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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설교 바이블

어린이 설교 바이블

: 아이들을 감동시키는 어린이 설교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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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12g | 145*210*20mm
ISBN13 9791190308373
ISBN10 1190308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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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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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의 내용을 윤리적 교훈과 율법적 명령으로 채우지 않아야 한다. 복음적인 설교를 어린이들에게 선포해야 한다. 복음적인 설교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며,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를 말하는 예수님 중심의 설교이다. 그런데 많은 경우 어린이 설교에서 인간 중심적 설교가 전해진다. ‘교회 잘 다녀라, 전도해라, 헌금해라, 거짓말하지 마라, 성경 읽지 않으면 밥도 먹지 마라.’ 나도 어린이 설교 초년병일 때 그러했다. 물론 설교에 윤리적 교훈과 율법적 명령이 포함된다. 그러나 이런 내용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아는 구원의 감격에서 흘러나오도록 교육해야 한다. 설교자는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과 행동을 선포하고 가르쳐야 한다. 그와 더불어 균형적으로 우리의 역할과 우리의 행동이 강조되어야 한다. 어린이가 하나님을 알도록 설교해야 한다.”
--- p.34, 「무엇을 설교할 것인가」 중에서

“나는 어린이 설교현장의 경험과 설교학적 공부를 통해 발견한 것이 있다. 설교에서 이야기 형식(Storytelling)으로 설교하면 어린이에게 잘 들리는 설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장에서 어린이 설교를 하는 이들은 다 공감할 것이다. 이야기는 어린이의 관심을 끌고 설교에 집중하게 하는 힘을 가진다. 어린이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이야기 형식으로 진리의 개념을 담아 설교를 하면 전달이 잘 된다. 그러나 이야기로만 설교를 채워서는 안 된다. 이렇게 되면 설교가 성경 동화 수준에 머물고 만다. 어린이 설교에 ‘이야기식 설교’ 형식을 잘 활용하면 설교가 어린이들 귀에 생생하게 들리고. 또 말씀이 선명하게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야기식 설교 본문 속에는 움직임과 흐름이 있고 극적인 요소가 들어 있다. 여기에 설교 주제가 분명하고 본문 해석과 적용이 있는 설교를 하면 좋다.”
--- p.42,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중에서

“사울 왕은 걱정이 되어서 다윗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내 갑옷을 입고, 나의 칼을 가지고 싸워라. 그리고 무서우면 싸우려고 하다가 빨리 도망쳐라. 알겠지?’

다윗은 사울 왕의 갑옷과 칼을 받았어요. 그런데 너무 커서 다윗에게 맞지 않았어요.

‘왕이시여, 이것은 제게 맞지 않습니다. 저는 다른 방법으로 싸우겠습니다.’

다윗은 개울가로 달려가서 매끄러운 조약돌 5개를 찾았어요. 그 돌은 사람 주먹만 한 크기였어요. 다윗은 막대기를 들고 물맷돌을 가지고 전쟁터로 나갔어요. (*물맷돌 그림/사진 보여주기)

골리앗이 말합니다.

‘야! 꼬마야 네가 나를 개로 알고 막대기를 가지고 왔니? 내가 개니? 멍멍. 그것으로 나를 때리려고? 나에게 무서운 칼과 창이 있는데. 너를 죽여서 독수리 밥이 되게 하겠다. 하하하.’

다윗은 주눅 들지 않고 큰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너는 칼을 들고 싸우지만 나는 하나님의 이름을 믿고 싸운다.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셔서 네가 말한 그대로 너를 독수리와 사자의 밥이 되게 하겠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보여주겠다. 하나님은 나의 대장이시다!’”
--- p.72, 「다윗 : 승리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설교」 중에서

“친구들, 예수님은 오늘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여러분이 교회 오고 싶다고 해서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불러주신 거예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지옥으로 가는 기차 말고 천국으로 가는 천국 KTX를 타라고 초대하십니다. 천국행 기차를 어떻게 탈 수 있을까요?

천국행 기차를 타려고 하니 문제가 있어요. 이 문제는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없어요. 그것은 하나님과 우리 사람 사이에 건너갈 수 없는 강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죄를 지어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도무지 넘지 못할 구렁텅이가 생겼습니다. 죄인은 하나님께로 갈 수 없습니다.

친구들, 여기에 여러분과 목사님이 이 세상에서 살아온 인생을 아주 상세히 기록해 둔 책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책 그림/사진을 보여주기) 여기에는 우리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지은 모든 죄, 모든 생각, 우리가 한 모든 말과 모든 행위가 적혀 있습니다. 언젠가 이 책이 하나님 앞에 펼쳐지고 우리가 행한 대로 심판을 받게 될 거예요. 이 책에 기록된 우리의 죄가 문제입니다. 죄가 있으면 천국 기차를 탈 수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다 죄인입니다. 거짓말을 해도 죄인, 욕심을 부려도 죄인, 미워해도 죄인, 시기해도 죄인입니다. 사람은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죄인으로 태어나기 때문에 죄인입니다. 겉으로 괜찮아 보여도 죄인입니다.”
--- p.106, 「친구 초청주일 : 천국 KTX를 타세요!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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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메시지들은 우리가 어린이들에게 심어주어야 할 ‘내용’일 뿐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말씀을 바르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된다.
- 양승헌 (목사, 세대로교회 담임목사, 전 파이디온선교회 대표)
이야기식 설교 형식을 활용한 저자의 어린이 설교는 교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고 어린이 성도들의 영혼을 성장하게 할 하늘의 양식이 될 것이다.
- 강정훈 (목사, 늘빛교회 담임목사, 전 [교사의 벗] 발행인)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설교 준비에 대한 기반을 잘 닦을 수 있다. 직접 현장에서 설교했던 원고들을 공유하면서 구체적으로 상황에 맞게 설교하는 노하우를 보여주고 있다.
- 이정현 (목사, 청암교회 담임목사, 개신대학원대학교 기독교교육학 교수)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다음세대 사역자들을 돕고 싶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현장에서 탄생한 책이기에 독자들은 읽고 바로 사용해도 눈부신 열매를 맺을 만큼 실제적이다.
- 이돈하 (목사, 오레곤벧엘교회 담임목사,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 기독교교육학 박사)
저자의 이 책은 다음세대 신앙 전수를 위한 교역자, 교사, 부모 모두에게 친절하고도 통찰력 있는 길잡이가 된다.
- 신형섭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기독교 교육연구원장)
위기의 한국교회의 다음세대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어릴 적부터 성경 이야기가 자기 삶의 이야기로 엮이는 설교가 전해져야 한다. 이 책이 그것을 제대로 돕고 있다.
- 김대혁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이 책에 편집된 설교문을 읽으면서 현장에서 설교하는 저자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그만큼 책에 담긴 설교는 문자에 머무르지 않고 살아 움직이고 있다.
- 이승우 (교수, 대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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