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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을 정리해드립니다
eBook

당신의 인생을 정리해드립니다

: 삶이 바뀌는 신박한 정리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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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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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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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1.31MB ?
ISBN13 979116534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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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지금 살고 있는 집, 편안한가요?
공간이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
처음으로 절실히 느낀 ‘집’이라는 공간의 소중함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이 순간’의 행복
작은 변화로 인생 전체가 말끔히 정리되는 기적

Part 1 누구를 위한 집인가?

계속 머물고 싶은 집
비워야 할 물건이 많다는 것은 후회와 불안이 많다는 것
후회 없이, 과감하게 잘 비우는 방법
내가 좋아하는 물건은 숨기지 말고 드러내자

공간마다 각기 다른 역할을 부여하라
물건을 분류한 뒤, 하나의 공간에 몰아 넣자
전문가의 조언, 남들의 고정관념 깨고 내 ‘삶’을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
식탁을 거실에? 소파를 방 안에? 고정관념 버리면 변화가 쉬워진다

“그 방은 안 쓰는 방이야.”
공간도, 물건도 쓰는 사람의 성장과 변화에 맞게
의미 없이 나열된 물건들이 거실을 창고로 만든다

아빠들이 일찍 오고 싶어 하는 집
일하는 엄마아빠에게 가장 중요한 건 휴식과 숙면
효율성, 안락함을 높이는 아빠방 구성법

딱 1평도 좋다, 엄마가 마음 편히 쉴 곳
나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면 공간이 아니라 물건이어도 좋다
잠깐의 기쁨보다 오래 가는 행복감

“남자아이 셋 키웁니다.”
아이가 있다면 ‘완벽한 정리정돈’보다 ‘놀이 공간 정해주기’가 먼저
아이들 책은 ‘꺼내 보고’ 싶도록 전면 책장에 표지가 보이게

스스로 자기 공간을 정리하는 아이들
정리 DNA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스스로 공부하게 만들려면 공부 성향에 맞게 공간 구성

혼자 사는 사람에게도 로망은 있다
먹고, 자고, 놀고, 쉬고 모든 일을 거실에서?
가구도 재구성이 가능하다

Tip_집의 첫인상,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거실의 비밀

Part 2 버리는 게 능사가 아니건만

‘미니멀라이프’도 좋지만, ‘미니멀’보다 ‘라이프’가 먼저
버릴 것인가, 말 것인가? 물건과 이별하는 데도 예의가 필요하다
나를 이해해야 진정한 미니멀리즘도 가능하다
상패를 보관하는 가장 힙한 방법

“여기 왼손잡이 가족분 있나요?”
잘못된 위치, 잘못된 방향만 바로잡아도 쓰임과 효율이 완전히 달라진다
사람을 먼저 알고 집의 콘셉트를 잡는다

이국적이고 개성 있는 물건들이 각자의 매력을 뿜어내는 공간
아이들에게는 아이 전용 갤러리를

처음부터 버릴 생각으로 물건을 들이지는 않겠지만
어떤 물건이 들어오고, 어떤 물건이 나가는가?

소중한 추억을 어떻게 버릴 수 있나요?
추억템의 가치를 높이는 법

Tip_보송보송 반짝반짝, 욕실 청소 쉽게 끝내는 법

Part 3 당신의 인생을 정리해드립니다

“정말 욕 안 하실 거죠?”
집은 인생이 담긴 공간
인생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마음

“엄마, 저거 좀 버려요.”
물건에 쌓아 올린 부모님의 걱정과 근심
좋은 상태를 경험해보는 것

다시 멋진 삶을 채울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하세요
결핍을 채워주고 위로해주는 작은 선물

왠지 모르게 기운이 좋은 집

나를 살게 해준 정리의 기적

18평 여섯 식구
정리해주는 사람의 삶도 함께 달라지는 기적

Part 4 내 손으로 직접 해보는 우리 집 공간 컨설팅

정리의 순서는 한 공간을, 집중적으로, 드라마틱하게
가구는 마지막에 버려도 된다
정리의 시작은 바구니가 아니다

공간은 넓고 물건도 없는데, 뭐가 문제지?
가구의 역할만큼 중요한 위치, 높이, 컬러, 재질
집 안 분위기를 확 바꾸는 패브릭 소품, 가구 잘 고르는 법

숨은 공간까지 정리해야 완벽해지는 집
책장에 책을 꽂을 때는 시선이 먼저 닿은 곳을 여유 있게
냉장고의 재발견
항상 깔끔한 욕실의 비밀은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수경재배 식물, 욕실 로망을 완성하는 신의 한 수

주방이 카페가 되는 기적
편리한 주방은 동선이 만들고, 깔끔한 주방은 수납이 만든다
포인트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어머, 내 옷장이 편집숍이 되었네.”
걸어서, 색깔별로, 잘 보이게
드레스룸이 없다면 옷장을 활용하자

Tip_소중한 내 옷, 찾기 편하고 안 망가지게 관리하는 법
Tip_우리 가족 건강을 책임지는 깔끔한 주방 만들기

부록│우리 집에 이런 잇템은 꼭 필요하다!
감사의 말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심플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고수하던 신혼부부도 아이가 생기고 가구와 물건이 늘어나다 보면 모든 것이 뒤죽박죽 섞입니다. 이럴 때 흔히들 인테리어 공사를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공사만으로는 절대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때가 바로 ‘공간에 제 역할을 부여해야 할 때’입니다. 공간에 역할을 부여하는 것도 때가 있습니다. 아무 때나 사시사철 하는 것이 아닙니다. 1인 가구가 결혼할 때, 신혼부부에게 아기가 태어났을 때,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던 사람이 퇴사를 하거나 은퇴했을 때, 중년 부부가 자녀들을 독립시켰을 때처럼 인생에 큰 변화가 생겼을 때가 바로 그때입니다. 공통점이라면 가족 구성원에 변화가 생기거나 삶의 패턴이 달라졌을 때 살고 있는 공간을 되돌아보고, 변화한 삶에 맞게 공간의 목적을 수정하고, 거기에 맞게 새로운 콘셉트를 부여하자는 것입니다.
--- pp.30-31

거실과 방 하나만 있는 집을 예로 들었을 때 매일 늦은 시간에 퇴근하는 아빠가 있다면, 아빠 침대를 거실에 놓아보면 어떨까요? 침실에서 엄마와 아이들이 자고 있을 때, 늦게 온 아빠는 아이들 깰 걱정 없이 편하게 씻고 TV도 보며 좀 쉬다가 잘 수 있을 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침대를 거실에 두느냐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아직 어린 여러 의뢰인들 댁에 적용해본 결과 아빠들의 만족도가 최고였습니다.
방이 2개 이상 될 때는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방을 따로 준비하고 꾸미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상 웬만한 한국 아이들은 초등학교 입학할 때까지 엄마아빠와 함께 잡니다. 외국 아이들은 좀 다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게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그렇게 되면 최소 5-6년 동안 그 방은 늦게 들어온 아빠가 불편한 자세로 자는 방이 됩니다. 아이가 어리면 대체로 한곳에서 모두 함께 잠드는 경우가 많고, 널찍하고 낮은 패밀리 침대를 새로 들여놓아도 늦게 들어온 아빠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아빠들이 아기방에서 자게 되는 것입니다.
--- pp.36-37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제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알파룸을 놀이방으로 쓰면 됩니다. 하지만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고학년이 된 이후에도 계속 놀이방으로 유지하면 안 됩니다. 아이가 자라면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고 놀이방이 아닌 공부방이 필요해지니까요. 공간의 역할도 쓰는 사람의 성장과 변화에 맞게 바뀌어야 합니다. 한번 정해졌다고 해서 완전히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커서 혼자만의 방을 갖고 싶어 할 때가 되면 아이 방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알파룸은 다시 용도를 바꿔야겠죠. 그때가 되면 이 가족에게 또 다른 어떤 변화가 생길지 모르지만, 공부방으로 꾸미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알파룸은 또 다시 제2의 창고가 될 수 있습니다.
--- pp.48-49

앞에서 소개했듯이 정리하고 싶은 카테고리의 물건을 몽땅 꺼내어 한곳에 모읍니다. 책이면 책, 옷이면 옷, 전부 다 한눈에 보여야 합니다. 일단 다 꺼내서 펼쳐보고 전체를 파악합니다. 전체가 파악되면 우선순위가 매겨집니다. 우선순위가 생기면 다음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이 많은 물건을 버리지 못했던 이유는, 이것이 집에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같은 물건이 10개 있다고 칩시다. 집이 넓어서 10개를 다 수납할 수 있다면 버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니면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10개를 다 꺼내놓았는데, 아무리 봐도 버리고 싶은 게 하나도 없다면 그냥 10개를 다 보관하면 됩니다. 모두 다 나에게 소중한 것들이니까요. 오랫동안 꺼내 보지 않았고, 사용하지 않았던 물건이라도 소장하고 싶은 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절대 ‘버리기를 위한 버리기’는 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 pp.95-96

처음 작업을 위해 집을 찾았을 때는 저희도 물론 그런 상황을 알지 못했습니다. 필요 없는 물건이니 모두 버려달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몰랐죠. 누가 봐도 좋은 집에 비싼 물건들이 많았고, 사진 속의 가족들은 화목해 보였습니다. 어수선한 집이야 일하며 늘 봐왔던 것이었기 때문에 의뢰인이 생을 마감할 생각까지 했다는 것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집에서 저희 직원들과 3일간 작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하루하루 의뢰인의 표정이 눈에 띄게 달라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 날, 정리와 재구성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스타일링 작업을 시작하려는데, 그분이 무언가 마음먹은 듯한 표정으로 저희 쪽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자신이 집을 정리해놓고 죽을 생각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유품 정리하듯이 공간 컨설팅을 의뢰했는데, 3일 만에 그동안 살아왔던 공간이 180도 바뀌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다시 살고 싶은 의지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스스로가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다며, 정말 감사하다고 거듭 인사했습니다.
--- pp.166-167

어느 정도 정리를 마쳤다면 이제 주방을 스타일리시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한동안은 스탠드가 굉장히 핫했습니다. 그러나 스탠드 말고도 주방 분위기를 확 바꿔줄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저는 주방에 그림 거는 것을 정말 추천합니다. 아니면 주방 한쪽 벽면을 산뜻한 컬러로 페인팅해서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주방에서 식사를 자주 하는 집이라면 이곳에 먹음직스러운 과일 그림이나 원색 이미지를 거는 것이 좋고, 식사보다 책을 읽거나 일하는 경우가 더 많다면 차분한 느낌을 주는 그림을 걸거나 안정감 있는 컬러 페인트로 벽면을 칠하면 좋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주방 한쪽 벽면에 책장을 놓아도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고정관념을 깨고 공간만 허락한다면 주방에도 얼마든지 책장을 놓을 수 있습니다. 자주 읽는 책들을 책장에 진열하면 정말 북카페 같은 분위기도 연출됩니다. 식탁이 북카페 테이블이 되는 것이죠. 그러나 이 공간이 주방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지나치게 많은 책보다는 요즘 즐겨보는 책,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관련 도서 정도를 수납하는 것이 좋습니다.
--- p.215

이렇게 옷을 좋아하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드레스룸이 있어야 합니다. 드레스룸으로 만들 공간을 확보했다면 방에 들어섰을 때 처음 보이는 벽면에는 문이 있는 옷장, 반대쪽에는 시스템행거를 설치합니다. 그리고 그 사이 벽면에는 창을 가리지 않을 정도 높이의 폭이 넓은 6칸짜리 서랍장을 배치합니다.
이렇게 수납공간이 나뉘었다면 이제 옷을 계절별로 분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 계절이 여름이라면 시스템행거에 여름옷을 걸어두고 옷장에는 겨울옷을 수납합니다. 반대로 지금이 겨울이라면 시스템행거에 겨울옷을, 옷장에 여름옷을 보관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옷을 찾아 입기에 편리합니다.
--- p.21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삶이 달라지는 ‘신박한 정리’
“당신의 인생을 정리해드립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집’이라는 공간이 더더욱 중요해졌다. 이제 집은 더 이상 ‘먹고 자고 씻는’ 곳이 아니다. 학교이자 극장이고, 직장이자 맛집이다. 지금, 당신의 집은 어떤가? tvN 인기 예능 ‘신박한 정리’에서 출연자들의 집을 그야말로 ‘환골탈태’ 시켜주고 있는 화제의 공간 크리에이터 이지영 대표의 책 『당신의 인생을 정리해드립니다』가 출간되었다.

“저는 공간을 정리하는 것이 곧 인생을 정리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 분의 인생이 달라지는 것을 제 눈으로 똑똑히 확인했으니까요.”라고 말하는 이지영 대표가 방송에서 미처 다 소개하지 못한 공간에 대한 철학, 인테리어·정리수납 노하우, 죽은 공간을 되살리고 편리함을 극대화하는 공간 재구성의 모든 것을 책에 담았다.

아주 작은 변화로
물건도, 사람도 새 인생을 되찾은 ‘공간의 기적’


한 의뢰인이 극단적인 선택을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집이라도 정리해놓고 떠나자는 생각에 이지영 대표에게 정리를 의뢰했다. 마음의 병이 있었지만 외적으로는 남 부러울 것 없던 그는, 단 사흘 만에 집이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다. 게다가 물건 하나하나를 어루만지면서 떠나보내고, 과거에 좋아했던 것들을 다시 꺼내어 새롭게 제자리를 찾아주다 보니 마음에 큰 변화가 생겼다. 정리 작업의 마지막 날, 그는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며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 책에 나온 한 사례다.

이런 드라마틱한 이야기까지는 아니어도 공간의 변화는 충분히 우리 삶의 변화를 이끈다. 자기만의 휴식 공간이 생긴 아빠, 예쁜 홈카페에서 하루를 여는 엄마, 스스로 자기 공간을 정리하는 아이들, 비로소 혼자 사는 낭만을 즐기게 된 1인 가구, 수십 년간 쌓아둔 잡동사니 살림을 덜어내고 홀가분해진 부모님 등…. 아주 작은 변화로 물건도, 사람도 새 인생을 되찾을 수 있다. 하다못해 쓰기 편한 쪽으로 방향만 살짝 바꿔줘도 그동안 모르고 살아왔던 불편이 사라진다. 저자는 물건을 비우면 공간이 보이고, 공간이 보이면 비로소 사람이 보인다고 말한다. 공간을 나에게 맞게 효율적으로 바꾸고 채우는 방법을 알면 맥시멀리스트도 얼마든지 잘 정리된 편안한 공간에서 좋아하는 것들에 둘러싸여 행복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 1,200만, 강의 섭외 1순위
최고의 공간 크리에이터가 소개하는
비우는 법, 정리하는 법, 유지하는 법


“가족들이 함께 TV를 더 많이 보나요? 아니면 각자 유튜브를 더 많이 보나요?” “식구들이 모여서 집밥을 자주 먹나요? 아니면 각자 편한 시간에 따로 먹는 경우가 더 많은가요?” “외향적인 아이인데 벽에 딱 붙여놓은 갑갑한 책상에서 공부가 잘될까요?” “왜 오른손잡이인데 식기 건조대를 왼쪽에 놓고 쓰세요?” “소파를 꼭 거실에, 식탁을 꼭 주방에 놓을 필요가 있나요?”
이 책에서 저자는 실제로 많은 사람이 공간을 너무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고정관념 때문에 불편을 불편인 줄 모른 채 살고 있다고 지적한다. 공간에 제대로 된 역할을 부여하지 않고, 쓰는 사람의 성향과 상황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생도, 공간도 고정관념을 버리면, 남들 하는 대로 무심코 따라 하지 않으면 얼마든지 나에게 맞춰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철학이다.

이미 방송, 강연,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저자는 책을 통해 ‘사람’과 ‘라이프스타일’을 관찰하고 거기에 맞게 공간을 구성하는 법을 더욱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공간 크리에이터의 체크리스트부터 책장·냉장고·옷장 정리법, 주방·욕실 꾸미기와 청소 노하우, 가성비 최고의 정리수납 잇템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처음 만났을 때 확신에 찬 말투로 “전 공간에 있는 ‘사람’이 중요해요”라고 말하던 이 대표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비우기와 공간 재배치를 통해 사람을 위로하고, 행복을 나누려는 대표님의 철학이 이 책과 함께하는 많은 분들에게도 전해지길 기원합니다.
- 김유곤 (tvN [신박한 정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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