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목을 단 책은 그런 신실함을 생활과 사역으로 몸소 보여주는 사람이 써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는 우리가 새겨들어야 할 유익하고 도전적이며 큰 울림을 주는 외침이 담겨 있다.”
- 알리스터 베그 (오하이오주 차그린 폴스, 파크사이드 교회 담임 목사)
“정확하고 솔직하며, 단도직입적이고 고무적이며, 선명하고 단순하다. 존 맥아더는 언어로 하나의 자화상을 선보인다. 바울에게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볼 수 있듯이 이 신실한 사역자에게서도 그리스도의 모습이 보인다. 존 맥아더는 본의 아니게 이 책으로 자신의 자서전을 쓰고 있다.”
- 마크 데버 (워싱턴 DC 캐피톨힐 침례교회 목사, 9Marks Ministries 대표)
“이 책은 새벽 소나기처럼 상쾌함을 선사하며 찬란한 하루의 모험을 예감할 때처럼 흥미진진함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을 읽고 그리스도의 더 충성스러운 종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조심하라.”
- 싱클레어 퍼거슨 (리폼드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리고니어 사역팀 교육 담당, 『온전한 그리스도』 (디모데 역간)</b> 저자)
“오랜 인내로 복음 사역을 하는 데 꼭 필요한 본질적 진리를 일깨워주는 귀중한 책이다.”
- 스티븐 J. 로슨 (OnePassion Ministries 대표, 마스터스 신학교 설교학 교수, 리고니어 사역팀 교육 담당)
“존 맥아더는 사도 바울의 사역을 통해 목회 생활이라는 거친 폭풍우를 헤쳐나갈 때 굳건한 반석에 닻을 내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 콘래드 음베웨 (카브와타 침례교회 목사, 잠비아 루사카 소재 아프리카 기독교 대학교 총장, 『Pastoral Preaching』 저자)
“목회자에게 지혜의 보고가 되는 책이며 진정한 모든 복음 사역자에게 힘이 되는 책이다. 사역자라면 모두 이 책을 읽어야 하며 미래의 사역자들 역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신실한 사역자라면 모두 이 책을 귀하게 볼 것이다.”
- R. 앨버트 몰러 (남침례교 신학교 총장)
“성경에서 길어올린 존 맥아더의 통찰은 이 지상을 살아가는 동안 계속 마음에 되새겨야 할 메시지를 담고 있다.”
- 이안 H. 머레이 (Banner of Truth Trust 설립자, 『조나단 에드워즈 삶과 신앙』 (이레서원 역간) 저자)
“이 책은 성경적 근거가 확고하며 읽기에 쉽고 깊이가 있다. 간결하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매력적인 책으로 바울 사도가 남긴 믿음의 유산을 토대로 한다. 일단 손에 들면 마지막 장까지 단숨에 읽어내려갈 것이다.”
- 미구엘 누네즈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 도밍고 국제침례교회 담임목사, Wisdom & Integrity Ministries 설립자)
“이 책은 하나님의 양 떼를 돌보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사람들에게 꼭 맞는 책이다. 장로들과 신학생들과 모든 연령대의 목회자에게 추천한다.”
- 버크 파슨 (플로리다주 샌포드 성 안드레 채플 담임목사, [TableTalk] 편집장)
“끝까지 견디며 주 안에서 흥왕하고자 하는 목회자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문화를 거스르는 소중한 교훈과 새겨들어야 할 바울의 지혜가 돋보이는 책이 여기 있다.”
- 마이클 리브스 (유니온 신학대학 학장이자 교수)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서 반세기를 사역한 존 맥아더의 일생 자체가 이 책의 제목을 충분히 보증하고도 남는다. 이 책은 삶으로 신실한 사역의 모범을 직접 선보인 저자가 주님께 끝까지 충성하도록 목회자에게 호소하는 요청이다.”
- 데릭 W. H. 토마스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콜롬비아 제일침례교회, 리폼드 신학교 조직 신학과 목회신학 교수, 『Strength for the Weary』 저자)
“그리스도의 사역자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성경 말씀을 통해 흔들림 없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감당하고자 하는 진정한 용기와 힘을 얻을 것이다. 방대한 분량의 어떤 책보다 이 작은 책자에 더 강력한 성경의 진리가 담겨 있다.”
- 폴 데이비드 워셔 (HeartCry Missionary Society 대표, 『현대 교회를 향한 10가지 기소장』, 『복음』, 『회심』, 『확신』 (이상 생명의 말씀사 역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