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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째 왕관

열한 번째 왕관

: 255억의 신화 뒤에 숨겨진 결코 식지 않는 열정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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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468g | 153*224*20mm
ISBN13 9788984057340
ISBN10 8984057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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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 인생에서 가장 치열했던 20년은 한 조각의 후회도 없는 열정의 순간들이었다. 지금도 나의 심장은 현장에서 더욱 뜨겁게 뛴다. 처음 이 일을 시작할 당시 내가 가진 거라고는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음뿐이었다. 어쩌면 서른네 살의 두 아이 엄마는 세상을 잘 몰라서 그토록 용감했는지 모른다.
일을 사랑하는 열정 하나로 달리다 보니 어느 순간 나는 마치 보험영업의 상징처럼 되었다. 돌이켜보면 감동적인 순간도 많았고 더러는 아픈 날도 있었다. 그런 모든 기억들 가운데 지금 이 순간까지 나를 가장 설레게 하는 것은 회사에 가고 싶어 밤잠을 설치던 입사 초년생 시절이다. 하나씩 하나씩 나의 비전을 실행에 옮기고 목표에 도달할 때마다 느꼈던 가슴 벅찬 희열이 없었다면 20년을 한결같이 버티기 어려웠을 것이다. ---「프롤로그」

삶에 있어서 목표는 나침반 같은 것이다.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배에 나침반이 없다고 상상해보라. 어디로 가야 할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는, 그야말로 미아 신세가 된다. 삶이라는 바다에서 방향을 알려주는 것이 바로 목표다. 목표가 없다면 방향도 없다. 한 방향으로 전력 질주해도 모자랄 판에 방향조차 알 수 없다면 결과는 뻔하다. 목표는 가짓수도 많고 종류도 다양하다. 하루, 한 달, 한 해는 물론 인생 전체의 목표도 있고, 결혼, 정년퇴직 이후, 노후의 목표도 있다. 심지어 세계 일주도 목표가 될 수 있다. 무엇이든 목표는 세울수록 좋다. 그리고 목표를 세우는 순간 이미 절반은 이룬 것이나 마찬가지다. 목표란 곧 희망이다. 목표를 세우는 순간 그것을 향해 달려가기 때문이다. ---「part 1 상대의 심장을 흔들어라, ‘ 목표에 한계치란 없다’」

어떤 느낌으로 마음을 전달하느냐에 따라 인간관계의 모습이 달라진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내가 먼저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소통의 기본이다. 기초를 충실히 다지지 않은 채 쌓은 탑은 끝까지 완공할 수도 없고, 설령 완공했다 하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무너질 수밖에 없다. 목적지만 보고 앞으로 나가다 보면 정작 중요한 것들을 간과할 때가 많다. 비즈니스에서 바빠서 못 했다는 것은 결코 면죄부가 될 수 없다. 지금 나와 소통하는 사람들은 나무를 받쳐주는 뿌리와 같다. 뿌리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줄기 이상으로 활동이 왕성하다. 뿌리가 튼튼하고 건강해야 나무가 잘 자라는 법이다. ---「part 2 식지 않는 열정이 나를 깨운다, ‘ 지금 소통하는 사람이 나의 자산이다.’」

9백억 재산가는 1천억을 채우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멈출 줄 모르면 90억 재산가나 9백억 재산가나 힘들기는 매한가지다. VIP 마케팅을 처음 시작했을 때 나는 그런 자산가들의 문제점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백억에서 10억이 부족하고 천억에서 백억이 부족하다고 여기면 오직 부족분을 채우는 데 경제활동의 초점이 맞춰진다. 그러나 부족한 정도로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그것을 채웠다고 여긴다면 그다음에는 그것을 어떻게 유지 관리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진다. 진정한 채움은 가득한 것이 아니라 적당한 것이다. 일정한 선에서 비우는 것이야말로 충만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이다. 가득 채우는 것은 오히려 매우 불안정한 것이다. 적당한 선에서 여백을 찾는 것이 위험을 줄이는 가장 안정된 투자다. 거기에서 진정한 채움 또한 이루어진다. ---「part 3 나만의 원칙을 세워라, ‘ 넘침을 경계하라.’」

시대 변화에 둔감한 사람은 가까운 곳에 있는 기회조차 알아보지 못한다. 기회는 언제나 그것을 찾아 나선 사람의 바로 뒤에 있기 때문이다. 시대의 정서를 파고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나는 이것이 비즈니스 세계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최고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비즈니스에 성공하려면 소비자의 정서를 건드릴 줄 알아야 한다. 그들의 주요 관심사는 무엇이고 생활 패턴은 어떤 변화를 암시하는지를 남보다 먼저 파악하는 사람이 소비의 흐름을 주도할 수 있다. 시대의 정서를 파고드는 사람은 그러한 소비자의 심리를 자극하는 상품을 제시해 성공을 거두는 것이다. ---「part 4 이기는 게임에 악조건은 없다, ‘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 성공의 길이 있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의 기술은 먼저 꿈을 그리는 것이다. 꿈을 너무 요란하고 거창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나는 가볍게 차 한 잔 마시듯이 자신의 꿈과 마주하라고 말한다. 도전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그 일을 해냈을 때의 자기 모습이 머릿속에 떠오를 것이다. 교수가 되고 싶다면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자신의 모습이 떠오를 것이고, 영화감독에 도전하고 싶으면 촬영장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목표를 하나씩 실행할 때마다 ‘할 수 있다’고,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라고 끊임없이 자신을 부추겨야 한다. 과연 이것이 가능한 일인지 의심하지 말고 두려움 없이 접근해야 목표에 대한 강박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그렇게 한 가지씩 성공해나가다 보면 결국 모든 꿈을 이룰 수 있다.
---「part 5 지금 이 순간, 내일을 그려라, ‘ 결론부터 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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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예영숙 명예전무는 고객을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사람은 그녀에게 최고의 자산이며 강인한 에너지의 원천이다. 보험은 사랑이 전제되지 않으면 성립할 수 없는 본질을 가지고 있다. 보험업의 본질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고객을 대하며 현장을 누비고 다니는 그녀의 모습에서 보험업을 하고 있는 CEO의 한 사람으로서 큰 비전과 희망을 본다.
박근희(삼성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그녀는 고객을 직접 마주하는 비즈니스의 최전방에서 ‘섬김의 철학’으로 최고의 실적을 거두어온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설득보다는 감동을, 상품보다는 신뢰를 우선시했던 그녀가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겪었던 도전과 성취에 대한 영예로운 기록이다.
정기영(삼성경제연구소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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