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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이 찾아내는 그림 속 사람의 권리 法醫探跡論

법의학이 찾아내는 그림 속 사람의 권리 法醫探跡論

문국진 | 예경 | 2013년 08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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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700g | 153*224*30mm
ISBN13 9788970845036
ISBN10 897084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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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영역을 다룬 드라마 가운데 대중들의 흥미를 가장 잘 자아내는 드라마가 법정드라마, 의학드라마, 탐정드라마다. 모두 인간의 생명과 권리를 핵심적인 주제로 다룬다. 법의학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좇노라면 이들 드라마의 영역이 다 겹친다. 그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세계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예술까지 더해진다면 어떨까? 흥미는 배가 되고 감각의 즐거움, 예술적 통찰의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다. 문국진 선생의 ‘법의탐적론’은 바로 그 오묘한 접점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문 선생이 이런 학문적 접근을 세계 최초로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의학도로서 법학을 공부하고 한국 법의학의 선구자가 된 문 선생은 미술과 음악 등 예술에도 조예가 깊다. 우뇌적 직관과 좌뇌적 지성이 어우러져 빛을 발하는 법의탐적론적 탐구는 문 선생 같은 분이 아니면 접근조차 쉽지 않다. 후학들이 뒤를 잇는다면 앞으로 미술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한층 심화시켜줄 것이고, 미술뿐 아니라 삶과 역사에 대해서도 진일보한 관점을 가져다줄 것이다. 이 책의 발간에 기대 법의탐적론의 창창한 미래를 기대해 본다.
이주헌 (서울미술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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