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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사람들
푼돈을 위한 싸움 과부인 니오베 크베크 부인의 목재 빵으로 싸우는 전투와 워싱턴 마이어의 죽음 노래와 가곡 부록: 연극을 위한 짧은 오르가논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
Bertolt Bre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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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실업자들: 그렇게 해서 워싱턴 마이어는 오늘 밤 저녁 7시에 죽었습니다. 거리에서 어떤 부인의 일로 싸움에 휘말려, 스스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가족도 친척도 집도 없습니다. 밑바닥에서 살다가 정의를 위해 다시 아래쪽으로 떨어졌습니다.
마이닝거: 마이어가 죽었다! 이제 과부의 나무를 가져가도 괜찮아!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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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에서 1930년 사이에 썼지만, 1956년 브레히트가 사망한 이후 1967년에야 동독의 ‘베를리너 앙상블’ 극단이 초연했다. 이 작품은 1929년 베를린에 몰아닥친 경기 침체와 경제 위기, 그리고 수많은 실업자들의 문제를 다루기 위해 브레히트가 의욕적으로 집필하기 시작했으나, 결국 완성하지 못했던 희곡이다. 브레히트는 이 작품의 중심적인 줄거리를 ‘일곱 아이를 키우는 과부 니오베 크베크’ 이야기로 잡았다. 그래서 이 부인이 자본가에게 약탈당하고, 결국 호텔에서 몸을 파는 여자로 전락하게 된다는 것이 처음 브레히트가 구상했던 전체 줄거리의 흐름이었다. 그러나 자본가에게 수탈당하는 과정만 묘사된 채 이 희곡은 미완성으로 끝나고 말았다.
브레히트 연극 미학을 다룬 <연극을 위한 짧은 오르가논>을 부록으로 수록했다. 브레히트가 1948년 헬레네 바이겔의 권유로 스위스에서 집필한 이론서로, 그가 다시 독일로 되돌아가 연극 작업을 시작할 때, 희곡 작가로서 ‘새로운 연극’을 구상하기 위해 연극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할 것인지 한 번 더 정리해 기록한 것이다. 지만지 드라마 소개 <지만지드라마>는 지식을만드는지식의 희곡, 연극 전문 출판 브랜드입니다. 지식을만드는지식은 문학사와 공연사에 길이 남을 세계적인 고전과 현대 희곡 243종을 비롯해 한국근현대희곡 100종을 출간하며 연극을 사랑하는 독자들로부터 지지를 얻었습니다. 343종의 희곡이라는 자산과 출간 경험이 지만지드라마 출범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전 세계의 고전 희곡, 문학성과 공연성을 인정받은 전 세계 현대 희곡, 한국 연극계에 꼭 필요한 이론 서적들, 그 외 의미 있는 기획 도서 출판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전문성 있는 연극·공연 출판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