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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속 기도의 스승에게 배우다

성서 속 기도의 스승에게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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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30g | 125*195*20mm
ISBN13 9788996989844
ISBN10 8996989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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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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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음성을 경청하는 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도 경청하심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하나님이 귀 기울여 경청하실 때,
세상에서 고통 받는 이들의 아픔은 곧 하나님의 아픔이 됩니다.---하갈의 기도

* 모세는 때때로 고집도 세고 성질도 난폭하고 인간적으로 약점도 많은 사람이었으나
하나님 앞에서는 항상 무릎을 꿇는 겸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는 한 민족의 장래를 걸머진 위대한 지도자였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단순한 기도를 자주 드리는 ‘작은 아이’에 불과했습니다.---모세의 기도

* 한나의 기도 속에는 깊이 무르익은 존재의 향기가 물씬 풍겨납니다.
더 이상 결핍이 없는, 하나님과의 합일에서 오는 융융한 희열이 묻어납니다.
그가 하나님께 바친 기도를 여러 번 읽다 보면,
그의 영혼을 적신 기쁨의 강물이 오늘 우리에게도 넘쳐 흘러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한나의 기도

*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늘 접촉하여야 합니다.
나는 그 접촉을 기도라 부르고 싶습니다.
기도를 통해서만 우리는 하나님과의 튼실한 관계를 지속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런 관계가 지속될 때 우리 존재의 내밀한 곳에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영이 우리를 건강하게 살도록 이끌어주실 것입니다.---히스기야의 기도

* 이제 예언자의 시선은 세상의 어둠과 고통의 현실을 향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향해 있습니다. 그의 시선이 바뀐 것입니다.
그는 이제 하나님을 마주보며 경외감에 사로잡힙니다.
세계는 그악스럽고, 난폭한 분노는 하나님의 정원을 쑥대밭으로 만들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언자는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환성을 올립니다. ---하박국의 기도

* 온 마음을 다해 털어놓는 탄원.
까닭 없는 고통을 왜 겪어야 하는지 알 수 없는,
그 알 수 없음의 무지 앞에 절망하며 울부짖는 탄원.
이러한 탄원보다 더 깊은 기도가 어디 있겠습니까.
얼굴을 숨기시는, 숨어 계신 하나님을 찾아내고 싶은 자의 갈망보다
더 깊은 기도가 어디 있겠습니까.---욥의 기도

* 야베스의 간곡한 기도를 듣고 하나님은 다 이루어 주셨다고 합니다.
그는 자기를 덧씌운 ‘고통’이라는 뜻을 지닌 자기 이름에 갇혀 살지 않았습니다.
지상의 것들에 붙잡히면 삶의 고통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그는 끈질긴 기도를 통해 고통 속에 놓인 자기 숙명을 극복했고,
마침내 자기 생의 고통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설복시켰습니다. ---야베스의 기도

* 하나님을 믿는다고 우리에게 유혹이 적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것처럼, 우리는 어둠의 유혹을 피할 수 없습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말하면, 유혹은 우리를 깨어 있게 하며,
우리의 내적 성숙을 돕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적인 진보를 꾀하기 위해 오히려 유혹을 간청한 이들도 있습니다. ---예수의 기도

*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사귐이 돈독한 사람은
이 위대한 신비에 자기를 내어맡깁니다.
사는 것과 죽는 것의 신비, 아는 것과 알지 못하는 것의 신비,
사랑하는 것과 사랑할 수 없는 것의 신비에 마주치는 순간,
그는 온전히 자기를 내어맡깁니다. 그 내어맡김이 곧 기도입니다.
---바울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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