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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림배현주 그림
웅진주니어 2013.06.27.
베스트
0-3세 53위 유아 top20 1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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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신 아기그림책

좋아요 그림책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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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바다 건너 마을에 사는 윤여림은 연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며 따뜻하고 재미난 어린이책을 씁니다. 햇살 사이로 헤엄치기 좋아해요.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말들이 사는 나라』와 같은 이야기를 쓰다가 재미난 외국 어린이책을 만나면 우리말로 옮겨요. 옮긴 책으로는 [조지와 마사] 시리즈, 『코알라와 꽃』, 『잘 자요, 아기북극곰』들이 있어요. 『은이의 손바닥』, 『천천히 도마뱀』, 『우리 가족이야』, 『장갑나무』, 『개똥벌레가 똥똥똥』, 『꿀떡을 꿀떡』, 『수영장에 간 날』, 『내가 만난 나뭇잎 하나』, 『웃으면
바다 건너 마을에 사는 윤여림은 연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며 따뜻하고 재미난 어린이책을 씁니다. 햇살 사이로 헤엄치기 좋아해요.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말들이 사는 나라』와 같은 이야기를 쓰다가 재미난 외국 어린이책을 만나면 우리말로 옮겨요. 옮긴 책으로는 [조지와 마사] 시리즈, 『코알라와 꽃』, 『잘 자요, 아기북극곰』들이 있어요. 『은이의 손바닥』, 『천천히 도마뱀』, 『우리 가족이야』, 『장갑나무』, 『개똥벌레가 똥똥똥』, 『꿀떡을 꿀떡』, 『수영장에 간 날』, 『내가 만난 나뭇잎 하나』, 『웃으면 더 예뻐』, 『울어도 괜찮아』들을 썼습니다.

"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방 안에 하얀 뭉게구름이 떠 있는 사진을 보았어요. 그 순간 ‘뜬구름’이 내게 와서 ‘뜬구름’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무섭기도 하고 우스꽝스럽기도 한 이야기였어요. 앞으로는 뜬구름을 타고 떠다니며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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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배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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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과 디자인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첫 그림책 『설빔』으로 제27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설빔: 여자아이 고운 옷』, 『설빔: 남자아이 멋진 옷』, 『내가 안아 줄게』가 있으며, 『원숭이 오누이』, 『사랑해 사랑해』, 『나는 내가 좋아요』, 『두근두근 날씨!』, 『꼬마 이웃, 미루』, 『모두 모두 정말 좋아』, 『모두 모두 안녕』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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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쪽 | 308g | 195*225*15mm
ISBN13
9788901158433

출판사 리뷰

나를 사랑해 주는 엄마 아빠도 좋고요.
언제나 나를 보며 웃어 주는 아랫집 할머니도 좋아요.
맛있는 과일을 주는 과일 가게 이미도 좋아요.
모두 모두 안녕!은 아이가 자신을 둘러싼 여러 사람들에게 인사하며
세상을 밝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인사하며 세상을 밝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그림책


아이는 자라면서 점차 주변의 사람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됩니다. 처음에는 매일 만나는 엄마아빠 그리고 가족들에게 애착을 느끼게 되지요. 그리고 조금씩 환경이 확장되면서 집 밖의 사람들을 접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합니다. 유아기에 주변 사람들과의 활발한 상호작용으로 아이의 인성과 감성은 발달하게 됩니다.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관계 형성은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주어 긍정적인 자존감을 형성하게 도와줍니다. 아이는 밝고 명랑한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이며, 자신을 둘러싼 주변을 둘러보고 감사하며 행복감을 느낄 것입니다.
모두 모두 안녕!의 주인공 아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엄마 아빠에게 인사를 합니다. 엄마와 함께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길에 아이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집밖을 나서서는 앞집 언니, 아파트 할머니, 경비 아저씨, 가게 사람들 그리고 버스 기사 아줌마까지 모두 반갑게 인사합니다. 마지막에는 가장 보고 싶었던 할아버지를 만나고 할아버지 품에 안겨 독자들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누가 봐도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이지요. 이렇게 세상을 향해 반갑게 인사하는 아이는 세상과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한 편의 노래 같은 글과 한 장의 사진 같은 그림이 엮어 낸 그림책

모두 모두 안녕!은 각 장면마다 아이가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나누는 반가운 인사말이 담겨 있습니다. 각 장면마다 ‘내가 좋아하는 OO, 안녕!(안녕하세요?)’라는 반복적인 문구는 아이들이 매일 하는 인사말로 아이들에게 인사하는 습관을 길러줄 뿐 아니라, 가족을 비롯한 주변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의 명칭을 알고 관심을 갖게 도와줄 것입니다. 반복적인 문장과 예쁜 단어로 표현되어 마치 한 편의 노래와 같습니다.
그림책 속 아이는 실제 아이들의 모습처럼 예쁘고 깜찍합니다. 배경을 최대한 생략했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에는 동네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기 위해 배경을 많이 활용하였습니다. 사람들을 향해 밝게 인사하는 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햇살 가득한 동네 풍경이 한편의 그림처럼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을 잘 이해하고 고운 말로 표현하는 글 작가 윤여림은 전작에 이어 이번 그림책에서도 어휘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여 시처럼 아름다운 글로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며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 작가 배현주는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 자연스럽고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베스트셀러 아기 그림책 ‘좋아요’시리즈의 완결판 모두 모두 안녕!

모두 모두 안녕!은 2011년과 2012년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는 내가 좋아요와 모두 모두 정말 좋아!의 연작 그림책입니다. 첫 번째 책이 ‘나’, 두 번째 책이 ‘내가 만나는 물건’이라면 세 번째 모두 모두 안녕!은 ‘내가 만나는 사람’에 대한 그림책입니다. 나는 내가 좋아요는 아이들이 긍정적인 자존감을 형성하고 자신감을 길러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그저 불안하고 서툴러 보이지만 스스로 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을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두 모두 정말 좋아!는 아이들이 매일 만나는 장난감이나 주변의 물건들을 하나씩 보여 주면서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관찰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길러주는 그림책입니다. 모두 모두 안녕!은 가장 가까운 가족뿐 아니라 동네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의 보여주면서 아이가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 속에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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