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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부장님 저 먼저 은퇴하겠습니다
직장은 없어도 직업은 많다 EPUB
전규석
담아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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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01. 서른일곱, 어렵게 입사한 대기업을 퇴사한다
02. 직장은 없지만 직업은 많다
- 1. 유튜브 1인 크리에이터
- 2. 골프 티칭프로
- 3. 프리랜서 강사
- 4. 소득과 기부가 공존하는 회사의 대표
- 5. 나는 작가다
03. 이제 정말 퇴사하려고요
04. 어디서든 언제든 일하고 휴식한다
05. 조금 벌어 조금 쓰는 우리의 행복
06. 퇴사를 하고 찾아온 습관과 여유
07. 왜 유튜브인가?
08. 퇴사 후 유튜브에서 배운 것들
09. 유튜버와 동네 카페의 업무제휴
10. 내가 읽은 책들에 관하여
11. 나비의 날갯짓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12. 39살, 타투를 하다
13. 시험과 실행 바이러스
14. 82년생 초짜프로가 본 『82년생 김지영』
15. 결혼기념일은 두 사람에게 의미 있는 날
16. 틀린 게 아닌 다른 것
17. 절실하고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18. 스스로를 다스리는 힘
19. 불안은 여유로움으로 채워졌다
20. 새로운 파이어족(R-FIRE)을 선택하다
21. 이제는 편안해진 나의 삶
22. 생각일기와 글쓰기

감사의 글

저자 소개1

왜 젊은 은퇴를 선택했는가? 기업과 월급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회사의 노예로 살기보다는 우리가 계획하고, 선택하는 삶을 살기로 했다. 기존의 파이어족(FIRE족)이 아닌 소득의 경로를 다양화하여(직장보다는 직업) 합리적인 소득과 합리적인 소비를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파이어족(R-FIRE)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전의 기업에 묶여있던 인생보다 너무나 큰 행복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 나뿐 아니라 많은 사람이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기획하고 결정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런 삶이 얼마나 멋진 인생인지 기업에 갇혀 있는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우리 부부는 계속해서 새로운 파
왜 젊은 은퇴를 선택했는가? 기업과 월급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회사의 노예로 살기보다는 우리가 계획하고, 선택하는 삶을 살기로 했다. 기존의 파이어족(FIRE족)이 아닌 소득의 경로를 다양화하여(직장보다는 직업) 합리적인 소득과 합리적인 소비를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파이어족(R-FIRE)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전의 기업에 묶여있던 인생보다 너무나 큰 행복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

나뿐 아니라 많은 사람이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기획하고 결정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런 삶이 얼마나 멋진 인생인지 기업에 갇혀 있는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우리 부부는 계속해서 새로운 파이어족인 R-FIRE족을 실천하면서 평생을 살아갈 것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2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2.9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8만자, 약 2.9만 단어, A4 약 55쪽 ?
ISBN13
9791162671153

출판사 리뷰

서른일곱,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하고 간절하게 입사를 꿈꿨던 LG전자를 퇴사했다. 미련이 아주 없었다고 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일 것이다. 동기들보다 늦은 입사와 길고 길었던 취업 준비 기간도 있었지만, 이제 그 회사로부터 자유로워지려고 한다. 새로운 도전과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

(...) 회사를 다니던 평범한 일상 속 어느날 문득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살려고 죽어라 노력하고 간절하게 갈구하면서 입사를 했단 말인가? 나의 꿈이 회사의 노예였던 것인가?’

더는 대기업이라는 견고한 성곽을 자랑스러워하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목표를 정했다. 그 목표는 경제적인 것도 아니고 퇴사 후 다닐 직장도 아니었다. ‘언제 퇴사하지?’에 대한 답변이었다. 나는 반드시 6개월 뒤에 퇴사할 것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날짜를 정하지 않으면 마약과 같은 월급을 끊어내지 못할 것 같았다. 미련하게 나 혼자 마음속으로 끙끙 앓으며 ‘퇴사’라는 단어를 이고 지고 왔기에 더 미루지 않고 정말 퇴사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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