이 없다. 그는 달아난 아내를 찾고 있다고 말하며 여자에게 내일도 공원에 나와달라고 무례하게 요구한다. 여자는 거친 남자가 두렵고 거북하지만 동시에 그에 대한 동정도 느낀다. 그래서 남자에게 내일도 나오겠다는 약속까지 한다. 여자는 집으로 돌아와 남편을 기다리며 저녁을 짓는다. 그리고 창밖 아래로 보이는 퇴근하는 남편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한다. 남편이 곧 올 것이므로 아이에게 장난감을 치우라고 하기도 하고 아이의 옷차림이 반듯한가도 챙긴다. 그때 마침 바람이 불고 비가 뿌리기 시작한다.

사랑의 기쁨
기숙은 열두 살 때부터 남의집살이를 하는 순박한 처녀다. 그녀는 우연히 옥상으로 나가는 문 뒤에 있는 어둑한 공간에서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환상을 스스로 키우고 믿는다. 그러다가 정말로 폭행살인강도를 저지르고 그곳에 숨어 있던 남자를 만난다. 기숙은 터무니없는 사랑의 환상 속에서 그 남자가 운명적인 사랑이라며 따라나선다. 그러나 기숙은 오래 꿈꿔온 사랑의 기쁨은 하루 만에 끝나고 만다.

먼 집
통학 버스를 놓친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혼자서 멀고 낯선 길을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여자, 운혜에 관한 이야기이다. 운혜는 낯선 동네들을 지나면서 온갖 걱정을 하고, 피곤과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버스비를 아끼려고 버스를 타지 않는다. 집에 돌아온 운혜는 혼곤한 낮잠에 빠져든다. 저녁 무렵 퇴근한 남편으로부터 운혜는 집에서 놀면서 아이도 제시간에 맞춰 학교에 보내지 못한다고 핀잔을 듣는다. 운혜는 남편의 핀잔을 이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다른 세상 사람처럼 아득한 거리감을 느낀다.

어떤 시작
마흔 살의 이혼녀인 윤자는 돈이 궁해 스물일곱 살의 유학생 경일과 위장 결혼을 한다. 윤자는 유학생이 나이 들고 가난한 자기를 업신여기지 않을까 걱정하고, 자기가 유학생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걱정하고, 자기 마음속의 외로움을 들킬까 봐 걱정하고, 자기에게 엉뚱한 욕망이 생길까 봐 걱정하고, 유학생이 엉뚱한 마음을 품을까 봐 걱정하는 등 온갖 걱정을 다 한다. 그리고 그 걱정들의 이면에는 그 걱정들이 현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잠재되어 있다. 경일이 구혼의 말을 던지고 달아날 때 복잡하고 모호하고 소심하고 방어적인 윤자는 너무나 반가웠지만 달아나는 그를 뒤따라가 잡지 못하고 겨우 열쇠 구멍으로 내다볼 뿐이다.

알마덴
여자는 남편과 함께 술 상점을 한다. 매일 저녁 말없이 알마덴 한 병을 사가는 남자가 있다. 그 남자는 얼굴도 잘생기고 몸도 멋지고, 멋쟁이 건달 차림이다. 화자는 점점 그 남자에 대한 상상을 한다. 남자의 신분, 일상에 대한 상상은 더 나아가 그 남자가 자기에게 관심을 보일지 모른다는 상상으로 이어지고, 여자는 남자가 나타날 때마다 더욱 긴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가 알마덴 한 병을 외상으로 가져간 후 다시는 가게에 나타나지 않는다.

시간과 강물
외삼촌의 도움으로 술 상점을 하는 도혜는 어느 날 강도를 당한다. 그리고 옆집 가게에서 일어난 살인강도 사건도 길게 이야기된다. 이런 험한 세상에서 약하고 소심한 도혜는 마음도 메말라가고 젊음도 잃어버리고 자존심도 점점 줄어든다. 연약한 도혜에게 세상은 온통 폭력으로 다가온다. 헛되이 젊음을 앗아가는 세월도 폭력이고, 가난도 폭력이고, 외로움도 폭력이고, 강도가 들끓는 동네도 폭력이다. 이런 폭력의 세상에 던져진 도혜는 겨우겨우 버틴다. 도혜는 열여덟 나이에 자기도 잘 모르는 힘에 이끌려 임신을 했고, 이후 그 아이를 데리고 미국에 와 혼자 사는 여자다. 낯설고 폭력적인 세상에 서 버러져 누군가의 보호와 사랑 속에서만 살아갈 수 있는 도혜라는 여성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낙원 같은 집
옛 민담인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패러디한 작품으로, 김동환의 시편을 본문 중에 인용하고 있다. 어머니는 남의 집 품팔이를 하며 어린 삼 남매와 어렵게 살아간다. 일하러 갔다가 돌아오던 어느 늦은 밤, 어머니는 산속에서 호랑이를 만난다. 호랑이는 어머니의 떡을 다 먹어치운 후 그녀의 팔과 다리를 하나씩 먹더니, 급기야 어머니를 완전히 잡아먹고 만다. 어머니는 결국 이렇게 잡아먹을 것을 왜 여기까지 오게 했냐며 자신을 살려달라고 호랑이에게 애원하지만, 호랑이는 “죽음이란 원래 이렇게 야금야금 달려드는 것이다.”라는 야속한 말을 남긴다. 호랑이는 어머니도 모자라 삼 남매까지 잡아먹으려고 한다. 막내는 교활한 호랑이에게 잡아먹히고, 두 남매는 신령님에게 기도해 해와 달이 된다. 다음 날 아침, 이 모든 일은 가족이 다 같이 꾼 꿈이었음이 밝혀진다. 잠시 그들이 꿈 세상에 다녀왔거나, 꿈이 잠시 세상에 내려왔던 것인지도 모른다. 어머니는 이제 낙원 같은 집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미 낙원에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머니는 낙원을 찾는 데 필요한 것은 그냥 감았던 눈을 뜨는 것뿐이라고 생각한다.

물이 물속으로 흐르듯
가족과 친지들의 다양한 삶을 섞어서 인생의 희로애락을 프리즘처럼 펼쳐 보여주는 소설이다. 그 다양한 삶 가운데 사랑의 환상과 관련하여 흥미로운 인물은 윤하이다. 윤하 역시 이혼하고 혼자 외롭게 산다. 그녀의 삶은 한 손으로 박수 치는 것처럼 허무하다. 그녀의 남편이었던 한진석은 이기적이고 무책임하고 치사한 남자다. 열 달을 살고 윤하를 버렸기 때문이다. 윤하는 한진석이 나쁜 인간이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그를 잊지 못한 채 살아간다.

사랑의 예감
제21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이 작품은 신혼여행을 떠난 신옥-서환 부부가 뉴욕에서 옛 친구인 장미 부부와 만나 나누는 대화로 이루어진 ‘지금은 뉴욕’과 납북된 남편을 기다리며 아이를 키우는 여자(갈희)의 이야기를 다룬 ‘서울의 사랑’이라는 두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뉴욕 한복판의 일상적인 공간과 서울 한복판의 환상적 공간을 대비시키는 대칭적 구조를 통해 인간과 인간의 만남, 그리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새롭게 탐구하고 있는 역작이다. 특히 남편의 납북이라는 절망적이고 고통스러운 상황을 충만한 사랑의 기억으로 이겨내는 2장의 주인공 갈희에 대한 묘사는 인상적인 여운을 남기며 인간의 운명과 사랑의 예측 불가능성에 대한 주제를 수준 높게 형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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