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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좀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 세상을 바꿀 엉뚱한 인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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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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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26g | 149*195*20mm
ISBN13 9788994612744
ISBN10 899461274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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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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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지낸 나무가 나이테가 생겨 단단하고 속이 아름답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것도 서로 다른 색깔 때문이다. 산도 깊은 골짜기를 품고 굽이굽이 돌고 돌아야 명산 대접을 받는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나는 그 많은 고비마다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일부러 만들어가며 색다른 경험을 했기에, 지금 내 인생의 노트가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가득 차 있는 게 아닐까 싶다.
누구나 갖고 있는 식상한 생각, 상투적인 행동과 결별하라. 이 사회가 강요하는 천편일률적인 붕어빵 같은 삶을 거부하라. 그리하여 다른 사람과 다른 자기만의 개성 있는 삶을 살아라. 진정한 행복은 여기에 있다. 이것이 내가 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편한 진실’이다. ---pp.10~11

‘현재 나의 꿈은 무엇인가’ 자문해본다. 지금 관악에서 벌이고 있는 ‘걸어서 10분 거리의 작은 도서관 운동’을 전국에 확산시켜 우리나라를 지식복지 강국으로 만드는 게 나의 꿈이다. ‘지식복지’란 밥과 빵을 제공하는 물질적 복지를 뛰어넘어 지식의 혜택을 모든 사람이 고루 누리는 것을 말한다. 관악의 작은 도서관 운동을 50개가 넘는 전국의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했기 때문에 이 꿈은 점차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라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아내와 함께 오랜 기간 세계의 구석구석을 배낭을 메고 걸어서 여행하면서 이 세상에 없는 독특한 여행기를 책으로 엮어볼 꿈이 있다. 또 소설을 쓰는 꿈이 있고, 요리사 자격증을 따서 그동안 얻어만 먹었던 아내에게 색다른 음식을 만들어주는 꿈도 꾼다.
해발 5,895미터의 킬리만자로 정상에 오르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다. 동물은 먹이가 없는 곳에는 결코 가지 않는다. 헤밍웨이의 소설 《킬리만자로의 눈》에 나오는 ‘눈 덮인 정상 부근의 얼어 죽은 표범’은 말 그대로 소설일 뿐 실재하지 않는다. 사람이 목숨 걸고 눈 덮인 산봉우리에 오르는 것은 먹이가 아닌 꿈을 좇기 때문이다. 소, 돼지, 닭은 꿈이 없기 때문에 먹이를 찾아 땅만 보고 걷는다. 맹수들이 앞을 바라보는 것도 앞날을 보는 것이 아니라 먹이를 보는 것이다. 그래서 꿈을 꾼다는 것은 짐승과 구별되는 인간의 조건이다. ---pp.69~70

우리는 노총각 노처녀로 한 회사에 근무하고 있었다. 언젠가 사내 도서관에서 가볍게 인사를 나눈 적은 있지만 자리를 함께 한 적은 없었다. 우연한 기회에 다른 사람이 낀 술자리에서 제대로 이야기 나누게 되었는데,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는 이야기꽃을 한창 피우던 중 그녀가 갑자기 일어나 화장실로 뛰어갔다. 따라가 보니 ‘웩~’ 하며 토하고 있었다. 등을 두드려주었더니 그 와중에도 뿌리쳤다. 처음 만난 남자 앞에서 추한 꼴을 보이고 말았으니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술은 사람을 너그럽게 만든다. 나는 ‘저 여자가 술에 취했겠나, 나에게 취했겠지’ 하며 좋게 생각됐다. 정신을 차리고 나와서 헤어질 때 그녀가 말했다. “다음에 한잔 살 기회를 주세요.” 이래서 술이 좋은 것이다. 그렇게 관계는 이어졌고, 우리는 두 아들의 부모가 되었다.
넥타이 풀고 허물어진 자세로 술 한잔 하면서 가슴과 가슴으로, 영혼과 영혼으로 만나야 진짜 사랑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두가 ‘쉬운’ 남자, ‘쉬운’ 여자가 되어야 한다. 무게 잡을 필요가 뭐가 있겠는가. 알량한 자존심은 일단 접어두자. 이렇게 말하면 어떤 이는 ‘나는 쉬운 여자/남자가 되었는데 상대가 호응하지 않으면 나만 웃기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걱정부터 할지 모르겠다. 걱정할 필요 없다. 그런 ‘어려운’ 남자/여자는 당신의 짝으로 부적격이다. ---pp.80~81

어느 날 둘째아들이 식탁에서 이렇게 말했다. “친구들끼리 밤늦게까지 놀 때면 집에서 ‘언제 들어오냐?’ 하며 전화가 오잖아요. 다른 집 엄마들이 그렇게 말하면 ‘빨리 들어오라’는 잔소리지만, 우리 엄마가 그렇게 말하면 ‘몇 시에 들어오는지’ 단순 정보를 파악하는 거잖아요.” 아내와 나는 무릎을 치면서 “옳거니!” 했다.
知子不如父(지자불여부: 아들을 아는 데 아비만 한 사람 없다)라는 말이 있지만, 솔직히 말하면 나는 아들들에 대해 잘 모르겠다. 세대차도 있는 데다 아무리 자식이라 해도 남의 속을 모두 들여다볼 수는 없다. 나의 내면세계를 우리 아버지가 어떻게 알 수 있었겠는가, 생각해보면 분명해진다. 그러니까 자식의 세계를 존중해주는 것이 마땅하다.
나는 항상 아이들을 믿고 과감하게 키우려고 했다. 아이들에게 수영을 가르칠 때도 마찬가지였다. 수영장에서 수영을 배웠다고 하는데 막상 바다에서는 전혀 하지 못했다. 두 녀석을 깊은 곳까지 데리고 가서 억지로 떼어놓았다. 그랬더니 죽지 않기 위해서 죽어라고 헤엄쳐 나오는 것 아닌가. 황조롱이 새끼들이 첫 비행을 하는 것처럼. ---pp.110~111

음악, 미술을 비롯한 모든 예술은 문학, 역사, 철학, 종교적 배경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인문학에 대한 이해 없이는 진정한 고수가 될 수 없다. 첼리스트 장한나가 스승의 권유를 받아들여 하버드대 철학과에 입학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베토벤은 괴테의 희곡에 감명받아 〈에그몬트 서곡〉을 작곡했다. 그는 그리스.로마신화와 셰익스피어를 비롯한 고전을 탐구하면서 이것들을 음악으로 표현하기 위해 고심했으며, 괴테, 워즈워스, 하이네 등 동시대 문호들과 활발한 교제를 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 역사를 모르고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을 이해할 수 없고, 1937년 스페인 내전과 나치의 침공을 모르면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제대로 감상할 수 없다. 세계적 디자이너 샤넬도 고루한 사교계 인사들을 만나는 대신 에밀 졸라, 앙드레 지드, 장 콕토와 같은 시대를 이끌어가는 지성들과 사귀면서 디자인의 영감을 얻었기에 그녀의 디자인은 늘 시대를 앞서갈 수 있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성당의 벽화를 그릴 화가 공모에서 떨어진 후 라틴어를 공부하고 인문고전을 열심히 읽은 결과 다방면에 조예가 깊은 만능 예술가가 되었다. 그가 단순히 그림만 열심히 그렸다면 위대한 화가가 되지 못했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pp.144~146

과거에는 특별한 사람만이 저서를 냈지만 지금은 출판의 대중화에 따라 평범한 사람도 책을 낼 수 있다. 그러나 아직은 책을 낸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일이다. 책을 낸다고 생각하면 두렵고 귀찮은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럼에도 당신은 어떤 식으로든지 책을 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다른 사람과 다른 특별한 사람이니까.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책으로 만들어내면 개인적으로 엄청난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집필 과정에서 잡다한 경험과 지식 정보가 정리정돈되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 한 권을 다 쓰고 나면 성취감과 자신감만으로 업그레이드된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업그레이드시키면 당연히 주변의 대접이 달라진다. (……) 여기까지 말하면 어떤 사람은 “그래, 다 좋은 말인데 너무 바빠서 도저히 책 같은 것은 쓸 수가 없어”라고 말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바쁘니까 쓸 수 있는 것이다. 바쁘지 않은 사람은 쓰고 싶어도 쓸 ‘거리’가 없어서 쓰지 못한다. 나중에 바쁘지 않을 때 쓰려면 아파 누워 있을 때 쓰는 수밖에 없다. 따라서 바쁠 때 준비해서 바쁠 때 써야 한다. 최소한 쓸 준비라도 바쁠 때 해놓아야 한다. ---pp.184~185, 189~190

나에게는 화장실에서 문 잠그고 앉아 있는 시간이 퀄리티 타임이다. 아무런 간섭도 받지 않고, 외부와의 통신도 단절한 상태에서 각종 신문·잡지와 책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고, 몸도 가볍게 만드는 이 시간이 가장 좋다. 수많은 일과 사람에 치여서 머리가 따끈거릴 때는 가끔 재실등(내가 방에 있음을 알리는 등)을 끄기도 한다. 이것은 스스로 나를 지키는 일, 거창하게 말하면 자위권 행사이다. 단순히 내 몸 하나 편해지자고 이러는 게 아니다. 휴식을 잘하고 고품질의 일을 하기 위해서다.
한 번 집에 들어가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은 잊어버리고 세상과의 통신을 끊는 것도 나를 지키는 수단이다. ‘나’라는 가게는 24시간 편의점이 아니다. 정해놓은 영업시간이 따로 있다. 흔히 정치하는 사람들은 집에 사람을 자주 초대하는데, 나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집에서는 정도전이 말한 ‘안신(安身)’의 원칙을 철저히 지킨다. 때로는 휴대폰을 아예 꺼놓기도 한다. 혜민 스님은 “내가 쉬면 세상도 쉰다”고 말한다. 나를 지켜주는 것은 부모님도 아니고 배우자도, 아들딸도, 친구도 아니다. 자기 스스로 지키는 것이다. ---pp.198~199

구청 간부들의 집단 말춤은 관공서가 엄숙주의, 권위주의를 벗어 던지고 온몸으로 주민에게 다가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춤을 춘 공무원들도, 구경하던 주민들도 모두 즐거워하고 만족스런 표정들이었다. 공무원들은 대개 얼굴 표정이 없거나 근엄한 편이다. 전문 강사들은 공무원 대상 강의가 가장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어지간한 유머에도 잘 웃지 않고 웃더라도 혼자서 조용히 웃는다는 것이다. 감정을 속으로만 삭이면서 드러내지 않는 데 익숙해서일 것이다. 개인의 문제라기보다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된 조직 문화가 그렇게 되어 있다. 문제는 이러한 엄숙주의가 일반 주민에게 거리감을 주고 더 나아가 권위적이고 불친절하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부터 엄숙한 표정을 배제하고 일부러라도 웃으려고 늘 노력한다. (……)
리더 한 사람이 모든 것을 장악하던 시대는 지났다. 조직 전체가 일해야 잘 되는 조직이다.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려면 직원들을 즐겁게 해주고 자유로운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주민들을 즐겁게 할 수 있다면 좀 망가지면 어떠냐는 생각에서 췄던 집단 말춤이 주민들은 물론 공무원들에게도 즐거움을 주었던 것처럼 말이다. 게다가 즐거웠던 추억을 공유하게 되면 조직은 더욱 건강해진다. 몸을 움직여 춤을 추니 마음도 따라서 춤을 추고…… 이렇게 즐거운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pp.234~236

인생의 목적은 한마디로 행복에 있다. 사람의 모든 행위는 궁극적으로 행복해지기 위한 몸짓이다. 행복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내 주변에 널려 있는 작은 것을 발견하여 그것이 행복임을 인식하는 것이다.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에 행복을 느끼고, 옆 사람이 건네주는 밤 한 톨에 행복을 느낀다. 호두과자를 먹을 때 작은 호두 알갱이가 씹히면 행복을 느낀다. 붕어빵을 먹을 때 가시가 없다는 것을 알면 행복을 느낀다. 길을 가다가 재미있는 광경을 찍어서 아들에게 보낼 때 행복을 느끼고, 아들이 “ㅎㅎ ㅋㅋ ㅌㅌ”라고 답장을 보내오면 행복을 느낀다.
---p.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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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알아온 시간 동안 그의 행보가 유달리 파격적이고 탈권위적이어서 깜짝 놀라곤 했다. 그런데 그 결과가 항상 좋은 쪽으로 나곤 한다. 아마도 그가 지식근육으로 무장해 있으면서 유머와 웃음으로 남을 격려하고 또 남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일 것이다.
오연천(서울대 총장)
이 책을 완독하니 내가 마치 거대한 도서관 내부에 들어서 있는 것만 같았다. 게다가 아주 독창적이고, 재치가 있고, 자유롭고, 불굴不屈이 있다. 가령 나는 다음과 같은 짧고 강력한, 삶의 문장에 매료되었다. “막다른 벼랑 끝에 놀랍게도 전혀 예기치 않은 행글라이더가 놓여 있었다.” 그렇다, 벼랑 끝엔 창공이다. 활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문태준(시인)
이런저런 틀 안에 갇혀 살아온 우리가 남과 다르게 산다는 거, 쉬운 일 아니다. 하지만 생각의 틀을 조금만 비틀어도 세상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 집 짓는 사람들이 내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될 수 있다지 않은가. 그의 말대로, 특별한 나는 좀 다르게 살고 좀 다르게 행동해도 괜찮다.
김미화(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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