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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예배다운 예배를 꿈꾸다

보다 예배다운 예배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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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42g | 148*210*20mm
ISBN13 9788904167357
ISBN10 8904167353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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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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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란 무엇인가? 예배는 하나님께 응답하는 것이다. ‘아!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지. 아!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지’ 하면서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선포하는 것이 예배다. 하나님의 성품과 역사하심에 대해 감사와 찬양과 헌신의 고백으로 응답하는 것이 예배다. 노래를 부르든, 찬양의 시를 읽든, 기도하든, 말씀을 선포하든, 예물을 드리든 그 방법과 형식이야 어떠하든 하나님이 누구신지와 어떤 일을 하셨는지, 또 지금도 어떤 일을 하시는지에 대해 우리가 반응하며 응답하는 것이 예배다.
--- p.22-23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예배가 혹 하나님을 향한 응답이 아닌 다른 것들로 채워져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자. 예배로 모인 자리에서 열심을 내서 무엇인가를 하고, 심오한 진리를 깨닫고, 또 감동을 받을 수도 있으나,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의 응답이 없다면 하나님을 예배함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예배를 하나님 앞에 나와 찬양하고, 은혜를 받아 누리고, 치유를 경험하고, 영적인 회복을 느끼고, 평안을 얻고, 또 한 주간 살아갈 힘을 얻는 시간으로 생각한다면 예배의 목적과 예배로부터 얻을 수 있는 유익이 혼합되어 버린 것이다. 예배로 인해 그런 유익을 누릴 수 있으나, 그런 유익을 얻는 것은 예배의 이유도 아니고 목적도 아니다. 예배의 목적과 예배로부터 얻을 수 있는 유익이 혼재된 예배 인식은 예배에 적절하지 않은 요소들을 예배 모임에 용납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만다. 그 대가는 예배다움을 잃어버린 예배다. 예배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감사와 찬양의 응답이다.
--- p. 26-27

예배의 자리에 들어설 때 하나님과의 특별한 만남을 기대하며 다음과 같은 고백을 선포하며 들어간다면 예배를 대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나님이 지금 이곳에 계십니다.”
“하나님, 제가 지금 이곳에,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습니다.”

이런 고백은 하나님의 임재를 확신할 수 있도록 우리를 깨우치며 도울 수 있다. 그 확신은 우리가 그 임재를 피부로 느끼지는 못하더라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임재 인식을 우리의 느낌에 맡기도록 내버려 두지는 않을 것이다. 그 확신은 성령이 우리의 예배에서 역사하시는 내 안의 공간이 될 것이다. 하나님과의 특별한 만남이 있는 예배! 그 얼마나 복되고 보배로운가!
--- p. 42-43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예배가 혹 하나님 중심성을 잃어버리고 다른 것들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자. 예배로 모인 자리에서 이런저런 선하고 유익한 일이 이루어져도 하나님 중심성을 잃으면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말할 수 없다. 우리가 예배로 모일 때 언제나 하나님을 예배하기를 소망한다.
--- p.62

예배를 감싸는 느낌은 기쁨이다. 이는 우리가 예배하는 이유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또다시 상기시킨다. 예배의 중심이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다. 예배는 우리 인생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의해 좌우되는 일이 아니라 우리 인생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몰두하는 일이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예배할 수 있음을 상기시킨다. ‘예배로의 부름’을 듣는 순간, 우리는 그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우리의 참 신분을 다시 확인하며 하나님의 특별한 임재 안에 우리를 내놓는다.
--- p. 88

천상의 예배 현장이 우리가 예배하는 시간에 우리가 모인 바로 그 자리에 열리는 모습을 그려 보자. 우리는 이런 예배의 현장에서 그들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한다. 이 땅의 어떤 작은 교회에 몇 명이 모여 예배한다 해도, 혹은 어쩔 수 없이 병실에 홀로 앉아 작은 화면을 통해 예배 영상을 보며 예배한다 해도 우리는 예배할 때마다 그 놀라운 예배의 현장 속에서 함께 예배한다.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는 예배의 첫 소리가 바로 ‘예배로의 부름’이다.

우리 모두가 그 천상의 예배의 일부가 되어 예배한다는 사실을 ‘예배로의 부름’이 선언될 때부터 깨닫고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p. 99

우리에게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 근거는 우리의 회개가 아니라,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다. 우리가 하는 ‘참회의 기도’, 즉 죄의 고백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이루신 십자가 사건이 우리를 예배자로 설 수 있게 한다. 십자가 사건은 우리가 언제든지 예배자로 설 근거로 충분하다. 물론 우리는 살면서 매일 죄를 짓는다. 그 죄는 분명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 그러나 그 죄가 예배자로 설 수 있는 우리의 신분을 무너뜨릴 수는 없다.
--- p. 130

예배 중에 부르는 노래는 예배자 모두의 노래다. 그러므로 예배자 모두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다해 노래하는 것은 예배자의 마땅한 태도다. 예배자들이 이처럼 노래하도록 돕고 이끄는 일이 성가대나 찬양팀의 주된 역할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뛰어난 음악적 달란트가 발휘되어 회중의 소리와 어우러질 때 예배 중의 노래는 더욱 풍성한 소리를 만들어 낸다.

이 아름다운 어우러짐에는 ‘그 누구에 의해서도 노래가 독점되지 않고 회중이 배제되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가 따른다. 왜냐하면 회중 모두가 예배하는 주체이며, 노래를 이끌고 돕는 이들 역시 예배자이며 회중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성가대나 찬양팀이 지나치게 두드러진다거나 혹은 회중을 청중으로 바꾸어 버리는 역기능이 일어난다면 성가대와 찬양팀은 존재할 이유를 잃는다
--- p. 163-164

우리가 모인 예배의 현장은 어떤 곳인가? 앞서 ‘예배로의 부름’에서 그려 본 천상의 예배와 어우러진 현장이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과 그분이 하신 일에 감사와 찬양의 응답을 하는 자리가 예배 현장이다. 그 예배의 자리에서 설교자는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예배 중 ‘설교’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드러내는 일을 한다.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일하심을 드러내며 선포하는 거룩한 방편이다. 설교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고,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따라 어떻게 하실지를 드러내 보이며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는 수단이다. 설교는 예배 중에 임재하신 하나님을 말씀으로 드러내며 그 하나님을 높이는 예배의 도구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기록된 말씀의 해석을 통해서 깨닫고 찾아낸 하나님을 선포하는 것이 예배 중 ‘설교’의 역할이다. 이것이 다른 모임들과는 다른 예배 중 ‘설교’의 내용이어야 한다. 예배에서의 ‘설교’는 하나님 중심이어야 한다는 의미다.
--- p. 170-171

예배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하신 일과 베푸신 은혜에 대한 우리의 응답이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대한 우리의 응답이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온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함께 하나님만을 높이며 즐거워하는 예배,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으로 가득한 예배, 보다 예배다운 예배를 꿈꾼다.
--- p.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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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예배의 정신과 실제에 관한 이 책의 한 부분, 한 부분은 어느새 인간의 규범에 따라 정착되어 개별적 화석화로 진행되어 버린 나의 예배 개념과 관점을 다시 돌아보게 했다. 30년 전 경배와찬양 사역 초창기 시절 저자와 함께 기도와 사역을 삶으로 삼아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나누던 20대 후반을 지나, 이제는 세월을 따라 그 깊이까지 더해져 가는 하나님의 은혜를 ‘예배’라는 행복한 관심사를 통해 서로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다음 세대 사역자를 양성하는 대학 현장에서 지금도 학생들과 나누는 가장 많은 내용 중 하나는 “예배의 목적은 우리의 응답이다”라는 것이다. 이 문장을 이 책 목차에서 발견한 순간, 목말라 있던 나에게 큰 단비가 내렸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어떤 응답으로 나아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어떤 응답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과감하면서도 단도직입적인 나눔은 어느새 나의 심장을 향해 날아들었고, 단숨에 책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나의 심장이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변화되어 응답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책을 읽는 내내 거룩한 두근거림의 연속이었다.

하나님을 믿고 예배드리는 주님의 자녀는 물론이고, 특별히 예배 사역에 관련된 모든 사역자는 저자의 전작인 『참으로 예배하고 싶다』와 함께 이 책을 필독서이자 예배 사역 지침서로 활용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 김문택 (전주대학교 인문대학 경배와찬양학과장)
예배 내용의 신학적 틀이 없으면 예배의 본질을 잃어버리기 쉽다. 그래서 저자는 예배의 본질을 찾기 위하여 예배의 성경적, 역사적, 신학적 고찰을 통해서 본질을 떠나지 않으면서 시대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예배의 원리를 제시해 준다.

이 원리에 따라 예배의 실제 속에 나타나는 순서들을 살펴보며 그 의미를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전통 속에 젖어 있는 예배자들을 익숙함에서 깨어나 참으로 예배하고 싶어 하는 마음으로 인도해 준다. 예배에 대해서 더 알기 원한다면 저자의 이전 저서인 『참으로 예배하고 싶다』와 함께 읽기를 권한다. 예배자의 태도와 마음을 알게 되어서 예배신학자로서 저자의 의도와 전문성에 좀 더 폭넓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예배의 본질과 실제를 우리 시대 가운데 어떻게 접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목회자와 거룩한 예배자로 서기를 소망하는 신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 김형준 (서울 동안교회 담임목사)
한국 교회의 예배 형태는 역사와 함께 변화되어 왔다. 대부흥운동으로부터 시작해 일제에 의한 박해 시기, 그리고 한국전쟁 후의 급성장 시대를 거치면서 한국 교회의 예배 형태는 예배의 본질과는 상관없이 시대에 따라 변화되어왔다.

또한 한국 교회는 현실적으로 교회 성장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다. 경쟁적인 목회 현장에서 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충분한 검토 없이 예배에 동원하고 있다.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보다는 사람 중심의 모임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보다 예배다운 예배를 꿈꾸다』는 이런 문제점들에 대해 신선한 충격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예배에 대한 정의와 함께 실제적인 예배 순서 하나하나에 대한 신학적인 고찰을 담고 있다. 예배다운 예배를 드리기 원한다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김성준 (홍콩동신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예배의 중심이 하나님이심을 강조함으로써 ‘습관적인 종교 행위’가 아닌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참다운 예배’의 회복을 촉구하고 있다. 그는 예배 안에 있는 요소들을 하나씩 짚어 가면서 그 중심이 철저하게 하나님께 있는지를 묻고 있다. 예배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포함한 모든 시간 속에 드러난 하나님의 성품과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에 기쁨과 감사로 응답하는 것이다. 저자는 예배에서 기쁨과 즐거움의 감정이 주된 느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오늘날 코로나19 사태로 예배당에서의 예배가 멈추어진 시기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예배에 대한 저자의 말은 특별한 울림이 있다. 모이는 예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는 참된 예배가 무엇인가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우리에게는 회개와 애통의 마음도 필요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날 일들에 대해서 기대하며 기쁨으로 드려져야 한다. 저자를 통해서 우리는 예배의 목적과 이유가 하나님께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이 책의 독자들이 진정으로 하나님만 높이는 예배, 하나님에 대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즐거움의 예배를 회복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
- 임성빈 (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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