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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잇돌 그리스도

모퉁잇돌 그리스도

: 존 스토트 베스트 에세이

리뷰 총점10.0 리뷰 9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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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28쪽 | 466g | 137*210*20mm
ISBN13 9788963603667
ISBN10 8963603660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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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교수와 교회 지도자의 구별. 일반 대학 강사에게 지적 성실성 외에 다른 어떤 선험적 서약을 하라고 요구하면 잘못일 것이다. 하지만 성직자는 안수를 받기 전에 교회의 근본적인 교리 기준을 지키고 가르치기로 엄숙하게 자발적으로 서약한다. 따라서 그들의 성실성은 이러한 기준에 얼마나 충성하느냐로 표현될 것이다. … 성직자는 안수를 받을 때 자의로 교회의 권위 아래 복종하고 교회의 교리를 가르치기로 서약한다. 성직자가 더는 예수님의 신성 같은 교회 교리의 핵심 내용을 양심적으로 가르칠 수 없는 때가 온다면(그는 그렇게 하겠다고 엄숙하게 서약했다), 교회의 공인된 교사직에서 물러나는 것만이 명예로운 선택일 것이다.
--- p.45-46, 47

복음이 자기 문화에 위협이 된다고 생각해서 복음을 거부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그리스도는 모든 문화에 도전하신다. 우리가 힌두교 신자나 불교 신자, 유대인이나 무슬림, 세속주의자나 마르크스주의자에게 복음을 제시할 때마다, 그들은 자신들이 지금까지 충성을 바친 대상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받아들이라는 요구에 직면하게 된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과 모든 문화의 주님이시다. 이러한 위협, 이러한 대면을 우리는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무해한 관습을 폐지하라고 요구한다거나, 그 민족의 예술, 건축, 음악, 축제를 파괴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또는 복음을 전하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문화를 과시하고 그들의 문화를 맹목적으로 업신여긴다면, 우리가 선포하는 복음이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위협을 가하는 것은 아닐까?

하나님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너무나 사랑해서 그것들이 발에 밟히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율법을 지키지 않아서 스스로 하나님의 율법의 원수가 된 이들, 다른 복음을 가르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가 된 이들은 율법과 십자가를 소중히 여기는 거룩한 사람들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이보다 더 순수한 눈물은 없을 것이다. 거기에는 어떤 이기심이나 허영심도 없다. 이 눈물은 이 세상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퇴짜를 맞거나 하나님의 진리가 거절당하는 것을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사람들이 흘리는 슬픔의 눈물이다.
어찌 우리가 오늘의 세속 도시들을 걸으면서 눈물을 참을 수 있겠는가?
--- p.82

우리가 아담 안에 있는 거짓 자아를 부인하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 자아를 인정할 때, 우리는 나 자신이 아니라,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을, 그리고 우리의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자유인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때 우리는 이기심 없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가운데서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게 될 때 비로소 자신을 찾게 된다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궁극적 역설에 도달하게 된다(막 8:35). 진정한 자기부인이 진정한 자기발견을 낳는다.
--- p.91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두 가지 태도를 모두 가르쳐 준다. 한편으로,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죽으셨기에 십자가는 진정한 자아의 가치를 측정해 준다. 다른 한편으로, 우리는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기에 십자가는 거짓 자아를 부인하는 모델이다.
--- p.100

이른바 개신교 노동 윤리는 근면을 격려하지만, 살아남기 위한 전쟁에서 패한 사람들을 경멸하는 경향도 있다. 물론, 그들 중 일부는 확실히 게으름뱅이지만, 실업자의 대다수는 일하고 싶어 하는, 사회 제도의 피해자일 뿐이다. 그리스도인은 “쓸모없다”라는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더 큰 긍휼을 베풀어야 한다.
--- p. 107

분노와 긍휼은 강력한 결합을 형성하는데, 비전과 리더십에는 없어서는 안 될 요소다. 성경 역사와 세속 역사 모두에서 풍부한 예를 찾을 수 있다. 모세는 이집트에서 동료 이스라엘인들이 가혹하게 억압받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는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고, 인생 내내 약속의 땅에 대한 비전을 놓지 않았다. 느헤미야는 페르시아에서 포로로 있을 때 이스라엘 성벽이 무너지고 백성이 큰 고통 가운데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소식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하나님은 그의 마음에 그가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을 알려 주셨다. 느헤미야가 “자,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여 다시 수치를 당하지 말자”라고 말하니, 백성이 “일어나 건축하자”라고 응답했다(느 2:17-18).
--- p.113

진정한 의미에서, 성령의 열매는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다.
--- p.134

성경이 없는 기독교 선교는 상상할 수도 없다. 성경은 우리가 세상에서 증언하고 섬길 수 있도록 명령하고 자극하고 인도하고 능력을 준다. 성경이 없다면, 우리에게는 기독교 선교에 참여할 권위도, 의지도 없을 것이다. 반대로, 성경이 있기 때문에 선교에서 손을 떼려는 변명이 사라진다.
--- p.161

우리가 해방신학자들과 다투어야 할 것은 그들이 인간화를 성경의 구원관과 등치하고, 유토피아주의와 보편주의를 지지하며, 자신들의 입장을 뒷받침하려고 수상쩍은 성경 해석에 의존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복음주의자들은 도대체 언제 우리만의 성경적 해방신학을 개발할 것인가? 우리에게 더 나은 대안이 없다면, 비난해 봐야 소용없다.
--- p.188

진정성이 없는 어른들을 혐오하는 젊은이들은, 교회와 교회를 세우신 분 사이의 이분된 현실을 금세 간파한다. 예수님은 항상 젊은이들에게 호감을 주셨다. 그들이 보는 예수님은 장로의 전통과 사회의 인습을 견디지 못하는 급진적인 분이시며, 종교 기득권층을 가차 없이 비판하는 분이시다. 그들은 이런 예수님을 좋아한다. 하지만 교회는 어떤가? 젊은이들이 보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잃어버린 것 같다. 그래서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들의 의사를 ‘두 발로’ 표명한다. 교회를 떠나는 것이다.
--- p.194

바오로 교황이 “하나님 백성의 신앙고백”에서 구원 받은 사람이 천국에서 “예수님과 마리아 주위로 모인다”라고 묘사했을 때처럼, 때로 우리의 개신교 양심은 여전히 분노한다. 그런가 하면, 가톨릭 신학자가 성경과 그리스도에 확고히 기초한 내용을 말할 때면, 우리는 만세를 외치며 그를 복음주의자라 부르고 안아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 p.256

신학생들에게 성경 해석학 기술을 개발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이 고대의 책을 현대 세계와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까? 이것이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나는 학생들에게 교회와 강의실은 물론이고, 영화관과 공연장에 가라고 한다. 스크린과 무대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비춰 주는 거울이다. 세상 문화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반응을 개발하기 위해서 수업 시간에 현장에서 목격한 현대 문화를 토론해야 한다. 설교는 그런 성실성과 민감함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설명함으로써 현대인들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하지만 목사들 이 거룩한 성경과 세속적인 문화 모두에 푹 잠기어 둘을 연결하기 위 해 성실하게 씨름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이 까다로운 분야에 절대 탁월할 수 없다.
--- p.270

복음주의자들은 본문의 의미를 밝힌다는 관점에서 본문을 연구하기 좋아하지만, 현대인의 삶이라는 현실에 말씀을 적용하는 데는 약할 때가 많다. 자유주의 대학에서는 정반대로 실수하기 쉽다. 그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현대 세계와 연결되는 것이지만, 그들의 메시지는 성경적인 것과는 거리가 있다.
--- p.274

“성령 충만한 교회의 첫 번째 표지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라고 묻는다면, 많은 사람이 이런 답을 생각했을 것 같지는 않다. 성령 충만한 교회의 첫 번째 특징은 연구다.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몰두했다.” “그들의 교리에 몰두했다”(42절, 새번역). 그들은 그것에 ‘몰두했다.’ 그들은 사도들의 교리를 연구했다. 배우고 연구하는 교회였던 것이다.
--- p.277

세상에서 빈곤이 사라져야 할 공동체가 하나 있다면 바로 기독교 공동체다. 우리는 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증언하며, 그 나라는 의와 정의의 나라라고 믿지 않는가? 어떻게 불의가 사라져야 마땅한 나라를 증언하는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경제적 불평등을 허용할 수 있겠는가?
--- p. 281

우리는 슈바이처를 따라서 모든 생명이 신성불가침하다고 주장할 수 없다. 물론, 우리는 하나님이 모든 생명을 창조하시고 유지하시는 분이심을 안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대로, 공중의 새를 먹이시고 들에 핀 꽃을 입히시는 이도 결국 하나님이신 것을 우리는 안다. 우리는 타당한 이유 없이 동식물의 생명을 파괴하는 것에 마땅히 반대해야 한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이 사람에게 동물을 다스리는 권한을 주셨으며, 그래서 우리가 고기를 먹고, 동물의 노동력을 이용하며, 사람의 유익을 위해 통제된 실험을 하고, 해충은 박멸하고, 고통이 심한 동물은 안락사할 자유가 있다는 것도 안다.
--- p.295

의사는 자신의 환자가 사람이라는 점을 끊임없이 되새겨야 한다. 그는 수의사가 개를 치료하듯이 그렇게 다룰 동물도 아니고, 의료 기록에 추가할 만한 흥미로운 케이스도 아니다. 의사 앞에 있는 그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이다. 따라서 환자의 성질이 고약하거나 증상이 불쾌하더라도 특별한 가치를 지닌 존재로 그를 돌보아야 한다.
--- p.303

그리스도인은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나쁜 노사 관계를 묵인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갱생의 의지가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타고난 정의감과 동정심이 있다. 더 좋은 관계가 얼마든지 가능하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교제에서 좋은 관계의 본을 보이고, 세상에서 일하면서 좋은 관계를 위해 힘써야 한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라는 주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말이다.
--- p.321

바울 사도는 아테네의 다종교 상태를 묵인하지 않는다. 그는 아테네를 살아 있는 종교 박물관으로 묘사하지 않는다. 아테네의 우상숭배를 혐오한다. 따라서 문화의 다양성을 환영하는 것이 종교의 다양성을 묵인한다는 의미는 아님을 알 수 있다. 오히려, 문화적 성취를 인정하는 그리스도인은 그와 동시에 많은 문화의 핵심에 있는 우상숭배를 거부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경쟁 상대를 용납해서는 안 된다. 우상을 본 바울이 마음에 격분한 것처럼(16절), 우리도 “격분해야” 한다.
--- p.325

우리가 이 땅에 평화롭고 풍요로운 유토피아를 건설하지는 못할 것이다. 예수님은 “너희는 여기저기서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들을 것이다”(마 24:6, 새번역)라고 말씀하셨다. 그가 다시 오실 때는 모든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다. 하지만 이 사실이 칼과 창을 만드는 핑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가 기근을 예언하신 사실이 우리가 굶주린 사람들을 먹이고 양식의 공평한 분배를 추구하는 일을 막아서는 안 된 다. 마찬가지로, 그가 전쟁을 예언하신 사실이 우리가 평화를 추구하는 일을 막아서는 안 될 것이다. 하나님이 친히 화평하게 하시는 자다.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가 되기 원한다면, 우리도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 p.336

부자들은 이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을 무시해서는 안 되고, 그들을 위해 무슨 일이든 해야 한다. 부유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용어는 모순이 아니지만, 자신과 자기 가족에게만 돈을 쓰면서 풍요롭게 사는 그리스도인은 모순이다.
--- p.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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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교리나 실천에 대한 내 의견을 사람들이 물을 때마다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음, 존 스토트는 뭐라고 말했냐 하면요”, “나는 존 스토트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내가 그를 나의 영웅으로 숭배해서가 아니라, 그가 쓴 책과 글들에서 빛을 발하는 성경적 폭과 올바른 통찰력, 균형 잡힌 결론을 직접 확인했기 때문이다. 이 에세이 모음집은 보다 많은 독자들이 그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혜택을 누리게 해줄 것이다. 이 책에 빠져드는 사람은 누구도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 마크 놀 (노트르담 대학교 명예교수)
흔히 신자들은 순진하고 열심을 내면 제일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이나 신앙에 대해 무지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기독교 신앙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오해다. 기독교 신앙은 세상과 역사와 인간과 인생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보게 한다. 그리스도인의 특권이란 이러한 재창조가 자신을 안목과 분별과 통찰의 새사람으로 만들어 복된 삶의 기적을 누릴 수 있게 한다는 사실이다. 존 스토트는 이러한 면에서 큰 도움을 주는 그리스도인의 특별한 모범이다.
- 박영선 (남포교회 원로목사)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었고, 복음이 온 세상의 문제를 푸는 열쇠임을, 그리스도만이 온 세상의 희망임을 정말 믿었던 사람 존 스토트. 그는 그리스도처럼 온 세상을 품기를 원했고 모든 문제를 정직하게 성경의 관점으로 보려고 했다. 그리고 그는 그리스도처럼 행동하기를 원했다. 그가 수년에 걸쳐 쓴 글을 모아 엮은 이 책은 하나님이 20세기 교회에 주신 선물이었던 존 스토트의 이러한 면모들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그가 말했듯이 그리스도를 닮은 거룩함은 그의 평생의 목표였다. 이념과 진영 논리로 찢겨진 오늘의 한국 교회가 존 스토트와 같은 그리스도인들을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그의 글들을 읽는 내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은 주님의 품에서 영원한 영광과 안식을 누릴 존 스토트가 생전에 남겼던 이 글들은 한국 교회의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또 하나의 선물이다.
- 김형익 (벧샬롬교회 담임목사)
존 스토트를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들은 그가 자기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예수님을 닮은 사람이었다고들 한다. 그리스도를 닮고 싶은 소망으로 오십대를 살고 있는 나는 오십대의 존 스토트가 궁금하다. 그가 오십대 후반에 쓴 글들을 모은 이 책을 통해 탄탄하면서도 유연하고, 따스하면서도 날카로운 그의 신앙과 신학과 성품을 만났다. 시대에 충실하면서도 내일을 통찰하는 안목과 하나님의 선교의 도구이며 대상인 온 세계 교회와 이 사회에 대한 그의 폭넓은 관심을 보았다. 이 책은 그의 관심과 시대의 도전이 성경의 권위에 대한 확신과 복음에 대한 이해와 만나 나온 결과물이다. 그 어느 때보다 교회의 존재 이유를 통절하게 묻는 이 시대를 향해 어떤 대답을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를 고민한다면, 오십대의 존 스토트를 만나 보기를 권한다.
- 박대영 (광주소명교회 책임목사)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성경적 기독교의 핵심이 되는 특징이 진리에 대한 기쁨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에게 지적으로 신뢰감을 주고, 우리의 현실 세계에 명쾌하게 적용되며, 우리의 영적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에게 나가서 섬기라고 강력하게 동기를 부여하는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성경적 사고가 있다. 존 스토트의 사역에서 우리는 이러한 특징을 확인할 수 있고, 이 책에 실린 그의 다양한 글에서 이러한 사고의 훌륭한 모범을 찾을 수 있다.
- 아지드 페르난도 (스리랑카 십대선교회 티칭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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