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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복음

끝나지 않은 복음

: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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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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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452g | 147*210*30mm
ISBN13 9788925550978
ISBN10 892555097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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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난 세월 동안 인생의 목적과 의미, 중요성에 대해 배운 게 있다면, 그리스도인은 절대로 직업에서 그런 만족감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나와 같은 직종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중요한 관계라 해도 인간관계에서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아무리 의미 있는 업적이라 해도 어떤 공적에서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 삶을 하나님의 목적에 합당하게 조율할 때만,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에 온전히 헌신할 때만 의미와 목적과 중요성을 찾을 수 있다.---p.17

영생에 들어가기 위해 죄를 용서받는 것이 기독교 신앙이기는 해도,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궁극적 진리와 세상 질서에 대한 바른 신념이 기독교 신앙이기는 해도,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힘들 때 하나님의 위로를 찾거나 어떻게 하면 선하고 열매 맺는 인생을 살 수 있는지 알려주는 행동강령이 기독교 신앙이기는 해도,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근본적으로 기독교 신앙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우리 주님이요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라는 요청이요,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가 하고 계신 위대한 사명에 동참하라는 요청이다. 기독교 신앙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분을 따르라는 요청이다. 그때에야 비로소 온전하게,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깊은 목적에 합당하게 살아갈 수 있다.---p.23

하나님은 그분의 이야기에서 매우 특별한 역할을 맡기시려는 의도로 당신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무대 밖에서 이야기의 진행 상황을 구경만 하는 들러리는 만들지 않으셨다. 중앙 무대에 설 주인공들만 창조하셨다. 따라서 태어날 때부터 당신에게 주어진 그 역할을 발견할 때에야 비로소 온전함을 느낄 것이다.---p.24

사람들은 대부분 뷔페에서 음식을 맛보듯이 구약 성경을 읽는다. 시편에서 약간의 도움을 얻고, 다윗과 모세 이야기 몇 편에 에스더나 느헤미야를 조금 곁들이는 식이다. 그 결과 많은 그리스도인이 창조에서 마지막 완성까지의 폭넓은 줄거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바로 거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예수님이 구약 성경 전체 이야기를 성취하셨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예수님의 사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명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큰 이야기를 알아야만, 우리 개인의 이야기가 어디에 들어맞는지를 알 수 있다.---p.59

그리스도인들은 우리가 따르는 그분 대신 일이나 소유물로 스스로를 정의함으로써 영적 정체성을 도둑질하는 함정에 빠지기 쉽다. 예수님은 인간 마음이 만들어내는 우상들을 너무도 잘 알고 계셨다.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21). 예수님을 따르라는 부르심은 우리 목숨을 비롯하여 그분에 대한 헌신과 경쟁관계에 있는 모든 것을 내려놓는 요청이다. 우리가 가진 가장 소중한 것을 예수님의 발밑에 내려놓으라는 큰 희생을 요구한다.---p.149

오늘날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것은 인생의 두세 가지 결정적인 사건으로 정해지는 것도, 주일 오전 예배나 주중 성경공부나 매일 경건의 시간으로 정해지는 것도 아니다. 우리 인생을 구성하는 매일의 우여곡절과 우회로와 선택들로 결정된다. 제자의 삶이란 자신의 목적지를 알고 하나님 나라 사역에서 그분이 주신 역할을 진지하게 받아들인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삶이다. 예수님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라고 말씀하셨다.---p.190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하나님과 달리 우리는 ‘이미’와 ‘아직’ 사이의 시대를 살고 있기에, ‘그때까지는’ 기다려야 한다. 그때까지 우리는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때까지 우리는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굶주린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목마른 사람들에게 물을 주라는 부르심을 받았다. 그때까지 우리는 노숙자들에게 쉴 곳을 마련해주고, 헐벗은 사람들에게 옷을 주고, 슬퍼하는 사람들과 함께 슬퍼해야 한다. 그때까지 우리는 과부와 고아들, 외인과 낯선 사람들을 돌봐야 한다.---p.292

주변을 둘러보라. 무엇이 보이는가? 당신이 할 일은 무엇인가? 당신이 정복해야 할 노르망디 해안은 어디인가? 하나님 나라에서 별 볼 일 없는 일이나 보잘것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은 사방으로 뻗어나가 오랜 세월 메아리칠 연쇄반응을 일으키기 위해 세심하게 영적 도미노를 하나하나 배치하신다. 하지만 첫 번째 도미노는 반드시 넘어져야 한다. 당신의 도미노가 넘어져야 한다.---p.330

부자든 가난하든, 나이가 적든 많든, 교육을 잘 받았든 못 받았든 상관없다. 당신은 왕의 자녀다.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받았다. 당신이 창조된 목적이 있다. 그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위대한 구출 작전에 동참하라는 초청을 받았다. 당신 손에 무엇이 있든, 그것을 들고 오라고, 그것을 내려놓으라고, 그분께 드리라고 말씀하신다. 바로 그때, 모험은 시작된다!
---p.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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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한국 월드비전 회장으로 취임한 뒤 리처드 스턴스와 교제할 때마다, 그가 강조하고 실천하는 ‘행동하는 믿음’은 내게 깊은 감명과 도전을 주었다. 더욱이 이 책에는 복음을 믿는 자들이 어떻게 믿음을 실천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대기업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나 월드비전 회장이 된 리처드는 탁월한 경영 노하우와 확고한 신앙으로 월드비전을 이끌고 있다. 하나님이 명하신 길에 순종하며, 자신의 신실한 삶을 통해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만들고자 노력하는 한 사람의 신앙과 체험, 좌절, 인내, 승리가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진한 감동을 함께 느끼며 마음에 담아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크리스천이 많아지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일에 동참하는 손길이 더해지기를 소망한다.
양호승(한국 월드비전 회장)
선하고 좋은 소식, 복음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 눈여겨보게 해준 책! 특별히 월드비전을 통해 세상에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는 미국 월드비전 회장의 결코 쉽지 않은 행보가 많은 도전과 위로를 건넨다. 개인의 삶과 신앙을 넘어선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그 안에서 복음의 역할 등을 깊게 들여다본 이 책은 크리스천뿐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함께 사는 세상’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정애리(배우, 월드비전 친선대사)
우리 교회 모든 성도에게 읽히고 싶은 마음에, 리처드 스턴스의 첫 책 《구멍 난 복음》을 만 권이나 구입했다. 리처드의 신간 《끝나지 않은 복음》은 당신이 기독교 신앙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흔들어놓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리스도가 교회에 맡기신 일을 마무리하라고 요청한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 책을 읽고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세상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빌 하이벨스(윌로우크릭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
내 신앙이 막 편안해지려던 찰나, 리처드 스턴스가 나타나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하나님은 어떤 사람들을 어떤 이유로 사랑하시는지를 말해준다. 내 세상이 원하는 대로 잘 돌아가려는 찰나, 리처드는 이 세상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다고 말해준다. 굶주린 가족들,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 내 할 일은 다했다고 감히 생각하려는 찰나, 리처드는 이제 겨우 첫발을 내디뎠을 뿐이라고 말해준다. 처음에는 《구멍 난 복음》에서, 이제는 《끝나지 않은 복음》에서 리처드는 친절하면서도 은혜로운 하이킥을 날린다. 고마워요, 리처드!
맥스 루케이도(오크힐스교회 담임목사, 베스트셀러 작가)
좋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 가끔은 당신도 궁금할 것이다. 이게 최선인가? 당신이 살고 있는 삶. 뭔가 더 있지 않을까? 아주 고귀한 이유로 기업 사장에서 비영리단체 회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리처드 스턴스는 인생에는 정말로 뭔가가 더 있다고 결론을 내린다. 더 큰 목적, 더 큰 의미, 더 큰 인생. 당신 인생이 어떻게 더 커질 수 있는지를 이 책에서 발견할 것이다.
엘리사 모건(작가, 몹스 인터내셔널 명예 대표)
리처드 스턴스가 또 한 번 해냈다! 재치 있고 매력적이며 도전적인 이 책에서, 그는 거짓 신들이 가득한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그 핵심 이슈들에 주의를 집중시킨다. 이 책은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누구든 하나님의 전 지구적인 사명에서 우리를 부르신 자리가 어딘지 발견할 수 있다. 실현과 모험, 평생에 걸친 변화를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삶을 더 갈망하게 되었다.
스티븐 헤이너(콜롬비아신학교 총장)
《끝나지 않은 복음》은 《하프타임》 이후에 내가 쓰고 싶었던 책이다. 리처드 스턴스는 내가 아는 그 누구도 하지 못한 방법으로 이 꿈을 실현해냈다. 신앙을 행동으로 바꾼 것이다. 인생 전반기에 기업에서 성공가도를 달리던 그는, 후반기에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 편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따르는 삶으로 180도 변신했다. 인생에 뭔가가 빠져 있는 것 같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밥 버포드(리더십네크워크 설립자, 《하프타임》 저자)
당신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위대한 이야기의 일부가 될 수 있다. 리처드 스턴스는 그 이야기를 알고 그 이야기를 살고 있다. 이 책은 당신을 인생의 가장 위대한 장 章으로 불러낼지도 모른다.
존 오트버그(멘로파크 장로교회 담임목사, 작가)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복음주의자가 들려주는 통찰력과 감동이 있는 작품. 리처드 스턴스는 하나님이 먼저 이 세상에서 시작하신 일과, 하나님이 펼쳐가시는 이야기에 동참할 수 있는 특권이 우리에게 주어졌음을 상기시킨다. 강력한 이야기와 실제적인 해결책이 담긴 이 책은 우리를 수동성에서 탈피해 능동적이고 진정한 믿음으로 이끈다.
라숭찬(노스팍신학대학교 교수)
하나님 나라는 이미 왔지만 아직 오지 않았다. 그리스도의 사역은 이미 완성되었지만 아직 미완성이다. 스턴스는 예수님의 모범과 부르심의 관점에서, 사명에 따라 살아야 할 모든 그리스도인의 책임을 상기시킨다. 리처드는 삶과 사역과 열정적인 이 책을 통해, 아직도 할 일이 많이 남아 있고 우리는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의 일부임을 보여준다.
에드 스테처(라이프웨이리서치 대표)
리처드가 아름다운 책을 한 권 더 써냈다. 이 책은 따뜻한 벽난로 옆에 앉아 인생과 열정, 목적과 예수님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자는 좋은 친구의 초청과 같다. 예수님을 따르는 인생이 얼마나 목적이 충만한 삶인지를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깊이 깨닫고 믿음이 불타오르는 것을 경험하기 바란다.
밥 고프(《사랑으로 변한다》 저자)
이 책은 하나님 나라라는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는 예수님의 사역에 더욱 온전히 동참하라고 도전하는 책이다. 각 사람은 하나님의 목적 가운데 우리의 목적을 찾아가는 사명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더 깊이 있는 제자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제자도를 추구하는 모든 이에게 추천한다.
짐 월리스(<소저너스> 대표)
살면서 뭔가 더 큰일을 위해 지음받았다는 생각에, 깊은 불만족에 시달린 적이 있는가? 많이 가질수록 더 큰 만족을 얻는다는 거짓말이 여전히 만연한 세상에서, 리처드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우리를 포기할 때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다는 진리를 제시한다.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출발선에 불과하다. 우리는 경주를 하기 위해 지음받았다.
실라 월시(가수, 《기도로 사는 여자》 저자)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권은 하나님께서 오늘날 이 세상에서 이루고 계신 복음 사역에 부름받는 것이다. 《끝나지 않은 복음》은 하나님 나라 사역으로 초대하고 수많은 이야기에 동참하게 한다. 우리는 영웅 같은 삶으로 부름받은 것이 아니다. 오히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사랑으로 평범하게 반응하면 된다. 그렇게 평범한 하나님 나라 사역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다른 사역자들과 함께 플래시 몹에 동참하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스캇 맥나이트(노던신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에서 리처드 스턴스는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 복음을 선포하실 때 우리에게 행동을 요구하셨다는 사실을 달변으로 전해준다. 세상의 상처와 고통 속으로 들어가야 하기에, 결코 쉬운 요구가 아니다. 하지만 저자는 그 고통 속으로 들어갈 때 예수님의 사명과 우리 인생 목적의 한복판에 서게 됨을 성경과 자신의 경험을 통해 분명히 보여준다. 예수님의 모든 제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린 하이벨스(윌로우크릭커뮤니티 교회)
《끝나지 않은 복음》은 얼른 읽고 실천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단순히 한 인간의 감동적인 사연과 인생관만을 담은 책도 아니요(물론 그 이야기도 감동적이다), 이 세상의 필요만을 담은 책도 아니다(물론 그 이야기도 매우 시급하다). 이 책은 각 사람이 하나님의 큰 목적에 부합하는 진정한 목적을 발견하라는 요청이다. 리처드의 첫 책도 그랬지만,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도전을 받고 변화되고 부르심을 확인함으로써 그들의 인생이 영원의 관점에서 가치를 지니게 되리라 믿는다.
레이튼 포드(《하나님을 주목하는 삶》 저자)
세대를 불문하고 모든 그리스도인에게는 제자도의 요구 사항이 얼마나 진지하고 큰 수고가 따르는지 일깨워줄 경종이 필요하다. 리처드 스턴스의 이 책이 우리 시대에 그런 경종이 되길 바란다.
데이비드 네프(<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편집장)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삶을 지속하는 것이다. 이에 순종할 때 주님은 우리에게 목적과 의미를 주신다. 《끝나지 않은 복음》은 이 시대 교회를 위한 책이요, 유일한 진리로 돌아갈 길을 안내해주는 지도다.
존 퍼킨스(존앤드베라매퍼킨스재단 공동 설립자)
자신이 말한 대로 실천하며 살아가는 리처드 스턴스는, 무관심과 두려움, 잘못된 우선순위 등 모든 장애물을 제쳐두고 각자 하나님 나라 과제를 좇으라고 도전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평소의 삶으로는 절대 돌아갈 수 없다.
데보라 스미스 피게(행동 상담가, 《말 다스리기 30일》 저자)
경고하건대, 이 책을 읽으면 실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스턴스가 또다시 실제적인 정보와 견고한 신학, 감동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진, 폭넓고 설득력 있는 책을 펴냈다. 《끝나지 않은 복음》은 환자를 고치시고 소외된 자를 환영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좋은 소식으로 당대의 패러다임을 뒤엎으신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라는 나팔소리다. 이 책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선포하고 행동으로 드러내는 사람들, 즉 그 새로운 나라의 대사와 대리인이 되라는 초청장이다.
마이크 얀코스키(순회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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