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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에서 오직 복음을 전하라

주일학교에서 오직 복음을 전하라

: 교회학교 교사들의 영혼을 깨우는 도전

리뷰 총점8.9 리뷰 7건 | 판매지수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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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18g | 148*220*18mm
ISBN13 9791161291697
ISBN10 116129169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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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좋은 소식’(복음) 대신 ‘좋은 조언’을 전해왔다. 조언이 아무리 훌륭해도 아이들은 결국 싫증을 낸다. 많은 아이가 교회를 떠날 것이며 나머지는 선하고 교인답게는 살되 그리스도를 향한 불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아이들이 왜 복음을 거절하는지 의아해할 것이다. 그들이 복음의 기초를 충분히 배웠다고 넘겨짚었기 때문이다. 사실 아이들은 복음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었다.
--- 「1장 그리스도에게 집중된 교사」 중에서

첫째, 일 년에 몇 번 정도 ‘복음 제시’라는 것을 하는 날은 인위적이고 강제적인 시간이 된다. 아이들도 부담을 느끼지만 로라가 보여주듯 교사도 부담을 느낀다. 그래서 목자들에게 복음을 전한 천사들처럼 복음을 기쁨으로 선포하지 못하고, 오히려 긴장감을 고조하는 어조를 사용한다. 마음을 기쁘게 해야 할 복음이 오히려 불편하게 한다.…매 수업이 ‘복음의 날’이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그런 날을 불필요하게 만드는 접근법을 제시하려 한다.
--- 「3장 ‘복음의 날’의 함정」 중에서

아이들의 마음은 하나님께 점수를 따기 위해 노력하도록 미리 설정되어 있다. 초기 설정이 이루어진 상태로 공장에서 배송된 전자제품처럼, 아이들도 복음을 믿지 않도록 미리 설정되어 있다. ‘자신의 종교적·도덕적 노력에 대한 믿음’이라는 초기 설정이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대신한다. 그 믿음이 너무 강력한 나머지 복음을 가르쳐도 오해하기 쉬운 것이다.…이것을 제거하려면 의도적인노력이 필요하다. 우리의 일부가 될 때까지 복음을 반복하고 또 반복해야 하는 것이다.
--- 「4장 아이들이 타고나는 마음」 중에서

경솔한 행동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역모 사건이나 왕후 간택 과정을 수업에 넣은 것이다. 섹스와 폭력을 배제하고 수업을 구성하려고도 해봤다. 불쾌한 내용은 은근슬쩍 넘어가고 에스더를 그저 용기 있는 행동으로 칭송받는 여성으로 제시하는 방법도 생각해봤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 성경을 살균하다 보면 하나님에 관해서나 예수님 안에서 기뻐하는 것에 관해 어떤 의미 있는 말도 할 수 없다.
--- 「5장 왕후의 침실에 들어온 어머니」 중에서

예수님은 발람 이야기 곳곳에 숨어 계신다. 따라서 억지로 예수님 이야기를 끌어내려고 술수를 쓸 필요는 없다. 마침내 이 모든 내용이 예수님에 관한 것이었다고 밝히는 특별한 통찰의 순간도 필요 없다. 우리는 뭔가 있어 보이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 「6장 말하는 나귀와 예수님」 중에서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상이 값없이 은혜로 주어진다고 가르치면서, 정작 교회에서는 착한 행동이나 성경 암송의 대가로 상을 준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종교적인 행위보다 믿음을 귀하게 여기신다고 가르치면서, 종교적인 행위에 뛰어난 아이에게 상을 주는 것도 마찬가지다. ‘예수님은 다른 무엇보다도 좋은 분’이라고 말하면서, 그분에 관해 배운 것을 고작 사탕이나 바꿔 먹을 종잇조각으로 보상할 수는 없었다.
--- 「8장 복음을 가르쳐준 포도」 중에서

알렉스는 자신에 대해 지나치게 엄격한 것이 아니었다. 죄와 싸운다는 것은 올바른 생각이었다. 문제는 죄와의 전쟁이 마치 하나님과의 전쟁처럼 느껴졌다는 데 있다. 그는 파티에서 덜 음란하게 행동했어야 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뉘우치는 마음이 들기보다는 하나님께 정죄 받는다고 느꼈다.
--- 「9장 죄와 나쁜 노래와의 전쟁」 중에서

아이들이 기도를 불편해하거나 소리 내어 기도할 때 남의 시선을 의식한다면, 지금까지 기도 시간에 지켜온 명시적·암묵적 규칙 중 일부를 없애 부담을 덜어주라. 특정한 자세나 어조를 강요하지 말고, 특히 아이들의 기도를 판단하지 말라. 기도의 내용이 무엇인지, 얼마나 영적으로 들리는지 등으로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 「10장 보일러실에서의 수업」 중에서

우리는 완벽하게 해낼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늘 완벽하시다. 괜찮은 날에도 오직 그분의 은혜만 신뢰해야 함을 기억하라. 아이들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것이 우리의 은사나 기술이라는 생각을 버리라.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며, 그분은 흠이 있는 모습 그대로 우리를 사용하신다. 그것은 장엄하고 거룩한 역사이므로 계속해서 그 일에 동참하라. 복음을 선포하고, 우리가 선포하는 구원자께서 이를 통해 영혼들을 자신에게로 이끄실 것을 신뢰하라.
--- 「11장 타지 못한 스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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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수십 년간 목회 생활 중 깊은 관심과 염려를 동시에 가졌던 분야는 어린이들을 위한 신앙교육이었다. 어떻게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마음과 삶 속에 복음을 뿌리내리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영적 근심 때문이었다. 주일학교 교과과정을 바꾸면 될까? 주일학교 교사를 많이 모집하면 될까? 잘 가르치는 교수법을 배우면 될까?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하면 될까? 집중시간이 짧은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다양한 방법 대신에 이 책의 저자는 어린이 신앙교육의 본질을 성경적으로 접근한다.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복음의 중앙에 계신 예수를 소개하면 삶을 뒤흔들게 한다는 것이다. 복음을 가르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예수를 보여줄지를 저자는 매우 친숙하고 친절하고 개인적인 필치로 써 내려간다. 주일학교 교사와 교회 직분자들에겐 필독서이기를 바란다. 놀랍게도 목회자들이 읽도록 준비된 실제적 책이다! 복음과 예수는 신앙의 핵심이기에 그렇다!
-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은퇴 교수)
이 책은 전통적인 교회 교육을 뒤바꾸는 혁명적인 책이다. 진정으로 복음을 가르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예수를 전하지 않고 일종의 도덕교육으로 전락한 오늘날 교회 교육의 한계를 숨김없이 드러낸다. 기독교교육은 예수를 보여주는 교육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삶의 중심을 변화시키는 교육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실제 교회학교 교사 경험을 통해 어떻게 복음 중심,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교육이 가능한지를 쉽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진지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제는 무기력한 교육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교육을 원하는 모든 교회학교 교사들, 기독교 학교의 교사들, 아동과 청소년 사역자들, 목회자들, 그리고 가정의 부모들에게 이 책을 필독서로 추천한다.
- 박상진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교수)
그리스도인 최고의 영광 ‘성경 선생’! 예수님을 가르친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최고의 영광이다. 저자는 이런 최고의 영광을 누리며 살아온 삶의 궤적을 책에서 그대로 보여주었다. 예수님을 보여주는 것은 어떤 것일까?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예수님 자신을 그대로 보여주셨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삶으로 보여주는 것은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최상의 가르침이다. 저자가 어린이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보여주며 했던 다양한 경험은 다음 세대에게 예수님을 가르치는 일에 관해 탁월한 통찰을 제공한다.
- 신병준 (소명 교육 공동체 및 소명 학교 교장)
책을 읽는 동안 계속해서 떠오르는 말이 있었다. ‘끊을 수 없는 예수 열정에 중독된 자.’ 스킬만 아는 사역자는 상황이 바뀌면 당황한다. 하지만 복음에 불붙은 사역자는 바뀌는 상황 속에서 복음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할 방법을 찾아낸다. 저자는 후자에 속한 사람이다. 각 교회의 목회자와 교사, 부모들을 저자와 같은 사람들로 세울 수만 있다면 다음 세대 사역이 위기라는 말은 사라질 것이라 믿는다. 이 책은 교사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복음의 본질을 다룰 뿐 아니라 당장 교회 현장과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다음 세대를 예수님의 제자로 세우고자 고민하는 교사나 사역자, 부모가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 장동학 (수원 하늘꿈연동교회 목사)
한국에 교수로 임용되어 귀국했을 때부터 줄곧 ‘주일학교가 망해야 가정이 산다’는 주장을 해오고 있다. 처음에는 많은 사람이 내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내가 망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주일학교는 복음 없는 주일학교, 예수 없는 프로그램 중심의 교회학교 시스템이었다. 사실 주일학교 시스템은 신앙훈련의 세속화의 시작이나 다름없다. 게다가 인구절벽을 맞이한 현대 교회에서 ‘기독교교육=주일학교’라는 등식은 더 이상 설 곳이 없다. 기독교교육의 본질은 도덕과 윤리를 가르쳐 교회 밖 사람들보다 ‘나은’ 삶을 살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복음의 능력을 전수하여 세상과 ‘다른’ 삶을 살게 하는 일이다. 그런 교육은 답을 주기보다 질문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일을 통해 가능해진다. 베드로 사도는 교회의 역할은 ‘소망의 이유’를 대답해주는 것이라고 했다. 그들에게 대답해주려면 먼저 묻게 해야 한다. 질문하는 신앙이 다름을 추구할 수 있게 한다. 기독교교육을 담당하는 부모와 교사들은 복음의 능력을 먼저 살아냄으로써 다음 세대가 복음을 통한 소망의 이유를 묻게 해야 한다. 복음을 믿게 하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일이 묻게 하는 일이다. 이 책은 복음의 능력을 믿을 수 있도록, 묻게 하는 책이다. 어린이들이 묻게 하려면 예수를 보여주는 것보다 더 확실한 방법은 없다.
- 전병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교수, 어깨동무 띵크탱크 소장)
주일학교 교육과정은 한결같이 도덕적이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관해서만 이야기할 뿐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해서는 함구한다는 말이다. 잭 클럼펜하우어는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돌아보도록 함으로써 ‘어떻게’ 해야 할지를 보여준다. 주일학교 교사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 폴 밀러 (seeJesus 대표, 『일상 기도』, 『사랑하다, 살아가다』 저자)
클럼펜하우어는 문제를 탁월하게 지적했다. “오늘날 교회와 믿는 가정에서 자라는 놀랍도록 많은 수의 아이들이 단 한 번도 예수의 복음에 사로잡혀 본 경험이 없다.” 우리는 아이들이 예수님을 알기 바란다면서도 행위에 대한 교훈 전하기에 급급하고, 결국 그들은 가능한 한 빨리 교회를 떠나버린다. 이 책은 진정 복음이란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아이들의 인생을 영원히 변화시킬 수 있는지, 친절하고 능수능란하며 강력하게 말해준다.
- 브라이언 채플 (일리노이주 피오리아시 그레이스 장로교회 목사,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저자)
『주일학교에서 오직 복음을 전하라』는 중고등부 사역자, 어린이 주일학교 교사, 학부모, 여름성경학교 봉사자의 필독서다. 잭 클럼펜하우어는 능숙한 솜씨로 모든 성경 이야기에서 복음과의 연결점을 찾아내도록 돕는다. 그는 다년간의 경험에서 나온 여러 예시를 공유하면서 독자들을 교실 맨 앞자리에 앉혀놓고 아이들에게 ‘삶을 뒤흔드는’ 예수의 비전을 보이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이 책은 교사 훈련의 완벽한 도구다. 나도 우리 교회 어린이 사역자 모두에게 한 권씩 사줄 생각이다.
- 마티 마쵸스키 (필라델피아주 글렌밀스 커버넌트펠로십 교회 목사(가정 사역 담당), “아이들을 위한 복음 이야기”(Gospel Story for Kids) 교육과정 입안자)
이 책은 매우 진귀한 일을 해냈다. 은혜의 메시지를 취하여 그것을 교사와 어린이 양쪽 모두의 마음에 단순하고도 직접적으로 적용한 것이다. 저자는 학생들의 외적 순종에 만족하지 않고 그들의 마음을 목표 삼아 담대하면서도 공감 어린 마음으로 더 깊이 파고든다. 이 책은 선교단체 서지(Serge)의 가치를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지체인 우리 자녀들에게 훌륭하게 적용했다.
- 밥 오스본 (Serge 이사)
『주일학교에서 오직 복음을 전하라』는 어린이 사역자의 밤잠을 방해하는 어려운 문제들을 다룬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율법주의자로 만들지 않고도 회개하고 순종하도록 격려할까? 4학년 아이들에게는 구약의 폭력성 수위를 완화해서 가르쳐야 할까? 클럼펜하우어는 이런 질문만이 아니라 그 이상에 답하는데, 그의 시선은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께 맞춰져 있다. 그는 단순히 머리에만 호소하지 않는다. 예수님께 초점을 둔 수업, 교실 환경, 가정 사역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의욕을 고취하는 실질적 틀을 제공하여 교사의 마음과 두 손까지 움직이고자 한다. 나는 이 책을 우리 교회 주일학교 봉사자들 모두에게 한 권씩 구매해줄 계획이다.
- 제러드 케네디 (켄터키주 루이빌시 소전커뮤니티 교회 목사(가정 사역 담당))
어린이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가장 일반적인 방식은 이야기의 중심인물을 내세워 그 인물처럼 하라거나 그러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이다. 『주일학교에서 오직 복음을 전하라: 교회학교 교사들의 영혼을 깨우는 도전』은 반가운 안도감을 선사한다. 이 책은 성경을 통해 어린이에게 예수님을 보여주고자 하는 교사와 부모에게 필요한 성경적 근거, 실질적 안내, 풍성한 예시로 가득하다.
- 스타 미드 (Training Hearts, Teaching Minds: Family Devotions based on the Shorter Catechism, Mighty Acts of God: a Family Bible Story Book 저자)
잭 클럼펜하우어는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라는 토대에서 나온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교사 사역의 지배적인 주제로 삼는 법을 알려준다. 모든 성경 이야기를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매듭짓는 ‘복음의 교사’가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명심하게 한다.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키우는 것을 성경 교육의 목표로 삼으라. 그리스도인의 삶이 바로 여기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아이들을 위해서 한 번 읽고, 자기 자신을 위해 다시 한번 읽으라.
- 낸시 윈터 (교육과정 입안 및 편집자, 오랜 경력의 주일학교 교사)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로서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예수님에 관한 복음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 정말 예수님을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 이야기의 목표이자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으로 믿고 있는가? 잭은 우리가 성경을 가르치고 적용할 때, 무엇에도 굴하지 않고 예수님을 중심에 두어야 함을 기억하게 한다. 왜일까? 우리가 예수님과 더 깊이 사랑에 빠지고 전심으로 그분을 예배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 로즈마리 그린 (필라델피아주 글렌사이드 뉴라이프 교회 주일학교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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