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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아

그래도 괜찮아

: 인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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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70g | 142*192*20mm
ISBN13 9788953119499
ISBN10 895311949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중원, 하신주
김중원 목사는 연세대 치대를 나와 치과 의료선교사로 일했다. 미국 프린스턴 신대원에서 신학석사(M. Div) 과정을 마치고 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지금까지 온누리교회에서 가정사역 본부장과 두란노 인투 스쿨의 교장으로 섬기고 있다. 이제 곧 버지니아 워싱턴 온누리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게 되었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상담 문학석사(MA) 과정을 마친 그의 아내 하신주 선교사는 온누리교회 꿈땅 디렉터와 두란노 〈예수님이 좋아요〉 편집장으로 지냈으며, 남편 김중원 목사와 함께 가정사역과 차세대 사역을 했다. 이 부부의 비전은 인투 사역과 그린노트 사역을 통해서 가정과 학교 그리고 교회가 변화되어 우리의 청소년들이 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왕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 이들 부부의 눈빛 속엔 청소년을 향한 열망으로 가득차 있다. 사랑하는 네 명의 자녀와 100명의 인투 스태프, 가정사역 팀, 워싱턴 온누리교회 개척교회 팀들과 함께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을 꿈꾸며 그 꿈의 실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into7.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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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중국에서 유치원 개원을 하고 활발하게 사역을 하던 중 위스콘신 YWAM(Youth With A Mission, 예수전도단)에서 운영하는 패밀리 미니스트리(Family Ministry) 훈련을 받기 위해 우리 가족은 1996년 3월 미국에 잠깐 다니러 갔습니다. 패밀리 미니스트리 학교는 공기 좋은 시골에 위치한 크지 않은 규모의 정감 있는 학교였습니다.
짐 정리를 마친 다음 주부터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식사를 마치고 강의를 듣기 위해 강의실에 앉아 있는데 네 살 된 막내딸이 하얀 밥과 멸치볶음이 먹고 싶다고 졸라대기 시작했습니다. 할 수 없이 밥을 해주러 막내딸을 데리고 2층 기숙사로 올라가는데, 눈앞에 환상처럼 ‘Lost Child’란 글씨가 보였습니다. ‘어! Lost Child? 이게 뭐지?’ 하며 큰아들 방에 들어서는데 어떤 힘에 끌려 큰아이 침대에 주저앉아 버렸고, 그때부터 이유를 알 수 없는 통곡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터져 나왔습니다. 오전 내내 소리 내어 통곡하던 그 시간, 주님은 삶의 목적을 잃어버린 청소년들의 내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절규를 듣게 하셨습니다.
“나도 잘하고 싶었어요!”
“나도 사랑받고 싶었다구요!”
“나도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었어요.”
그러나 가족과 주위 사람들은 염색을 하고 귀를 뚫고 밤거리를 헤매는 그들의 겉모습만 보고 손가락질하며 비난하고 있었습니다.
“넌 언제나 정신 차릴 거니?”
“너 같은 아이가 뭘 하겠니?”
“네 동생 반만 닮아도 좋으련만, 아이구 한심해.”
주님은 외롭고 두려워서 절망하는 그 아이들을 끌어안고 통곡하고 계셨습니다. 주님은 나와 내 남편을 그리고 4남매에게 사명을 주셨고, 특별히 큰아들 슬기를 청소년 사역자로 부르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당시에 슬기는 폭발하는 분노로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처럼 아슬아슬한 최악의 사춘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 슬기를 부르셔서 비전을 주시다니 감격해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그 후 남편과 나는 자녀들을 바라보며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미숙하지만 언젠가 우리 아이들이 아빠 엄마와 함께 영혼들을 살려 내는 사역을 하는 감격스런 현장을 꿈꾸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꿈을 놀랍게 이루어 주셨습니다.---p.21-23

22년 전의 일입니다. 남편이 병원을 정리하고 선교사로 헌신하기로 결단한 후 우리는 세 명의 자녀들을 데리고 하와이 코나에 가서 선교사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하와이에 가자마자 임신을 해서 다음해 1992년 7월에 예쁜 딸 지은이를 낳았습니다. 당시 남편은 DTS 스태프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나는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은 봉사와 헌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네 명의 자녀를 기르면서도 코나의 성도들과 성경공부도 하고 기도 모임도 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YWAM에 있는 한국 청년들을 집으로 초청해서 식사 대접을 하는가 하면 김치를 갖다 주거나 불고기를 재서 주기도 했습니다. 정말이지 분에 넘치게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날도 한 손에는 김치와 불고기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딸 지은이를 잡고 코나 캠퍼스를 향해 걷고 있었습니다. 우리 집은 캠퍼스에서 멀지 않은 아파트였습니다. 날이 너무 덥다 보니 몇 걸음 못 가서 금세 지쳐 버렸습니다. 근처 나무 그늘로 피해 잠시 쉬려고 앉았다가 우연히 가방에서 손거울을 꺼내 내 얼굴을 보았습니다. 순간 나는 너무 놀랐습니다.
땀에 절은 화장기 없는 얼굴, 부스스한 머리? 그러나 여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전혀 행복해 보이지 않는 표정을 본 순간 나는 망치로 머리를 맞은 것처럼 한동안 꼼짝도 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내 표정이 황폐하게 느껴질까? 왜 행복해 보이지 않을까? 나는 혼자서 ‘난 누구지?’ 하며 혼란스러워했습니다.
얼마 후 남편의 권면으로 CDTS (크로스로드 예수제자 훈련학교)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론 스미스라는 유명한 YWAM 강사의 강의였습니다.
“저는 목사 아들이었고 목사이지만 한때 성중독이었고 알코올중독이었습니다. 아내와도 이혼 위기를 겪었습니다.”
론 스미스는 그의 인생에 닥친 깊은 어둠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다가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전 인격장애자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론, 난 네가 소중하다.”
“전 성중독자입니다. 분노중독자입니다.”
“그래도 난 네가 소중하다.”
“알코올중독자입니다. 전 아내와 이혼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도 난 네가 소중하다.”
그 말씀이 그대로 나에게 꽂히기 시작했습니다.
“신주야! 난 네가 소중하다.”
그때 난 목을 놓아 울기 시작했습니다.
“성경공부 인도 안 해두요? 기도모임 인도 안 해두요? 그래도 제가 소중하십니까?”
“그럼, 난 네가 소중하다.”
“청년들 초대하지 않아두요? 김치, 불고기 해서 갖다 주지 않아도 제가 소중하십니까?”
“그런 거 안 해도 난 네가 소중하다.”
이미 그때는 거의 기절할 만큼 통곡하며 울고 있었습니다.
“중국에 가지 않아도, 그들에게 전도하지 않아도… 그래도 제가 소중하십니까?”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내 딸아! 난 네가 소중하다.”
그날 이후 나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해야 한다는 사명과 부담감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너무 좋아서 하나님 뜻대로 살고 싶은 열정이 내 안에서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중국에 가는 것에 대해 소극적이었던 내가 남편에게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보! 언제 중국에 가요? 빨리 가요. 빨리 가서 이곳의 몬테소리 유치원과 같은 유치원을 세우고 싶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나면 누가 권면하지 않아도 스스로 회개하게 됩니다. 누가 지시하지 않아도 뭘 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무서워서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너무 좋아서 순종하고 싶어집니다.---p.40-42

무너져 가는 아이들을 살릴 수 있는 진정한 대안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어떤 프로그램이라기보다 부모나 교사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부모나 교사들은 아이들이 문제를 일으켰을 때 조급해져서 잘못되면 어떡하나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닥친 문제만 보느라 그 뒤에 계신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모나 교사들은 대체로 바른말로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문제를 지적하고 옳다 그르다의 기준으로 평가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곤 합니다. 다 맞는 말이긴 한데 그 맞는 말 바른말이 오히려 자녀에게 상처를 주고 더 이상 일어서지 못하도록 만들 때가 많습니다.
“힘들었겠다!”
“외로웠지?”
“화가 나고 속상했지?”
“수고 많았어!”
“넌 최선을 다한 거야!”
“괜찮아!”
어떤 똑똑하고 대단한 말보다 감싸 주고 안아 주고 공감해 주는 이런 말 한마디가 우리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당하는 사람들을 애써 찾아가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토록 듣고 싶던 말 한마디를 해주셨습니다.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사 61:1).---p.69-70

자녀에게 문제가 생기면 부모는 먼저 말로 해결하려 합니다. 야단을 치든, 잔소리를 하든 어떻게든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니까 계속 문을 두드리고, 전화를 하고, 맞는 말을 하게 됩니다. 아이가 화가 나도, 마음 문을 닫아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아이는 학교에서는 친구 때문에 힘든데 집에서조차도 이해받지 못하고 엄마 아빠랑 관계까지 깨지니까 더 마음이 힘들어집니다.
이럴 때는 위로만 해주고 잠시 아이는 내버려두고 먼저 하나님께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께 여쭈어 봐야 합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가르쳐 달라고 그리고 영적 전쟁을 선포하고 사탄을 대적해야 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닫게 하고 고통을 주는 악한 영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하고 쫓아내야 합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를 이간질하는 악한 영들을 대적해야 합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면 마음에 평안함이 오고 그때 위로부터 지혜가 옵니다. 놀라운 것은 영적 전쟁은 싸우겠다고 마음만 먹어도 이미 승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싸우기만 하면 이깁니다. 승리가 약속된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전쟁에서 이기면 전리품이 따라오고 이젠 우리가 악한 영들을 컨트롤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분노의 영, 열등감의 영에게 떠나가라고 명령하면 그들은 이를 갈며 떠나갑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이간질하는 악한 영들을 쫓아낼 때 비로소 자녀와 인격적인 대화가 시작됩니다.---p.123-124

가인의 분노는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동생 아벨을 죽이기까지 그 분노를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왜 가인은 이토록 분노한 걸까요? 가인이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면서 진정으로 원한 것이 무엇일까요?
‘아벨보다 내가 더 하나님께 인정받고 싶어.’
가인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가인은 지극히 이기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왜 가인은 아벨보다 더 인정받고 싶었을까요?
아마 어렸을 때 상처가 있었을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착한 아벨은 칭찬했지만 고집 센 가인은 야단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가인은 ‘다 아벨만 좋아하는구나. 나도 사랑받고 싶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가인은 아벨을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해 제단을 쌓을 때도, 제물을 준비할 때도 더 좋은 것으로 더 많은 시간을 들여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아벨보다 가인이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것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만약 가인이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사랑했거나 신뢰했다면 처음에는 좀 화가 났겠지만 곧이어 자신을 성찰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제물을 받지 않으신 데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아벨을 죽이려는 분노를 발하기 전에 하나님께 또는 부모님께라도 여쭤 보았을 것입니다.
“하나님! 왜 저의 제물을 받지 않으셨나요?”
그랬다면 ‘아! 그랬구나! 이게 문제였어. 내 잘못이야’ 하며 뉘우쳤을 것이고 “죄송해요! 제가 잘못했어요. 다음엔 잘할게요” 하며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제사를 드렸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복에 복을 더하셨을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이 좋고 사역에 열정과 헌신이 대단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하나님이 가장 중요한 대상인가요, 아니면 내가 인정받는 것이 더 중요한가요?---p.186-187

서태지 머리를 하고 학교에 나타난 슬기가 학교에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머리를 자르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자 아버지를 호출하였습니다. 남편은 아들과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식당에 들러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너 왜 머리카락을 안 잘라서 이런 문제를 일으키니?”
남편이 야단을 치니까 슬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빠, 나 이곳이 힘들지만 아빠를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거예요.”
“왜 아빠를 위해서 열심히 해? 그럴 필요 없어. 너를 위해서 열심히 해야지.”
아빠는 별 뜻 없이 말했지만 슬기는 이 말에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또 중학교에서 친구들이 “야! 재수없어. 너희 나라로 가!” 하며 슬기를 끌고 다니며 괴롭히자 슬기는 폭발하기 시작했고, 결국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서 홈스쿨을 했습니다. 유난히 욕심이 많고 머리도 좋은 슬기의 절망은 심각했습니다.
어느 날 공부를 시키고 잠시 밖에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책상은 엎어져 있고 노트며 연필이 뒹굴고 있었습니다. 슬기는 다 집어던지고 주먹으로 자신을 때리며 “난! 바보야, 난 실패자야!” 하며 통곡하며 울고 있었습니다.
나는 무서웠습니다. 두려웠습니다.
‘큰일 났네. 우리 슬기가 망가져 가고 있구나.’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롬 4:18).
“신주야! 네가 바랄 수 없는 중에 믿으면 네 아들을 내가 변화시켜 줄 것이다. 나의 영광을 볼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슬기는 제 눈앞에서 점점 무너져 갔기 때문입니다. 분노가 폭발하면 주먹으로 유리창을 깨기도 하고, 동생들을 괴롭히고, 어떤 때는 죽고 싶다고 칼을 들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선교를 마치고 신학을 공부하러 남편이 미국으로 가면서 온 가족이 함께 미국으로 갔습니다. 슬기는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한이 맺힌 사람처럼. 10학년까지 GPA가 4.0이 넘었고 11학년 때는 전 과목아너(honor) 클래스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11학년이 시작된 지 얼마 안된 어느 날이었습니다.
“엄마! 아빠!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이유를 몰라서 오늘부터 공부 안 하려구요.”
농담하는 줄 알았는데 그날부터 3년 동안 그 약속을 성실하게 지켜서 공부는 물론 숙제도 시험공부도 제대로 안 하니 성적이 바닥을 치게 되었습니다.
---p.21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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