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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 대하여

고통에 대하여

: 1979~2020 살아있는 한국사

리뷰 총점9.6 리뷰 50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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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490g | 140*210*30mm
ISBN13 9791190844109
ISBN10 119084410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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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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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20일, 전남매일신문기자들이 모두 사직서를 제출했다. “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러나 신문에는 단 한 줄도 싣지 못했다.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신군부는 그렇게 광주가 은폐되고 잊히리라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광주는 죽지 않았다.
--- p.39

이들이 모여 광주항쟁 4주기를 기념하면서 1984년 5월 18일 [민주화추진협의회]를 결성했다. 약칭하여 [민추협]이다. YS가 공동의장을 맡고, 미국 망명 중인 DJ가 고문, 김상현이 DJ를 대리하여 공동의장 대리를 맡았다. 신군부의 광폭한 군사독재에 맞서 야권이 정치 전선을 만들어내는 데 4년이 걸렸다. 회한과 분노와 인내의 시간이었다. 이 시간 동안 단단히 퇴적된 민주화의 열망을 전두환은 과소평가했다. 1년 후 총선을 통해 그 결과가 나왔다. 드디어 전두환에게 정적이 생겼다.
--- p.47

학생들의 항거는 독재정권에 저항하고 민주화를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선사했다. 누구든지 침묵을 깨기 시작했다. 양김이 함께 만든 민추협이 학생들을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 정국이 요동치고 있었다. 바야흐로 총선이 다가오고 있었다. 총선 한 달 전인 1985년 1월, 나는 민정당사 점거농성 사건의 배후조종 혐의로 경찰에 잡혀 구속되었다. 3년 이상 감옥에 있겠다 생각했다. ? 뭐, 5년도 괜찮아.
--- p.57

무엇보다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성과가 영호남의 지역감정으로 변질되고 말았다. 이것이 아팠다. 우리 시대가 짊어져야 할 고통이 되고 말았다. 양김의 분열이 영호남의 분열을 낳은 것이다. 이건 YS와 DJ, 두 분 모두 바라는 결과가 아니었다.
--- p.88

YS는 그 자신이 어째서 집념을 갖고 대통령이 되려고 했는지 취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증명해냈다. 하나회를 곧바로 숙청해 버린 것이다. 워낙 비밀스럽고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일이어서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다. 하나회 장성들이 저항을 준비할 수 없는 속도였다.
--- p.104

전격적으로 시행된 금융실명제는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되는 지하경제와 금융자산소득의 흐름을 노출시킴으로써 탈세를 방지하고 조세수입의 증가를 가져왔다. 자금을 추적할 수 있으므로 정경유착 등 부정부패를 막는 실효적인 수단이었다. 비실명자금은 신고해야 했고, 부정한 목적의 비자금 조성이 어려워졌다. 실로 금융실명제는 국가적인 구조개혁이었다.
--- p.109

YS는 마지막까지 고단수였다. 그는 이회창보다는 DJ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역사의 흐름과 시대적 요청에 맞는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 p.121

나는 국민의 정부가 당시 보여준 과감한 투자를 높게 평가한다. 그 시절의 노력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더 적극적으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더 과감하게 혁신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그것이 기존 대기업과 중소기업들도 기술적으로 발전하게 만드는 자양분이 된다.
--- p.139

그러나 평화는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다. 언제나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의 구축을 향한 노력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줄기차게 경주되어야 한다. 이토록 답답하고 어려워도 희망까지 내려놔서는 안 된다.
--- p.142

그러면서 그들은 이회창 지지자가 되었다. 나는 이때 줄서기 정치의 얄팍함을 뼈저리게 느꼈다. 지도자 1인 중심의 조직이라는 것은 그 지도자의 리더십이 무너지면 다 흩어지고 말 뿐이다. 이회창이 두 번이나 실패하고 정계를 은퇴하자 이회창계도 사라졌다.
--- p.145

나는 외로운 황야의 이리 한 마리였다. 백년정당을 추구하는 열린우리당의 정신은 어디에 있는가. 어째서 지역주의와 기회주의의 망령이 패배주의와 함께 지도부 사이에서 떠돌고 있는가. 어째서 정책정당을 만들 생각을 하지 않고 지역주의에 편승하는가. 나는 구시대의 유령과 싸웠다. 그러나 꼴찌를 했다. 최다득표자가 의장이 되는 선거에서 정동영이 당의장으로 뽑혔다. 김근태가 2위였다.
--- p.179

MB 정권은 이념보다는 실사구시하는 자세로 경제와 민생을 살릴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오히려 실사구시하지 않아서 실패한 정권이었다. 나는 MB가 어째서 한반도 대운하에 꽂혔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그건 누가 봐도 실용적인 생각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그야말로 개꿈이었다.
--- p.212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의 유산은 우리들 모든 이의 마음속에 있다.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권위주의에 맞서며 지역분권을 실현하려는 그의 정신은 여전히 대한민국 곳곳에서 계승되고 있으며, 계승해야 한다. 대통령의 죽음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노무현이 가려고 했던 그 길을 향해 ‘이어달리기’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 p.223

박근혜 정부가 대한민국에 남긴 유산은 과거가 만든 유령이자 면면히 내려오는 극우보수의 단면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태극기 부대’뿐이었다.
--- p.232

서울은 주로 3대 양극화의 수혜자 의식을 갖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서울 내부에서 곪고 있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양극화의 박탈자 위치에 있는 지방의 고통을 외면한다.
--- p.249

희망이 없다면 죽는 것이요, 희망이 있다면 사는 것이다. 부산 사람들에게 가덕도 신공항은 미래 희망에 관한 문제이지 당장의 경제적인 효과만을 얻자고 말하는 게 아니다. (281

나는 부산, 울산, 경남을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묶어서 싱가포르나 홍콩과 자웅을 겨룰 수 있는 커다란 프레임을 처음으로 제안했다. 그것이 바로 [부울경 메가시티론]이다.
--- p.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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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간결하고 파워풀한 문체로 부마항쟁에서 시작하는 이 시대 정치의 역사와 경제양극화의 실체를 생생하게 펼쳐낸 책. 묵직한 초심의 정치인인 저자가 ‘전국민 필독 정치 교과서’ 한 권을 내놓았다.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이라 첫 장을 펼치곤 내리읽었다.
-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김영춘이 걸어온 고통의 길에서 한국정치의 희망을 보았다. 세찬 바람 속을 헤쳐가는 들꽃 같은 청춘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강내영 (경성대학교 교수)
크고 작은 발자국이 새겨진 살아있는 한국사였습니다. 지난날 창원까지 찾아와 ‘동남권 경제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열정적으로 말하던 저자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동남권 메가시티, 또 하나의 수도권을 만드는 새로운 역사에도 김영춘 선배의 발자국이 새겨지기를 기대합니다.
- 김경수 (경상남도 도지사)
그 젊디젊은 김영춘이 어느새 이토록 깊이와 경륜을 갖춘 사람이 되었다니 세월의 깊이를 느끼면서도 반갑고 고마운 심정에 젖는다. 국민의 고통에 귀를 기울여 온 사람이 내놓는 이야기는 누군가의 마음을 감전시킨다. 특히 희망을 말하는 5장을 읽고서 내 마음이 다 편안해졌다.
- 김덕룡 ((사)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이 책에는 1979년부터 2020년까지 격동의 현대정치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특히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어촌뉴딜 300 사업은 저자가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 추진했던 사업으로 지역발전을 이끈 생활 SOC 사업 중에서도 가장 바람직한 정책이었습니다. 기반 시설이 낡고 부족한 전라남도는 어촌뉴딜 300 사업의 혜택을 많이 받았는데 지방에서 희망을 찾아야 한다는 그의 신념은 시골 마을에 한 줄기 빛이 되었습니다.
-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미국이 딱 한 번 정말 부러웠던 적이 있다.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다. 왜 한국에는 오바마처럼 매력적인 정치인이 없을까? 이제 우리 사회도 점잖으나 박력 있고, 온화하나 정의로운, 그런 정치인 한 명쯤 있어야 한다. 그래서 김영춘이다. 우리가 그를 주목해야 하는 바로 그 이유가 이 책 『고통에 대하여』에 담겨있다.
- 김정운 (문화심리학자)
흥미진진한 사극을 보는 것처럼 몰입감이 상당한 책이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김영춘의 눈으로 같이 볼 수 있어 즐겁다.
- 김민후 (변호사)
이 책에 남긴 김영춘의 기억과 기록은 한 개인의 것만이 아닌 우리 역사의 일부이다.
- 김헌태 (정치컨설턴트)
우리가 살아온 역사를 기억하고 기록하는 일이란 얼마나 고맙고 숭고한 일인가. 옛일이 드라마처럼 펼쳐지면서도 이 나라의 앞날을 기대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었다.
- 문정수 (초대 민선 부산광역시장)
고통 없는 변화는 없다. 그때 고통은 치유다. 치유는 사랑이다. 그는 시대 아픔과 공감할 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다.
- 문종대 (동의대학교 교수)
그의 시선이 닿은 곳이 역사가 되었습니다. 나라의 미래를 위해 열정을 불태우던 청년에서 나라의 한 틀을 움직이는 인물이 될 때까지 그가 써온 역사의 단편들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 생생합니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미처 나누지 못했던 깊은 속내를 이 책을 통해 들여다보게 됩니다. 기껍고 흐뭇한 마음으로 책장을 덮습니다.
- 박병석 (국회의장)
자꾸 역사에서 ‘만약’을 떠올리게 해주는 재미있는 책. 물론 역사에 만약은 없다. 하지만 고통은 있다. 고통이 있는 바로 그곳에 치유의 정치가 있어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 박세훈 (청년정책가)
도입부부터 내 울대와 그 아래 가슴을 뭉클하게 헤집는다. 탁월하다. 숨가쁘게 읽힌다. 필치가 쉬워서 잘 읽힌다. 한밤을 새며 읽어제꼈다. 일단 읽으면 놀랄 것이다. 역사에 대해서 그리고 김영춘에 대해서.
- 서정규 (국제감사전문가)
좋은 정치인이 없다고 말하지 말자. 우린 얼마나 찾으려고 노력했을까? 이 책은 정치인 김영춘의 살아온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시대의 고통과 희망에 대한 기록이다.
- 송성준 (SBS 부산지국장)
김영춘, 이정우, 송영길이 함께 길을 밝히던 옛날이 생각난다. 그때 우리가 들었던 불꽃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 국민의 고통을 치유하고 분단의 벽도 넘는 희망의 빛으로 더욱 빛나길 소망한다.
- 송영길 (국회의원)
격랑의 현대사를 한 몸으로 버텨낸 한 정치인의 뜨거운 몸부림, 시대와 국민을 응시하는 철학과 원칙이 돋보이는 작은 현대사다.
- 유동철 (동의대학교 교수)
아픔을 반복하지 않고 희망을 논하기 위한 비판적 현대사 기록.
- 이광재 (국회의원)
이 시대의 고통에 대하여 그 뿌리를 찾아 역사로 풀어낸 책. 저자의 열정과 헌신이 오롯이 녹아있다.
- 이길수 (변호사)
이 책은 1979년 이후의 한국현대사가 고통적 시각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그가 지적하듯이 한국의 현대사는 희망을 충분히 기대해도 좋을 고통의 과정이다. 아픔은 치유를 동반하는 법이다.
- 이성근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김영춘은 진실하고 진지하다. 비장할 만큼 책임감이 강하다. 그의 성향과 성품이 어디에서 연유하는지 이제야 확실히 알게 됐다. 그는 역사와 약자의 통증을 함께 앓아 왔다. 그 고통의 극복과 치유를 위해서도 고민하고 앞장서 왔다. 줄곧 그랬다.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영춘은 영혼이 맑은 사람이다. 그는 늘 세상을 정면으로 응대한다. 세상과 투쟁하는 진실한 힘, 초심을 지키는 안간힘도 고통스런 삶에서 도망가지 않으려는 그의 지독한 순결에서 나온다. 불의에 맞서는 양심과 억압에 저항하는 용기가 그를 오늘에 이르게 했다.
- 이인영 (통일부장관)
이 시대의 우리 역사 기록에 바다에 대한 이야기와 해운재건에 관한 이야기까지 담겨 있으니 남다르고 반가웠습니다. 장관께서 해운재건을 위해 노력하신 부분에 대해 해운업계를 대표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 정태순 (한국해운협회장)
모두가 아픈 2020년입니다. 고통을 희망으로 바꾸는 힘, 김영춘입니다.
- 정세균 (국무총리)
한국현대사의 파고 속에서 시류에 편승하는 기교 부림 없이 묵묵히 새시대의 희망을 노래하는 김영춘의 실천정신을 생각하자니, ‘山海崇深산해숭심’이라는 옛말이 생각난다.
- 조성남 (세한대학교 교수)
정치인의 화려한 경력을 늘어놓은 책은 많지만 이처럼 자신의 정치적 삶에 대한 찬사를 아끼면서 민주주의를 향한 40년 여정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그려 낸 정치인의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 차재권 (부경대학교 교수)
아주 쉽고 간결한 문체로 한국 현대정치사를 서술하고 있어 읽는 데 부담이 없다. 게다가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충실하다.
- 허화영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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