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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한 달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 인생 하프타임을 위한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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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한 달 (큰글씨책)
[도서]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큰글씨책)
방성일 저 들음과봄
0% 28,000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큰글씨책)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98g | 140*210*20mm
ISBN13 9791186692585
ISBN10 1186692588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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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때문에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고 비난을 당해도 두려워하지 말라. 주님은 우리에게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지라도 ‘담대하라’라고 하신다.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하신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이다. 이미 승리는 정해져 있다. 끝에서 성공할 것을 아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는 끝을 아는 사람들이다.
--- p.36

우리는 삶의 여정 속에서 ‘하나님이 계시는데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길까? 나는 하나님을 잘 믿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길까?’ 이해되지 않는 일들을 만나게 된다. 그럴 때는 그 상황만을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이 일을 통해 무엇을 주시려는지, 무슨 일을 행하시려는지 생각하라. 그리고 그분의 선하심을 믿어야 한다. 그러면 오늘은 이해가 안 되지만, 때가 되면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당신의 선하신 뜻을 위해 지금의 고통과 어려움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좋은 아버지이다. 지금은 힘들지만 결국 그 선하심을 알게 하신다.
--- p.44

강한 사람이 세상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온유한 사람이 세상을 차지한다. 온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여유로운 복을 누리는 사람이 누구일까? 바로 예수님을 닮은 온유한 사람이다. 나는 여러분이 온 세상의 주인인 것처럼,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 닮기를 축복한다. 우리 주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변화를 원하신다. 인생의 변화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 p.103

‘죽음의 심리학’은 사람이 한세상을 살다가 죽음이 다가올 때, 삶이 얼마 남지 않음을 느끼고 후회하는 인간의 심리이다. 살아온 날을 반추할 때 후회하는 일들을 들어보면, 돈을 못 벌었다고 후회하는 사람 없고, 출세 못 했다고 후회하는 사람 없고, 높은 지위에 못 올라갔다고 후회하는 사람도 없다. 모든 사람이 한결같이 후회하는 공통점이 있다. 사랑해야 할 사람을 더 많이 사랑하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한 번만 기회를 주시면 더 많이 사랑하고 아끼며 살겠습니다.’ 죽음이 다가오면 평소 사소하게 여긴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는 것이다.
--- p.113

사소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악을 쓰고 소리 지르며 인생을 보내지 말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일에, 내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는 일에 인생을 걸면 나머지 것들은 따라오게 되어 있다. 쓸데없는 작은 일에 감정을 소비하면서 소중한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반드시 후회할 것이다. 미소와 감사와 따뜻한 말 한마디는 여러분의 인생을 빛나게 해줄 것이다.
--- p.119

살다 보면 가파른 산도 만나고 세찬 여울목도 지나고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눈보라를 맞기도 한다. 하박국 선지자처럼 가슴 떨리고 심장 떨리는 답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하나님,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하나님, 제게 왜 이러십니까?’ 하나님을 원망해야 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다. 세상 그 누구를 찾아가도 시원한 답을 찾을 수 없다. 그럴 때 우리는 눈을 들어서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의 약함을 대신 지신 그리스도,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분을 바라보는 수밖에 없다.
--- p.144

우리는 잘 견딜 뿐만 아니라, 흐르는 세월의 강에 자신을 맡겨둘 것인지, 아니며 내가 노를 저을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흘러가는 대로 맡겨두면 어딘가에 도착은 할 것이다. 그러나 그 도착 지점이 어디인지는 모른다. 바다로 가 표류할 수도 있고 개울물에 처박힐 수도 있다. 폭포 아래로 떨어질 수도 있다. 세월의 강에서 내가 노를 저으면 내가 원하는 곳에 도착할 수 있다. 5년 후에 나는 어떤 사람으로 이 땅에 존재할까에 대한 답은 여러분의 의지에 달려 있다.
--- p.173

자신을 뛰어넘으려면 하나님의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자기 자신을 뛰어넘을 수 있다. 내가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다윗은 기술도 있었고 성실했지만, 하나님의 기름 부음이 있는 그날 이후 여호와의 영이 임해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는 매우 중요하다.
--- p.210

하나님은 우리가 부름 받은 각각의 처소인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향한 2막의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그때의 기쁨, 당당함, 희열은 1막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인생 2막은 누구에게나 예약되어 있다. 사랑하는 여러분은 인생 1막으로 살기 원하는가, 아니면 인생 2막으로 살기 원하는가?
--- p.228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저자는 우리에게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가를 깨우쳐 준다. 가장 소중한 것은 천하보다 귀한 영혼임을, 하나님의 임재 앞에 사는 일상의 소중함을, ‘오늘’의 소중함을, 작은 씨앗의 소중함을, 우리를 행복과 자족의 길로 인도해 주는 감사의 소중함을 깨우쳐 준다. 무엇보다 저자는 가장 소중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준다. 고통스러운 환경이나 변화할 수 없는 현실이 아닌, 소망의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도록 도와준다.
- 강준민 (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희망이 사라져가는 잿빛 시대, 아니, 거짓 희망과 차가운 자칼 언어들이 판을 치는 시대 속에서 사랑과 희망의 정원사가 되어 향기로운 꽃을 전해 줍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생명의 말씀이 폐부 깊숙이 스며듭니다. 어둔 마음의 밤하늘에 소망과 감격의 별이 떠오릅니다. 절망의 시대에 예수님의 생기처럼 어둠을 밀어내는 가슴 시린 새벽의 종소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방 목사의 글은 언제나 밝고 편안하다. 따뜻하면서도 소망을 준다. 변화를 통한 가슴 뛰는 삶을 노래한다. 인문 고전으로 시작해서 성경으로 답한다. 질문으로 시작해서 신학적 답을 제시한다. 변화 없는 독서만큼 시간 낭비는 없다. 변화 없는 독서는 지식만 키울 뿐이다. 저자의 글은 한 주제를 가지고 계속 파고들어 끝장을 보게 만드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을 끝까지 따라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변화에 대한 의지가 생길 것이다.
- 신성욱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
이 책에는 누구나 일상에서 경험하는 관계 속에서의 갈등, 불안, 긴장, 그리고 대치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따를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원리가 담겨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저와 같은 소중한 깨달음과 마음에 큰 울림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확신하며 이 책의 일독을 추천합니다.
- 오태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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